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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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군 전투기 비행 중 추락..조종사 비상 탈출
      20전비 소속 공군 전투기가 이륙하던 중 추락했습니다. 공군은 21일 아침 8시 20분쯤 20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 한 대가 임무를 위해 이륙하던 중 충남 서산 기지 내에서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종사는 비상 탈출해 무사한 상태이며 현재 병원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락 지점이 기지 안이어서 민간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군은 이상학 공군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행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19전투비행단 소속 KF-16 전투기가 정비
      2023-09-21
    • 고흥 동강특화농공단지 6년 만에 공사 재개..오늘 기공식
      6년 동안 중단됐던 고흥 동강특화농공단지 조성 사업이 다시 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고흥군은 지난 2018년 민간사업자의 자금난으로 공사가 중단된 고흥 동강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의 새로운 사업시행자를 지정하고 어제(20일) 기공식을 가졌습니다. 29만 제곱미터 부지에 오는 2026년까지 건립되는 동강특화농공단지에는 농수산물과 식료품 가공업체들이 입주할 예정입니다.
      2023-09-21
    • 146명 태운 한강 유람선 교각에 '쿵'..16명 부상
      140여 명을 태운 채 운항 중이던 한강 유람선이 마포대교 교각과 부딪혀 16명이 다쳤습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0일 저녁 7시쯤 서울 영등포구 마포대교 인근을 지나던 한강 유람선이 교각과 부딪혔다는 내용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이 유람선은 한강아라호 임시선착장을 출발한 뒤 원효대교를 돌아 하류 방향으로 운행 중이었습니다. 유람선 안에는 직원 7명과 대기업 가족 행사에 참여한 승객 140여 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이후 승객 16명이 어지럼증과 어깨 통증 등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
      2023-09-21
    • 부산 도심하천서 불어난 물에 1명 실종..밤샘 수색
      부산 도심하천에서 불어난 물에 휩쓸린 여성 1명이 실종돼, 12시간 넘게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0일 오후 5시 50분쯤 부산광역시 금정구 부곡동 온천천에서 "여성이 물에 빠져 기둥을 붙잡고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여성은 폭우에 하천물이 불어나 고립되자, 기둥을 붙잡고 버티며 시민들에게 살려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19 구조대는 신고 접수 5분 뒤쯤 현장에 도착했지만, 구조 준비작업을 벌이던 중 여성이 기둥에서 손을 놓치며 강물에 떠내려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09-21
    • 광주 전통시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광역시의 한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20일 저녁 7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위치한 비아 5일 시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알림 시설을 통해 처음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20여 대를 투입해 30분 만에 불을 모두 껐습니다. 당시 현장에 상인과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일부 상점의 경우 내부와 집기류가 불에 타 소실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광주 #시장
      2023-09-20
    • 자립준비청년 70명 '연락두절'..사각지대 지원 필요
      보육시설에서 생활하다 자립한 청년들 가운데 연락이 끊기고 사회보장 급여도 수급하지 않고 있는 이들이 최소 70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발표한 연구보고서 '자립준비 청년의 복지제도 이용 유형화를 통한 효과적인 지원방안 마련'에 따르면, 2017~2021년 사이 보호가 종료된 청년은 1만 2,282명이었습니다. 이들 중 지속적으로 연락이 닿는 경우는 16%뿐이었으며, 간헐적으로 연락이 되는 경우는 63%, 한 번만 연락이 된 사례는 17%였습니다. 남은 4%의 경우 연락이 두절된 상태였습니다. 자립준비청년의
      2023-09-20
    • 무대 구조물 쓰러져 작업자 8명 부상..콘서트 취소
      콘서트를 위해 설치 중이던 무대 구조물이 쓰러지면서 작업 근로자 8명이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20일 오후 4시 25분쯤 경기도 하남시 미사동에 위치한 미사경정공원에서 철제 파이프와 발판 등을 엮어 만든 3~4층 높이의 무대 구조물이 쓰러져 근로자들을 덮쳤습니다. 당시 현장에서는 23~24일 열릴 '슈퍼팝(SUPERPOP)' 콘서트를 위한 준비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함께 일하던 근로자는 10여 명이었으며, 이번 사고로 2명이 중상·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중상자 중 한 명은 외국 국
      2023-09-20
    •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23일 '멀티미디어 불꽃쇼'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을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순천에서 열립니다. 순천시는 토요일인 오는 23일 밤 9시부터 20분 동안 오천그린광장에서 한화가 보유한 세계 최고의 연출력으로 불꽃·드론·레이저·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멀티미디어 불꽃쇼를 진행합니다. 불꽃쇼에 앞서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은 개그맨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가 열립니다.
      2023-09-20
    • 조선이공대 개교 60주년 "세계적 전문대학 설계하자"
      개교 60주년을 맞아 조선이공대학교가 "세계적인 전문대학이 될 수 있도록 100년을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조선이공대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교 60주년 기념행사를 갖고 "지난 60년 동안 호남 유일의 공학계열 특성화 전문대학으로 선장해 왔다며, 이제는 지역과 함께 세계적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고 다짐했습니다.
      2023-09-20
    • '국내 첫 탄소잡은 보도블럭'..강진만생태공원 첫 선
      【 앵커멘트 】 기후변화와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기업과 지자체의 노력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강진의 한 기업이 국내 최초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격리시킨 친환경 보도블록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진만생태공원에 시공된 보도블록입니다. 일반 보도블록과 달리 공기 중에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만들어진 액체를 보도블록 제작 과정에서 혼합해 만들어졌습니다. 탄소 배출을 저감 하는 친환경 건설자재로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기술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 인터뷰 : 이철 /
      2023-09-20
    • 광주 '희경루' 현판 강기정 시장 글씨 낙관 논란
      광주의 대표 누각인 희경루 현판을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서체로 제작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등에 따르면 시민들에게 공개된 희경루의 정면 현판은 조선왕조실록 영인본에 있는 한자를 집자해 완성하고 뒤쪽 한글 현판 글씨는 강기정 시장이 직접 작성했습니다. 중건 시기 시장의 글씨가 현판에 들어간 것에 대해 논란이 일자 광주시는 중건 자문위에서 결정한 사안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3-09-20
    • '동방에서 제일 가는 누각' 희경루.. 157년 만에 재탄생
      【 앵커멘트 】 '함께 기뻐하고 서로 축하한다'는 의미를 가진 희경루가 157년 만에 예전 모습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지난 2018년부터 증건에 나선 지 5년 만입니다. 고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오색 빛 줄을 힘껏 당기자, 흰색 천 뒤에 가려졌던 '희경루'란 이름이 드러납니다. 화려한 팔작지붕의 자태를 뽐내는 중층 누각 희경루가 157년 만에 다시 태어났습니다. 희경루는 조선 문종 때인 1451년, 광주의 행정 단위가 무진군에서 광주목으로 승격하는 것을 기념해 건립됐습니다.
      2023-09-20
    • [단독]"마음만 먹으면 악용 가능"..'구멍' 뚫린 체험학습 제도
      【 앵커멘트 】 30명이 넘는 초등학생들이 가짜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고 학원에 가는 일, 어떻게 가능했던 걸까요? 취재를 해보니, 체험학습 관리 시스템에 구멍이 뚫려 있었습니다. 실제 체험학습을 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기준도, 의무도 없어, 마음만 먹으면 쉽게 악용이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어서 조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초등학교 홈페이집니다. 교외체험학습을 위한 신청서와 보고서를 내려받고, 제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습니다. 연간 허가 일수는 광주시교육청이 정한 최대 38일 안에서 각
      2023-09-20
    • [단독] 사립 중학교 입시가 뭐라고?..학교 아닌 학원가는 초등생
      【 앵커멘트 】 아침부터 학교가 아닌 학원으로 출석을 하는 초등학생들이 있습니다. 광주 모 사립중학교 입학시험을 준비를 위해선데요. 가짜 '체험학습' 신청서를 내고, 광주는 물론 목포와 순천, 제주도에서 온 학생들이 '등원'을 하고 있었습니다. 취재진이 확인한 학생만 30명이 넘었습니다. 그 현장을 임경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오전 10시가 채 안된 시각. 한 건물 출입구로 초등학생들이 연달아 들어갑니다. 학생들을 태운 엘리베이터가 멈춘 곳은 이 건물 6층에 있는 한 학원. 광주광역시의 한 사립중학교
      2023-09-20
    • '자녀 입시 비리' 정경심 전 교수 27일 가석방
      자녀 입시 비리 의혹 등으로 징역 4년을 최종 확정받은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에게 가석방이 허가됐습니다. 법무부는 20일 가석방 심사위원회를 열고 가석방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이에 따라 정 전 교수는 오는 27일 풀려날 예정입니다. 형법에 따르면, 징역이나 금고형을 선고받은 사람은 형기의 3분의 1을 채우면 가석방될 수 있습니다. 대법원에서 확정됐던 징역 4년을 기준으로 하면, 정 전 교수의 만기 출소일은 2024년 6월입니다. 앞서 정 전 교수는 허위로 작성된 표창장과 인턴 경력서를 자녀 입시에 활용한 혐의 등으로 2
      2023-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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