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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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의당 '주민 발의로 원전 오염수 피해지원 조례' 추진
      정의당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어업인 피해 지원 조례 제정에 나섰습니다. 정의당 전남도당은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은 전국 최대의 수산물 생산, 가공, 유통의 중심지로 일본의 핵오염수 해양투기로 받게 될 전남의 피해는 가늠하기 힘들 정도"라며 피해 지원 조례를 제정하기 위한 주민 발의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조례안에는 피해 어업인 등에 대한 보상·지원과 함께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을 상대로 피해 보상을 받기 위한 도지사의 책무가 담길 예정입니다.
      2023-09-21
    • 광주시, 10월부터 취약 중장년·청년 일상돌봄 시작
      광주광역시가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대상으로 한 일상돌봄 서비스를 오는 10월부터 시작합니다. 일상돌봄 서비스는 질병이나 고립으로 생활이 어려운 40살에서 64살 사이의 중장년과 가족의 돌봄을 책임지고 있는 가족돌봄청년에게 가사와 재가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입니다. 광주시는 지난 7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5개 자치구 모두 사업수행지역으로 선정돼 국비 4억 6300만 원을 지원받았습니다.
      2023-09-21
    •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다음 달 11~16일 열려
      남도의 매력을 알릴 영화제가 순천에서 열립니다. '남도영화제 시즌1'은 다음 달 11일부터 16일까지 '영화의 정원을 거닐다'를 주제로 25개국 97편의 영화를 오천그린광장과 조례호수공원, 전남도청 동부청사 등 등 6곳에서 무료로 상영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 11일 오후 6시에는 오천그린광장에서 배우 최수종, 하희라를 비롯해 이준익, 정지영 감독 등이 참석하는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립니다.
      2023-09-21
    • 옛 전남도청 복원 공사..다음 달 시작 2025년 마무리
      옛 전남도청을 1980년 5월의 모습으로 복원시키기 위한 공사가 다음 달 시작됩니다.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복원 공사를 위해 광주 동구청에 해체계획서를 제출했다며, 다음 달 기공식을 갖고 오는 2025년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복원추진단 관계자는 "1980년 원형을 최대한 복원하기 위해 당시 쓰였던 자재와 마감재를 선정하고 있다"며 "복원 과정에서 오월단체 의견도 수렴하려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3-09-21
    • '광주 AI영재고 설립' 법률개정안, 국회 상임위 통과
      광주 인공지능(AI) 영재고 설립을 담은 법률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광주과학기술원에 과학영재학교를 부설기관으로 둘 수 있도록 하는 '광주과학기술원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 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AI영재고 설립사업은 정원과 사업비 등이 결정되면 2025년 착공,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3-09-21
    • '건축·경관 심의', 엉터리 논란..."특혜 행정 의혹"
      【 앵커멘트 】 여수 신도심 웅천지구 종합병원 신축에 대한 건축·경관심의가 엉터리로 진행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수시가 병원 측의 사업을 돕기 위해 특혜 행정을 펼친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KBC가 입수한 '여수 웅천지구 종합병원 신축 안건' 건축·경관심의 결과'입니다. 의료시설부지에 지하 5층 지상 10층 규모의 병원을 짓겠다는 내용으로 '조건부의결'처리됐습니다. 문제는 여수시가 병원 신축과는 별개 사업인 또 다른 부지의 장례식장 단독 신축을
      2023-09-21
    • 폭행당하는 119구급대원..광주·전남서 6년간 49건
      광주·전남에서 최근 6년간 모두 49건의 119구급대원 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의 국민의힘 전봉민 의원이 소방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8년부터 올해 8월까지 발생한 119구급대원 폭행 사건은 광주의 경우 30건, 전남은 19건이었습니다. 폭행 가해자 대부분은 술에 취한 상태로, 이 중 구속된 사례는 단 1건에 불과했습니다.
      2023-09-21
    • 광양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남학생에게 폭행당해
      광양의 한 중학교에서 수업시간에 여교사가 남학생에게 폭행을 당해 병원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오전 9시쯤 한 중학교에서 여교사 A씨가 수업태도를 지적받던 1학년 B군에게 폭언과 함께 다리를 한 차례 걷어 차이는 폭행을 당해 병원에서 심리치료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측은 교권보호위원회를 열어 B군에게 전학 처분을 내리고 여교사에게는 3일간의 특별휴가를 권고했습니다.
      2023-09-21
    • 신세계 답변 하루 만에..이번엔 상인 모임 반발
      【 앵커멘트 】 광주신세계가 상가 소유주의 모임인 금호월드관리단이 제안한 협상안에 대해 100억 원의 상생기금과 협의체를 구성하겠다고 답한 지 하루 만에 입점 상인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금호월드 입점 상인들은 금호월드관리단의 제안은 신세계에 특혜를 주는 것을 눈감아 주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금호월드 상인 300여 명이 가입된 '상가총연합회'와 서부시장, 의류판매 상인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들은 최근 금호월드 상가 소유주 600여 명의 모임인 '금호월드관리단'이 광주신세계
      2023-09-21
    • 추석 앞둔 양양송이 최고가 경신..1등급 1㎏에 156만 2천 원
      추석을 앞두고 양양송이 가격이 1kg에 156만 2천 원을 기록하며 올해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양양속초산림조합에 따르면 21일 산지로부터 채집한 송이의 첫 공판을 진행한 결과 95.41㎏이 수매됐습니다. 이날 등급별 수매량은 1등급 8.85㎏, 2등급 7.6㎏, 3등급 8.62㎏, 4등급 29.86㎏, 등외품 40.48㎏였습니다. 1㎏당 낙찰가는 1등급이 156만 2천 원으로 올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올해 첫 공판인 지난 11일의 110만 원보다 46만 2천 원이 비싸고, 지난해 최고 낙찰가 142만 3,80
      2023-09-21
    • 지게차에 밀린 70대, 공사 구조물 사이에 껴 숨져
      70대 노동자가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끼여 숨졌습니다. 21일 오전 9시 20분쯤 광양시 태인동의 한 시멘트 공장에서 70대 운전자 A씨가 지게차와 구조물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났습니다. A씨는 사고 즉시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사고 당시 지게차 작업대에서 시멘트 자루를 실어나르는 작업을 하던 A씨는 동료와 대화를 하기 위해 잠시 지게차에서 내려와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게차가 갑자기 경사로를 따라 밀려 내려오면서 맞은편에 있던 공장 구조물 사이에 A씨가 끼여 변을 당한 것으로
      2023-09-21
    • "남편이 알까봐"..바람 피워 낳은 아기 방치해 살해한 40대
      바람을 피워 낳은 아기를 화장실에서 출산한 뒤 방치해 죽게 한 4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1부는 영아살해 등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4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7년간 아동 관련 기관 운영이나 취업 금지를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숙박시설 화장실 좌변기에서 B군을 출산한 뒤 방치해 살해하고 사체를 비닐봉지에 싸 주변 골목길에 유기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외도로 B군을 임신하게 되자 남편 등 가
      2023-09-21
    • 이재명 영장심사 일정, 체포동의 의결서 받고 나서 지정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심사) 일정이 곧 결정됩니다.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이 대표 심문 일정은 국회로부터 체포동의 의결서가 법원으로 송부된 후 지정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체포동의 의결서는 국회→법무부→대검찰청→서울중앙지검→서울중앙지법 순으로 넘어오는데 1∼2일 정도 걸릴 전망입니다. 법원은 이를 받은 후 영장전담 판사에게 사건을 배당한 뒤 심문 일정을 결정하게 됩니다. 절차대로 진행될 경우 빠르
      2023-09-21
    • 재산 상속 노리고 허위 혼인신고...징역형 선고
      재산 상속을 노리고 허위로 혼인신고를 한 50대 여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21일 광주지법 형사10단독 나상아 판사는 사문서위조와 위조사문서행사 등 혐의로 기소된 58살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8월 3일 위조된 혼인신고서를 제출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A씨와의 연인 관계에 있던 B씨는 같은해 7월 폐암이 악화되면서 서울의 한 병원에 입원해 의식 불명에 빠졌습니다. A씨는 B씨의 재산을 상속받기 위해 B씨와 B씨 어머니의 신분증, 도장 등을 이용해 무단으로 혼인신고
      2023-09-21
    • '80년 5월 그대로' 옛 전남도청 복원..10월 기공식
      옛 전남도청이 10월 기공식을 시작으로 1980년 5월의 모습으로 돌아갑니다.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에 따르면 오는 10월 기공식을 열고 복원 공사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이번 공사는 옛 전남도청 부지 8만 3천㎡에 사업비 260억 원을 들여 추진됩니다. 지난달 28일 공사를 시작했고, 건물 주위에 안전펜스를 설치하는 가설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복원추진단은 올해 복원 공사를 시작해 2025년 상반기까지 공사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 광주 동구청에 해체계획서를 제출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옛 전남도청은 국립아시아
      202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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