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양시, 수억 철동상 용역비 과다 편성해 말썽
      광양시가 지난해 이순신 철동상 용역비를 다른 용역사업보다 과다하게 편성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광양시가 두 차례에 걸쳐 수립한 철동상 용역비가 3억 원과 2억 원이었지만, 다른 관광 관련 용역비는 관광진흥계획 1억 원, 도선국사 문화벨트 1억 5천 원 등으로 2억 원을 넘지 않았다며 철동상 용역비가 과다 편성됐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철동상 랜드마크 용역이 다른 관광 용역과 내용이 중복될 가능성도 크다고 비판했습니다.
      2023-06-30
    • 해외로 눈 돌리는 재생에너지.."선택아닌 필수"
      【 앵커멘트 】 신재생에너지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전남 지역 기업들이 기술력을 앞세워 해외 진출에 나서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국내 상황이 급변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세계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점에서 기업들에게 해외 진출은 선택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습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19년부터 강진 환경산단에서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한 신재생에너지 기업. 최근 이 업체에 우즈베키스탄 산업부와 전자산업협회로 구성된 방문단이 찾아왔습니다.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200억 원 규모의
      2023-06-30
    • 노동청, 수문점검 나선 60대 '사망' 중대처벌법 검토
      60대 수문 관리원이 숨진 것과 관련해 노동당국이 한국농어촌공사를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폭우 속 수문시설 점검과 조작 과정에서 농어촌공사의 관리 감독이 미흡했던 것으로 보고, 안전수칙 위반 여부 등에 조사와 함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도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농어촌공사와 도급 계약을 맺고 수리시설 관리 업무를 맡아온 67살 오 모 씨는 집중 호우가 쏟아진 지난 27일 밤, 함평군 엄다면에서 수문을 점검하던 중 실종됐다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2023-06-30
    • 226억 원 투입 광주 서빛마루센터..폭우에 '누수'
      226억원을 들여 건립한 광주 서빛마루센터에서 누수 현상이 발생해 부실 시공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폭우가 쏟아진 지난 27일 광주 서빛마루센터 도서관 천장 일부에서 물이 새는 현상이 발생했는데, 광주 서구청은 빗물 배수시설에서 모인 물이 역류해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당초 개관은 지난 28일이었지만, 안전 점검 등을 위해 개관이 다음 달 11일로 연기됐습니다. 하지만 226억 원을 들여 건립한 서빛마루센터에가 개관을 앞두고 누수가 발생하면서, 제대로 시공이 됐는지에 대한 조사 필요성이 제기됩니다.
      2023-06-30
    • 물폭탄에 옹벽 '와르르'..연일 폭우에 피해 잇따라
      【 앵커멘트 】 폭우 피해가 채 가시기도 전에 광주·전남에 또다시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주택 옹벽이 붕괴됐고, 정전과 단수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돌덩이와 흙더미가 곳곳에 흩어져있습니다. 오늘(30일) 새벽 5시 40분쯤, 광주시 지산동의 한 주택 옹벽이 붕괴됐습니다. ▶ 스탠딩 : 구영슬 - "새벽시간대 폭우가 쏟아지면서 이렇게 저수조에 물이 넘치는 바람에 옹벽과 계단이 그대로 무너졌습니다." 건물 안에 있던 80대 노인 등 일가족 4
      2023-06-30
    • 경찰, '유령 영아' 79건 수사 중..광주 1건·전남 4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출산기록은 있으나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 사건과 관련해 오늘(30일) 오후 5시 기준 95건 수사를 의뢰받아 79건을 수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역 별로는 경기남부경찰청이 29건, 대전청 14건, 인천청과 부산청이 7건씩 수사하고 있습니다. 충북청은 6건, 전남·경북청 4건씩, 전북청 3건, 충남·경남청 2건씩, 광주청이 1건을 수사 중입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지방자치단체 등이 수사의뢰한 95건 중 출생 미신고 아동 13명의 소재를 확인했고 74명은
      2023-06-30
    • 정유정, 10분간 110차례 찔러..신체 곳곳 훼손
      과외앱을 통해 알게 된 또래 20대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해 재판에 넘겨진 정유정(23)은 피해자가 숨질 때까지 10분 이상 흉기를 찌르는 잔혹함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이 오늘(30일) 국회에 제출한 공소장을 보면 정유정은 지난 5월 26일 범행 당시 미리 준비한 흉기로 피해자를 110차례 넘게 찔렀습니다. 피해자 신원 확인을 위한 지문 감식을 피하기 위해 손목 등 신체 곳곳을 훼손했습니다. 정유정은 피해자가 실종된 것처럼 꾸미려고 평소 자신이 산책하던 낙동강변에 시신을 유기했습니다. 피해
      2023-06-30
    • PC방서 종업원 위협해 금품 훔쳐 도주한 남성 검거
      한 남성이 PC방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고 달아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오늘(30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의 한 PC방에서 여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 남성 A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씨는 피해 여성을 의자에 테이프로 묶은 뒤 현금과 팔찌, 목걸이 등 금품을 훔쳐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전남경찰청과 공조해 사건 발생 4시간 여 만인 오후 5시 35분쯤 전남 해남군 일대에서 A씨를 검거했습니다. 현재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2023-06-30
    • 구례 지리산에 가족호텔 건립 등 관광사업 속도
      전남 구례군이 관광 활성화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지리산에 가족호텔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구례군과 (주)지리산리조트는 오늘(30일) 구례군 광의면에 있는 KT지리산수련관 부지에 수영장과 골프연습장 등을 갖춘 가족호텔을 건립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구례군은 오는 9월 개장 계획인 호텔을 화엄사와 지리산역사문화관 등과 연계해 관광 산업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입니다. 김순호 군수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가족단위 관광객이 늘어날 것을 기대하며 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주)지리산리조트의 양철진 대표
      2023-06-30
    • 생후 5일 아들 시신 암매장한 친모..2명 더 낳아 "1명 입양"
      태어난 지 5일밖에 안 된 자신의 아들 시신을 야산에 암매장한 30대 친모가 사실혼 관계인 아이 아빠와 만나기 전, 다른 남성과의 사이에서 두 명의 아이를 더 낳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친모 A씨는 이번 범행 전 다른 남성과의 사이에서 이미 두 명의 아이를 더 낳았으며, 한 명은 친정에 맡기고 한 명은 입양 보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남 고성군과 경남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는 A씨가 현재 사실혼 관계인 아이 아빠 20대 B씨와 만나기 전으로 조사됐습니다. 이 역시 법률혼 관계는 아니었으며, A씨는 첫째 아이를 자신의 호
      2023-06-30
    • 전남교육청, 학교폭력 주제로 단편영화 제작
      전남도교육청이 학교폭력 예방을 주제로 한 단편영화를 제작합니다. 30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단편영화 '비밀전학'은 학교폭력 사건의 진실을 밝혀나가는 과정에서 학생과 교사가 하나 되는 성장 스토리로, 오는 11월 중 공개 시사회를 목표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학교폭력 사건에서 비치는 학교와 교원들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개선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구성원들의 의지를 보여주고자 기획됐습니다. 학생과 교직원들의 참여로 제작되며, 도교육청은 오는 7월 7일까지 연기자와 제작진을 공개 모집합니다. 연기자 부문은 주연급을 포함해
      2023-06-30
    • "무슨 냄새야!" 모텔서 대마초 피운 불법체류자 적발
      모텔 객실에서 대마초를 피운 불법체류자들이 구속됐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50분쯤 목포시 상동의 한 모텔에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20대 러시아인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경찰은 절도사건 수사를 위해 모텔 인근을 탐문하던 중, 이상한 냄새가 난다는 모텔 직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이들을 붙잡았습니다. 이들에 대한 먀약류 간이 시약검사에서도,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전남 완도군의 한 해수욕장에서 동남아계 외국인으로부터 대마초를 구입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6-30
    • 이순신 철동상 용역비 과다 편성 '논란'
      전남 광양시가 지난해 이순신 철동상 용역비를 다른 용역사업보다 과다하게 편성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광양시가 두 차례에 걸쳐 수립한 철동상 용역비가 3억 원과 2억 원이었다"며 "관광진흥계획 1억 원, 도선국사 문화벨트 1억 5천만 원 등 관광 관련 용역비가 2억 원을 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철동상 용역비가 과다하게 편성됐던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철동상 랜드마크 용역이 다른 관광 용역과 내용이 중복될 가능성이 큰 데도 시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여 의회가 반대를 했다"며 "시가 이번에
      2023-06-30
    • [영상]노관규 전남 순천시장 "남해안벨트 허브도시 완성"
      노관규 전남 순천시장이 순천을 남해안벨트의 허브도시로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노 시장은 오늘(30일) 순천시 국제습지센터에서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정원박람회를 잘 마무리하고 순천을 시민이 잘 사는 경제 도시, 남해안벨트의 허브도시로 만드는 것이 향후 시정 운영의 핵심 방향"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우주와 바이오, 이차전지 등 미래 지식 집약형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키우고, 사람이 중심이 되고 맑고 밝은 녹색도시로 바꾸는 도시 전환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1년 성과에 대해서는 "모두
      2023-06-30
    • 여수시, 공원 오염 해결 '뒷전'.."리모델링에만 68억"
      여수시가 도심 속 공원 환경오염 문제는 뒷전으로 미루고 리모델링에만 수십억 원을 쓴 것으로 확인돼 말썽을 빚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지난 2년 동안, 68억 5천만 원을 들여 성산공원 내에 인도교, 수변데크, 어린이 물놀이장 등을 새로 설치했지만 정작 문제가 되는 생활하수 유입은 개선하지 않으면서 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습니다. 특히 호수를 가로지르는 90m 길이의 인도교 설치에만 40억 원이 투입된 걸로 알려지면서 인도교가 정말 필요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수시는 도심 속 명품호수인 성산공원 호수에 생활
      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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