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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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발로 주리 틀고, 왼손잡이 손 못 쓰게.."후임 괴롭힌 전 해병대원 징역형
      해병대 복무 시절 후임병들을 상습적으로 후임병들을 괴롭힌 20대 남성이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1단독(박주영 부장판사)은 지난해 인천에 있는 한 해병 부대에 복무하면서 후임병 2명을 폭행하고 가혹행위한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취침 시간 생활관 안에서 후임병의 양쪽 가랑이에 목발을 끼운 다음 주리를 틀거나 물구나무를 서게 하고 눈을 가린 채 한 발로 의자 위에 서 있게 하는 등의 가혹행위를 일삼았습니다. 흡연을 강요하거나 군번줄을 입에 물리기도 했고 왼손잡
      2023-07-02
    • 시효만료돼 못 걷는 체납세금 3년간 6조 원대
      징수 기간이 만료돼 걷지 못하게 된 체납세금이 최근 3년간 6조 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국세청은 지난해 국세징수권 시효가 만료된 체납 세금이 1조 9,263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2조 8,079억 원보다는 줄었지만 2020년 1조 3,411억 원보다는 많은 규모입니다. 국세 체납액은 매년 증가하는 추세인데 2021년 말 99조 9천억 원이었던 국세 누계 체납액은 지난해 1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5월 기준 지난해 대비 36조 원의 국세가 덜 걷히고, 예산 대비 진도율이 40%에 불과한 가운데 체납
      2023-07-02
    • 전국 시ㆍ군ㆍ구 5곳 중 4곳은 인구 자연 감소
      전국 시ㆍ군ㆍ구 226곳과 세종시ㆍ제주도 등 228개 지역 가운데 80%가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자연 감소 지역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2011년 88곳 수준이었던 인구 자연 감소 지역은 10년 만인 지난 2021년 말 182곳까지 늘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25개 구 가운데 16개 구에서 자연 감소가 이뤄졌고, 부산과 대구, 경기와 충북, 경북 지역 시ㆍ군ㆍ구에서도 큰 폭으로 인구 자연 감소 지역이 늘었습니다. 우리나라 인구가 2020년부터 자연 감소로 전환한 가운데 감소
      2023-07-02
    • 충주 무더위 속 113가구 전기공급 끊겨
      1일 저녁 7시 20분쯤 충북 충주시 호암지구 일대에 변압기 이상으로 인한 정전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이로 인해 현재 113가구가 무더위 속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전력은 인력을 투입하고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복구는 이날 밤 11시쯤 완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전은 이번 정전사태가 변압기 이상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복구작업이 끝나는 대로 정확한 원인 조사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날 충주 지역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한낮 수은주가 최고 33도까지 올랐습니다.
      2023-07-01
    • ATM앞에서 현금 100만 원 강탈 후 도주 40대... 경찰추적 중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현금을 인출해 나오던 시민을 폭행하고 돈을 뺏아 달아난 용의자를 경찰이 추적하고 있습니다. 포항북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저녁 8시 40분쯤 포항시 북구 죽도동의 한 은행 ATM에서 60대 A씨가 돈을 찾아 나왔습니다. 이때 40대 B씨가 A씨에게 접근해 폭행을 가한 뒤, 현금 100여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현장 CCTV 영상과 ATM에 남겨진 지문 등을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3-07-01
    • 김영록 지사, "2026여수세계박람회 적극 지원하겠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여수를 찾아 '2026세계섬박람회'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주 행사장인 여수시 돌산읍 진모지구를 방문해 "이번 행사가 섬 발전의 계기가 되기 바란다"며 "2012여수엑스포에 이어 2026세계섬박람회도 여수의 위상을 높이는 국제행사로 치러지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섬'을 주제로 열리는 세계섬박람회는 여수 일원에서 30개국 200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7월 17일부터 한 달 동안 진행됩니다.
      2023-07-01
    • 목포시, "다음 달 4∼8일 조위 상승…저지대 피해 우려
      다음 달 목포지역 바닷물 수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돼 철저한 대비가 요구됩니다. 목포시는 대조기인 다음 달 4일부터 8일까지 바닷물 수위가 5.1m 이상 상승할 것으로 보여 배수펌프장, 배수문, 하수문을 점검하고 해안 저지대 예찰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침수 경계 지역인 해안 저지대에 차량을 주·정차할 경우 침수 피해를 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3-07-01
    • 광양시, 시의회에 철동상 용역비 과다 편성 인정
      광양시가 이순신 철동상 용역비를 과다하게 편성한 사실을 시의회에 인정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5월, 시의회 임시회에서 철동상 용역비를 기존 3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낮춰 편성했느냐는 질문에 "3억 원이 많다는 의견이 많아서 경비를 최소화해 2억 원으로 잡았다"며 다른 용역보다 과다하게 편성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또 "원점에서 랜드마크를 무슨 형으로 할지부터 위치, 장소까지 용역을 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혀 기존 철동상 용역사업을 철저한 준비 없이 진행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정인화 시장이 시민과의 대화를
      2023-07-01
    • 여수시 하수도과, 오폐수 불법 유입 수년 간 '묵인'
      여수시청 하수도 담당부서가 도심 오폐수 불법 유입을 수년 묵인하고 있어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청 하수도과는 선소 앞바다가 지난 10여 년 동안 도심 오폐수 불법 방류로 심각한 환경오염에 시달리고 있지만 단속은 커녕 점검조차 나서지 않으면서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42억 원을 들여 정비한 배수설비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2023-07-01
    • 광주·전남 '유령 영아' 수사의뢰 5건
      출산기록은 있으나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이른바 '유령 영아' 사건과 관련해 광주·전남 경찰이 5건의 수사를 의뢰받아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재 광주청이 1건, 전남청이 4건을 수사하고 있는데 그중 광주와 전남 2건 등 3건은 부모가 베이비박스에 아기를 맡겼다고 주장해 아기의 안전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전남 2건 중 1건은 친모의 소재를 파악 중이고 1건은 친모로 지목된 여성이 출산 사실이 없다고 주장해 기록을 재확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각각의 사례에서 범죄 혐의점이 드러나면 공식 수사로 전환할 방침이
      2023-07-01
    • 생존수영대회에 투입된 20대 안전요원 사망
      울산의 한 해수욕장에서 개최된 생존수영대회 행사 중 이용객이 잃어버린 수경을 찾아주다가 안전요원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해수면에서 20대 안전요원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 A씨는 자신의 근무 시간이 끝나고 다음 경기를 앞둔 쉬는 시간, '수경을 잃어버렸다'는 한 학생의 이야기를 듣고 동료 안전요원 1명과 함께 수경을 찾으러 나섰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A씨와 함께 나선 안전요원은 수경을 찾으러 들어간 뒤 얼마 지나지 않아 바다에 설
      2023-07-01
    • 독일 호수 정원 수질 관리 어떻게?.."친환경·첫 설계 중요"
      【 앵커멘트 】 5급수 수준으로 수질이 악화된 광주 풍암호의 수질 개선을 위해 지자체와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있지만 아직까지 뾰족한 대안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규모 호수 공원을 가지고 1급수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독일에서는 호수 수질 관리를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형길 기자가 직접 독일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독일 베를린의 대표 호수 공원인 브리처 가든입니다. 110만 제곱미터 규모에 달하는 이 공원은 크고작은 30여 개의 연못에, 가장 큰 호수는 1만 제곱미터 규모에 달합니다. 호수에는 1급수에만 사는 가재와
      2023-07-01
    • 광주·전남 최대 상수원 주암댐 저수율 40% 회복
      광주·전남 최대 상수원인 주암댐의 저수율이 40%를 회복했습니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나흘 동안 내린 비에, 주암댐 저수량이 1년 9개월 만에 40%를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3개 자치구와 전남 10개 시·군, 여수산단, 광양제철소에 수돗물과 공업용수를 공급하는 주암댐은 지난 4월 저수율이 고갈 직전인 17%까지 내려간 바 있습니다.
      2023-07-01
    • 여수시, 오폐수 불법 유입 수년 간 '묵인'...도대체 왜?
      여수시청 하수도 담당부서가 도심 오폐수 불법 유입을 수년 묵인하고 있어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여수시청 하수도과는 선소 앞바다가 지난 10여 년 동안 도심 오폐수 불법 방류로 심각한 환경오염에 시달리고 있지만 단속은 커녕 점검조차 나서지 않으면서 직무를 유기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년 동안, 42억 원을 들여 정비한 배수설비가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50억 원을 들여 선소 악취 방지 하수도
      2023-07-01
    • 광양시, 철동상 용역비 과다 편성 인정.."준비없이 추진"
      광양시가 이순신 철동상 용역비를 과다하게 편성한 사실을 시의회에 인정했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5월, 시의회 임시회에서 철동상 용역비를 기존 3억 원에서 2억 원으로 낮춰 편성했느냐는 질문에 "3억 원이 많다는 의견이 많아서 경비를 최소화해 2억 원으로 잡았다"며 다른 용역보다 과다하게 편성한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또 "원점에서 랜드마크를 무슨 형으로 할지부터 위치, 장소까지 용역을 해서 결정하겠다"고 밝혀 기존 철동상 용역사업을 철저한 준비 없이 진행했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정인화 시장이 시민과의 대화를
      2023-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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