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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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필 부두에서..' 운전 연습하던 차량 바다에 빠져
      운전 연습을 하던 운전자의 실수로 차량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4일) 오후 2시 25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포구 주변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바다 쪽으로 돌진해 정박 중인 어선을 들이받고 추락했습니다. 사고 당시 차량 운전석에는 A씨가, 조수석에는 60대 남성 B씨가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다행히 사고 직후 차량이 수면 아래로 가라앉기 전 열린 창문을 통해 탈출했습니다. 가벼운 부상을 입은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
      2023-07-04
    • '부친상 당했다' 거짓말로 공제금 챙긴 40대 징역형
      부친상을 당했다고 거짓말을 해 부의금 1,400여만 원을 챙긴 40대 남성이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해 1월 서울의 한 공제회에 재직하는 도중 상조회에 거짓으로 부친상 공지를 요청해 부의금 명목으로 공제금 1,410만 원을 받아낸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45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상조회 담당 직원에게 "부친상을 당했는데 사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바로 화장했고, 가족이 모두 격리 대상자로 지정돼 장례를 치르지 않기로 했다"고 말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하지
      2023-07-04
    • [영상]"후진 주차하다가.." 낭떠러지 떨어진 뻔한 40대 구조
      후진 주차 중이던 차량이 낭떠러지로 떨어질 뻔한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4일) 오전 10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송하동의 한 자동차 정비센터 주차장에서 40대 운전자 A씨가 SUV 차량을 몰고 후진을 하다 난간 펜스를 들이받고 미끄러졌습니다. 펜스를 들이받은 차량은 4m 높이에서 비탈면을 따라 추락할 뻔했지만 다행히 나무에 걸려 멈춰섰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이 추락하지 않도록 고정 작업을 한 뒤 무사히 A씨를 구조했습니다. A씨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3-07-04
    • 중노위, '보육대체교사 부당해고' 관련 노사 화해 권고.."타협점 찾겠다"
      광주 보육대체교사 부당해고 판정 재심 청구와 관련해 중노위가 노사간 화해를 권고한 가운데, 노사가 타협점을 찾겠다고 밝혔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는 지난 3일 보육대체교사 부당해고 구제신청 재심 관련 심문 회의를 열어 민주노총과 광주광역시에 화해를 권고했습니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는 "중노위의 화해 권고를 수용하겠다"며 "5개월 동안 이어온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자택 항의 시위를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광역시는 "노조 측에서 조정안을 가져오면 적극적으로 대화에 임한 뒤 판단해 보겠다"며 "다만, 보육대체교
      2023-07-04
    • "강기정호 1년, 비민주적·불통 리더십..함께 일해야"
      민선 8기 1년을 맞은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에 대해 '비민주적 리더십'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참여자치21은 오늘(4일) 광주시의회에서 '민선 8기 광주광역시 시정평가' 기자회견을 열고, "꼬리표처럼 강 시장을 따라다니는 비민주적 리더십, 불통의 리더십의 뿌리는 시민의 이익을 희생하는 획일적 개발 추구에서 비롯됐다"며 이같이 평가했습니다. 이어 "신세계백화점 신축을 둘러싼 행정의 비정상적 행동과 대형 복합쇼핑몰 유치에 매몰된 광주시의 모습은 행정이 시민을 위해 존재하는지, 특정 민간 개발업자를 위해 존재하는지를 되묻게 한다"고
      2023-07-04
    • 광주지법, 징용배상금 공탁 1건 불수리..외교부 "승복 어렵다..유감"
      '제3자 변제안'을 거부한 강제징용 피해자 4명의 배상금을 법원에 공탁하려던 정부의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됐습니다. 외교부는 어제(3일)부터 제3자 변제 해법 거부 입장을 밝힌 원고 4명에게 지급할 예정이던 판결금과 지연이자를 법원에 공탁하는 절차를 개시했지만, 광주지법이 이 중 1건의 공탁에 대해 '불수리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금덕 할머니에 대한 공탁은 '불수리', 이춘식 할아버지에 대한 공탁은 '반려'한 겁니다. 양 할머니가 "변제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서류를 법원에 제출하는 등 공탁 거부 의사를 분명히 하면
      2023-07-04
    • 장맛비 속 등굣길 나선 父子 숨져..차량 빗길 사고
      빗길에 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미끄러지며 보호난간(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 40대 남성과 10대 아들이 숨졌습니다. 남원경찰서에 따르면 오늘(4일) 아침 8시 반쯤 전북 남원시 광치동의 한 도로에서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보호난간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의 충격으로 차량에는 불이 붙었고, 불은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석에 있던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차량 뒷자리에 있던 A씨의 아들 고등학생 B군은 차량에서 미처 빠져나
      2023-07-04
    • 같은 무소속 시장인데.."노관규 리더란 이런 것", "정인화 존재감 없어"
      민주당 일색인 전남에서 무소속 단체장으로 당선된 노관규 순천시장과 정인화 광양시장이 서로 상반된 행보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노관규 시장은 지난달 30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남해안벨트 허브도시를 완성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며 "정원박람회로 물꼬가 트인 기업 유치로 미래 지식 집약형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키우고, 밝은 녹색도시로 바꾸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노 시장은 취임 직후부터 오랜 숙제로 남아있던 주민 숙원사업에 직접 뛰어들어 집중 조명을 받았습니다. 대표적 사례는 '경전선 우회'입니다. 사
      2023-07-04
    • “정부 정책 관련 가짜뉴스 퇴치에 팔 걷었다”
      미디어와 과학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정부정책에 대한 이른바 '가짜뉴스' 퇴치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4일) 가짜뉴스와 선동적 괴담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짜뉴스 퇴치 TF' 내부에 과학과 미디어 분야 최고 전문가들로 구성된 '가짜뉴스 신속 대응 자문단'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문체부 '가짜뉴스 신속 대응 자문단'의 과학 분야 전문가로는 원전 설계와 원자력 안전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인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원자력·양자공학과)와 정범진 경희대 교수(원자력공학과
      2023-07-04
    • 부산서도 영아 암매장 있었다.."집 주변 야산에 묻어"
      출산 기록은 있지만 출생 신고가 되지 않은 영아를 암매장한 정황이 부산에서도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오늘(4일) 기장경찰서에 수사 의뢰가 들어온 출생 미신고 아동과 관련해 친모 A씨를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지난 2015년 2월 부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출산한 아기가 생후 8일 만에 숨지자 당황해 집 주변 야산에 시신을 유기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형법상 사체유기죄의 경우 공소시효가 7년이라 A씨의 진술이 사실이라도 공소시효가 지난 사안이 돼
      2023-07-04
    • 검찰, 3선 박완주 의원 '강제추행치상' 기소
      검찰이 보좌관을 성추행한 혐의로 박완주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서울남부지검은 강제추행치상 등의 혐의를 받는 박 의원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건이 검찰에 송치된 지 7개월 만입니다. 3선의 박완주 의원은 지난해 5월 보좌관이었던 A씨로부터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과 직권남용,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등으로 피소됐습니다. 피소 사실이 알려지자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됐습니다. 박 의원은 제명 직후 피소 내용과 국회 윤리위 징계안에 기재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2023-07-04
    • 흉기 들고 집단 다툼 벌인 외국인들 검거..달아난 2명 추적중
      흉기를 들고 집단 다툼을 벌인 불법체류자들 일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오늘(4일) 새벽 1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전동의 한 원룸에서 집단 다툼을 벌인 혐의로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또, 현장에서 도주한 2명의 뒤를 쫓고 있습니다. 붙잡힌 2명은 태국 국적의 불법체류자로 확인됐습니다. 이 중 1명은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를 토대로 달아난 2명을 추적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4
    • [영상] '중앙선 넘어 곡예 운전' 50대 만취 운전자, 추격전 끝 검거
      음주운전을 하다 도주한 50대가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목포경찰서는 지난달 29일 밤 11시쯤 목포시 산정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순찰을 돌던 경찰은 역주행을 하던 A씨의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를 유도했지만, A씨는 이를 무시한 채 달아났습니다.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곡예운전을 하며 3km를 달아난 A씨는 10여분 간의 추격전 끝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81%로, 면허 취소 수치였습니다. 경찰은
      2023-07-04
    • 가정폭력 현장서 출생신고 안 된 두 살배기 발견
      가정폭력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2살배기 유아를 발견했습니다.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지난 2021년 1월에 태어난 아기를 출생신고 없이 키운 혐의로 40대 친모 A씨와 50대 친부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4일 아침 5시쯤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아이의 인적사항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출생신고가 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친모 A씨는 "전남편과 이혼절차를 마무리하기 전 B씨와의 사이에서 아이를 낳았다"며 "당시 출생신고를 하려 했지만 친부가 B씨임을 입증할
      2023-07-04
    • 보건의료노조 '광주시·의료재단, 파업문제 해결' 촉구
      20일째 파업 중인 보건의료노조가 광주시와 의료재단을 규탄하며 광주시립제1요양병원과 시립정신병원 파업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광주 제1시립요양병원·정신병원 노조는 어제(3일) 광주시청 앞에서 파업 출정식을 열어 "시립병원들이 공공병원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병원을 운영하는 의료재단과 민간위탁을 맡긴 광주시 책임이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위탁을 맡긴 광주시 소속 공무원이 투쟁에 나섰던 병원 직원 6명에 대한 해고 등 징계동의서에 서명했다"며 "광주시는 해명하고, 파업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라"고 요구했
      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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