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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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광주 아파트 화재..18명 연기 마셔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 18명이 연기를 마셨습니다. 27일 저녁 7시 45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18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거나 이송 준비 중입니다. 불은 1시간 20분 만인 밤 9시 5분쯤 모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냉장고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 내용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2023-09-27
    • 광주송정역, 순천역 등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추석 귀성객들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곳곳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오늘 낮 순천역 일원에서는 순천 11개 시민사회단체와 순천시 공무원들이 추석 귀성객을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갖고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의과대 유치,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등을 홍보했습니다. 광주송정역과 강진버스여객터미널 등에서도 지자체와 지역 단체들이 고향사랑 캠페인을 갖고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물과 답례품 등을 전달했습니다.
      2023-09-27
    • [영상]광주 한 아파트서 화재..진화중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27일 저녁 7시 45분쯤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주민 3명이 연기를 마신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대피 인원만 수십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진압한 뒤 정확한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화재
      2023-09-27
    • 전남 '농산물 절도' 연평균 62건..전국 3번째
      전남에서 발생한 농산물 절도가 연평균 60건이 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연평균 농산물 절도는 전남이 62.2건, 광주 5건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은 경기남부와 충남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농산물 절도가 많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2023-09-27
    • '고수익 약속' 투자자 속인 시행업체 대표 구속
      높은 수익금을 명목으로 800명이 넘는 투자자들로부터 수 천 억대의 투자금을 가로챈 건설 시행업체 대표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새로운 건물을 짓겠다며 투자자 8천5백여 명으로부터 투자금 3천5백여 억 원을 모은 혐의로 건설 시행업체 대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투자자 모집 과정에서 A씨는 원금과 연28%에서 47%에 이르는 높은 수익금을 약속했지만, 실제 투자금의 95%가량이 돌려 막기와 신규 투자자 모집 등에 쓰인 것으로
      2023-09-27
    • 경찰, 업체에 휴가비 강요 의혹 여수시청 공무원 수사
      경찰이 업무 관련 업체에 휴가비를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청 공무원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청 건설교통국 소속 6급 팀장 A씨가 자신의 업무와 연관된 관급 납품업체에 전화를 걸어 여름 휴가비 명목의 상납을 요구한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사건을 지능팀에 배정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앞서,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지난해 중견 건설사 간부가 아파트 인허가 과정에서 4천만원 상당의 금품 가운데 일부를 여수시청 인허가 부서 공무원들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를 펼치고 있습니다
      2023-09-27
    • "개발규모 85만평→64만평 축소ㆍ은폐"..경찰 고발
      【 앵커멘트 】 저희 KBC가 지속적으로 보도해 온 전남 담양군 무정면 복합관광단지 개발. 2천 5백억 원 규모의 개발 사업과 관련해 담양군의 허위 공문, 건설사의 불법 토지매입 등 각종 의혹들이 불거지면서 급기야 마을 주민들이 경찰 고발까지 진행했습니다. 주민들이 무엇을 고발했고 또 어떤 쟁점들이 있는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주민들은 우선, 담양군을 직권남용죄로 고발했습니다. 거짓으로 공문을 만들었다는 주장입니다. 지난 4월 담양군은 개발이 예정된 토지 소유주 174명을 대상으로, 건설사
      2023-09-27
    • 뿔난 무정면 주민들...담양군청 고발
      【 앵커멘트 】 저희 kbc가 얼마전 연속보도 해드렸던 담양 무정면 복합관광단지 개발 논란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이 담양군과 해당 건설사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렇게 주민들이 직접 나서 행정기관과 건설사를 고발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최용석 기자가 그 속사정을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의혹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는 담양군 무정면 복합관광단지 사업. 담양군은 지난 2021년 7월 담양군 개청이래 최대규모인 2천 5백억 규모의 관광단지 개발 협약을 S건설과 체결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언론이나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았습니다.
      2023-09-27
    • 광주시, 추석연휴 지하철·시내버스 연장 운행
      광주광역시는 추석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새벽 1시까지 지하철과 시내버스를 연장운행합니다. 지하철은 귀성객이 몰리는 27일 광주송정역 고속열차 막차 도착 시간인 0시 42분에 맞춰 새벽 1시 26분까지 연장 운행에 나서고, 시내버스도 새벽 1시까지 노선별로 6회 추가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예년보다 연휴가 길어진만큼 심야시간 귀성객들의 귀가 걱정을 덜어주기위해 긴급 연장 운행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2023-09-27
    • "드디어 고향으로" 추석 하루 전, 귀성 행렬 본격 시작
      【 앵커멘트 】 내일(28일)부터 6일간의 긴 추석 연휴가 본격 시작됩니다. 명절을 하루 앞둔 오늘부터 본격적인 귀성 행렬은 시작됐는데요. 기차역과 터미널은 고향으로 향하는 귀성객들로 가득 찼습니다. 조윤정 기잡니다. 【 기자 】 서울발 KTX 고속 열차가 플랫폼에 서서히 멈춰 섭니다. 문이 열리자 한 손에는 짐가방을, 다른 한 손에는 선물 꾸러미를 든 귀성객들이 차례차례 내립니다. 추석 하루 전, 오랜만에 고향집으로 향하는 귀성객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기대감이 묻어납니다. ▶ 인터뷰 : 김인후, 김유진 / 광주 남구
      2023-09-27
    • "의회에서 약속하고도"..'교권 보호 현장지원단' 운영 안 해
      전라남도교육청이 '교권 보호 현장지원단'을 운영해달라는 도의회의 주문을 무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13일 열린 도의회에서 '교권 보호 현장지원단' 운영을 약속했지만, 정작 최근 광양 중학교에서 여교사 폭행 사건이 발생했지만 보름이 넘도록 지원단 운영은커녕 현장 조사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히 초등학생의 교사 폭행 사건에 직접 개입해 피해 교사 회복과 법률 대응 지원에 나선 부산시교육청과 달리 전라남도교육청은 모든 문제 해결을 학교 측에 떠밀면서 김대중 교육감이 연일 강조하고 있는 '교권회복'이
      2023-09-27
    • "불꽃 드론쇼보러 오세요"...고흥 녹동항서 30일 특별 공연
      전남 고흥군이 추석을 맞아 녹동항 불꽃 드론쇼 특별공연을 펼칩니다. 고흥군은 오는 30일 밤 9시, 500대의 드론 기체에 불꽃을 장착해 그네타기와 강강술래 등을 입체적으로 연출하는 '불꽃 드론 특별쇼'를 진행합니다. 드론쇼 공연에 앞서 녹동항 바다정원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등 전통 민속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녹동항 드론쇼 공연은 민선 8기 군민과의 약속된 사항으로 지난 5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밤 9시 다양한 주제와 연출로 펼쳐집니다. 동절기인 10월부터는 일몰시간을 고려해,
      2023-09-27
    • 교차로서 자전거-차량 '쾅'..80대 다쳐
      교차로에서 자전거와 차량이 충돌해 1명이 다쳤습니다. 27일 낮 1시 55분쯤 광주광역시 동구 수기동의 한 교차로에서 자전거를 타던 80대 남성 A씨가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운전자가 A씨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자전거 #경찰
      2023-09-27
    • "신내림 안 받으면 가족이 죽어"..수억 챙긴 무속인 구속기소
      굿값 명목으로 억대 돈을 편취한 무속인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검 안산지청 형사2부는 지난 2020년 3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신내림을 받지 않으면 가족들이 죽거나 다칠 것"이라며 5명에게 굿을 명목으로 8억여 원을 가로챈 혐의로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실제로 굿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다만, 피해자들에게 굿을 계속해야 한다고 속이며 거액을 뜯어낸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피해자들의 신고로 수사가 시작되자 A씨에게 차명 휴대전화를 제공하거나 은닉할 장소를 제공하는 등 도피를
      2023-09-27
    • "휴가비 좀 챙겨줘"...업체에 돈 요구한 여수시청 공무원 경찰 수사
      경찰이 업무 관련 업체에 휴가비를 강요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청 공무원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여수경찰서는 여수시청 건설교통국 소속 6급 팀장 A씨가 자신의 업무와 연관된 관급 납품업체에 전화를 걸어 여름 휴가비 명목의 상납을 요구한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됨에 따라, 사건을 지능팀에 배정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금품 상납을 요구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부정청탁은 물론 공갈이나 협박죄가 적용되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시 감사담당관실은 해당 팀장
      2023-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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