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2023년 올해 인류 역사상 가장 덥다'... "앞으로 기후변화는 예측불허"
      인류가 지상에 출현한 이후 2023년 올해가 가장 더운 한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기후변화가 갈수록 예측불허의 양상을 띨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C3S)의 카를로 부온템포 국장은 8일(현지시간) CNN 방송 인터뷰에서 "세계가 전인미답의 영역으로 걸어 들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 평균 기온은 지난 6일 기준 17.23도까지 올라 이번주 들어서만 세 번째로 역대 최고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비록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있는 건 현대적 기온측정이 시작된 20세기
      2023-07-08
    •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광주전남전북 창립식
      지방자치와 주민참여 등을 통한 사회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 호남지역 본부가 창립식을 열었습니다. 오늘(8일) 오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창립식에서는 광주와 전남, 전북 회원 3천여명의 힘을 바탕으로 앞으로 지방자치와 주민참여 활성화 등을 위한 활동에 나서자고 다짐했습니다. '미래를 준비하는 사람들'은 지난 2월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 충무홀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기도 했습니다.
      2023-07-08
    • 현직 경찰 음주운전 중 교차로서 잠들어 적발
      음주운전을 하다 교차로에서 잠이 든 현직 경찰관이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어젯밤 10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교차로 신호 대기 중 잠이 든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음주측정 경과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로 확인됐으며 경찰은 해당 경위를 직위 해제하고 수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 절차를 밟을 예정입니다.
      2023-07-08
    • 신생아 딸 쓰레기 봉투에 유기한 30대 친모 구속
      생후 6일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쓰레기봉투에 담아 유기한 30대 친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지난 2018년 4월 광주에서 생후 6일 밖에 안된 아기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담아 쓰레기 수거함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친모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오늘(8일)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30대 친모는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는지' '아이에게 미안하지는 않는지' 등을 묻는 질문에 대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2023-07-08
    • 정수장 관로 보수작업 중 유독가스 질식 1명 사망
      화순의 한 정수장에서 누수 관로 보수 작업을 벌이던 노동자들이 유독 가스에 질식돼 1명이 숨졌습니다. 화순소방서 등에 따르면 어젯(7일)밤 8시 40분쯤 화순군 춘양면 춘양정수장에서 누수 관로를 수리하던 작업자 3명이 호흡 곤란을 일으켜 41살 A씨가 숨지고 함께 일하던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구조 과정에서 119구조대원 4명도 가스를 흡입해 치료를 받았으며, 경찰과 소방당국은 지하탱크에서 보수 작업을 하던 중 일산화탄소를 흡입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07-08
    • "횡단보도와 정지선 간격..2m도 안 된다"
      【 앵커멘트 】 보행자 안전을 위해 일부 지자체는 횡단보도와 차량 정지선 사이의 간격을 넓히고 있습니다. 이런 지자체의 경우 보행자 교통사고 건수가 큰 폭으로 감소하는 효과를 보고 있는데오. 광주와 전남에서도 이런 정책을 도입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고영민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의 한 도로. 횡단보도와 정지선이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재봤더니, 2m도 채 되지 않습니다. 또 다른 도로는 1m도 안 됩니다. 2~5m까지 지정하도록 한 경찰청의 교통노면표시 매뉴얼이 지키지지 않고 있는 겁
      2023-07-08
    • 장맛비 소강상태..산림청 산사태 경보 '관심' 하향
      장맛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산림청이 오늘(8일) 정오를 기해 광주와 전남,전북 등에 내려진 산사태 위기 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발령했습니다. 산림청은 전국 산사태 위기 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됐지만 계속되는 비로 지반이 매우 약해져 있는만큼 산사태 발생 가능성은 남아있다며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산사태 위기 경보 단계는 관심, 주의, 경계, 심각으로 구분됩니다.
      2023-07-08
    • 광주ㆍ전남 대부분 지역 폭염특보..내일 더 덥다
      오늘(8일) 광주와 전남 16개 시ㆍ군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9일)은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목포 25도, 순천 24도 등 23~25도, 낮 최고기온 광주 31도, 담양 30도 등 27~32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비는 내일까지 전남 남해안에 20~70mm, 광주와 전남 내륙 지역에 5~60mm가 내리겠습니다.
      2023-07-08
    • 신생아 딸 쓰레기봉투에 유기한 30대 친모 구속
      생후 6일 된 딸을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쓰레기봉투에 담아 유기한 30대 친모 A씨가 구속됐습니다. 광주지방법원은 지난 2018년 4월 광주에서 생후 6일밖에 안된 아기를 방치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종량제 쓰레기 봉투에 담아 쓰레기 수거함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친모 A씨에 대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당시 미혼모로 출산 이후 홀로 양육하는 게 힘들어 아기를 집에 두고 외출했고, 3시간 후 집에 돌아오니 아이가 겉싸개를 뒤집어쓰고 사망해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숨진
      2023-07-08
    • 배낭 크기만한 돌에 맞아 10m 아래로 추락한 등반객 숨져
      등반을 하던 50대가 배낭 크기만한 돌에 맞아 숨졌습니다. 오늘(8일) 오전 10시 50분쯤 강원도 원주시 감악산에서 50대 A씨가 등반 중 낙석에 맞아 1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항공구조대 등에 의해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로프를 잡고 올라가는 급경사지에서 낙석에 맞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를 향해 덜어진 돌의 크기는 가로 40cm, 세로 30cm, 두께 30cm 가량으로, 배낭 크기만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비가 많이 내리면
      2023-07-08
    • "개 식용 종식"vs"개 식용은 합법"..도심 맞불 집회
      개 식용 문제를 두고 서울 도심에서 동물보호단체와 대한육견협회가 맞붙었습니다. 동물권행동 카라ㆍ동물자유연대 등 전국 31개 동물단체와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개 식용 종식을 위한 국민행동'은 오늘(8일) 서울시 종로구 보신각 앞에서 집회를 열고 개 식용 종식을 촉구했습니다. 국민행동은 정부가 개 식용 산업에서 발생하는 불법행위를 엄중히 단속·처벌하고 완전한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절차를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4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같
      2023-07-08
    • 버려진 생리대 주우러 여자화장실 드나들던 남성, 벌금형
      성적 요구를 해소하기 위해 여자화장실에 들어가 버려진 생리대를 가져가려 한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은 지난해 여성들이 쓰고 버린 생리대를 찾기 위해 서울시 강서구의 한 건물 여자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ㆍ청소년ㆍ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제한 5년을 명령했습니다. 당시 A씨는 건물 화장실에서 쓰고 버린 생리대를 주운 뒤 같은 건물 다른 층 여자 화장실로 향했다 덜미를 잡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2023-07-08
    • 음주운전 하다 교차로서 '쿨쿨'..현직 경찰 적발
      음주운전을 하다 교차로에서 잠이 든 현직 경찰관이 적발됐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파출소 소속 A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A 경위는 7일 밤 10시 19분께 광주 광산구 월계동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교차로 신호 대기 중 잠이 들었다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음주 측정 결과 그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에 해당하는 수치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A 경위의 신병 처리 방향을 정할 방침입니다. 또 A 경위를 직위 해제해 수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
      2023-07-08
    • '가짜 양주' 바가지 씌우고 취객 방치 숨지게 한 40대 징역형
      가짜 양주를 과도하게 마신 손님을 방치해 숨지게 한 40대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부 이영진 부장판사는 유기치사와 준사기,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48살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과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1년 7월 춘천에서 취객을 유흥주점으로 유인해 저가 양주를 고가 양주병에 섞어 만든 가짜 양주를 팔고, 이를 단시간에 마셔 만취하게 한 뒤 술값을 과다 청구하는 수법을 통해 돈을 뜯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과도한 음주로 주점 내에서 의식을 잃은 40대를 새벽까지 방
      2023-07-08
    • 누수 관로 수리하다 유독가스 질식..3명 사상
      전남 화순의 한 정수장에서 누수 관로 보수 작업을 벌이던 노동자들이 유독 가스에 질식돼 1명이 숨졌습니다. 화순소방서 등에 따르면 어젯(7일)밤 8시 40분쯤 화순군 춘양면 춘양정수장에서 누수 관로를 수리하던 작업자 3명이 호흡 곤란을 일으키며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41살 A씨를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함께 일하던 50대 노동자는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또 다른 노동자는 호흡 곤란 증상을 보였지만 응급처치를 받고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2023-07-0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