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중학생에게 피습 당한 배현진 퇴원…"누구에게도 이런 사건 일어나선 안돼"
      중학생으로부터 돌덩이로 습격당한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은 27일 "이런 사건은 국민 누구에게도 절대로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라고 호소했습니다. 배 의원은 피습 사건 사흘째인 이날 순천향대 서울병원에서 퇴원하면서 올린 페이스북을 통해 "상상도 못 했던 사건의 직접 피해자가 되고 보니 이런 끔찍한 일이 국민 누구나가 너무나 무력하게 당할 수도 있는 치명적 위협이라는 걸 실감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번 일로 걱정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사건 당시 '이러다가 죽겠구나' 하는 공포까지 느꼈지만, 지금은 많은
      2024-01-27
    • 두 번 살인 저지른 60대, 가석방 출소 6년 만에 또 살인
      10대 때부터 두 번 살인을 저지른 무기징역수 60대 남성이 가석방으로 출소한 지 6년 만에 또 살인을 저질러 다시 무기 징역 선고를 받았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는 27일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 된 60대 A씨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하고,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1일 경기 남양주시의 한 주택에서 20대 남성 B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들은 정신병원에서 서로 알게 된 사이로, 당시 B씨의 집에서 함께 지냈습니다. 사건 당일 B씨가 A씨의 신체 부위를 만지며
      2024-01-27
    • [핑거이슈]건조하러 갔다가 젖어 나온다는 소문의 빨래방
      세탁기 두 대에 건조기 두 대. 세 평도 채 되지 않아 보이는 작은 빨래방. '건조하러 갔다가 젖어서 나온다'는 소문의 빨래방입니다. 이 모든 건 '한 권의 노트'에서부터 시작됐다고 합니다. "사회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좋은 날이 오겠죠?" "처음으로 사랑을 하고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자신의 일과나 개인적인 사건에 대한 이야기들이 빼곡히 적혀있는 방명록. 간혹 무심하게 그린 그림이나, 동네의 맛집 리스트가 적혀있기도 합니다. 서울 청파동, 후암동, 보광동 세 곳에서 빨래방을 운영하고 있는 주인장 이지은씨는 처음
      2024-01-27
    • 무면허 운전으로 경찰서에 간 이근 전 대위, 검찰 송치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무단 입국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근 전 대위가 면허 없이 차를 운전한 혐의로 최근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이달 초 이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9월 6일 오후 6시 10분, 수원시 영통구 매탄동 자택에서 인근 수원남부경찰서까지 자신의 차로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2022년 7월 서울 시내에서 차를 운전하다가 오토바이와 사고를 낸 뒤 구조 조치 없이 현장을 떠난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아 면허가 취소된 상태였
      2024-01-27
    • 외국인 근로자 고용 허가 신청하세요 올해 역대 최다 16만 5천명
      전라남도는 고용노동부의 2024년 외국인력 배정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지역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외국인력 수요를 파악, 배정인원을 많이 확보하도록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외국인근로자 고용허가(E-9) 제도는 내국인을 구하지 못한 중소기업이 정부로부터 고용허가서를 발급받아 합법적으로 비전문 외국인력을 고용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올해 E-9 발급 규모는 역대 최다인 16만 5천 명으로 전년보다 4만 5천 명 늘었습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9만 5천 명, 조선업 5천 명, 농축산업 1만 6천 명, 어업 1만 명, 건설업
      2024-01-27
    • 월 6만 원대로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이용한다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월 6만 원대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는 '기후동행카드' 사용이 시작됐습니다. 이 카드는 서울시가 27일 전국 최초로 선보인 무제한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입니다. 기후동행카드가 있으면 서울 지하철과 심야버스(올빼미버스)를 포함한 서울시 면허 시내·마을버스, 공공자전거 따릉이를 무제한으로 탈 수 있습니다. 다만, 신분당선과 다른 시·도 면허 버스, 광역버스는 제외됩니다. 또 서울에서 지하철을 탔더라도 서울을 벗어난 역에서는 기후동행카드를 태그 해 하차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하차
      2024-01-27
    • "왜 내동생 괴롭혀!"..사적 보복한 20대 3명 '실형'
      친동생을 괴롭혔다는 이유로 고등학생을 집단 폭행한 20대 남성 3명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의정부지법 형사3단독 정서현 판사는 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남성 A씨 등 3명에게 각각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 17일 새벽 2시 45분쯤 경기 포천시 일동면의 한 거리에서 고등학생인 B군을 불러내 감금하고 폭행·협박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들은 B군을 CCTV가 없는 곳에서 주먹과 골프채로 수십 차례 집단폭행한 뒤 A씨 집에 데려가 부모 앞에 무릎 꿇리고 강제로 사과하게
      2024-01-27
    • 월세 못내 쫓겨난 세입자..차로 집주인 가족 들이받아
      월세를 내지 않아 강제 퇴거 당하자 집주인 일가족을 차량으로 들이받은 50대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고법 형사 1부는 살인미수·특수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유지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부산의 한 빌라 앞에서 집주인 B씨 부부와 그의 아들 부부 등을 자신의 차량으로 여러 차례 들이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B씨 부부 소유 빌라에 거주하면서 장기간 월세를 내지 못해 법원 판결로 강제 퇴거된 A씨는 집주인과 실랑이를 벌이다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차량에 치인
      2024-01-26
    • 장교출신 백종원, 軍 급식 개선 위해 국방부와 맞손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주)와 국방부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국방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병영식당 운영방식을 개선하고, 장병들의 급식에 적합한 조리기구와 레시피 개발, 조리병 취업 지원 등을 더본코리아와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우선 2월 중에 시범부대를 선정하고 개선방안을 적용한 표준모델을 만들 계획입니다. 백 대표는 1989년 학사 14기로 임관해 포병장교로 복무하면서 간부식당 관리장교로 육군 제7포병여단에서 식당을 운영했습니다. 최근엔 '백패커'를 통해 실제 병영식당에서 조리를 해보며 군 급식과 인연을
      2024-01-26
    • 한국 1인당 GDP, 처음으로 일본 넘어서나?
      내년 한국의 1인당 명목 GDP가 일본을 앞설 것이라는 국제통화기금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의 1인당 GDP 전망치가 일본을 추월한 것은 IMF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 처음입니다. 26일 IMF가 내놓은 2024년도 전망치를 보면 한국은 올해 1인당 GDP가 3만 4653달러로 조사 대상국 가운데 32위에 올랐습니다. 일본은 3만 4554달러로 한 단계 아래인 33위를 기록했습니다. IMF가 1인당 GDP 통계를 집계한 첫 해인 1980년에는 한국의 1인당 GDP는 1714달러로 일본의 17.1% 수준이었습니
      2024-01-26
    • 60대가 몰던 벤츠, 간이 화장실 돌진..3명 사상
      60대가 몰던 벤츠가 간이 화장실로 돌진해 3명이 다치거나 숨졌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25일 오후 3시 10분쯤 대구광역시 북구 도남동의 한 버스 회차 구역에서 60대 A씨가 몰던 벤츠 차량이 간이 화장실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간이 화장실에 있던 60대 버스 기사가 숨졌습니다. 벤츠 운전자와 동승자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당시 벤츠 차량은 연석을 들이받은 뒤 화장실로 돌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사고 원인을 운전 미숙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
      2024-01-26
    • '뇌물 수표' 받은 공무원…"현금으로 바꿔주세요"
      공무원이 수천만 원을 받고 민간사업자의 인허가를 내줬다는 정황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남 경찰청에 따르면 전남 함평군 공무원 A씨가 함평 월야면 골재채취 현장에서 사업 인허가를 원하는 사업자에게 수천만 원을 받았다는 제 3자의 녹취내용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녹취내용에는 인허가를 내기 위해 공무원에게 자기앞 수표 3천만 원을 줬다는 내용과 함께 추가로 공사기간 동안 매달 고정적인 뇌물을 지원하겠다는 내용이라고 전했습니다. 특히, 수표를 받은 공무원이 다음날 전화를 걸어 수표는 위험하니 현금으로 바꿔달라거나,
      2024-01-26
    • '경찰 승진 금품 청탁' 연루 현직 경찰관 4명 기소
      브로커를 통해 승진 인사를 청탁하고 뇌물을 준 혐의로 현직 경찰관 4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26일 제3자 뇌물교부 혐의로 전남경찰청 목포경찰서 소속 경정 A씨와 경감 B씨를 구속기소 했습니다. 승진 청탁 명목의 뇌물을 건넨 전남 경찰 소속 현직 경감 2명도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 등은 2022년 승진 청탁과 함께 브로커 등을 통해 인사권자인 전남경찰청장에게 각각 3천만 원과 2천만 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청탁울 받고 금품을 전달한 '사건 브로커' 성모씨와 경찰 출신 브로커 이모씨도
      2024-01-26
    • 완도서 조업 중 어선 '불'..승선원 8명 전원 구조
      완도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선원 8명이 구조됐습니다. 오늘(26일) 오전 10시 반쯤 완도군 소안면 당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60t급 어선에서 불이나 배를 모두 태우고 화재 발생 6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선원 8명이 구조돼 인명피해는 없었고 완도해경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1-26
    • 생후 3일 된 딸 살해·유기 30대 친모 징역 5년
      생후 3일 된 딸을 살해한 뒤 유기한 30대 친모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11형사부는 2018년 4월 병원에서 낳은 딸을 모텔로 데려가 침대에 엎어 숨지게 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로 기소된 32살 김모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딸이 숨질 가능성을 인지한 상태에서 김씨가 범행을 저지른 점이 인정된다고 판시했습니다.
      2024-01-26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