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4년 뒤 어린이집·유치원 1/3 문 닫는다
      불과 4년 뒤인 2028년, 어린이집과 유치원 1/3이 문을 닫을 것이란 예측이 나왔습니다. 육아정책연구소의 육아정책포럼 최근호에 실린 '저출생시대 어린이집·유치원 인프라 공급 진단' 보고서(이재희 연구위원)에 따르면, 전국 어린이집은 2018년 3만 9,171곳에서 2022년 3만 923곳으로 21.1% 감소했습니다. 같은 기간 유치원은 9,021곳에서 8,562곳으로 5.1% 줄었습니다. 저출생으로 인한 영유아 인구 감소가 직격탄이 됐습니다. 보고서는 저출생 심화로 어린이집·유치원 수 감소세가 더
      2024-01-30
    • 발코니 대피공간서 20시간 동안 추위에 떤 70대 구조
      70대 노인이 2평 남짓한 아파트 대피공간에 갇혀 20시간 동안 추위에 떨다 이웃과 경찰의 도움으로 구조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1일 오후 1시쯤 인천경찰청 112 종합상황실로 "아파트 맞은편 동 외벽에 SOS라고 적힌 종이와 밧줄이 걸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로부터 사진을 받아 종이상자를 확인한 상황실은 '코드1' 지령을 내렸습니다. 현장에 도착한 도화지구대 경찰관 7명은 종이상자가 걸린 세대를 파악한 뒤 관리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출입문을 열었습니다. 발코니 쪽에서 '도와달라'는
      2024-01-29
    • 검문 무시하고 청소년올림픽 선수촌으로 '쌩'..왜?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이 치러지는 강릉선수촌 차량검문검색(VSA)에 응하지 않고 선수촌 내부로 달아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 남성은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강릉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6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밤 10시 40분쯤 일반인 출입이 불가능한 강릉 선수촌의 차량 검문검색을 무시한 채 자신의 차를 몰아 선수촌 안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곧바로 추적에 나선 경찰은 선수촌 안에서 500m 가량 도주한 A씨를 붙잡았습니다.
      2024-01-29
    • 진도군 위기가구 신고 포상제도 실시..1건당 5 만원 지급
      진도군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기 위해 위기가구 신고 포상제도를 실시합니다. 진도군은 위기가구로 신고된 가구가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될 경우 신고한 주민에게 1건당 5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장 등 신고 의무자를 비롯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등은 포상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동일 신고자에게 연 30만 원을 초과해서 지급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2024-01-29
    • 계엄군 총칼에 숨진 여고생..유족 손배 승소
      5·18 민주화운동 때 계엄군의 총칼에 숨진 여고생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6단독은 5·18희생자 고 손옥례 씨의 친오빠 부부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소송에서 "정부는 2천 700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재판장은 손 씨가 독재 정권의 불법 행위로 희생당한 점, 손 씨의 부모가 정신적 고통을 겪다 숨진 점, 손 씨의 오빠도 현재까지 상당한 정신적인 고통과 장애를 겪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위자료를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2024-01-29
    • 무등산 오르던 50대 등산객 쓰러져..병원 이송
      무등산을 오르던 50대 등산객이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29일) 오전 11시 반쯤 전남 화순군 무등산국립공원 장불재 인근 등산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A씨는 주변 등산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2024-01-29
    • 민주노총 "택시 월급제 시행 전 대책 마련 촉구"
      노동 시간에 따라 임금을 받는 법인 택시 월급제 시행을 앞두고 노동 단체가 정부와 광주시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광주본부는 오늘(29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시 월급제 시행 매뉴얼 마련과 취업규칙, 근로계약서 개정 등 월급제 시행을 위한 구체적 대안을 마련하라고 정부와 광주시에 요구했습니다. 관련법 개정으로 오는 8월 24일부터 주 40시간 노동에 따른 법인 택시 월급제가 시행됩니다.
      2024-01-29
    • "국립의대 신설 시기와 지역도 명시돼야"
      【 앵커멘트 】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를 설 전후에 발표할 것이 유력한 가운데 최근 목포대와 순천대가 공동으로 의과대학 신설을 합의했습니다. 그동안 의대 신설을 추진하면서도 지역적 합의조차 이끌어내지 못한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게 됐는데요. 전라남도의 30년 숙원의 해결 위한 과제를 강동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목포대와 순천대의 공동 의과대학 신설 합의는 전남 국립의대 추진에 탄력을 받게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제 전남도와 정치권이 풀어야할 과제는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안에 "의과대학이 없는 의료
      2024-01-29
    • 각종 호흡기 바이러스 잇단 유행..위생관리 당부
      최근 감기 증상을 보이는 다양한 호흡기 감염병이 잇따라 유행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의 모니터링 결과, 호흡기 감염병 원인 병원체로 지난해 11월 리노바이러스와 아데노바이러스, 지난달에는 사람코로나바이러스와 리노바이러스가 많이 검출된 데 이어, 올 들어서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와 인플루엔자바이러스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로 인해 급성 호흡기 감염증에 걸릴 수 있다며, 손씻기와 기침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4-01-29
    • "치료제 없는 지방간" 신약 개발 '성큼'
      【 앵커멘트 】 국내 연구진이 지방간 치료를 위한 신약 후보 물질 개발에 성공했습니다. 지방간은 방치할 경우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지만 마땅한 치료제가 없는데요. 신약 후보 물질이 개발되면서 간질환 정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스트 화학과 연구팀과 카이스트 의과학대학원 연구팀이 7년여 동안 공동연구로 개발에 성공한 지방간 치료물질입니다. 간 내 지방 축적과 간 경화를 동시에 억제하는 이중 효과를 갖고 있습니다. 동물실험 결과 간 지방증과 섬유화를 50~70% 억제하고,
      2024-01-29
    • 강기정 "올해 군공항 이전 사업 속도 낼 것"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올해 군공항 이전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오늘(29일) 올해 첫 시의회 시정연설에서 군공항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통합이전사업은 무안만 피해를 보는 사업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 광주와 무안이 함께 사는 '윈윈 사업'이라며,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는 4월 총선이 끝난 뒤 소음피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고, 무안 군민과 대화하는 자리도 만들겠다며, 무안 설득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2024-01-29
    • 철도지하화 특별법·달빛철도 특별법 통과..광주선 지하화 청신호?
      【 앵커멘트 】 달빛철도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광주송정역에서 광주역까지, 광주선 철도 지하화 사업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철로 주변의 공동화 현상을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광주시는 정부의 계획과 달빛철도사업 기본 계획에 광주선 지하화를 반영시킨다는 구상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광주 도심을 남북으로 단절시킨 광주역. 광주역에서 광주송정역까지, 광주선 철로 14km 구간 주변 지역은 날이 갈수록 쇠락해가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철도시설을 지하로 묻고 지상은 개발하는 방안이 검토돼 왔습니다.
      2024-01-29
    • "세금 공제 받으려고.." 현금영수증 부정 발행한 순천시 직원들
      세금 공제를 받기 위해 타인의 공공시설 이용료에 대해 현금 영수증을 부정하게 발행한 전남 순천시 직원들이 적발됐습니다. 순천경찰서는 공전자기록위작 혐의로 전 순천시 공무원 A씨와 공무직 6명 등 7명을 검찰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순천시 공공시설을 관리했던 이들은 지난 2017년부터 2020년까지 이용객이 현금 영수증을 발행하지 않은 수영장 이용료 등 공공시설 요금을 자신과 가족 등의 몫으로 부정하게 발급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이 부정하게 발행한 현금 영수증은 모두 3,437건, 8천여만 원 상당에 이른 것으
      2024-01-29
    • '계엄군 만행에 부서진 삶'..5·18 유족 정신적 손배 승소
      5·18민중항쟁 때 계엄군의 총칼에 잔혹하게 숨진 여고생의 유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승소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 6단독은 故손옥례 양의 친오빠 부부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정부는 2,700만 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손 양은 19살이던 1980년 5월 23일 광주광역시 동구 지원동에서 관을 구하러 버스를 타고 가다 계엄군 습격에 숨졌습니다. 계엄군은 당시 버스에 무차별적으로 총을 쐈고, 손 양의 가슴 부위를 대검으로 찔렀습니다. 이후 전
      2024-01-29
    • 환자 입·항문에 테이프 붙이고 때리고..요양병원 학대 수사
      인천의 한 요양병원에서 간병인들이 환자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요양병원 간병인 60대 남성 A씨와 50대 여성 B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인천시 계양구의 한 요양병원에서 뇌 질환으로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20대 환자의 머리를 때리고, 속옷도 입히지 않은 상태로 병실 바닥에서 끌고 다닌 혐의입니다. B씨는 같은 달 요양병원에서 "변을 입에 넣으려고 했다"는 이유로 80대 치매 환자의 입과 항문에 테
      2024-01-2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