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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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른 귀경에 일부 정체..내일 오후 4시 '정체 정점'
      나흘간의 짧은 연휴로 설 당일 귀경길에 오르는 차량이 늘면서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저녁 8시 요금소 기준 광주에서 서울까지 4시간 1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4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격적인 귀경 행렬이 시작되는 내일(11일)은 아침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4시에서 5시쯤 정점을 찍을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가장 정체가 극심할 때 광주에서 서울까지는 6시간 50분, 목포에서 서서울까지 7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2024-02-10
    • 음주운전 사고 내고 목격자 행세 뻔뻔한 30대 붙잡혀
      k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목격자 행세를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9일 새벽 2시쯤 술을 마시고 경기 안양시 만안구의 한 도로를 운행하다 인도 울타리를 들이받은 30대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사고를 낸 뒤 운전석에서 나와 인근에 머무르고 있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게는 자신을 목격자라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의 계속된 추궁에 결국 자신의 운전 사실을 털어놓은 A씨는 1.5km 가량을 음주운전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적발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로 드러났습니
      2024-02-10
    • '무인매장서 계산 안 하고 물품 가져갔지만..' 헌재, 기소유예도 취소..왜?
      무인 매장에서 상품을 실수로 결제하지 않고 가져간 사람이 절도죄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으나 헌법재판소에서 구제받았습니다. 헌법재판소는 수원지검 안양지청이 이 모 씨에게 내린 기소유예 처분을 지난달 25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취소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3월 25일 토요일 오전 9시쯤 안양시의 한 무인 매장에서 총 1만 200원어치의 샌드위치 4개를 계산하지 않고 가져갔습니다. 업주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를 분석해 이씨를 피의자로 지목했습니다. 이씨는 경찰 조사에서 '누적된 과로와 전날 과음으로 피곤한 상태에서
      2024-02-10
    • 철도 범죄 5년간 12,410건..1위는 '성범죄'
      철도 역사와 열차 내 범죄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승객 안전을 위한 대책이 보완돼야 한단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맹성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철도특별사법경찰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5년 동안 철도 역사와 열차에서 12,410건의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19년 2,459건, 2020년 2,198건, 2021년 2,136건, 2022년 2,891건, 2023년 2,726건으로 해마다 약 2,000건의 범죄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유형별로는 불법촬영과 강제추행 등 성
      2024-02-10
    • 전남도 유기농 생태마을 활성화 지원
      전라남도는 유기농 생태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합니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마을 특색을 살려 생태환경이 잘 보전되고 있는 환경친화적 마을, 소득창출을 통해 지속 성장하는 마을입니다. 유기농 생태마을 활성화 지원사업은 주민 역량교육, 체험 프로그램 개발·운영, 마을 경관 조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6일까지 해당 시군에 신청하면 됩니다. 전남도는 시군에서 추천한 생태마을 중 현장 확인 등을 통해 적격 여부를 심사해 최종 선정합니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10호 이상의 농가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는 마을에서 친환경인
      2024-02-10
    • 임진각서 실향민 합동차례 "이산가족 문제 포기하지 않을 것"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10일 "정부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과 언동에도 흔들리지 않고 이산가족, 국군포로, 납북자, 억류자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설날을 맞아 임진각에서 진행된 제40회 망향경모제에 참석해 실향민·이산가족과 합동 차례를 지낸 뒤 격려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정부가 이산가족 등 인도적 문제 해결을 위한 대화에는 언제든지 열려있다며 "북한은 그 어떤 정치적 고려 없이 진지하게 호응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남북 간
      2024-02-10
    • 살인미수 동기는 해수욕장 파라솔 운영권..징역 12년
      해수욕장 파라솔 운영권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마약 투약 뒤 지인을 살해하려 한 5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강릉지원 형사2부(이동희 부장판사)는 살인미수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51)씨에게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약물중독 재활교육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1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내렸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6일 지역 선배인 B(54)씨가 운영하는 스크린골프장에 찾아가 B씨를 불러낸 뒤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2024-02-10
    • '전세사기 건축왕' 법정 최고형에 불복해 항소
      148억 원대 전세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른바 '건축왕'이 사기죄의 법정 최고형을 선고한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습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사기 등 혐의로 지난 7일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남모(62)씨는 최근 인천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남씨와 같은 혐의로 각각 징역 4∼13년을 선고받은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등 공범 9명 중 일부도 항소했습니다. 검찰은 아직 항소하지 않았지만 피고인이 항소함에 따라 이 사건의 2심 재판도 인천지법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앞서 검찰은 지난달 결심 공판에서 "피해자들
      2024-02-10
    • 전남도 ‘철도 르네상스 시대’ 열어간다
      전라남도가 올해 호남고속철도 2단계 등 4건의 철도 건설사업에 대해 전년보다 1천28억 원이 증가한 5천512억 원을 확보, ‘전남 철도망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열어갑니다. 주요 사업은 ▲호남고속철도 2단계 ▲목포 임성~보성 간 남해선 ▲광주송정~순천 간 경전선 ▲목포 노후역사 시설개선 등입니다. 광주송정에서 목포역까지 연결하는 호남고속철도 2단계 사업은 올해 4천840억 원이 확보돼 2025년 개통을 목표로 노반공사 등이 차질 없이 진행 중입니다. 호남고속철도는 전국 공항 중 유일하게 고속열차가 공항
      2024-02-10
    • "매달 30~40만원 주겠다" 장애 아주버니 속인 보험설계사 징역형
      지적 장애가 있는 아주버니를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인 4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6단독 김재윤 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12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습니다. 보험 설계사인 A씨는 2017년 4월 자신에게 돈을 주면 연금 상품에 가입해주겠다고 속여 아주버니인 B씨로부터 1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B씨는 지적 장애가 있어 그 누나가 B씨 자금을 관리해오고 있었습니다. 이에 A씨는 미리 B씨 누나에게 "돈을 은행에 보관
      2024-02-10
    • '좀비 마약' 시약기 도입..경찰 "마약과 총력전"
      날로 교묘해지는 마약 유통 수법과 신종 약물 등장에 대응해 경찰의 마약수사 기법도 진화하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투약 여부를 빠르게 탐지할 수 있는 간이 시약기를 확대 도입한 데 이어 피부에 패치를 붙여 검사하는 방식의 첨단장비 개발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10일 경찰청 범죄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마약범죄 검거 인원은 1만 7천844명(잠정)으로 2022년 1만 2천373명보다 44% 증가했습니다. 범정부 마약범죄 특별수사본부(특수본) 통계로는 작년 1∼10월 단속 인원이 2만 2천393명으로 이미 2만 명을 넘긴 동시
      2024-02-10
    • 시민이 신고하고 시민이 검거 도와 붙잡힌 음주운전자
      음주 운전을 하던 운전자가 시민들의 신고와 추격으로 붙잡혔습니다. 지난 4일 새벽 1시 40분쯤 경기 고양시 덕양구의 한 음식점에서 "옆 테이블에서 술을 마신 사람이 운전하려고 한다"는 내용의 112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신호 대기 중이던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를 지시했지만 음주운전차는 그대로 달아나 버렸습니다. 이때 이를 목격한 다른 한 시민이 음주운전 차량을 끝까지 뒤쫓았고 이 차량이 한 아파트 단지에 주차를 하자 도망가지 못하도록 차량을 붙여 세웠습니다. 이후 음주운전자가 운전석
      2024-02-10
    • "지인이 살인한 것 같아요"..모친 살해한 30대 남성 검거
      설 연휴 기간 함께 살고 있는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10일 새벽 1시쯤 "지인이 살인을 한 것 같다"는 112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해 자신의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았습니다. 출동한 경찰관들이 집안에 들어갔을 당시 어머니인 50대 여성이 숨진채 발견됐으며, 아들 A씨는 근처에 누워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범행 직전 지인을 만나 술을 마셨고 범행을 저지른 뒤 함께 술을 마신 지인에게 전화해 범행 사실을 털어놓은 것으로 조사됐습니
      2024-02-10
    • 음주측정 거부 한 달 만에 또 만취운전 20대 징역형
      음주측정을 거부해 경찰 조사를 받은 20대가 한 달 만에 만취운전을 하다 적발돼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지난해 8월 강원 원주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음주운전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에 응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25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경찰 출동 당시 술 냄새가 나고 발음이 부정확해 음주 운전이 의심됐지만 15분간 4차례에 걸쳐 측정을 거부했습니다. 또, 이 사건 이후 약 한 달이 지난 작년 9월에는 강원 원주
      2024-02-10
    • 명절 고속도로 휴게소 판매 1위는 '아메리카노'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식음료는 아메리카노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양경숙 의원(더불어민주당)이 한국도로공사엣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기간 휴게소 매출 1위는 아메리카노로 집계됐습니다. 이 기간 동안 아메리카노는 총 39만 9,500잔이 팔렸고 매출액은 17억 6,94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두 번째로 많이 팔린 제품은 호두과자로 총 36만 6,400개가 팔려 17억 6,940만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우동과 소떡소떡, 카페라떼 등이 그 뒤를 이
      202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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