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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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완연한 초봄 날씨..완도 18.5도 '역대 5위'
      13일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완연한 봄 날씨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제주의 낮 기온이 19.7도까지 치솟고 포항이 18.5도, 대구가 18.2도를 기록했습니다. 광주·전남 지역에서도 곳곳에서 낮 최고기온이 20도 가까이 올랐습니다. 화순의 낮 기온이 19.3도, 곡성이 18.6도를 기록했고 완도는 18.5도로 기상관측이래 5번째로 높은 기온을 보였습니다. 이처럼 포근한 날씨는 14일에도 이어지겠습니다.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사이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밤사이 제주도에
      2024-02-13
    • 전남경찰, 도교육청 전광판 계약 특혜 의혹 밝힌다
      전남경찰이 학교 전광판 설치 사업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 밝히기 위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 전광판 사업을 특정 업체에 몰아줬다는 의혹을 밝히기 위해 입건 전 조사를 하고 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최근 2년 동안 전남 지역 학교에 설치된 전광판 사업 중 76%를 특정 업체가 독점했습니다. 이 업체는 전광판 설치 예산 61억 원 중 52억 원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관련 자료를 토대로 계약 비위와 공직자의 이해 충돌 여부를 밝힐 계획입니다. 전국교직
      2024-02-13
    • 설날 새벽 말다툼 끝에 아들에 흉기 휘두른 50대 아버지
      설날 새벽 말다툼 끝에 흉기를 휘둘러 아들을 다치게 한 5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3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50대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설날인 지난 10일 새벽 1시 20분쯤 성북구 자신의 집에서 아들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아버지의 흉기에 얼굴을 다친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다행히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당시 이들은 전화로 말다툼을 벌이고 있었는데, B씨가 A씨의 집으로 찾아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자세한
      2024-02-13
    • "클린스만 감독 선임 강요"..정몽규 축구협회 회장 고발당해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감독에 대한 경질 요구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이 강요와 배임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13일 정 회장을 강요와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장에는 "이번 사태의 모든 책임을 물어 클린스만 감독을 해임할 때, 위약금을 비롯해 해임하지 않을 시 2년 반 동안 지불해야 할 금액, 처음 계약 후 지급한 금액도 공금임에도 피고발인의 일방적 연봉 결정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업무상 배임에 해당한다"는 내용이 담긴
      2024-02-13
    • "짤린 뒤 취직 못 해"..흉기 들고 업체 대표 찾아간 40대
      자신이 다니던 건설업체 대표를 살해하려 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13일 오전 9시쯤 정읍시 시기동의 한 건축사무소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업체 대표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1년 전 해고된 뒤 취직하지 못하고 있다. 죽이겠다'고 업체 대표를 협박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협박 전화를 받은 사장이 경찰에 신고해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흉기를 들고 찾아가 공포감을 일으킨 점 등을 바탕으로 살인예비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A씨에
      2024-02-13
    • '백현동 특혜 의혹 로비스트' 김인섭 징역 5년..백현동 의혹 첫 유죄 선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측근으로 성남시 백현동 개발사업 로비스트로 지목된 70살 김인섭 전 한국하우징 기술 대표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이번 선고는 백현동 의혹과 관련한 첫 법원 판단으로 이재명 대표 등 관련자들의 재판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1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전 대표에게 징역 5년과 63억 5천여만 원 추징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보석으로 석방된 김 전 대표에 대해 "도주할 우려가 인정된다"며 법정구속했습니다. 재판부는 "사업에서 피고인의
      2024-02-13
    • 전 재산 넘겼는데 '문전박대'..여친 母 죽이려 한 50대 '징역 6년'
      경제적 어려움을 털어놓은 여자친구에게 전재산을 넘겼지만 이후 연락이 닿지 않자 여자친구의 어머니를 찾아가 살해하려 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13일 청주지법 제22형사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8살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8월, 여자친구의 어머니인 B씨의 집을 찾아가 B씨를 폭행해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닿지 않자 B씨의 집까지 찾아갔지만 문전박대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B씨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건 뒤, "
      2024-02-13
    • "부적 쓰면 로또 1등 당첨"..2억 원 가로챈 무속인 구속
      복권을 당첨시켜 주겠다며 수억 원을 가로챈 무속인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광역시 서부경찰서는 13일 사기·공갈 혐의로 30대 무속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광역시 쌍촌동에서 점집을 운영하는 A씨는 2022년 8월부터 8차례에 걸쳐 피해자 B씨에게 2억 2천만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SNS를 통해 '부적을 쓰면 로또 1등에 당첨된다'는 광고 글을 올려, B씨에게 부적을 사도록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에게 "알려준 장소에 부적을 묻으면 로또 번호를 알려주겠다"고 한
      2024-02-13
    • 도로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차량 3대에 잇달아 '쾅'
      경남 진주의 자동차전용도로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는 단독 사고 이후 차량 3대에 잇달아 치이는 과정에서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2일 새벽 6시 15분쯤 진주시 이현동의 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4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차량을 몰다 방호벽과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반대편 차선으로 튕겨나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후 도로에 쓰러져 있던 A씨를 주행하던 차량 3대가 잇달아 치었습니다. A씨를 가장 먼저 친 50대 운전자는 그대로 현장을 떠났고, 나머지 2명은 충돌 직후 차량을 갓길에 세
      2024-02-13
    • 초등 2학년 목 조르고 머리채 흔든 담임, 집행유예→벌금형
      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목을 조르거나 수차례 막말을 한 담임교사가 항소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부산고법 형사1부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교사 A씨에 대해 선고유예를 내린 1심을 뒤집고 벌금 1,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40시간의 아동학대 치료프로그램 이수도 명령했습니다. 초등학교 교사인 A씨는 지난 2022년 자신이 담임을 맡고 있는 2학년 학급의 학생 2명을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수학 문제를 잘 풀지 못하거나, 책 정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다는 등의 이
      2024-02-13
    • 경찰용 수갑 차고 돌아다닌 20대.."열쇠 없어서 못 벗어"
      설 연휴 기간 강원 원주의 한 식당에서 경찰용 수갑을 차고 배회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13일 원주경찰서는 경찰제복장비법 위반 혐의로 20살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1일 아침 8시 45분쯤 원주시 단계동의 한 식당에서 왼쪽 손목에 경찰용 수갑을 착용한 상태로 배회한 혐의를 받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경찰용 수갑을 본인 스스로 손목에 착용했지만, 열쇠가 없어 잠금장치를 해제할 수 없게 되자 수갑을 차고 돌아다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가 차고 있던 경찰용 구형 수갑을 압수하고
      2024-02-13
    • 남편-친정 엄마 싸우자 홧김에 집에 불 지른 40대
      어린 자녀가 있는 아파트에 불을 지른 40대 여성에 대해 법원이 선처했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4부는 지난해 3월 14일 인천시 부평구의 한 아파트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기소된 44살 A씨에게 징역 10개월의 선고를 유예했습니다. A씨는 라이터로 가정통신문 2장과 커튼에 불을 붙였고, 놀란 남편이 물을 뿌려 불을 끈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집에는 9살과 7살인 자녀 2명이 있었습니다. A씨는 수사당국 조사에서 친정어머니와 남편이 말다툼을 하자 화가 나 신경 안정제를 복용한 뒤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
      2024-02-13
    • '청소년 100원 버스', 전남 곳곳 누빈다
      2019년 전남 광양과 고흥을 시작으로 도입된 '청소년 100원 버스'가 5년 만에 14개 시·군으로 확대되면서 전남 지역 대표 청소년 교통복지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100원 버스를 도입한 시군은 목포, 여수, 순천, 광양, 담양, 고흥, 보성, 화순, 강진, 영암, 무안, 진도, 완도, 신안 등입니다. 이 가운데 완도와 신안은 무료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100원 버스는 거리에 상관없이 교통카드로 100원만 결제하면 해당 지역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복
      2024-02-13
    • 담양 폐비닐 재생공장서 불..건물 4동 전소
      전남 담양의 폐비닐 재생공장에서 불이 나 건물 4개 동을 모두 태우고 꺼졌습니다. 13일 새벽 5시 55분쯤 담양군 월산면의 한 폐비닐 재생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불은 공장 4개 동을 모두 태운 뒤 2시간 반 만에 모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화재 #비닐 #소방 #담양
      2024-02-13
    • 광주 풍영정천서 '기름띠' 신고..긴급 방제 나서
      광주 풍영정천에 기름이 유출돼 지자체와 소방당국이 방제 작업에 나섰습니다. 12일 오후 5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장덕동의 풍영정천에서 기름띠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소방당국과 영산강유역환경청, 지자체는 오일펜스와 흡착포를 두르고 방제작업을 벌였습니다. 유출된 기름은 소량으로, 하천 오염과 어류 폐사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자체와 환경당국은 기름 유출량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기름 #풍영정천 #흡착포 #오일펜스 #방제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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