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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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부터 광주 32개 초등학교 '늘봄학교'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정규수업 외 종합 교육프로그램인 '늘봄학교'를 오는 3월부터 32개 학교에서 운영합니다. 기존 초등 방과후학교와 돌봄을 통합·개선한 광주시교육청의 늘봄학교는 초등학교 1학년들의 성장과 발달에 필요한 맞춤혐 프로그램으로 무상 제공됩니다. 광주시교육청은 32개 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실시한 이후 하반기에는 전체 학교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2024-02-14
    • 고흥분청박물관, 문화공간 조성..."10만 관람객 유치"
      고흥분청박물관이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관람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고흥분청박물관은 박물관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카페와 테마별 정원 등 새로운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올해 관람객 10만 명 유치에 온 힘을 기울이기로 했습니다. 또 9월과 10월에는 분청사기 미디어아트와 특별 전시, 관람객 릴레이 방문 챌린지 등도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할 계획입니다.
      2024-02-14
    • 유흥업소 종업원 살해 60대, 항소심도 중형
      유흥업소 종업원을 흉기로 살해한 60대에게 항소심에서도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1부는 지난해 4월 고흥군 한 유흥주점에서 여성 종업원을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67살 A씨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은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고인이 피해자에게 미리 살해 협박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흉기로 미리 준비하는 등 계획적 살인 범행에 해당돼 1심 중형 선고가 정당하다고 밝혔습니다.
      2024-02-14
    • 산불 모의훈련 중 실수로 재난문자 발송..주민 혼란
      함평군이 산불 모의훈련을 하다 실수로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보내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어제(13일) 저녁 7시 15분쯤 함평 주민 등 3만여 명에게 함평읍 기산봉에 산불이 확산하고 있다는 내용의 재난문자가 발송돼 일부 주민들이 119와 군청에 실제 산불 발생 여부를 문의하는 등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함평군은 산불 모의훈련을 하던 직원이 산불 전파 절차를 연습하다 실수로 일반 주민들에게 재난문자를 발송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혼란을 일으켜 송구하다고 밝혔습니다.
      2024-02-14
    • 강기정 "주파수 활용 모색해 광주영어방송 존폐 결정"
      광주시가 광주영어방송의 주파수 활용 방안을 모색한 뒤 존폐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어제(13일) 기자들을 만나 광주영어방송의 주파수를 다른 공공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 등을 고민하고 있다며, 주파수에 대한 고민이 해결되면 영어방송의 존폐 여부도 속도감 있게 결론 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예산이 많이 들더라도 필요하면 투입하는 게 원칙이라며, 광주영어방송이 광주 지역 외국인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등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2-14
    • '대장동 개발 청탁 의혹' 김만배 1심 선고
      대장동 개발 사업을 도와달라고 당시 성남시의장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에 대한 1심 선고가 14일 나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부(신진우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 김 씨의 뇌물공여 등 혐의 선고 공판을 엽니다. 김 씨에게 청탁받고 부정한 방법으로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안을 통과시킨 혐의(부정처사 후 수뢰)로 기소된 최윤길 전 성남시의회 의장도 이날 함께 판결을 선고받습니다. 기소 2년 만입니다. 최 전 시의장은 2012년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안을 통과시켜 달라"는 김 씨의 부탁을 받
      2024-02-14
    • 46억 횡령 뒤 해외도피한 건보공단 직원 '구속기소'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의 횡령 사건의 피의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춘천지검 원주지청은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 사전자기록위작, 위작사전자기록행사 혐의로 전 건보공단 재정관리팀장 46살 최모 씨를 13일 구속기소 했습니다. 최 씨는 2022년 4~9월 건보공단 내부 전산망을 조작하는 등의 방식으로 18차례에 걸쳐 모두 46억 원을 횡령한 뒤 해외로 도피했습니다. 횡령한 돈은 가상화폐로 환전해 은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건보공단은 2022년 9월 최 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2024-02-13
    • 과속하다 보행자 친 수영 국가대표 황선우 '벌금형'
      과속운전을 하다 무단횡단 하던 보행자를 치어 다치게 한 국가대표 수영선수 황선우(20·강원도청)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황선우에게 지난달 벌금 1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황선우가 정식 재판을 청구하지 않으면서 약식명령은 그대로 확정됐습니다. 황선우는 지난해 8월 자신의 승용차로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인근 도로를 달리다 길을 건너던 80대 보행자 A씨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약식기소 됐습니다. 당시 황선우의 차는 제한속도인 시속 60km를
      2024-02-13
    • "산불 났어요" 재난문자 오발송에 주민 '혼란'
      전남 함평군이 모의 훈련 중 '산불이 났다'는 재난문자를 주민들에게 실수로 발송해 혼란이 일었습니다. 함평군은 13일 저녁 7시 15분쯤 '오늘 19:00 함평군 함평읍 기산봉 산불 확산 중.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산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하세요'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보냈습니다. 문자는 3만여 명에게 발송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목에는 '모의 훈련'이라고 적혀 있었지만, 일부 주민들이 119와 군청 등에 실제로 산불이 났느냐며 문의하는 등 혼란이 이어졌습니다. 함평군은 산불 모의 훈련을 하던 직원이 소방
      2024-02-13
    • 한화, 순천에 '우주발사체 단조립장' 15일 착공
      누리호 기술을 이전받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순천에 '한국형 우주발사체 단조립장' 건립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오는 15일, 율촌산단에서 우주발사체 단조립장 착공식을 갖고 2025년까지 500억 원을 투자해 1·2·3단 발사체 제작과 조립, 기능을 점검하는 단조립장을 완공할 계획입니다. 순천에서 만들어진 발사체는 고흥나로우주센터로 이동한 뒤 발사될 예정입니다.
      2024-02-13
    • 전남경찰, 도교육청 전광판 계약 특혜 의혹 밝힌다
      전남경찰이 학교 전광판 설치 사업 과정에 특혜가 있었는지 밝히기 위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전남도교육청이 학교 전광판 사업을 특정 업체에 몰아줬다는 의혹을 밝히기 위해 입건 전 참고인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근 2년 동안 전남 지역 학교에 설치된 전광판 사업을 특정 업체가 독점한 것으로 보고, 계약 비위와 공직자의 이해 충돌 여부를 밝힐 계획입니다.
      2024-02-13
    • 서울~완도~제주 고속철 건설 '공동 건의문' 제출
      완도군과 해남군, 영암군이 '서울~완도~제주 고속철도 건설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습니다. 이들 3개군 단체장들은 국내ㆍ외 관광 수요 증가와 이동 시간 단축, 고용 창출의 효과가 있는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사업을 2026년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해달라는 공동 건의문을 전라남도에 제출했습니다.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지난 2021년 '제4차 국가 철도망 계획'에는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2024-02-13
    • 폭행 피해자 허위 증언시킨 변호사 벌금형
      자신이 맡은 폭행 사건 의뢰인의 가벼운 처벌을 위해 피해자에게 거짓 증언을 시킨 변호사가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부는 2019년 택시 기사를 폭행한 의뢰인을 변호하면서 택시 기사에게 돈을 주고 허위 증언을 시켜 위증교사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 A씨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벌금 7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변호사로서 정당한 변론권의 한계를 넘어 허위 증언을 하도록 해 그 책임이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02-13
    • 광주 풍영정천서 기름 유출..지자체 "관계자 고발"
      광주 풍영정천에서 발견된 기름띠가 한 식품업체에서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제(12일) 오후 5시 반쯤 광주시 광산구 풍영정천에서 하수구 주변 기름띠가 보인다는 신고가 119 상황실에 접수돼 오일펜스와 흡착포를 두르는 등 긴급 방제에 나섰습니다. 지자체 조사 결과 유출된 기름은 1L 미만으로 하천 오염과 어류 폐사 등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지자체는 기름을 버린 식품업체 관계자를 경찰에 고발할 계획입니다.
      2024-02-13
    • 차관 자녀가 고3이라서?..복지부, 의대 증원 '가짜뉴스' 반박
      보건복지부 차관의 고3 자녀 때문에 의대 증원을 추진한다는 소문에 대해 박민수 2차관이 "저희 딸은 국제반이다. 국내 입시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박 차관은 13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집단행동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브리핑에서 소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복지부 차관이 이 중요한 결정을 혼자 다 하는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허탈해했습니다. 박 차관이 자녀의 진학을 위해 의대 증원을 추진한다는 악의적인 소문은 의료계를 중심으로 확산했습니다. 대한의사협회(의협) 차기 회장 후보 중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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