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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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 준비한 흉기로 50년지기 9차례 찌른 60대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15일 새벽 0시 40분쯤 전주시 다가동에서 60대 지인을 흉기로 9차례 찌른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범행 전 피해자와 전화 통화를 하며 다툰 A씨는 미리 준비한 흉기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피해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범행 뒤 스스로 신고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피해자와 평소 감정이 좋지 않아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
      2024-02-15
    • '의대 증원 반발' 한림대 의대 4학년, 1년 단체 휴학
      한림대 의대 4학년생들이 의대 증원 등 정부의 의료 개혁 방침에 반발해 단체 휴학을 결정했습니다. 한림대 의대 비상시국대응위원회(비시위) 위원장은 15일 한림대 의대 의료정책대응TF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의학과 4학년 학생들은 만장일치로 휴학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위원장은 "대한민국의 의료는 선배님들의 노력과 희생으로 쌓아 올린 탑인데도 정치적인 이해 득실만을 따지는 세력들이 그 주춧돌을 모래알로 바꾸려 하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이어 "1년간의 학업 중단으로 이 의료 개악을 막을 수 있다면, 결코 아
      2024-02-15
    • 술 마시고 상가 돌진한 1톤 트럭 운전자 "엑셀 잘못 밟았다"
      술에 취해 1톤 트럭을 몰고 상가로 돌진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술에 취해 운전하다 상가로 돌진한 뒤 달아난 혐의(음주운전·도로교통법상 조치 불이행)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3시쯤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에서 술을 마신 채 1톤 포터 트럭을 몰다 1층 상가로 돌진했습니다. 다행히 상가엔 아무도 없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A씨는 이후 차량을 둔 채 그대로 달아났다 사고 5시간 만인 아침 8시쯤 인근 지구대를 찾아가 자수했습
      2024-02-15
    • "캠퍼스 안에 반려견 놀이터가 있는 대학이 있다?"
      부산의 한 대학교 캠퍼스에 반려견 놀이터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동명대학교는 캠퍼스 안에 반려견 놀이터 '동숲'을 개장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동숲은 부산시 남구 용당동 동명대 정문으로 진입하면 오른편에서 바로 만날 수 있습니다. 전체 면적은 1,624㎡ 규모입니다. 주요 시설로는 소형견 놀이터와 중형견 놀이터, 대나무 산책로, 세족장, 보호자 휴게공간 등이 있습니다. 다음주부터 본격 시범 운영에 들어가는 동숲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금요일의 경우 '대형견의 날'로 지정해 대형견도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
      2024-02-15
    • 인천시립화장장서 고인 2명 유골 섞여..유가족 반발
      인천시립화장장에서 직원 실수로 고인 2명의 유골 가루가 섞여 유가족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인천시설공단 등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안 시립화장장인 승화원에서 고인 2명의 유골 가루가 하나의 유골함에 섞여 들어갔습니다. 당시 화장장 직원은 유골을 가루로 만드는 '분골기'에 이미 1명의 유골 가루가 들어 있는 상태인데도, 이를 덜어내지 않고 다른 1명의 유골을 넣으며 두 명의 유골 가루가 섞이게 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같은 사실은 고인의 유가족이 당일 예정된 시간에 유골함을 받지 못해 CCTV를 확
      2024-02-15
    • 지하철 역무실에 구토하고 분뇨 뿌리고..1년간 10여 차례 테러
      1년간 무려 10여 차례에 걸쳐 지하철 역무실에 '분뇨 테러'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부산교통공사는 지난달 26일과 이달 9일 등 2차례에 걸쳐 부산도시철도 2호선 사상역 역무안전실에 분뇨를 뿌리고 달아난 20대 남성 A씨를 지난 13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당시 A씨는 플라스틱 페트병에 분뇨를 담아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부산교통공사 측은 A씨가 개인적인 앙심을 품고 보복성으로 분뇨를 뿌리고 달아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부산교통공사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22년 10월
      2024-02-15
    • 전라남도 지난해 ‘나무은행’ 운영으로 17억 예산 절감
      전라남도는 지난해 각종 개발사업장에서 베어지거나 버려질 수목 1만 6천여 그루를 나무은행을 통해 재활용해 17억 원의 예산을 절감했습니다. 나무은행은 개인·단체가 기증한 나무와 각종 개발사업으로 불가피하게 베어질 나무를 공공사업에 재활용하기 위해 2007년 도입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수목 1만 3천 그루를 수집하고 개인과 단체로부터 3천여 그루의 수목을 기증받아 주민참여숲과 자연휴양림, 도시 숲 등 111개소의 생활권 주변 숲 조성에 활용해 도민 힐링 공간으로 재탄생시켰습니다. 특히 2023 순천만
      2024-02-15
    • 전공의단체 회장, 병원 사직.."부디 집단 행동은 하지 말아달라"
      전공의 단체 회장이 사직의 뜻을 밝혔습니다. 회장직도 내려놓습니다.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은 15일 자신의 SNS에 "2월 20일 사직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적었습니다. 박단 회장은 "저는 잃어버린 안녕과 행복을 되찾고자 수련을 포기하고 응급실을 떠난다"며 "죽음을 마주하며 쌓여가는 우울감, 의료 소송에 대한 두려움, 주 80시간의 과도한 근무 시간과 최저 시급 수준의 낮은 임금 등을 더 이상 감내하지 못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전공의의 수련 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을 위한 법률 제9조에 의거한 전공의수련규칙표
      2024-02-15
    • "56살 국내 최고령 코끼리 사쿠라, 하늘로 떠났다"
      서울대공원에 살던 국내 최고령 코끼리 '사쿠라'가 노령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사람 나이로 90살을 넘긴 코끼리 나이 59살이었습니다. 15일 서울대공원은 노령으로 인한 질환으로 집중치료를 받아온 아시아코끼리 암컷 사쿠라가 지난 13일 숨을 거뒀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65년 2월 태국에서 태어난 사쿠라는 7개월 만에 일본으로 옮겨져 다카라즈카 패밀리랜드에서 서커스 공연을 하던 중, 2003년 해당 시설이 문을 닫으면서 같은 해 5월 서울대공원으로 옮겨왔습니다. 어린 나이부터 서커스 공연을 하면서 다른 코끼리 무리와 어울
      2024-02-15
    • "군 복무 중 부상 제때 치료받지 못해"...군의관 고소
      군 복무 중 손가락 인대를 다쳤지만 제때 치료받지 못해 뼈에까지 문제가 생겼다며 한 예비역 병장이 군의관을 업무상 과실치상 등 혐의로 경찰에 고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5일 예비역 병장 A씨 측과 국방부 등에 따르면 경기도 연천군의 한 육군 부대 소속이던 A씨는 2022년 12월 25일 부대에서 풋살 경기 중 공에 맞아 오른손 검지가 꺾였습니다. 일단 자대에서 진료받았지만 통증이 지속되자 다친 뒤 일주일이 지나 상급 부대인 사단 의무대대를 찾았고 엑스레이 촬영 뒤 2주간 깁스를 하고 소염진통제를 먹으라는 처방을 받
      2024-02-15
    • 법원, 군공항 주변 직장인 소음 피해 인정
      법원이 광주 군공항 주변 직장인에 대한 항공기 소음 피해를 인정하고 보상 판결을 내렸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3부는 광주 공군비행장 인근 거주자와 직장인들이 국가를 상대로 제기한 소음 피해 손해배상 소송에서 430여 명에게 1억 4천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직장인들도 근무 시간과 출퇴근 시간에 소음 피해에 노출돼 피해를 봤다며 직업 행사의 자유 역시 헌법에 의해 보호되는 권리라고 밝혔습니다.
      2024-02-15
    • 광주 풍암동 주차타워 울타리 '붕괴 우려'..공사 중지
      광주의 한 건설 현장에서 울타리가 기울어지는 등 부실이 확인돼 지자체가 조치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구청은 어제(14일) 광주 풍암동의 한 주차타워 신축 현장에서 안전 펜스 이음이 설치되지 않는 등 부실시공 사실을 확인하고 업체에 공사 중지와 재시공 명령을 내렸습니다. 지난 11일 낮 2시쯤 10m 높이 울타리가 기울어져 지자체가 보강 조치를 하는 등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2024-02-15
    • 여수거북선축제, 해양공원·거북선공원 이원화
      우리나라 대표적인 호국 축제인 여수거북선축제가 장소를 두 곳으로 나눠 열립니다. 여수시는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거북선축제 장소를 해양공원과 거북선공원 2곳으로 이원화해 통제영 길놀이와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 어린이 놀이 체험존 등을 확대해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제58회 여수거북선축제'는 오는 5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 동안 개최됩니다.
      2024-02-15
    • 완도 보길ㆍ노화도에 2027년까지 광역상수도망 연결
      상습 가뭄지역인 완도군 보길ㆍ노화도에 광역 상수도 망이 2027년까지 연결됩니다. 한국수자원공사와 완도군은 해년마다 반복되는 가뭄으로 고통을 받는 보길ㆍ노화도 주민들을 위해 해저 관로 9.9km를 포함한 상수 관로 31.8km를 해남에서 노화읍까지 연결하기 위한 실시 설계 용역을 착수했습니다. 오는 2027년까지 예산 679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에는 배수지 1개소와 가압장 2개도 설치됩니다.
      2024-02-15
    • 기재부,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예타 면제 추진
      정부가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첨단산업단지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추진합니다. 기획재정부는 어제(14일),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열고 기업 수요가 충분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에 대해 예타를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고흥 나로우주센터 일원에 조성되며, 현재 LH에서 사업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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