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노인 일자리로 번 돈 아껴 이웃돕기 성금 낸 70대
      노인 일자리 등에서 번 돈을 아껴 이웃 돕기 성금을 낸 70대 할머니가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경남 함양군은 15일 78살 김순자 할머니가 이웃 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군에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할머니는 3년 동안 노인 일자리와 딸기 하우스에서 일하며 번 돈을 아껴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할머니는 "죽기 전에 좋은 일 한 번 해보고 싶었는데 평생의 소원이자 숙제를 해결한 것 같아 홀가분하고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살아생전 무언가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한 푼 두 푼 모으다 보니 어려
      2024-02-15
    • 감사원 '대통령실 이전 의혹' 감사, 5번째 연장.."매우 이례적"
      대통령실과 관저 이전 과정에서 불법 특혜가 있었는지 여부를 감사하고 있는 감사원이 감사 기간을 또다시 연장했습니다. 벌써 5번째 연장으로, 매우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참여연대는 15일 '대통령실 의혹 덮으려는 감사원의 직무유기 규탄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내고, "감사원이 국민감사의 감사 기간을 오는 5월 10일까지 연장하겠다고 통지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연장 사유로 '실지(현장)감사 종료 후에 추가 조사와 관련 기관·업체들에 대한 소명절차를 마쳤으나 감사보고서 작성 등 감사결과 처리에 상당한 시간
      2024-02-15
    • 20만 원 뺏겠다고..편의점주 흉기 살해한 30대 '무기징역'
      20만 원 때문에 편의점주를 살해한 30대 남성에 대해 무기징역이 선고됐습니다. 대법원 2부는 강도살인·전자장치 부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33살 권 모 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권 씨는 지난해 2월 8일 밤 10시 52분쯤 인천시 계양구의 한 편의점에서 점주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뒤 현금 20만 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입니다. 범행 후 전자발찌를 훼손한 뒤 택시를 타고 도주한 권 씨는 이틀 만에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권 씨는 지난 2014년에도 강도상해 혐의
      2024-02-15
    • 국립목포해양대, 인천대와 통합 추진..'탈지역'에 논란
      국립목포해양대학교가 인천대학교와 통합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목포해양대는 인구 감소로 지역 대학의 위기 상황이 가속화됨에 따라, 대학 미래 생존 전략 마련을 위한 정책 공모를 통해 투표를 실시한 결과 국립 인천대와의 통합안이 전체의 44%로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목포대와의 통합안은 29.93%에 그쳤습니다. 대학 측은 인천대와 통합할 경우 대학이 수도권에 진입하게 돼, 학생을 안정적으로 모집할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일각에선 대학 구성
      2024-02-15
    • "바로 앞 학교 놔두고 30분 통학".."여도초 입학 허용해야"
      전남 여수 여도초등학교 인근 마을 주민들이 여도초 전면 개방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여수 여도초 인근 주민들은 15일 성명을 내고 "자녀 400여 명이 바로 앞 여도초를 두고 30분 거리에 있는 여천초로 통학하고 있어 사고 위험에 상시 노출돼 있다"며 "교육청은 사립인 여도초 입학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주민들의 오랜 요구 사항을 묵과하기보다 적극적으로 검토하라"며 "정치권에서도 여도 울타리 내 사람들의 입장만 고려하기보다 안타까운 현실에 처해 있는 우리 주민들의 입장도 고려하여 반드시 해결책을 찾아주길 바란다
      2024-02-15
    • 김정숙 여사, '靑 경호원에게 수영 개인강습 받았나?' 검찰 수사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경호원에게 수영강습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김 여사를 고발한 사건을 형사1부에 배당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김 여사가) 임무와 책임이 정해져 있는 여성 경호관에게 수영강습을 시킨 것은 직권을 남용해 경호원이 의무 없는 일을 하게 한 경우에 해당한다"고 주장하며, 지난 8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습니다. 해당 의혹은 지난 2020년 조선일보가 '靑 경호원의 특수임무는 여사님 수영과외'라는
      2024-02-15
    • "여수세계박람회장, 싱가포르 마리나베이로 재탄생?..용역보고회 열려"
      여수세계박람회장에 세계적인 랜드마크가 조성됩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박람회장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보고회에서 스페인 사라고사와 싱가포르 마리나베이를 벤치마킹 사례로 들며 "박람회장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해양관광 랜드마크를 조성하겠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박람회장에 크루즈와, 마이스산업, K-컬처가 어우러진 글로벌 게이트웨이를 구축하고 친환경 자율주행을 이용한 관광거점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용역은 여수박람회장 사후 활용 마스터플랜을 체계적으로 수립하기 위한 사전 기획 용역으로, 지난해
      2024-02-15
    • 해남서 6t 어선 전복 '수색 중'..2명 사망
      전남 해남 해상에서 어선이 뒤집어져 해경이 구조 작업에 나섰습니다. 15일 낮 1시 15분쯤 해남군 송호면 앞바다에서 6t급 양식장 관리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완도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즉시 경비함정과 헬기 등을 급파해 구조 작업에 나섰습니다. 사고 선박에 타고 있던 선원 6명 가운데 5명이 구조됐습니다. 이 중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진 2명은 결국 숨졌습니다. 발견되지 않은 1명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수색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해경은 수색 작업을 벌이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
      2024-02-15
    • "서울대 10개 만들기" 民, 거점 국립대 육성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지방 거점 국립대 9곳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수도권 인구밀도 상승으로 저출산, 지방공동화가 문제가 되는 상황에서 지방 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여 지방대 붕괴도 막고 지역 소멸도 해결하겠다는 것입니다. 이개호 정책위의장은 이재명 대표와 이날 오후 충북대에서 열린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책간담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총선 교육 공약을 소개했습니다. 민주당은 강원대·충북대·충남대·경북대·부산대&mid
      2024-02-15
    • 정점식 국회의원 배우자, 아파트서 숨진 채 발견
      정점식 국민의힘 국회의원 배우자가 통영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15일 오전 10시 반쯤 경남 통영시 광도면의 한 아파트에서 정 의원의 배우자인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해당 아파트는 정 의원 부부가 지역구인 통영에 머물 때 사용하는 숙소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남편을 대신해 경남 고성군에서 열리는 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전날 내려와 이 아파트에 머물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행사를 앞두고 A씨가 연락이 닿지 않자, 숙소로 찾아간 수행비서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당시 수행비서는 119에 신고해
      2024-02-15
    • 피해자만 900여 명..투명치과 원장 1심서 사기 '무죄'
      투명교정 시술에 대한 허위·과장 광고를 통해 환자 900여 명으로부터 수십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투명치과의원 원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1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8단독은 사기·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전 투명치과의원 원장 A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다만 인증받지 않은 교정장치 재료를 제조한 혐의(의료기기법 위반)와 일부 병원 직원에게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근로기준법 위반 등)는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00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2024-02-15
    • '키오스크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노인들'..행복버스가 해결!
      전남에는 특별한 버스가 돌아다닙니다. 일주일에 4번 시골 마을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버스입니다. 행복버스는 키오스크 사용법을 가르쳐주고 안마와 틀니 세척, 칼갈이는 물론 염색과 영화 상영 서비스까지 제공합니다. 보건복지부의 '2020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고령층 1만 97명 가운데 키오스크 주문에 어려움을 느낀 사람은 64.2%에 달합니다.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전남도는 지난 2021년 행복버스를 도입했습니다. 지난해 210개 마을을 방문했고, 만족도 조사에서 응답자 78
      2024-02-15
    • 교차로서 신호위반 '쾅'..잡고 보니 中 불법체류자
      교차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습니다. 15일 새벽 5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교차로에서 50대 중국인 A씨가 몰던 차량이 앞서가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앞선 차량 운전자인 70대 남성과 동승자 50대 여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사고 당시 신호위반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를 출입국사무소에 인계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불법체류 #경
      2024-02-15
    • "목줄 풀고 입마개도 없어" 행인 물어뜯은 반려견 견주 벌금형
      길거리에서 반려견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아 행인을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0단독 현선혜 판사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62살 A씨에게 벌금 300만 원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6일 오후 11시 15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길거리에서 자신의 반려견들이 지나가던 45살 B씨를 물어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반려견 2마리와 함께 산책하면서 입마개를 씌우지 않았고 목줄도 풀어놓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B씨는 갑자기 달려든 반려견들에게 왼쪽 팔
      2024-02-15
    • 대구서 30대 아들이 60대 아버지 흉기로 찔러 살해
      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달성경찰서는 존속살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반쯤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에서 아버지 60살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대구 #존속살해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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