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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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원 "셀프 바비큐장, 허가 필요한 야영장 아냐"
      캠핑 형태의 바비큐장을 운영한 업주가 무등록으로 야영장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됐지만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5단독은 2022년 지자체 등록 절차 없이 텐트 등 야영 장비를 설치해 '셀프 바비큐장'을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장은 일시적 취사를 위해 시설을 제공한 것에 불과해 야영으로 볼 수 없고, 관광진흥법상 야영장업을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02-16
    • 달리는 택시에 맥주병 던진 50대 구속
      도로를 달리는 택시에 맥주병을 던진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오전 0시 50분쯤 남구 주월동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달리는 택시에 맥주병을 던진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경찰에서 '아무런 이유 없이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4-02-16
    • '12·12 전사' 故 정선엽 병장, 47년만 조선대 명예 졸업
      12·12 군사 반란에 저항하다 전사한 고 정선엽 병장의 명예 졸업식이 조선대에서 열렸습니다. 조선대학교는 오늘(16일) 오전 서석홀에서 1977년 전자공학과에 입학한 고 정선엽 동문의 명예졸업식을 열고 47년만의 명예 졸업장을 수여했습니다. 정 병장은 제대를 3개월 앞둔 1979년 12월 13일 새벽 1시 반쯤 육군 본부 벙커 진입을 시도하는 반란군을 저지하던 중 총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2024-02-16
    • 완도 어선 전복 실종자 발견..3명 숨져
      완도 해상에서 어선 전복 사고로 실종된 선원 1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16일) 오전 11시쯤 완도군 어룡도 인근 양식장에서 수색 작업을 하던 중 실종된 70대 여성 선원을 발견하고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이에 따라 어선 전복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15일) 오후 1시쯤 조업을 마치고 돌아오던 6t 어선이 기상 악화에 뒤집히면서 3명이 숨지고 3명이 구조됐습니다.
      2024-02-16
    • 낚시터 텐트서 남녀 숨져..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 앵커멘트 】 전남 해남의 한 낚시터에서 야영을 하던 남녀가 텐트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추운 날씨에 난방기구를 틀고 자던 중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 오전 8시 반쯤 전남 해남군 한 낚시터에 설치된 텐트 안에서 50대 남성과 6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함께 낚시를 온 일행이 이들을 발견하고 신고했습니다. ▶ 싱크 : 피해자 일행(음성 변조) - "아침에 날이 환하게 샜는데도 안 나오더라고요. 이상하다 싶어서 내려와 보니까 앞에 오니까 가스 냄
      2024-02-16
    • 조선대병원 전공의 7명 사직서 제출
      정부의 의대 입학생 증원 방침에 대한 의사협회 반발이 거센 상황에서 광주 조선대학교병원 전공의 7명이 개별적으로 사직서를 냈습니다. 조선대병원은 전공의 142명 중 7명이 어제(15일) 개인 사유로 사직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수도권 대형병원 전공의 집단 사직을 기점으로 광주와 전남에서도 전공의 파업이 본격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2024-02-16
    • 광주시, 의료공백 최소화 위해 비상상황실 가동
      의료계의 집단휴진에 따른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시가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가동합니다. 지난 8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상황실은 비상상황 발생 시 핫라인 구축과 파업상황 모니터링, 비상진료체계 가동 등을 담당합니다. 광주시는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 할 경우 호남권역재활병원 등 공공병원 4곳과 보건소 5곳 등 공공의료기관의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응급실도 24시간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2024-02-16
    • '개통 2달간 3번째' 1호선 소요산~연천 열차 운행 중단
      전기 공급 장애로 1호선 소요산~연천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6일 오후 5시 5분쯤 경원선 소요산~연천 구간 전기 공급 장애로 열차 운행을 중단하고 복구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전기 시스템 중 이상 전압에서 설비를 보호하는 피뢰기가 고장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코레일은 멈춰 선 열차를 대신해 셔틀버스를 투입해 승객을 수송하고 있습니다. 1호선 소요산~연천 구간은 지난해 12월 16일 개통한 이후 이날까지 3차례 비슷한 이유로 운행을 멈췄습니다. #코레일 #1호선 #지하철 #
      2024-02-16
    • 검찰, 전청조 '징역 12년'에 항소.."처벌 가볍다"
      검찰이 재벌 3세를 사칭해 수십억 원대 투자 사기를 벌여 징역 12년이 선고된 전청조씨의 1심 판결에 항소했습니다. 서울동부지검은 16일 전청조씨와 그 경호원 이 모씨의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공문서위조 혐의 사건 등을 심리한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 11부에 항소장을 냈습니다. 검찰은 "여러 차례 사기 전력이 있음에도 다시 범행한 점과 피해자가 다수이고 피해 규모가 매우 큰 점, 피해금도 모두 사치에 사용해 회복 가능성이 없는 점, 오직 호화 생활을 위한 계획적인 범행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씨에 대
      2024-02-16
    • 술취해 경찰 밀치고 폭행..잡고보니 현직 경찰
      술에 취해 현장에 출동한 경찰들을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15일 저녁 7시쯤 서울 성동구의 한 도로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2명을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로 50대 A 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위는 택시기사와 다툼을 벌이다 현장에 경찰이 출동하자 이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순찰차에 타는 등 검거 과정에서도 폭력을 휘두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택시기사 등을 대상으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경찰 #폭행
      2024-02-16
    • '별 이유 없이' 지나가는 택시에 맥주병 던진 50대 '구속'
      지나가는 택시에 맥주병을 던진 5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14일 새벽 0시 50분쯤 광주광역시 남구 방림동의 한 교차로에서 달리는 택시에 맥주병을 던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택시 기사는 다치지 않았지만 A씨가 던진 맥주병이 택시에 맞아, 손잡이 부분이 파손됐습니다. 사건 당시 A씨는 만취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뚜렷한 동기 없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발부받았습니다. #사건사고 #광주광역시 #맥주병
      2024-02-16
    • 광양매화축제 다음 달 8~17일...교통체증·주차난 해소 총력
      전남 광양시가 제23회 광양매화축제를 앞두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광양시는 매화축제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둔치주차장을 대폭 확충하고 지난해 불편했던 셔틀버스 운행구간을 축제장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민, 버스, 행사 차량 등을 제외한 일반차량을 통제해 매화마을을 '차 없는 거리'로 조성하고 방문객들이 차량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충분한 정보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협력 종합안전관리본부를 운영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한 안전관리 요원을 증원 배치할 예정입니
      2024-02-16
    • "'의대 증원 반대' 파업에 '폐암 4기' 엄마 수술 밀려"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하며 전공의들이 집단행동을 예고한 가운데, 환자들의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16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다음 주가 엄마 폐암 수술이었는데 의사 파업으로 수술이 밀리게 됐다'는 글이 게시됐습니다. 작성자는 "엄마가 폐암 4기라 약 2년간 항암치료를 받다가 수술 날짜를 잡고 다음 주에 수술 들어가기로 했다"며 "오늘도 피검사하고 수술 전 마지막 검사에 들어갔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갑자기 담당 교수에게 전화가 오더니 '응급실을 제외하고 모든 의사들이 파업을 해서 출근을
      2024-02-16
    • 박홍률 시장 '목포해양대-인천대 통합안' 우려.."존치 희망"
      박홍률 목포시장이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인천대학교 통합안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박 시장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목포해양대는 1952년 도립 목포상선고등학교로 출발해 해양도시 목포와 함께 성장해 온 목포의 자랑이자 자부심"이라면서, "목포시의 역사와 목포시민의 자부심에 큰 상처를 주는 통합 추진에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저출산과 학령인구 감소로 학생유치가 어려운 것은 지방대학의 일반적인 문제"라며 "함께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당면한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
      2024-02-16
    • 전남 고흥 팔영산,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 예고
      전남 고흥 팔영산이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으로 지정 예고됩니다. 고흥군은 "팔영산이 역사적, 학술적, 경관적 가치를 인정받아 명승으로 지정 예고된다"며 "지역 대표 명산의 활용에 대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팔영산은 지난 1998년 전라남도 '도립공원'으로 지정됐다가 2011년에는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팔영산 지구'로 승격됐습니다. 해발 606.8m인 팔영산의 지질은 화산암 계열로, 거칠고 수직절리가 발달해 있습니다. 팔영산의 8개 봉우리는 남북 방향 능선을 따라 일직선으로 늘어서 있고, 봉우리 하나하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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