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여수시, 지역 내 취업 직장인 비율도 높네"
      거주지 내 취업한 직장인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 여수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고용지표를 보면, 여수시에서는 99%에 달하는 직장인이 지역 내에서 출·퇴근하는 것으로 나타나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지역 내 고용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은 여수에 국가산단이 밀집하고 사회 기반시설이 잘 갖춰지면서, 지역에 머무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거주지 내 취업자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지역은 22%의 경기 과천시였습니다. 과천시는 서울 위성 도시 가운데 산업구조가 다른 시에
      2024-02-20
    • 방심위, '바이든-날리면' 보도 MBC에 '최고 수위' 징계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2022년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방문 당시 불거진 MBC의 이른바 '바이든-날리면' 보도에 대해 최고 수위 징계인 과징금 부과를 의결했습니다. 20일 열린 회의에는 정원 5명 가운데 여권 추천 류희림 위원장과 황성욱 상임위원, 이정옥 위원 등 3명만 참석했습니다. 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최근 1심에서 법원이 윤 대통령의 발언이 음성 감정에서도 확인되지 않을 정도로 명확하지 않아 MBC의 보도가 허위라고 외교부의 손을 들어줌에 따라 보류 안건들에 대한 심의에 착수했습니다. MBC는 '12 MBC 뉴스'와 '
      2024-02-20
    • "교회 성폭력 가해자 68%는 목사·전도사 등 지도자"
      지난해 교회에서 발생한 성폭력 사건 가해자의 68%는 목사·전도사 등 교회 지도자 격 인물들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독교반성폭력센터가 20일 발표한 '2023년 상담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센터가 접수한 성폭력 피해 신고는 모두 44건이었으며 피해자 수는 69명이었습니다. 가해자의 교회 내 직분은 담임 목회를 하는 목사·전도사가 18명(41%), 부목회자로서 목사·강도사·전도사가 12명(27%)이었습니다. 전체 가해자 44명 가운데 교회 지도자 격 인물
      2024-02-20
    • "공격적인 아들, 잘 키울 자신 없다"..5살배기 살해한 40대 엄마
      5살배기 아들을 살해한 40대 엄마가 항소심에서도 원심과 같은 징역 10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수원고법 형사3-3부는 5살 된 아들을 살해한 40대 여성 A씨에 대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검찰이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 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앞서 1심은 A씨에 대해 징역 10년과 함께 아동 관련 기관 취업제한 10년, 보호관찰 5년 등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3월 30일 오전 7시 35분쯤 경기도의 한 아파트에서 자고 있던 5살 아들의 목을 힘주어 눌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수년 전부터
      2024-02-20
    • 강제동원 피해자, 공탁금 6천만원 수령..日 기업 돈 받은 첫 사례
      강제동원 소송에서 최종 승소한 피해자 측이 일본 기업의 공탁금을 수령했습니다. 일본 기업 자금을 받은 첫 사례입니다. 히타치조센 피해자 이 모 씨 측은 20일 서울중앙지법에서 히타치조센이 법원에 공탁한 6천만 원을 출급했다고 밝혔습니다. 2014년 히타치조센 주식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이 씨 측은 지난해 12월, 대법원에서 강제동원 피해에 대한 손해배상금 5천만 원과 지연이자 배상 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히타치조센은 서울고법이 대법원과 같은 취지의 선고를 한 2019년 1월 배상금 강제집행 정지를 청구
      2024-02-20
    • 카이스트 동문들, 대통령경호처 고발 "'입틀막' 경호, 국가폭력"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학위 수여식에서 졸업생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R&D 예산 삭감을 항의하다 퇴장당한 데 대해 카이스트 동문들이 대통령경호처를 고발했습니다. 카이스트 산업경영학과 96학번인 주시형 전남대학교 산업공학과 교수 등 26명은 20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 경호처장과 직원 등을 대통령경호법상 직권남용, 폭행·감금죄 등으로 고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인 대표인 주시형 교수는 "경호처 직원들은 말로 항의한 졸업생의 입을 막고 끌고 나가 체포하는 등 물리력
      2024-02-20
    • "6개월 기다렸는데.." 결국 수술 '절반'으로 줄이는 병원들
      전공의들의 이탈이 잇따르면서 결국 대형병원들이 수술 건수를 절반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의료계와 정부에 따르면 20일 오전 6시 기준 각 병원 전공의가 근무를 중단하는 사례가 속출하면서 수술과 입원이 연기되고, 퇴원이 앞당겨지는 등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세브란스 병원의 경우 전공의 집단 사직에 앞서 수술 일정을 조율하고, 외래 진료를 대폭 줄였지만 병원 정상 운영 전까진 향후 수술 일정을 50% 정도 줄일 수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 또한 이날 응급·중증 수술 중심으로 진행하고, 오
      2024-02-20
    • [영상]"코레아! 헬라우!" 독일서 울려퍼진 사물놀이..현지 '찬사'
      광주 지역 학생들이 독일 뒤셀도로프 최대 축제에 참여해 현지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20명이 뒤셀도르프 축제 '제5의 계절, 카니발' 중 로젠몬탁 퍼레이드에서 참가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학생들은 3시간 가량 진행된 퍼레이드에서 상모 돌리기와 사물놀이, K-POP 댄스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독일 현지 방송인 WDR이 학생들의 활동을 뉴스로 보도했고, 관람객들은 "코레아! 헬라우!"(독일인이 즐거울 때 말하는 환호성)를 연호했습니다. 학생들은 광주시교육청의 글로벌리
      2024-02-20
    • 애국심 '끝판왕'.."4형제 동시에 군대에 보낸 아빠!"
      "아들 4명이 군복무 중인 아빠입니다. 4남매 군인은 들어봤는데, 4형제 군인은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군인 4명을 둔 유일한 아빠입니다." 4남 1녀 오남매를 둔 다둥이 아빠가 4형제를 한꺼번에 입대시켜 화제입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함평군의회 이남오 의원입니다. 군인 4형제는 장남 이태경(2001년생), 차남 이승민(2002년생), 쌍둥이 셋째와 넷째인 이승준·이창준(2003년생) 등입니다. 막내딸 이지민은 올해 중학교에 입학한 새내기입니다. 입대한 4명의 아들들은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던 중 군에
      2024-02-20
    • 신안 퍼플섬, '반려동물 동반' 추가 요금..보라색 착용시 무료
      전남 신안 퍼플섬을 반려동물과 함께 방문하면, 앞으론 입장료를 추가 지급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신안군은 퍼플 아일랜드 관리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해 퍼플섬을 찾는 반려동물에게도 입장료를 부과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습니다. 퍼플섬은 2021년도 세계관광기구의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됐으며, 보라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은 꼭 가봐야 하는 명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섬에 들어가려면 입장료 5천원을 내야 하는데 보라색 옷이나 모자, 신발, 우산, 스카프 등을 착용하면 무료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관람객 95% 이상이
      2024-02-20
    • [영상]"얼음 저수지에 리트리버가 빠졌어요!"..몸 던진 소방대원 '훈훈'
      얼음이 깨진 저수지에 빠진 리트리버가 소방당국에 무사히 구조된 사연이 알려지면서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지난 13일 강원도 횡성군의 한 저수지에서 리트리버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포근한 날씨로 인해 꽁꽁 언 저수지 표면이 약해지면서 얼음이 깨져 사고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안전 장비와 구조 로프를 이용해 리트리버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구조에 나선 소방대원이 함께 물에 빠지는 위험한 상황도 연출됐습니다. 구조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소방관
      2024-02-20
    • "100개 병원 전공의 6,415명 사직..수술 취소 수십 건"
      전국 주요 100개 수련병원에서 전공의 6,400여 명이 사직서를 제출하고 이 가운데 1,600여 명이 근무지를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2차관은 20일 "19일 밤 11시 기준, 100개 수련 병원 소속 전공의의 55% 수준인 6,41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다"며 "사직서 제출자의 25% 수준인 1,630명이 근무지를 이탈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들의 사직서는 모두 수리되지 않았습니다. '의사 집단행동 피해신고·지원센터'를 통해 접수된 피해 사례는 모두 34건으로, 이 가운데
      2024-02-20
    • 차에 치인 뒤 뒤따르던 차량에 걸려 8㎞ 끌려간 50대 '사망'
      차량에 치인 보행자가 뒤따르던 차량에 8km를 끌려가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19일 저녁 7시 7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1교차로 인근에서 50대 여성 A씨가 40대 B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였습니다. 쓰러진 A씨는 곧이어 50대 C씨가 몰던 SUV에 걸려 약 8㎞를 끌려갔습니다. 1차 사고 직후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현장 인근을 수색했지만 A씨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50분쯤 뒤인 저녁 7시 56분쯤 서귀포시 대정읍사무소 인근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C씨의 신고
      2024-02-20
    • 새벽시간대 국회에서 '만취' 흉기 난동 부린 50대
      새벽시간대 국회에서 흉기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와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새벽 2시 20분쯤 국회의사당의 담을 넘어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주차된 차량의 유리창을 부수고, 초소 창문 등을 내리친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기동대 직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습니다. 다행히 이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범행 당시 A씨는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
      2024-02-20
    • "일본어 모르면 안 돼" 韓 유튜버 日서 숙박 거절당한 사연
      일본을 여행하던 한국인 유튜버가 사전에 예약한 호텔에서 "일본어를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숙박을 거부당한 사연이 알려졌습니다. 구독자 6만여 명을 보유한 유튜버 '꾸준'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13일간의 대장정, 후쿠오카~삿포로 1,800km 킥보드 일본 종주 풀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 영상에는 유튜버가 미리 예약한 숙소에서 숙박을 거부당하는 장면이 담겨 논란이 됐습니다. 영상 속에서 해당 호텔에 도착한 유튜버는 안내원에게 영어로 "예약을 했다"고 말합니다. 이에 호텔 측 직원은 일본어로 "일
      2024-02-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