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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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정집 침입해 흉기로 노인 위협, 돈 뺏은 불법체류자
      가정집에 침입해 현금 등을 빼앗아 달아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불법체류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남 창녕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밤 9시쯤 창녕군의 한 주택에 침입해 70살 B씨를 흉기로 위협했습니다. B씨로부터 현금과 상품권 등 26만 원을 빼앗은 A씨는 이에 그치지 않고, B씨를 인근의 현금지급기(ATM)로 데려가 현금 300만 원을 인출하게 한 뒤, 건네받아 도주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주변 탐문 등을 통해 지난 20일 대구
      2024-02-21
    • '핸드메이드 in Asia',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 선정
      KBC광주방송을 비롯한 9개 지역민방이 최초로 공동제작하고 편성한 다큐멘터리 '핸드메이드 in Asia'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됐습니다. 2023년 12월 TV 지역방송부문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핸드메이드 in Asia'는 아시아 14개국, 18개 지역의 다양한 핸드메이드를 소개하면서 어떻게 마을과 지역을 살리는지를 정교하게 다룬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시대에 정성과 혼이 담긴 아시아의 수공예에서 기계가 흉내 낼 수 없는 핸드메이드의 찬란함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2024-02-21
    • 순천 김문수, "신성식 민주당 예비 후보는 사퇴해야"
      더불어민주당 '순천갑' 김문수 예비후보가 신성식 예비후보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어제(20일) 기자회견을 열어 "대검 반부패부장이던 신 예비후보는 2020년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에 단호하게 찬성하지 않고 기권했다"며 "민주당 후보로는 적합하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기자에게 허위의 사실을 제보한 혐의로 법무부 검사직에서 해임처분 됐다"며 "국회의원에 당선되더라도 의원직을 상실해 보궐선거를 치러야 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4-02-21
    • 전공의 병원 떠난 이틀째..'의료 공백' 우려
      '빅5' 병원을 필두로 시작된 전공의들의 근무지 이탈이 21일 이틀째 이어지면서 '의료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금까지 전체의 절반에 가까운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냄에 따라, 남은 절반 전공의들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21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19일 오후 11시 현재 주요 100개 수련병원을 점검한 결과, 이들 병원의 소속 전공의 55% 수준인 6,415명이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 100개 병원에는 전체 전공의 1만 3천 명의 약 95%가 근무합니다. 이들이 낸 사직서가 수리되지
      2024-02-21
    • 4년제 대학 중 14% 등록금 인상..2012년 이후 최고 예상
      전국 4년제 대학 가운데 14%가 올해 학부 등록금을 인상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는 2024학년도 대학 등록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4년제 대학 190개교 가운데 13.7%인 26개교가 학부 등록금을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등록금 인상 대학은 모두 사립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36개교는 학부 등록금을 동결했고, 사립대 5개교는 등록금을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아직 22개교는 등록금 동결 여부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2012년 이래 올해 등록금 인상 대학 비중이 최고치를 기록할 것
      2024-02-20
    • 박성재 법무부 장관 취임 "검찰 인사 개편은 당분간 않겠다"
      박성재(61·사법연수원 17기) 신임 법무부 장관이 20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취임식을 한 뒤 당분간 검찰 인사 개편을 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이원석 검찰총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런 방침은 대검찰청을 통해 각급 검사장들에게도 공지됐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고위 검찰 인사를 단행할 경우 불필요한 오해를 낳을 수 있고, 검찰 조직을 하루빨리 안정화하는 데도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법무부는 한동훈 전 장관이 지난해 12월 21일 사직한 뒤 약 두 달간 차관 대행 체제로 운영 돼왔습니다.
      2024-02-20
    • 고가 전자제품 택배만 골라 훔친 절도범? 쿠팡 직원이었다
      고객 정보를 조회해 택배 배송지를 확인한 뒤 고가 전자제품만 골라 훔친 쿠팡 직원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부천 원미경찰서는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 중순까지 경기 부천·김포와 인천 등지 아파트와 오피스텔에서 10여 차례에 걸쳐 휴대전화와 노트북 등 4천여만 원 상당의 고가 전자제품들을 훔친 혐의로 쿠팡 직원인 30대 남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쿠팡에서 일하면서 내부 고객 정보를 조회해 고가제품 배송지와 공동현관 비밀번호 등을 확인한 뒤 새벽 시간대 각 배송지를 찾아가 집 앞에 놓인
      2024-02-20
    • 독립기념관 이사에 낙성대연구소 소장 임명 논란
      국가보훈부 산하 독립기념관 신임 이사에 식민지 근대화론을 옹호하는 연구진들이 소속된 낙성대경제연구소의 박이택 소장이 임명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말 기존 이사 5명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독립기념관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이달 1일 박 소장을 비롯한 5명이 신규 이사로 취임했습니다. 박 소장이 소속된 낙성대경제연구소는 1987년 서울대 안병직 교수와 성균관대 이대근 교수를 주축으로 설립된 사설 연구기관입니다. 특히, 2019년 이 연구소 일부 연구진이 일제강점기 징용과 위안부 강제성을 부정하고 식민지 근대화론
      2024-02-20
    • 여수시 직장인 99% 지역 내 취업..."전국 최고"
      거주지 내 취업한 직장인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 여수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고용지표를 보면, 여수시에서는 99%에 달하는 직장인이 지역 내에서 출퇴근하는 것으로 나타나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지역 내 고용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통계청은 여수에 국가산단이 밀집하고 사회기반시설이 잘 갖춰지면서 지역에 머무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4-02-20
    • '현장 치안' 광주경찰 기동순찰·형사기동대 출범
      광주경찰청이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 합동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치안 활동에 나섰습니다. 광주경찰은 범죄 통계와 각종 치안 정보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 취약 장소에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를 배치합니다. 광역 단위로 경찰력을 운용해 강력 사건에 엄정 대응하고, 범죄 예방 활동에도 주력할 방침입니다.
      2024-02-20
    • 승용차 전신주 충돌..50대·20대 母子 숨져
      전남 여수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아 20대 운전자와 50대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12시 12분쯤 여수시 소라면 현천리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승용차가 전신주를 충돌해 운전자 25살 A씨와 동승했던 A씨의 어머니 54살 B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야간에 좁은 도로를 빠른 속도로 주행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2-20
    • 광주광역시, 올해 92억 들여 GGM 복지사업 추진
      광주광역시가 올해 92억 원을 들여 광주글로벌모터스 근로자를 위한 공동 복지사업을 추진합니다. 20억 원을 투입해 하위 직급 직원들에게 주거비를 지원하고, 33억 원을 들여 빛그린산학융합지구에서 근로자 평생학습과 현장맞춤형 교육, 기업 역량 강화 등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GGM 근로자 복지사업은 근로자에게 적정임금을 지급하고 주거와 교육 등 '사회적 임금'을 제공하도록 한 노사상생발전 협정서에 근거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2024-02-20
    • '의대 증원 반대' 의대생들 집단 휴학계 제출
      전남대와 조선대학교 상당수 의대생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휴학계를 제출했습니다. 전남대는 의대 재학생 731명 중 282명이, 조선대는 613명 중 90% 이상이 학생 대표를 통해 휴학계를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양 대학은 수업 불참에 따른 불이익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사 일정 연기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24-02-20
    • 전공의 대규모 이탈.."의료대란 현실화"
      【 앵커멘트 】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에 반발해 광주·전남 대학병원 전공의들의 사직 후 의료 현장 이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술 연기와 조기 퇴원 사태 등 병원 곳곳에서 의료 파행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대병원 출입구에 붙은 비상 진료 안내문입니다. 진료와 수술이 불가피하게 축소·연기될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전남대병원에서는 사직서를 낸 전공의 245명 중 207명이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조선대병원에서도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 108명이 모두
      2024-02-20
    • 감사원 "재외공관 주재관 업무평가 관대"
      재외공관 주재관들의 업무 성과 편차가 큰데도 평가는 관대하게 이뤄지고 있다는 감사원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에서 일부 재외공관은 도난 사고 등이 발생했는데도 외교부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은 것은 물론 부당 채용을 한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20일 감사원이 공개한 '재외공관 운영 실태 감사 결과' 보고서에 따르면 주재관이 정기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지 않는 비율이 줄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이 보고서를 바탕으로 실시한 평가마저도 미흡했습니다. 평가에서 최고 등급(E)이나 차상위 등급(S)이 평가 대상자 중
      20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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