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해양치유시대 본격 개막!!
      【 앵커멘트 】 갯벌과 해조류 등 해양자원을 활용한 완도 해양치유센터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6년여에 걸친 완도군의 노력 끝에 해양치유시대가 개막됐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아시아 최초로 친환경 해변 인증인 '국제 블루플래그'를 받은 완도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 2017년 해수부 선도 100대 국정과제로 채택된 해양치유 산업의 청사진이 명사십리 곰솔 숲을 품은 해양치유센터 개장으로 마침내 실현됐습니다.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해양치유시대가 열린 것 입니다. ▶ 인터뷰 : 조승환 / 해양수산부장관 - "정
      2023-11-24
    • '사업가 사칭' 43억 원 뜯어낸 재미교포 구속기소
      의사와 사업가 등을 사칭하며 43억 원대의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40대 재미교포 여성이 구속기소됐습니다. 광주지검 형사3부는 자신을 광주의 한 대학병원 교환교수로 온 미국 의사이자, 해외 의료기기 회사 한국 총판 대표 등으로 거짓 소개한 뒤 회사에 지분을 투자하라고 속여 의사 등 모두 4명으로부터 43억 원을 뜯어낸 혐의로 49살 재미교포 A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8년 광주시에 자신을 특정 회사의 한국 측 파트너인 '제니퍼 정'이라고 속여 3,200억 원 규모의 허위 투자를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2023-11-24
    • 전국경찰직장협 "사건 브로커 연루 의혹..감찰·징계해야"
      '사건 브로커' 의혹과 관련해 경찰청의 감찰과 승진 제도 개혁 등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전국경찰직장협의회는 "경찰청이 경찰 승진 인사 비리와 관련해 검찰 수사와 별개로 직접 감찰해 징계해야 한다"며 "승진 인사에 대한 명확한 절차와 기준 등 근무평정제도를 개선하고, 개혁적 승진 인사 제도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광주지검은 사건 브로커 성 모 씨를 통해 수사 무마나 인사 청탁을 한 혐의 등으로 전·현직 검·경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2023-11-24
    • 무안군, 군청 간부 사칭한 사기 주의 당부
      무안군에서 간부 공무원을 사칭해 "군수님이 도와달라 지시했다"는 사기 사례가 접수됐습니다. 무안군은 지난 9일 무안의 한 요양보호시설 원장에게 자신을 무안군청 간부공무원이라며 "군수가 지시했다"며 특정 물품을 판매하려고 한 사기 사례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하는 공문을 군청 실과와 읍면에 배포했습니다. 다행히 통화를 한 원장이 다른 시설장들과 해당 내용을 공유해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2023-11-24
    • '전공의 상습 폭행 논란' 조선대병원 "물의 사죄..재발 방지"
      지도 교수의 전공의 폭행으로 논란을 빚은 조선대병원 측이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김경종 조선대병원장은 오늘(24일) '교직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이라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피해 전공의와 교직원들에게 상심을 안겨드려 사과드린다"며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폭력 예방 시스템을 점검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2023-11-24
    • 주택건설協,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
      대한주택건설협회가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는 오늘(24일) 광주 동구 산수동에서 회원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앞서 어제(23일) 협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연탄 3만 6천 장을 광주 동구에 기부했습니다.
      2023-11-24
    • 누군가에겐 혹독한 겨울...연탄으로 온기 나눠요
      【 앵커멘트 】 올겨울 추위를 연탄과 함께 보내는 연탄 가구가 광주와 전남에 4,000곳이 넘습니다. 연탄을 쓰는 가구들은 집안 시설이 열악한 곳이 많은데요. 올해도 이들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영민 기자가 봉사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차량 한 대가 겨우 들어올 수 있는 좁은 길을 뚫고, 연탄을 가득 실은 트럭이 찾아왔습니다. 자원봉사자의 손을 거쳐 수백 장의 연탄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몸이 불편한 아흔 살의 노부를 모시며 단둘이 생활하는 김인호 씨는 연탄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
      2023-11-24
    • 본격 찾아온 겨울 추위..주말 영하권 '뚝'
      【 앵커멘트 】 오늘(24일)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광주와 전남 일부지역에서는 약한 눈이 흩날리기도 했습니다. 내일(25일)은 더 춥겠습니다. 광주 전남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영하로 내려갑니다. 임경섭 기잡니다. 【 기자 】 양손에 핫팩을 쥐어 흔들어보고, 뜨끈한 장판에도 손을 넣어 녹여봅니다. 두툼한 외투에 털마스크까지, 중무장을 한 채 분주히 움직여보지만 추위를 막기엔 역부족입니다. ▶ 인터뷰 : 정다운 / 수산물 가게 운영 - "오늘 내복 한 벌에 외투 두 벌까지 껴입었어요. 손 시린 거는 괜찮아요. 핫 팩 들고
      2023-11-24
    • 여야 4당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 합동 기자회견
      여야 4당이 오는 28일 전남도의회에서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합동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국민의힘 김화진·더불어민주당 신정훈·정의당 박영기·진보당 이성수 전남도당위원장과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전남도의회 의대 유치 대책위원회 소속 도의원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공동건의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여야 4당 전남도당 위원장들이 특정 현안을 두고 공동 대처하는 것은 이례적이어서, 전남도와 정치권 등의 국립의대 신설 목소리에 힘이 실릴 것으로 보입니다.
      2023-11-24
    • 강기정 "전남도ㆍ무안군 3자대화 빠른 일정 잡자"
      군 공항 이전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도, 무안군이 함께하는 3자 대화 자리를 빠른 시일 내에 갖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간부회의에서 "군 공항 이전은 긴 호흡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서로 만나야 답이 보이니 전남도, 무안군과 3자 대화를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일정을 잡자"고 말했습니다. 앞서 광주시는 전라남도와 무안, 함평 등 4자 회담을 갖자며 공개적으로 제안했지만, 전라남도가 함평군을 포함할 경우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 있다며 함평을 제외한 3자 대화를 요청했습니다.
      2023-11-24
    • 마약에 취해 비행기 비상문 열려 한 20대 구속영장 기각
      필로폰을 투약한 뒤 비행기에 탑승해 비상문을 강제로 열려고 한 20대 승객에 대해 법원이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24일 항공보안법 위반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를 받는 26살 여성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한 결과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장판사는 "A씨는 국내에 주거가 일정하고 지속적인 망상 등 증상으로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며 기각 사유를 밝혔습니다. 또, "부모가 피의자를 입원 치료하겠다고 탄원하는 점과 확보된 증거 등을 고려하면 도주하거나 증거
      2023-11-24
    • '이선균 관련 마약 제공 혐의' 강남 의사 구속영장 신청
      경찰이 유흥주점 실장을 통해 배우 이선균씨에게 마약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 현직 의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24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42살 현직 의사 A씨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앞서 서울 강남에 있는 A씨의 집과 그가 운영하는 병원을 압수수색했고, 각종 의료 기록과 그의 차량 등도 확보했습니다. 그가 운영 중인 병원은 올해 프로포폴을 과도하게 처방한 사례가 많아 보건 당국으로부터 경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과거 종합편성채널의
      2023-11-24
    • 운행중인 열차 안에서 소화기 분사 60대 재판행
      술에 취해 공항철도 열차 안에서 소화기를 분사한 6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은 지난 6월 밤 시간대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에서 디지털미디어시티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공항철도 안에서 소화기를 분사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기소했습니다. 소화기 분사로 열차 안 50여 명의 승객이 소화기 분말을 뒤집어썼으며, 해당 전동차와 뒤따르던 전동차 등 전동차 5대가 비상정차했습니다. 상황이 정리되기까지 약 15분 정도 공항철도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철도특별사법경찰대는 재물손괴와 업무방해 혐의로 A씨를 입건해 검
      2023-11-24
    • "네 인생도 망가뜨리겠다" 수능 감독관 위협 학부모..교육부, 고발 나선다
      수험생 자녀가 수능 시험에서 부정행위로 적발되자 감독관의 학교로 찾아가 폭언을 한 학부모에 대해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이 공동 대응에 나서기로 결정했습니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은 24일 수능 부정행위를 적발했다는 이유로 감독관의 교권을 침해한 학부모를 다음 주 경찰에 고발 조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와 시도 교육청이 교권 침해 학부모에 대해 공동 고발에 나선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학부모의 자녀는 지난 16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보던 중 시험 종료령이 울린 뒤에도 마킹을 하려 했다 감독관에게 부정행위로 적발된 것
      2023-11-24
    • "엄마한테 욕하지마!" 40대 아버지 폭행한 10대 '집행유예'
      어머니에게 욕설한 아버지를 폭행한 10대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6단독은 존속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19살 A군에 대해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보호관찰 80시간과 폭력·심리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A군은 지난 8월 14일 광주광역시 서구 자택에서 40대 아버지의 얼굴을 때려 넘어뜨리고, 발로 밟아 전치 5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입니다. 조사 결과 A군은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욕설을 한다는 이유로 이 같이 행동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재판
      20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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