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광주 단독주택서 담장 '와르르'..인명피해 없어
      광주의 한 단독주택 담벼락이 무너져 지자체가 안전조치에 나섰습니다. 23일 오전 11시 50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담장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지자체는 노후 담장을 철거하는 등 안전조치 중입니다. 광주 서구청과 소방당국은 정화조와 기름보일러를 설치하고 메워뒀던 토사가 비에 유출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주택 #담장 #붕괴
      2024-02-23
    • 음주 사망사고 내고 달아난 뺑소니 60대 긴급 체포
      음주운전을 하다 보행자를 치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23일 밤 9시 50분쯤 전북 고창군 상하면의 한 도로를 걷던 70대 남성을 SUV로 치고 달아난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고를 당한 남성은 지나가던 시민의 신고로 광주광역시의 한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발생 6시간여 만에 전남 영광군 홍농읍 자택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습니다. A씨는 음주운전 사실을 인정했지만, 음주 측정은 거부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
      2024-02-23
    • 단톡방서 女동기 성희롱한 예비 소방관들..소방학교 졸업 '부적격' 판정
      단체 대화방에서 여성 동기 교육생에 대한 음담패설을 일삼아 논란을 빚은 남성 예비 소방관들이 중앙소방학교 졸업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경남소방본부는 최근 열린 졸업사정위원회에서 '여성 동기 교육생 성적 대상화'로 논란을 일으킨 남성 교육생 12명 가운데 다수가 소방 교육 훈련을 졸업하기에 부적합하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 충남 천안 중앙소방학교에서 교육받던 중 온라인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서 같은 교육생인 여성 동기의 일상 사진을 공유하고 수차례 성적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장앙소방학교는 이
      2024-02-23
    • "제4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남도의 봄 알린다
      제44회 진도 신비의 바닷길축제가 다음 달 11일부터 사흘간 전남 진도군 고군면 회동리 일원에서 열립니다. '봄의 시작, 신비의 바다에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선 바닷길 횃불 행진과 멀티미디어, 레이저 쇼 등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지역 고유의 민속문화 볼거리와 체험부스 등도 확대했습니다. 11일 열리는 개막식에는 진도 출신 국민가수 송가인 씨가 특별 출연합니다. 또한 바닷길 만남 44쌍의 '견우와 직녀' 사랑의 선발대회와 뽕할머니 선발대회를 진행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준비됐
      2024-02-23
    • 광주광역시, '천원의 아침밥' 예산·지원기간 확대
      광주광역시가 다음달부터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을 확대합니다. '천원의 아침밥'은 아침식사 결식률이 높은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지원 대상은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 호남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광주여자대학교 등 5개 대학 학생들입니다. 학생들은 한끼당 1천 원만 부담하면 5~6천 원 상당의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한끼당 정부가 2천 원, 광주시 1천 원, 대학 1~2천 원을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대학생 아침식사 지원조례'를 제정해 하반기에 4,900만
      2024-02-23
    • 설악산 향로봉, 적설량 측정 불가 '얼마나 내렸길래'..피해 속출
      나흘간 강원 지역에 70cm 넘는 폭설이 내리면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지난 20일 새벽 4시부터 23일 아침 6시까지 쌓인 눈의 양은 강릉 성산 70.5㎝를 최고로 조침령 69.6㎝, 양양 영덕 59.5㎝, 강릉 왕산 55.9㎝, 대관령 49.7㎝ 등입니다. 특히 설악산 향로봉에는 기상청이 측정할 수 없을 정도의 기록적인 눈이 내렸습니다. 향로봉 측정소 적설계 높이가 160㎝인데 기존에 쌓였던 눈 위로 나흘간 70㎝ 가까운 눈이 더해지며 이를 넘긴 겁니다. 나흘간 이어진 폭설로 곳곳에서 고립, 붕괴 등 사고도 이어졌습니다.
      2024-02-23
    • '환자 피해 커지는데도'..의사 "죽을 병 걸려서 죽는 것"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방침에 반발한 전공의들의 의료 현장을 대거 이탈하면서 환자들의 피해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한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의사의 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1일 이 커뮤니티에는 '아니, 근데 치료 못 받아서 죽으면 살인임?'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이 커뮤니티는 직장과 직업을 인증해야만 가입 등이 가능한 곳입니다. 자신의 직업을 의사로 인증한 이 작성자는 "원래 죽을 병 걸려서 죽는 건 노화처럼 자연의 이치 아니냐"면서 "죽을 병 걸려서 죽을 운명인 사람 살려주면 그게 고마
      2024-02-23
    • [인터뷰]김민수 코리아정보리서치 대표 "여론조사, 민심 읽는 바로미터"
      4·10 총선이 4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여야 각 후보간 지지율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심의 향배를 가늠하고 정당 및 후보자의 지지도 등 선거판세를 파악하기 위한 여론조사가 수시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대 선거에 있어서 여론조사의 영향력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공천 경쟁과 선거 전략 수립 등 선거 전 과정에 있어서 여론조사는 절대적인 지표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의 역할과 책임 역시 막중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2월
      2024-02-23
    • [영상]"토끼가 15개월 아기를 물었어요"..손가락 절단
      15개월 아기가 토끼에게 물려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났습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후배 아기가 동물원 토끼에 손이 물려 절단당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었다'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자신의 후배 가족이 아이와 함께 지난달 2일 제주도의 한 동물원을 찾았다가 이 같은 일을 당했다고 전했습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여러 마리의 토끼가 아이를 둘러싸고, 검은색 토끼가 아이의 손가락을 무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A씨는 "아이가 토끼 관람 체험을 하던 중 관계자가 토끼를 아이들에게 안겨주며 사진을
      2024-02-23
    • '음주 난동에 경찰까지 폭행'한 50대 입건
      음주 난동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2일 저녁 6시 1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도산동의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난동을 부린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제지하자 허벅지 등을 수 차례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경찰 #폭행 #음주
      2024-02-23
    • '연일 막말' 의사들.."데이트 몇 번 했다고 성폭행해도 되나"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의사들이 윤석열 정부를 향해 연일 거친 발언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서울시의사회는 22일 저녁 7시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제2차 '의대 정원 증원ㆍ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를 열었습니다. 주최 측 추산 500명, 경찰 추산 300명이 모인 이번 궐기대회에서 서울시의사회는 정부가 의대 증원 등 잘못된 정책을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면서 이를 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좌훈정 서울시의사회 정책이사는 "우리말 듣지 않고 이렇게 정책 밀어붙이는 정부야말로 국민을 볼모로 삼은
      2024-02-23
    • 尹 연설 '짜깁기' 영상 확산되자 경찰·방심위 '긴급 조치'
      윤석열 대통령의 과거 연설 모습을 편집해 만든 영상이 확산하자 심의·수사 당국이 조치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윤석열 대통령 양심고백 영상'이라는 제목으로 짜깁기된 영상이 SNS 등에서 확산된 데 대한 신고가 접수돼 조치에 나섰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해당 영상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해당 영상을 제작·배포한 이들에 대한 수사를 검토하는 한편,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영상 삭제와 차단 조치 등을 요청했습니다. 44초 분량의 영상에는 윤 대통령 모
      2024-02-23
    • 영광경찰, '참여치안 합동순찰' 실시.."주민 불안 해소"
      영광경찰서 읍내지구대(대장 조왕현)는 22일 이상동기 범죄와 강·절도 등 서민 생계를 위협하는 범죄 예방을 위해 영광버스터미널 주변과 대신지구 유흥가 중심으로 합동순찰에 나섰습니다. 이번 합동순찰은 읍내지구대와 자율방범대·생활안전협의회·부녀순찰대원 등 40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 경찰과 유관기관은 야간 순찰을 돌면서 보이스피싱 예방 등 홍보와 일상범죄에 대한 주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매월 주기적으로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범죄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조왕현 읍내지구대장은 &ldqu
      2024-02-23
    • 日 산케이 신문 "한국, 日에 사과하고 독도 반환해야"
      우리나라가 일본에 사과하고 독도를 반환해야 한다는 일본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수 성향의 일본 매체인 산케이신문은 일본 시마네(島根)현이 독도 영유권 주장을 위해 일방적으로 정한 '다케시마의 날', 2월 22일을 맞아 최근 '다케시마를 대한(對韓) 외교의 주제로 삼아야'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습니다. 사설에서 이 신문은 "다케시마는 북방영토(러시아 쿠릴열도 남단 4개 섬의 일본식 표현)와 나란히 반드시 반환을 실현해야 할 일본 고유 영토"라며 "한국은 일본에 사과하고 반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북방영토의 날
      2024-02-23
    • "섬유유연제 먹이고 '이빨 연등'" 가혹행위 해병대 벌금형
      후임병에게 섬유유연제를 먹이고 잠을 자지 못하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일삼은 해병대 선임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창원지법 형사1단독 정윤택 부장판사는 위력행사 가혹행위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에게 벌금 800만 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2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인천시 강화군 한 해병대 생활관에서 후임병들에게 과자 여러 박스를 먹게 하거나 섬유유연제를 마시게 하고 이유 없이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그는 후임병들에게 과자 2박스와 초코바·초콜릿 1봉지씩을 먹게 하고 물을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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