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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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12월 대설.한파 피해 복구비 35억 지원
      지난해 12월 전남도내 대설·한파 피해에 따른 피해 농가 복구비로 35억 원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20일에서 22일 내린 폭설과 한파로 피해를 입은 895농가 424ha에 대한 것으로, 이달 중에 지급될 예정입니다 시군별 피해 면적은 영광 217ha, 고흥 138ha, 해남 54ha 등입니다.
      2024-02-26
    • "세월호 참사 진상 규명 위한 추가 조사해야"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전국에서 거리 행진을 하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진상 규명을 위한 추가 조사를 촉구했습니다. 4·16 세월호 참사 10주기 전국 시민행진단은 오늘(26일) 진도 팽목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년 6개월 간의 사회적참사 특별조사위원회 조사가 종료됐지만, 세월호 침몰 원인이 드러나지 않고 책임자 처벌도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의 기록물과 일부만 공개된 국정원 사찰 정보를 완전히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2024-02-26
    • 광주 시내버스 감축 운행 일주일 연장..노조 반발
      광주시가 방학 중 시내버스 감축 운행 기간을 한 주 연장하면서 버스노조가 반발하고 있습니다.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은 광주시가 방학기간 시내버스 감축 운행을 일방적으로 다음 달 3일까지 연장해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버스노동자들의 임금에도 손해를 끼치게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광주시는 운행 노선을 평상시대로 되돌리기 위해 버스 회사들로부터 사업계획 변경신고서를 제출받았지만, 보완이 필요해 시간이 소요되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달 8일부터 전체 시내버스 999대 가운데 학생 수요가 많은 53개 노선에서 평일
      2024-02-26
    • 공영제를 향한 목포시내버스 독자 운행 모델 첫 시범 운행
      【 앵커멘트 】 목포시내버스가 17년 만에 전면 개편된 노선으로 시범운행을 시작했습니다. 시행 첫날이라 이용객들이 많은 혼란과 불편을 겪었습니다. 다음 주부터 새학기가 시작되는 만큼 꼼꼼한 보완이 필요해 보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시내버스가 이용객 빅테이터를 근간으로 17년 만에 노선을 전면 개편하고 시범운행을 시작했습니다. 기존 14개 노선을 8개 노선으로 줄였고 외곽을 순환하는 공공형 낭만버스 3개 노선은 운행 횟수를 늘렸습니다 특히 재정 부담이 많은 무안과 영암 시계 외 노선은 운행대수가
      2024-02-26
    • '강등 1순위'에서 '우승 후보'로..광주FC, 돌풍 이어가나
      【 앵커멘트 】 프로축구 K리그1 개막을 나흘 앞두고 12개 팀 감독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새 시즌 포부를 밝혔는데요. 지난해 팀 창단 이후 역대 최고 성적을 이끌어낸 이정효 감독은 올해도 거침없는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해 K리그1으로 승격하자마자 리그 3위에 오르는 기적을 썼던 광주FC가 올해도 '돌풍'을 예고했습니다. 이정효 감독은 광주가 지금 우승할 수 있는 팀은 아니지만, 점차 우승할 수 있는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자신했습니다. ▶ 인터뷰 : 이정효 / 광주F
      2024-02-26
    • 광주·전남 검경 '의료계 집단행동' 엄정 대응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행동에 광주·전남 수사기관들이 엄정하게 대응합니다. 광주지검과 광주·전남경찰청은 오늘(26) 실무협의회를 열고 국민의 생명·건강에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의료계의 불법 집단행동에 공동 대응키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는 29일까지 집단 이탈한 전공의들이 현장에 복귀하지 않으면 면허 정지 처분과 함께 강제 수사에 나설 방침입니다. 전남대병원 전공의 119명과 조선대병원 전공의 113명은 정부의 복귀 명령을 따르지 않았고, 정부는 이
      2024-02-26
    • 2차 병원 중환자실도 '포화' 연쇄 대란 우려
      【 앵커멘트 】 의대 증원에 반발 중인 전공의들의 공백이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혼란은 3차 의료기관인 상급종합병원에서 2차 병원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광주 지역 2차 병원 19곳 중 일부 병원에선 중환자실이 포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 한 종합병원의 중환자실에 중증 환자들이 가득 찼습니다. 대학병원에서 환자들이 옮겨온 데다 인근 요양병원에서도 환자들이 밀려오기 때문입니다.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으로 대학병원들이 일주일째 파행을 빚으면서 2차 종합병원에 불똥이 튀었습니다. ▶ 인터
      2024-02-26
    • 스타필드 안성 번지점프서 추락사고..50대 여성 숨져
      스타필드 안성 스포츠시설에서 50대 여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26일 오후 4시 20분쯤 경기 안성시 공도읍 스타필드 3층 스포츠 체험시설에서 번지점프 기구를 이용하던 50대 A씨가 8m 아래로 콘크리트 바닥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 등을 크게 다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안전 장비를 착용했지만, 안전 고리 등 일부 장비가 고정되지 않아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스타필드 측을 상대로 안전수칙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건사고 #스타필드 #추락 #
      2024-02-26
    • 의협 "전공의 면허정지, 믿을 수 없는 수준의 협박"
      병원을 이탈한 전공의들에 대해 사법 절차를 진행하겠다는 정부 발표를 두고 대한의사협회가 "협박성 발언"이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주수호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은 26일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정부의 발표는 의대생과 전공의들에게 거주이전과 직업 선택의 자유까지 박탈할 수 있음을 경고한 믿을 수 없는 수준의 협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정부가 '29일까지 복귀하면 죄를 사해준다'고 했다"며 "그런 식으로 대응해서 의사들이 물러설 것 같으면 시작도 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024-02-26
    • "10년 살면서 덕분에 행복"..이사가는 윗집 마음 담은 딸기와 편지
      이사를 가는 아파트 주민이 아래층 이웃에게 '10년간 행복했다'는 감사 편지와 선물을 건넨 사연이 전해져 진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훈훈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사진과 함께 올라왔습니다. 전날 밤 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온 A씨는 집 앞에 까만 봉지 하나가 놓아져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봉지 안에는 윗집 주민이 직접 쓴 손편지와 함께 붉게 익은 딸기 한 상자가 고이 담겨 있었습니다. 윗집 주민은 편지에 "10년을 살면서 덕분에 행복했다"며 "그동안 시끄러웠을 텐데 배려해 주고 이해해 주셔서
      2024-02-26
    • "의사 없다"..대전서 심정지 80대, 응급실 뺑뺑이로 '사망'
      대전에서 80대 심정지 환자가 응급실 이송 지연으로 50여 분 만에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3일 정오쯤 의식 장애를 겪던 8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갔으나, 전화로 진료 가능한 응급실을 확인하다 53분 만에야 대전의 한 대학병원에 도착한 후 사망 판정을 받은 것으로 26일 알려졌습니다. A씨는 무려 병원 7곳에서 병상 없음, 전문의·의료진 부재, 중환자 진료 불가 등의 사유로 수용 불가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같은 날 오전 10시쯤엔 50대 남성이 의식 저하와 마비
      2024-02-26
    • 아파트 화단서 40대 엄마·3살 아들, 숨진 채 발견
      경북 영천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모자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6일 오전 9시 40분쯤 영천시 문외동의 한 아파트 화단에서 여성과 어린 아이가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아파트 관계자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발견 당시 여성과 아이는 숨진 상태였습니다. 이들은 40대 여성 A씨와 A씨의 3살된 아들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2024-02-26
    • 지하철서 음란 행위 50대..알고 보니 '현직 고등학교 교사'
      지하철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현직 고등학교 교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25일 밤 8시 50분쯤 삼각지역을 지나는 지하철 6호선에서 음란 행위를 한 혐의로 5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A씨는 지하철 안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바지를 내리는 등의 행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사로, 당시 만취 상태로 귀가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소속 학교에 수사 사실을 통보할 예정입니다. #사건사고 #고등학교 #교
      2024-02-26
    • '건국전쟁' 감독, 영화 '파묘' 흥행에 "좌파들이 몰리고 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그린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의 김덕영 감독이 최근 개봉한 영화 '파묘'의 흥행을 두고 "좌파들이 몰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감독은 26일 자신의 SNS에 "항일독립? 또다시 반일주의를 부추기는 '파묘'에 좌파들이 몰리고 있다"며 "'건국전쟁'에 위협을 느낀 자들이 '건국전쟁'을 덮어버리기 위해 '파묘'로 분풀이를 하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김 감독은 '이승만 전 대통령 유해를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는 도올 김용옥의 과거 발언까지 인용해 "영화 '파묘'에 좌파들이 열광하는 이유가 아
      2024-02-26
    • '중앙선 넘어 돌진' 화물차, 차량 9대 '쾅쾅'.."술 마셨다"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선으로 돌진하면서 차량 9대가 잇따라 충돌해 2명이 다쳤습니다. 26일 오전 10시 40분쯤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사거리에서 60대 A씨가 몰던 5t 화물차가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에 정차해 있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차량도 잇따라 부딪치면서 차량 8대가 피해를 입고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전날 밤늦게까지 술을 마셨고 반대편 차선으로 왜 돌진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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