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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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발전특구 발표..광주·전남 7개 기초단체 선정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광주광역시와 광양·나주·목포·무안·신안·영암·강진 등 전남 7개 기초자치단체가 교육발전특구로 지정됐습니다. 교육부는 28일 교육정책과 지역정책 전문가로 구성된 교육발전특구위원회의 지정 평가와 지방시대위원회 의결을 거쳐 31곳의 교육발전특구를 발표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지방 정책 중 하나인 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교육청이 대학, 산업체 등 지역기관과 협력해 공교육 질을
      2024-02-28
    • 주택가에서 35cm 흉기 2자루 들고 배회한 40대 남성 구속
      도심 주택가에서 흉기 2자루를 들고 활보한 4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밤 9시 50분쯤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의 한 골목에서 길이 35cm 흉기 두 자루를 쥔 채 거리를 활보한 혐의입니다. 당시 경찰은 "흉기 두 자루를 들고 다니는 사람이 차 경적을 울리니 위협한다"는 택시 운전기사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경찰과 대치하던 A씨는 경찰이 테이저건을 겨누나 저항 없이 체포에 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2-28
    • "누가 포도나무 100그루를 베어갔나".. 경찰 수사
      대전의 농장 2곳에서 잇따라 포도나무 수십 그루가 잘려나가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전 유성경찰서는 대전시 유성구 일대 포도농장 두 곳에서 포도나무 100그루를 베어간 절도범의 뒤를 쫓고 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14일, 대전시 유성구 반석동의 한 포도나무 농장주 A씨는 "누군가 포도나무를 훔쳐갔다"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신고 열흘 전쯤 50그루의 포도나무가 잘려 나가 밑동만 남은 것을 발견한 뒤 고민 끝에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21일 유성구 안산동의 또 다른 포도나무밭
      2024-02-28
    • [영상]"니예니예" 경찰 조롱한 외국인, 영상 게시 '논란'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이 경찰을 조롱하는 듯한 영상을 수차례 자신의 SNS에 게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출신 A씨는 자신의 틱톡 계정에 서울의 한 파출소에서 찍은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해당 영상 속에는 경찰과 A씨가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A씨는 경찰에게 "비가 오는데 밖으로 나가라고 하는 거냐"며 따졌고, 경찰이 한국말로 "당신이 119에 신고하세요"라고 답하자 A씨는 "나에게 한국말로 하는 거냐. 그럼 나도 아프리칸스어 할 것"이라고 맞받아쳤습니다. 경찰이 "여긴 한국"이라
      2024-02-28
    • 호남고속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5t 화물차 전소
      호남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27일 밤 11시 40분쯤 전남 담양군 고서면 호남고속도로에서 5t 화물차에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불은 차량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485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운전자는 갓길 정차 후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화물차 #고속도로
      2024-02-28
    • 농번기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침해 예방교육 실시
      농번기를 앞두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권 침해 예방교육이 실시됩니다. 전라남도는 최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인권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다음 달 29일까지 한 달 동안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를 대상으로 인권 보호를 위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전남지역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19개 시군에 2천400여 명에 달하고 있고 올해는 8천596명을 배정받았습니다.
      2024-02-28
    • 목포-제주 퀸 제누비아2호 취항앞두고 선상 공개행사 마련
      목포-제주를 오가는 퀸 제누비아 2호 선상 공개행사가 어제 목포 삼학도 임시터미널에서 열렸습니다. 현대미포조선이 건조한 퀸 제누비아 2호는 2만 7천 톤급 카페리 여객선으로, 천여 명이 승선하고 차량 480여 대를 실을 수 있으며, 반려동물 전용 객실도 갖추고 있습니다. 퀸 제누비아 2호는 오늘(28일) 오전 8시 45분 목포항에서 첫 취항합니다.
      2024-02-28
    • 광주 교통약자 이용차량 대기 시간 단축 추진
      광주광역시가 교통약자 이용차량인 새빛콜의 대기시간 축소를 위해 운영방식을 개선합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6월부터 3개월간 새빛콜 이용현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병원과 복지관, 아파트 등 광주 시내 다수 호출 지역 80곳을 선정해 새빛콜 택시의 대기 지역으로 지정할 방침입니다. 기존에는 새빛콜 택시가 차고지에서 대기하다 호출을 받고 출발하는 방식이었으며, 광주시는 이번 운영방식 개선으로 새빛콜 대기 시간이 최소 5분 이상 줄어들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2024-02-28
    • 남구청사 흉기 난동 예고 40대 긴급체포
      광주광역시 남구청에서 흉기 난동을 피우겠다고 예고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어제 오후 1시 30분쯤 '누군가를 칼로 찌르라는 환청이 들린다'는 전화를 남구청에 하고, 실제로 흉기를 소지한 채 남구청을 방문한 4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평소 앓고 있는 정신질환으로 남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입원을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02-28
    • 모텔서 마약 투약 후 난동 20대..현행범 체포
      숙박업소에서 마약을 투약하고 난동을 부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지난(26일) 오전 9시 반쯤 광주 동구 대인동의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하고 집기류를 부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머문 방에서 필로폰 투약에 사용된 주사기를 압수하고 마약 입수 경로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2-28
    • 베트남.필리핀.인도네시아 무안공항 무사증 입국 허가 연장
      베트남과 필리핀, 인도네시아에 대한 무안국제공항 무사증 입국 허가제도가 내년 3월까지 연장됩니다, 전라남도는 법무부로부터 광주와 전남북, 제주를 15일동안 비자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사증 입국 연장 승인을 받음에 따라 이들 3개 나라 관광객 유치와 무안공항 활성화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무사증 입국제도 시행으로 4천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했습니다.
      2024-02-28
    • 세월호 유가족 '안전한 대한민국 건립' 촉구 시민 행진 이어가
      세월호 유가족들이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안전한 대한민국 건립을 촉구하는 시민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세월호참사 10주기 전국 시민행진단'은 어제 목포신항 철제부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변한 게 없다며 세월호 참사에 대한 국가의 책임 인정과 진상규명을 위한 추가 조사 등을 요구했습니다,
      2024-02-28
    • 전남시장군수협의회 고향사랑기부 민간 정보시스템 도입 촉구
      전남시장군수협의회가 고향사랑기부금법 시행령 개정을 행정안전부에 건의했습니다. 협의회는 시행령이 민간 정보시스템 도입을 막아, 상위법에서 보장하는 지자체장의 재량권을 박탈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제동을 걸고 있다며 기부금 모금에 민간 정보시스템을 허용하는 시행령 개정을 촉구했습니다.
      2024-02-28
    • 결제 오류인데 절도?..무인매장 소비자 불만 잇따라
      최근 무인 매장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않으면서 소비자 불만이 잇따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접수된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는 모두 45건이었습니다. 연도별로는 2021년 9건, 2022년과 2023년 각 18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불만 유형별로는 키오스크 오류로 결제가 되지 않거나 거스름돈이 환급되지 않는 경우,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이 판매된 경우가 각각 11건으로 가장 많았고, 판매 가격이 비싸다는 불만도 6건으로 나타났습니다.
      2024-02-28
    • 아동복 편집숍 운영 연예인, 사기 혐의 고소 당해
      남편과 아동복 편집숍을 운영하는 연예인이 수억 원대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아동복 편집숍 대표 A씨와 남편인 이사 B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매장 관리 계약 기간이 끝났는데도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매장 관리인들로부터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피해자는 6명, 피해 규모는 4억 6천만 원 상당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고소인 등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면서 "아직 수사가 진행 중이라 자세한 내용을 밝힐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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