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음주사고 내고 도주'한 경찰…추격 시민에 덜미
      동료들과 회식에서 만취한 경찰관이 음주운전 사고를 냈다가 이를 목격하고 추격한 시민의 신고로 덜미를 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모 지구대 소속 A경위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경위는 전날 새벽 1시쯤 서구 금호동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로 자가용을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A경위는 같은 팀 동료들과 회식을 한 뒤 만취 상태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경위가 가드레일을
      2024-03-02
    • 장성 주택 화재…90대 아내 사망·남편 중상
      전남 장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부부가 사상했습니다. 2일 오후 3시 56분쯤 장성군 장성읍 46.64㎡ 규모의 단독 주택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27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92살 여성 A씨가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남편인 94살 B씨도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주택화재 #노부부 #사상
      2024-03-02
    • '개원 20주년' 국립남도국악원, 연중 공연·학술행사 풍성
      올해 개원 20주년을 맞은 국립남도국악원이 풍성한 공연과 학술행사를 마련합니다. 국립남도국악원은 7월 5일 공식 개원 기념식과 함께 대표 작품인 '씻김굿' 공연을 펼치고 7월 한 달 동안 굿음악축제를 열어 전국의 굿 단체와 진도 지역 예술 단체들을 초청, 여러 지역의 굿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20주년 기념 토론회와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개원 20년사도 발간합니다. 토요상설 '국악이 좋다'는 매달 새로운 주제와 그 구성에 맞춰 무대에 올리는 국악연주단 공연을 시작으로 진도씻김굿보존회와 예술창작집단 소리하나 등 전통예술단
      2024-03-02
    • 제주 마라도 어선 전복사고 실종 선원 추정 시신 수습
      제주 마라도 인근 해역 어선 전복 사고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2일 낮 12시 30분쯤 사고 해역으로부터 약 10.5㎞ 떨어진 해상에서 수색 중이던 어선이 사고 선박의 실종자로 추정되는 시신을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오후 1시 7분쯤 해당 시신을 인양해 확인한 결과, 실종된 50대 선원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해경 관계자는 "경비함정을 통해 시신을 옮겨 정확한 신원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해경은 남은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해 수색 반경을 넓혀 해상 수색
      2024-03-02
    • 해남군 ‘싸목싸목, 건강한 해남’ 걷기 챌린지 함께해요
      해남군이 4일부터 3주 동안 군민 참여 걷기 챌린지를 운영합니다. 세계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운영되는 이번 챌린지는 군민들의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워크온 커뮤니티 ‘싸목싸목! 건강한 해남’ 가입 후 비만예방의 날 기념걷기 챌린지에서 예약하기(참여하기)를 통해 신청이 가능합니다. 3월 4일부터 24일까지 매일 8,000보 걷기 목표 달성자에게 성공 인센티브로 해남사랑상품권 1만 원을 제공합니다. 이와함께 해남군 보건소에서는 비만예방 캠페인도 적극 펼치고 있습니다. 캠페
      2024-03-02
    • '마약하고 흉기 들고' 경찰 지구대 난입 시도 '검거'
      마약을 투약한 뒤 흉기를 들고 경찰 지구대에 진입하려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흉기를 들고 지구대에 들어오려고 한 5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이날 오전 8시 40분쯤 광명시 하안동의 한 길거리에서 흉기 2개를 들고 돌아다니다가 하안지구대 안으로 들어오려고 했습니다. 지구대 안에 있던 경찰관이 출입문을 열지 못하도록 문을 붙잡은 뒤 "흉기를 내려놓으라"고 경고하자 이 남성은 흉기 2개를 모두 내려놓았고, 경찰이 검거했습니다. 붙잡힌 남성이 횡설수설하자 경찰은 마약류
      2024-03-02
    • 친환경 벼농사 일등 공신 ‘중경제초기’ 신청하세요
      전라남도가 친환경 벼 생산 농가의 잡초 제거 일손 부족 해소와 영농편익을 위해 친환경 중경제초기를 지원합니다. 친환경 벼는 제초제를 사용할 수 없는 친환경농법 특성상 일반 관행 벼 재배에 비해 제초작업에 많은 노동력이 필요합니다. 잡초 방제가 친환경 농사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지만, 고령화와 인력 감소로 어려운 친환경 농가에서 적기 제초작업은 가장 큰 고민거리입니다. 중경제초기는 벼 모내기 이후 작물 사이의 토양을 갈아주는 작업인 중경을 제초작업과 동시에 할 수 있는 농기구로, 잡초방제 효과가 매우 큽니다. 특히 중경
      2024-03-02
    • 전남교육청 이주배경 학생 학력인정 위탁교육 기관 공모..한국어 집중 교육
      전라남도교육청이 2024년 이주배경학생(중도입국 및 외국인 학생)과 한국국적 외국출신 학생들의 한국어교육을 위한 ‘한국어교육 예비과정 위탁교육기관’을 공모합니다. 공모기간은 3월 4일부터 8일까지이며, 지정된 위탁교육기관은 학교장이 추천하는 이주배경 초ㆍ중ㆍ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 교육과정(KSL) 기반 맞춤형 한국어교육과 한국 생활 적응을 위한 한국문화 중심 교육을 실시합니다. 한국어교육 예비과정은 한국어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이주배경 학생들에게 학급에 들어가 기 전 집중적인 한국어교육을 통해 학교
      2024-03-02
    • '야간수색했지만..' 제주 어선 전복사고 실종자 2명 아직 못 찾아
      제주 마라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전복사고 실종자를 찾기 위한 해경의 야간 수색에도 아직 실종자 2명을 찾지 못했습니다. 2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1일 오후 6시 이후 야간에도 해경 경비함정 5척과 관공선 1척, 항공기 1대 등을 투입해 전복 선박 주변과 해수 유동 예측 결과를 고려한 수색 구역에서 집중 수색을 벌였으나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해경은 당초 조명탄도 투하할 계획이었지만 눈이 내리고 구름도 낮게 깔리며 항공기 운항에 어려움이 있었고, 조명탄도 투하하지 못했다고 해경은 밝혔습니다. 해경은 사고 이틀째
      2024-03-02
    • '딱 걸렸다' 차량털이 CCTV에 생중계..5분 만에 '덜미'
      차량털이 광경이 CCTV에 생중계된 범인이 현장서 붙잡혔습니다. 폐쇄회로(CC)TV에 찍히고 있는지 모른 채 차량 털이 범행을 하던 30대가 범행 현장을 지켜보고 있던 112상황실 직원들과 곧장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에 의해 붙잡혔습니다.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2일 오전 1시 50분쯤 춘천시청 CCTV 관제센터로부터 "춘천시 운교동 골목길에서 남성 1명이 주차된 차들 문을 당기고 있다"는 신고를 받았습니다. 112상황실 직원들이 즉시 확인한 해당 CCTV 영상을 통해 차량털이범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상황실은 곧장 출동 최고 단
      2024-03-02
    • 5·18 진상조사위 "사망 원인 총상 81%..10대 58명 숨져"
      1980년 5·18 민주화운동 기간 사망 166명, 행방불명 179명, 부상 2,617명 등 수많은 민간인 피해가 발생했다는 정부 차원의 조사 결과가 또 한 번 나왔습니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는 1980년 5월 당시의 모든 사망 사건을 166건의 개별 사건으로 하나하나 분석해 국가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조사위는 민간인 부상의 가해 주체도 공권력임을 재확인했고, 지금까지 인정받지 못한 행방불명자 105명의 5·18과의 연관성을 소명했습니다. - 사망자 81% 총
      2024-03-02
    • 자사 경영난에 감사로 있는 회삿돈 수억 빼돌린 40대 징역형
      운영하는 회사가 경영난을 겪자 감사로 있는 다른 회사의 돈을 빼돌린 40대 남성이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 9단독은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47살 최모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서울 송파구에서 A사를 운영하던 최씨는 지인이 설립한 B사에서도 감사로 일하며 자금을 관리했습니다. B사 대표의 신임을 얻은 최씨는 2018년 10월∼2020년 8월 59차례에 걸쳐 3억 5천여만 원을 자기 계좌로 이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사가 경영난을 겪자 B사의 법인카
      2024-03-02
    • '찰칵찰칵'…밥 먹듯 불법 촬영한 50대의 최후
      제주에서 짧은 바지나 원피스를 입은 여성을 상대로 불법 촬영하다 현장에서 적발된 50대가 경찰 조사를 앞두고 강원 원주에서 재범해 법정 구속됐습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 1단독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59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또 A씨에게 성폭력 치료 강의 프로그램 40시간이수, 신상 정보 정보통신망 공개·고지 2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
      2024-03-02
    • 동대표 때려 숨지게 한 40대 구속영장 '기각'…왜?
      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다른 동대표를 폭행해 숨지게 한 40대 동대표의 구속 영장이 기각됐습니다. 2일 경기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수원지법 평택지원은 전날 40대 동대표 A씨에 대해 검찰이 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습니다. 법원은 "부검을 통한 사인이 밝혀지기 전까지 A씨가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저녁 7시 40분쯤 평택시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열린 입주자 대표회의에서 다른 동대표 B씨를 주먹 등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
      2024-03-02
    • 의협, 지도부 등 압수수색에 "저항하고 목소리 높일 것"
      대한의사협회가 지도부 등에 대한 경찰의 압수수색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의협 비상대책위원회는 1일 경찰의 압수수색이 실시된 이후 성명을 내고 "14만 의사들은 대한민국에서 자유 시민의 자격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음을 자각했다. 자유를 위해 저항하고 목소리를 높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3.1운동 정신의 뿌리가 자유임을 강조한 정부가 자행한 자유와 인권 탄압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사표를 내거나 계약이 종료된 전공의들에게 업무개시명령을 내리고 노동을 강제한 것은 의사들이 자유를 누릴 수
      2024-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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