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연인 협박하고 이별 통보에 문자 1천개 40대 집행유예
      연인을 흉기로 협박하고 스토킹 한 40대 남성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부산지법 형사 6단독(사경화 판사)은 지난해 7월 자신의 주거지에서 연인과 말싸움을 하다 흉기로 자해를 하고 한 달 뒤에는 차 안에서 흉기를 꺼내 위협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40대 A씨에 대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연인에게 이별 통보를 받은 이후에도 1,138회에 걸쳐 메시지를 보내거나 흉기를 숨기고 찾아가 욕설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도 받았습니다. 재
      2024-03-03
    • 365일 문 여는 ‘달빛어린이병원’ 광양에 전남 2호 들어섰다
      전남에 365일 소아청소년 외래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이 2곳으로 늘어났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18세 이하 소아나 청소년 경증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토·일요일, 공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일반 병·의원을 방문해 외래진료를 받도록 도지사가 지정하는 의료기관입니다. 지난해 12월 순천에 1호 ‘달빛어린이병원’이 문을 연 데 이어 2일부터 광양에서 2호 병원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2014년 첫 시행 이후 1월 말 현재까지 전국에 66개소
      2024-03-03
    • '영원한 아기판다' 푸바오, 일반 공개 마지막날
      3일까지만 일반에 공개되는 '영원한 아기판다' 푸바오와의 작별을 앞두고 팬들이 크게 아쉬워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1년 1월 4일 관람객들에게 처음 공개된 지 1,154일 만입니다. 푸바오는 이후 한 달간 판다월드 내실에서 특별 건강관리를 받고 이송 케이지 사전 적응 훈련을 포함한 검역 준비를 한 뒤 오는 4월 3일 중국으로 갑니다. 푸바오는 2016년 3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친선 도모의 상징으로 보내온 판다 '러바오'와 '아이바오' 사이에서 2020년 7월 20일 태어났습니다. '한국 출생
      2024-03-03
    • '데드라인' 지나..전공의 면허정지 절차 개시 임박
      불이익 면제를 조건으로 정부가 정한 전공의 복귀 '데드라인'(2월 29일)이 지나면서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본격적인 행정처분과 사법절차 개시가 임박했습니다. 정부는 전공의에 대한 업무개시명령의 효력을 확실히 하고자 '명령 공시'까지 마쳤고, 4일부터는 전공의 복귀 현황을 파악해 처분 절차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미 '선배' 의사들인 대한의사협회(의협) 관계자들에 대해 강제 수사에 들어간 만큼,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사법 처분도 속도를 높일 가능성이 큽니다. 3일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이달 1일 홈페이
      2024-03-03
    • 인식 변화 속 혼인건수, 10년 새 40% 감소
      최근 10년 새 혼인 건수가 4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상 결혼해야 출산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출산의 전제부터 흔들리고 있는 셈입니다. 3일 통계청의 '2023년 12월 인구동향'과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잠정치)는 19만 3,673건이었습니다. 10년 전인 2013년(32만 2,807건)보다 40.0% 감소했습니다. 혼인 건수는 2011년(32만 9,087건)까지 증감을 반복하다가 2012년부터 줄어드는 양상입니다. 2022년(19만 1,690건)까지 11년째 줄었습니다. 지난
      2024-03-03
    • 교육부, 전국 의대에 '증원 신청' 재공문.."추가 증원 없어"
      교육부가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전국 40개 대학에 재차 공문을 발송해 예정대로 4일까지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을 신청하라고 요청했습니다. 의료계가 대학 총장들에게 증원에 대한 의사 표명을 자제해달라는 호소문을 보냈지만, 교육부는 각 대학이 정해진 기한 안에 증원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임의로 증원해주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며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3일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달 29일 의과대학을 운영하는 전국 40개 대학에 공문을 보내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 정원을 조정하고자 할 경우 오는 4일
      2024-03-03
    • 의사 집회에 제약회사 직원 동원? 경찰, 사실여부 조사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 정원 확대에 반발하는 의사들의 대규모 집회에 제약회사 직원이 동원된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습니다. 2일 경찰청에 따르면 3일 예고된 '전국 의사 총궐기 대회'를 앞두고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일부 의사들이 제약회사 영업사원 등을 대상으로 집회 참석을 강요한다는 글이 여럿 올라왔습니다. 해당 글에는 '의사 총궐기에 제약회사 영업맨 필참이라고 해서 내일 파업 참여할 듯', '뒤에서 지켜보면서 제일 열심히 참여하는 사람에게 약 다 밀어준다고 함', '거래처 의사가 내일 안 나오면 약 바
      2024-03-02
    • 군인권센터 임태훈 소장 자진 사퇴..3일 기자회견 예고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이 소장직에서 물러나 범야권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민주개혁진보연합'(가칭)의 '국민후보' 공모에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임 소장은 "어제 군인권센터에 사직서를 제출했고, 오늘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돼 사직이 수리됐다"고 말했습니다. 임 소장은 민주개혁진보연합이 '국민 후보'라는 이름으로 선정하는 4명의 비례대표 후보에 지원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한 공모와 심사는 시민사회단체 대표인 '연합정치시민회의' 추천 인사가 중심이 되는 심사위원회가 진행합니다. 임 소장은 "자
      2024-03-02
    •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부산 돌려차기 피해자, 작가로 돌아와
      지난 2022년 '부산 돌려차기' 사건의 피해자가 자신의 범죄 피해 사실과 지난 2년여 간의 회복 과정을 담은 책을 펴냈습니다. 책 제목은 '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로 피해자는 자신의 필명을 김진주라고 지었습니다. 김진주 씨는 이 사건 피해로 마비됐던 다리가 다시 풀렸던 시기가 6월로, 6월의 탄생석인 진주를 필명으로 짓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습니다. 2일 김 씨는 "이번 사건을 겪으면서 범죄 피해자가 겪는 어려움과 사법 과정에서 불합리함 등을 알게 됐고 이후 제2의 인생을 살게 됐다"며 "진주는 조개가 체내의 이물
      2024-03-02
    • 장흥 회진 선학동마을 UN 투어리즘 관광마을 후보 선정
      장흥군 회진면의 선학동마을이 '제4회 UN 투어리즘 최우수 관광마을' 대한민국 대표 후보 마을로 선정됐습니다. 유엔관광청이 주관하는 공모에 후보로 선정된 것은 전남에서는 신안군과 화순군에 이어 세번째로, 장흥군은 다음달 최종 신청서를 제줄할 예정입니다. 문학기행특구로 지정된 선학동마을은 임권택 감독의 영화 천년학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2024-03-02
    • 멕시코 한인 후손들, 광주서 보낸 한복 입고 3·1 기념행사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 등 독립운동을 후원했던 멕시코 한인 후손들이 광주에서 보낸 한복을 입고 멕시코 현지에서 3·1절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멕시코와 쿠바 등 해외 한인동포들의 독립운동 후원 사례를 연구하고 있는 김재기 전남대 교수의 제안으로 전남여고 총동창회 등이 한복과 성금 기부를 통해 마련한 한복 8백여 벌이 멕시코와 쿠바 한인 후손들에게 전달됐습니다. 해마다 3·1절과 광복절에 기념행사를 해오고 있는 멕시코 한인들은 올해는 고국에서 전해온 한복을 입고 3·1절 퍼레이드를 즐겼습니
      2024-03-02
    • 만취사고 낸 경찰관, 도주하다 추격 시민에 덜미
      음주운전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떠난 경찰관이 시민의 신고로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어제(1일) 새벽 1시쯤 만취 상태로 금호동 한 도로에서 자가용을 몰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모 지구대 소속 A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경위는 동료들과 회식을 한 뒤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도주했는데, 사고를 목격하고 추격한 시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 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에서는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3차례 경찰 음주음전 비위가 적발됐습니다.
      2024-03-02
    • 장성 주택 화재…90대 부부 1명 사망·1명 부상
      90대 부부가 살던 장성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오후 4시쯤 장성군 장성읍의 한 단독 주택에서 난 불로 92살 여성이 거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94살인 남편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7분 만에 불을 끄고 합동 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02
    • 가스통 '펑!'..불길 치솟는 차 버리고 도주한 20대 '구속'
      부탄가스를 마시려고 승용차 안에 가스통을 싣고 다니던 20대 운전자가 폭발 사고로 차량에 불이 나자 달아났다가 경찰에 붙잡혀 구속됐습니다. 2일 인천 서부경찰서는 화학물질관리법상 환각물질흡입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지후 인천지법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인천시 서구 가좌동 도로에서 흡입을 목적으로 차량 내에 휴대용 부탄가스통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당일 오후 4시 15
      2024-03-02
    • 與 공천탈락자, 당사 앞서 분신시도 소동..병원 이송
      국민의힘 장일 전 서울 노원을당협위원장이 공천 탈락에 반발해 여의도 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하는 소동을 벌였습니다. 장 전 위원장은 2일 오후 당사 앞에서 시너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리고 15분 가량 경찰과 대치한 뒤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습니다. 경찰은 장 전 위원장의 옷에 붙은 불을 즉각 소화기로 진화했습니다. 경찰에 제압된 장 전 위원장은 의식이 있는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장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그동안 깨끗한 공천을 한다고 믿고 있었는데 막판에 이런 난장판 공천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노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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