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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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화 원로 이홍길 전남대 명예교수 별세
      민주화 운동의 원로인 이홍길 전남대 명예교수가 별세했습니다. 전남 함평 출신의 이 교수는 1969년부터 2004년까지 전남대에 재직하면서 박정희의 국민교육헌장을 비판해 해직과 복직을 경험했고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에는 도청 수습 위원으로 참여했다가 옥고를 치렀습니다. 제8대 5.18 기념재단 이사장과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 초대 이사장을 역임한 이 교수는 영결식은 5일 오전 10시 5.18 민주광장에서 치러집니다.
      2024-03-03
    • '람사르' 코앞, 무등산 평두메습지 어떤 곳?
      【 앵커멘트 】 환경부가 무등산국립공원 내 평두메습지를 람사르습지로 등록하기 위한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수백여 종의 희귀 식물과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공존하는 서식지로 생태학적 가치가 높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산골짜기를 따라 물웅덩이가 계단처럼 펼쳐집니다. 자욱한 물안개 사이로는 하얀 백로가 수려한 자태를 뽐냅니다. 농사를 짓지 않은 논에 계곡이 흐르면서 형성된 자연 습지, 무등산 평두메습지입니다. 지난 6일 환경부는 평두메습지를 람사르습지로 등록해 달라는 서한을 사무국에 제출했습니다. ▶ 인
      2024-03-03
    • 광양에 365일 진료 가능 달빛어린이병원 개원
      전남 광양에 365일 소아청소년 외래진료가 가능한 달빛어린이병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해 12월 순천에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정한 전남도는 2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광양 다나소아과의원을 지정해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달빛어린이병원은 소아나 청소년 환자가 평일 야간이나 휴일에 응급실이 아닌 일반 병원에서 외래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광역단체장이 지정하는 의료기관입니다.
      2024-03-03
    • 제13회 1004섬 춘란 전시회 신안서 9일 개막
      제13회 1004(천사)섬 춘란 전시회가 오는 9일 신안군 암태도에서 개막합니다. 9일부터 이틀간 열리게 될 이번 전시회에는 150여 점의 춘란이 출품돼 대상을 놓고 열띤 경합을 펼치게 됩니다. 신안은 해양성기후의 희귀 자생식물들이 자라는 지역으로, 춘란을 비롯해 매년 다양한 자생식물 전시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2024-03-03
    • 화순군, 中 소흥시와 춘란 수출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화순군과 중국 절강성 소흥시가 춘란의 중국 수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화순군은 지난달 소흥시를 방문해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 현지의 춘란 재배 동향과 춘란 수출 가능성을 살폈다고 밝혔습니다. 군은 춘란 산업 육성을 위해 재배 기술 교육에 나서는 등 기반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2024-03-03
    • 여성 직장인 10명 중 4명 "같은 일 하고, 남자보다 적게 받았다"
      여성 직장인 10명 중 4명이 같은 일을 하는 남성에 비해 임금을 더 적게 받은 적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단체 직장갑질119가 지난달 2일부터 13일까지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일 가치 노동에 대해 성별에 따른 임금 차별을 겪었다'는 응답은 여성 40.6%, 남성 21.8%로 집계됐습니다. '모집과 채용 시 성별 차별을 경험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여성의 34.6%, 남성의 22.0%가 '있다'고 답했고, '교육·배치·승진에서 성별에
      2024-03-03
    • 부주의 운전 커피 매장 승용차 돌진..1명 부상
      운전 부주의로 승용차가 건물 1층 점포로 돌진하면서 1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2일 저녁 6시 20분쯤 경기 광주시의 한 프랜차이즈 커피 매장으로 5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매장 안에 있던 손님 1명이 부상을 입고 매장 유리 벽면과 집기 등이 파손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주차를 하던 중 액셀을 밟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운전사고 #교통사고
      2024-03-03
    • 유튜브에 이강인 가짜뉴스 361개.."2주 새 7억 번 듯"
      카타르 아시안컵 4강전을 앞두고 한국 국가대표 축구팀 내에서 다툼을 벌인 사실이 알려진 뒤 일명 '탁구 게이트'에 중심에 섰던 이강인 선수에 대한 가짜뉴스가 유튜브에서 계속 생산·유포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3일 동영상 콘텐츠 맥락 분석을 하는 인공지능(AI) 기업 '파일러'에 따르면 해당 이슈가 알려진 지난달 14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이강인 관련 가짜뉴스 콘텐츠로 감지된 영상은 총 361개, 채널 195개가 확인돼 광고 게재가 차단됐습니다. 해당 영상들의 총 조회 수는 무려 6,940만 8,099회에 이르는
      2024-03-03
    • 與 공천 탈락에 분개..이틀 연속 분신소동 벌이다 현행범 체포
      국민의힘 장일 전 서울 노원을당협위원장이 공천 탈락에 반발해 이틀 연속 분신 소동을 벌이다 경찰에 끝내 체포됐습니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장 전 위원장은 오후 2시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인화성 물질로 추정되는 액체를 몸에 뿌리고 몸에 불을 붙이려 시도하다가 경찰에 제지됐습니다. 장 전 위원장은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장 전 위원장을 방화예비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이틀 연속 분신소동을 벌여 현장 경찰관의 안전을 위협한 점을 근거로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도 추가해 입건할
      2024-03-03
    • 한총리 "불법적으로 의료 현장 비우면 정부 의무 이행"
      한덕수 국무총리는 3일 정부가 정한 복귀 시한(2월 29일)을 넘겨서까지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들을 향해 "스승과 환자, 나아가 전 국민의 목소리를 외면한 것을 정부는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가 전공의들의 의료현장 복귀를 요청한 지 3일이 지났지만, 대부분의 전공의가 복귀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정부의 원칙은 변함이 없다"며 "불법적으로 의료 현장을 비우는 상황이 계속된다면, 정부는 헌법
      2024-03-03
    • CCTV 속 포착된 '꽁지머리'..외제차털이범 5개월 만 검거
      새벽 시간대 아파트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상대로 상습 절도를 한 40대가 '꽁지머리' 때문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3일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새벽 시간대 남양주시의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의 지하 주차장에서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 들어가 11차례에 걸쳐 총 2,500만 원 상당의 현금을 절취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량은 문이 열려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외제 차량만 골라 범행한 것으로
      2024-03-03
    • 의협 "의사 무시하고 탄압하면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은 3일 "정부가 의사의 노력을 무시하고 오히려 탄압하려 든다면 강력한 국민적 저항에 부딪힐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대로 인근에서 연 '의대정원 증원 및 필수의료 패키지 저지를 위한 전국의사 총궐기대회'의 대회사에서 이렇게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정부는 의사가 절대로 받아들이기 힘든 정책을 '의료 개혁'이라는 이름으로 일방적으로 추진했다"며 "이에 사명감으로 자기 소명을 다해온 전공의가 스스로 미래를 포기하며 의료 현장을 떠났다"고
      2024-03-03
    •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 기업 신청하세요
      전라남도가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8일까지 모집합니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전남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과 다른 대도시 취업자와의 임금격차를 줄여, 청년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습니다. 신청 대상 기업은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 가운데 만 18~45세 이하 1~4년 차 청년 근로자가 근무하는 곳입니다.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의 30% 이내에서 최대 10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24-03-03
    • "사람 친 줄 몰랐다" 뺑소니 50대 실형 선고
      앞서 가던 자전거를 치여 운전자를 숨지게 한 뒤 달아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김경찬 판사)은 지난 2022년 11월 충북 보은군의 한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몰다 자전거를 타고 가던 80대를 치여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3살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사고를 낸 뒤 구호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그대로 벗어났으며, 재판 과정에서 사고를 낸 줄 몰랐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재판부는 차량이 파손된 정도와 도로교통공단의 분석 등을 근거로 이 같은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재판
      2024-03-03
    • 해남 땅끝순례문학관 새봄 주말 문학체험 프로그램 운영해요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봄을 맞아 주말 문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주말 문학체험 프로그램은 땅끝순례문학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단순한 전시관람에서 나아가 즐겁게 체험하며 머무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됩니다. 매월 주제를 정해 ▲시화 무드등 만들기 ▲해남문학지도퍼즐 체험 ▲모자이크 스티커 체험 ▲시화 머그컵 꾸미기 ▲압화 편지 쓰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문학을 향유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안내데스크에 신청 후 체험키트를 수령하고 문학관 로비에 마련된 좌석에서 프로그램을 즐기면 됩니
      202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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