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무안공항, 정기 노선 8곳 취항..활성화 '청신호'
      【 앵커멘트 】 무안국제공항에서 4월에만 정기 노선 5개를 비롯해 8개가 항로가 신규 취항합니다. 코로나 발생뒤 끊겼던 정기 노선이 4년 만에 다시 부활하게 된 건데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국내 저비용항공사의 대표 주자인 제주항공과 진에어가 무안국제공항에서 정기 노선을 취항합니다. 4월에 운항이 시작되는 정기 노선만 5편입니다. 제주항공이 무안 ~ 중국 장가계와 연길, 그리고 베트남 다낭을, 로얄에어가 무안 ~ 필리핀 마닐라 운항에 나섭니다. 진에어
      2024-03-04
    • 전남대·조선대병원 전임의·인턴 임용 포기 속출
      대학병원에서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임의와 인턴들의 임용 포기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남대병원은 신규 전임의 52명 중 21명이 임용을 포기했고, 조선대병원에서도 신규 전임의 14명 중 11명이 임용을 포기하고 기존 전임의 4명만 재계약했습니다. 전남대병원 인턴 86명과 조선대병원 인턴 36명도 대부분 임용을 포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미복귀자는 전남대병원 119명·조선대병원 106명으로 잠정 집계됐고, 보건복지부는 사법절차에 착수했습니다.
      2024-03-04
    • 아파트 16층서 모녀 투신해 숨져..경찰 수사
      【 앵커멘트 】 광주의 한 아파트에서 엄마가 어린 딸과 함께 1층으로 추락해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 여성이 평소 우울증을 앓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오늘(4일) 새벽 5시쯤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추락했다는 신고가 119상황실에 접수됐습니다. 1층 화단으로 추락한 건 16층에 사는 30대 여성 A씨와 A씨의 7살 딸로 확인됐습니다. 소방당국이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때 이들은 이미 숨진 상태였습니다. ▶ 싱크 : 이웃 주민(음성변조) - "한 7시
      2024-03-04
    • "월 5% 수익 보장"..1천500억 뜯은 투자업체 대표 입건
      많은 수익을 보장한다며 속여 1천억 원이 넘는 투자금을 가로챈 투자업체 대표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2019년부터 최근까지 투자자들에게서 1천500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부동산 투자업체 대표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부동산 경매나 공매를 통해 한 달에 5%가 넘는 수익을 낼 수 있다며 투자자들을 모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인당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까지 투자했고, 피해를 본 투자자만 300명이 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04
    • 부천서 묻지마 칼부림 20대..2시간 반만에 붙잡혀
      경기 부천에서 지나가는 행인을 흉기로 찌르고 달아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천 오정경찰서에 따르면 4일 오후 4시 20분쯤 경기 부천시 여월동의 한 아파트 단지 인근에서 20대 남성 A씨가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이 출동했을 땐 이미 용의자는 도주한 상태였습니다. A씨는 목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흉기로 찌른 남성을 모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해 사건 발생 2시간 반
      2024-03-04
    • 전남대·조선대 의대 증원 신청 100명 안팎 예상
      전국 40개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의과대학 정원 수요조사에서 광주 지역의 의과대학이 100명 안팎으로 정원 증원을 신청할 전망입니다. 조선대학교는 의과대학 정원을 기존 125명에서 170명으로 확대하는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습니다. 기존보다 45명 늘어난 규모입니다. 거점 국립대인 전남대학교도 정확한 숫자를 밝히지 않았지만, 기존 정원 125명에서 40~50명가량을 증원해 달라고 요청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남대는 3·1절 연휴 기간 의대 교수 등을 중심으로 증원 규모를 논의했지만, 아직 인원을
      2024-03-04
    • 무면허 교통 사망사고 낸 뒤 "딸이 그랬다!"..못난 60대父
      무면허 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낸 뒤 자신의 딸이 그랬다며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한 60대 남성이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늦은 구호 조치로 교통사고 피해자는 결국 숨졌습니다. 강원 강릉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법상 도주 치사,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범인은닉교사, 보험사기방치 특별법 위반 혐의로 61살 A씨를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월 9일 오전 10시 반쯤 강릉시 신석동에서 자신의 SUV 차량을 운전하다가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78살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당시 A씨는 1
      2024-03-04
    • 만취해 길거리서 바지 벗은 30대 남성..잡고 보니 소방관
      길거리에서 바지를 내리고 신체 일부를 노출한 현직 소방관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1일 밤 11시 15분쯤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의 한 길거리에서 바지를 벗고 신체를 노출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만취 상태로 이 같은 일을 저질렀고, 목격한 여성들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관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과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소방관 #경찰
      2024-03-04
    • [영상]고속도로 한복판에 차 세운 뒤 운전대 교대?.."단단히 미쳤다"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차를 세운 뒤 운전대를 바꿔 잡은 여성들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조만간 큰 사고 칠 아줌마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한 검은색 차량이 비상등을 켜고 고속도로에 서 있습니다. 곧이어 운전석과 조수석 문이 열리더니 여성 둘이 차에서 내려 서로의 자리를 바꿔 차에 탑니다. 운전자를 바꾸기 위해 도로 한복판에서 차를 멈춘 겁니다. 이들이 멈춰 선 고속도로는 5차로 중 2차로입니다. 갓길도 아닌 한가운데 급정차한 탓에 빠르게 달리던 옆 차선의 차들
      2024-03-04
    • '전청조의 그녀' 남현희, 사기 공범 혐의 벗었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전 연인 전청조와의 사기 공범 혐의에서 벗어났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 방조 혐의를 받아온 남 씨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검찰에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4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두 사람의 대질 조사를 세 차례 진행하는 등 공모 정황을 규명하기 위해 수사를 이어갔지만, 남 씨의 혐의가 확인되지 않는다고 최종 결론 내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남 씨는 전 씨의 사기 혐의와 관련해 공범 의혹으로 고소당했고, 전 씨는 1심 재판 과정에서 남 씨가 자신의 범행을 모두 알고 있었으며 공모했다고 진
      2024-03-04
    • "쓰레기 치우는 주제에"..환경미화원 비하ㆍ폭행한 50대
      환경미화원이 작업을 이유로 길을 비켜달라고 하자, 주먹을 휘두른 50대 남성이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9단독은 지난해 9월 13일 새벽 재활용 쓰레기 수거 작업을 하고 있던 환경미화원을 폭행하고, 업무를 방해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한 환경미화원이 "작업을 해야 하니 자리를 피해달라"고 요청하자, "쓰레기 치우는 주제에 나한테 피해달라고 해?"라며 환경미화원을 쫓아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후 쓰레기 수거 차량을 발견한 A씨는 운전석
      2024-03-04
    • "'성소수자' 축복해 출교 당했다" 이동환 목사.."비웃음 살 흑역사"
      기독교대한감리회가 성소수자를 축복한 목사에 대해 출교 처분을 내렸습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총회 재판위원회는 영광제일교회 소속의 이동환 목사가 교회의 상급단체인 경기연회 일반재판위원회의 출교 처분을 취소해 달라며 제기한 상소심 재판에서 4일 기각 판결을 내렸습니다. 내부 분쟁에 대해 2심제로 심판하고 있는 기독교대한감리회의 최종 판단에 따라, 이동환 목사는 면직과 함께 신자 지위가 박탈됐습니다. 이동환 목사는 판결 직후 연 기자회견에서 "왜 하나님의 제한 없는 사랑을 당신들이 마음대로 재단하려고 하느냐"고 되물으며, "성소수자를
      2024-03-04
    • "결혼? 굳이 왜 하죠?"..광주 혼인, 10년 새 40% 줄었다
      지난해 광주광역시의 혼인 건수가 10년 전과 비교해 40%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전남 지역의 혼인 건수도 38.3% 감소했습니다. 4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지역의 연간 혼인 건수는 5,16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0년 전인 2013년 8,820건과 비교해 41.3% 줄어든 수치입니다. 전남의 혼인 건수도 10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9,995건으로 1만 건에 육박했던 전남 지역의 혼인 건수는 지난해 6,157건을 기록하며, 5천 건대를 눈앞
      2024-03-04
    • 의협 "제약회사 직원 동원은 거짓..사실이라면 징계할 것"
      대한의사협회는 제약회사 직원을 의사 집회에 동원했다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며 만약 이를 강요한 회원이 있다면 징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수호 의협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은 4일 의협 정례 브리핑에서 "최근 제약회사 직원을 집회에 동원하겠다고 말한 의사가 있는 것처럼 언론이 거짓 기사를 만들어내고, 이를 정부가 다시 언급해 의사의 도덕성을 땅에 떨어뜨렸다"고 비난했습니다. 이어 "만약 이러한 의사 회원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면 의협이 먼저 나서 해당 회원을 징계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은 당사자께 사과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2024-03-04
    • 양궁 스타 기보배, 모교 광주여대 교수로 '금의환향'
      올림픽 여자 양궁 금메달리스트 기보배가 모교에서 교수로 제2의 인생을 시작합니다. 광주여자대학교는 4일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기보배 선수를 스포츠학과 교수로 임용했다고 밝혔습니다. 기보배는 2012년 런던올림픽 개인전과 단체전, 2016년 리우올림픽 단체전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며 한국 양궁 간판으로 떠올랐습니다. 광주여대 초등특수교육과를 졸업한 기보배는 2022년에 체육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대학에서 양궁 강의를 맡아왔습니다. 기보배는 "모교인 광주여대 스포츠학과 교수로서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
      2024-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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