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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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 지하철 잠든 승객 주머니서 '슬쩍'.. 절도범들 구속 송치
      심야시간 지하철 전동차 안에서 잠든 승객들만 골라 휴대전화를 훔친 절도범과 이를 사들인 장물아비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여 동안 지하철 열차 안에서 술에 취해 잠든 승객의 휴대전화 16대를 훔친 혐의로 60대 A씨 등 2명을 구속 송치했습니다. 또, A씨가 훔친 휴대전화를 사들인 이른바 '장물아비'도 구속 송치했습니다. 지난해 11월 '휴대전화를 도둑맞았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A씨의 신원을 특정했습니다. 이후 A씨가 청계천 인근에서 장
      2024-03-05
    • 전남도 일조량 감소 농작물 피해도 재해 인정 건의
      전라남도가 일조량 감소가 이어지며 농작물 추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정부에 일조량 감소도 농작물 재해 피해로 인정하고, 신속한 조사를 실시해 줄 것을 계속 건의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조량 감소에 따른 지원 여부는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라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되는데, 피해가 인정돼야 복구비 지원 및 신속한 후속 조치가 가능합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3개월간 멜론 주산지인 나주와 경남 진주 지역 일조량을 비교한 결과, 나주는 16%(12월 23%), 진주
      2024-03-05
    • 여수산단 TKG휴켐스 일부 공장 가동 중단.."1급 발암물질 유출은 없어"
      여수산단에서 화학물질을 생산하는 TKG휴켐스의 일부 공장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5일 오전 8시 45분쯤, 여수산단 TKG휴켐스 공장에서 공기주입 장치가 이상을 보이면서 질산생산공정이 중단됐습니다. 다행히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질소산화물은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TKG휴켐스는 오는 6일까지 설비를 개선하고 질산생산공정을 순차적으로 가동할 계획입니다. 또 정확한 원인을 조사한 뒤 영산강유역환경청에 자체 개선계획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TKG휴켐스에서는 고농도 질소산화물이 포함된 연기가
      2024-03-05
    • 처음 본 여성 끌고가 폭행·금품 뺏은 40대 男 '구속'
      처음 보는 여성을 골목으로 끌고 가 무차별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뺏은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5일 부산지검 서부지청 형사1부는 강도살인미수 혐의로 40대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6일, 부산 서구의 한 거리에서 20대 여성 B씨를 골목길로 끌고 가 폭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뒤 금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당시 귀가 중이던 피해 여성 B씨는 A씨의 무자비한 폭행으로 의식을 잃었으며 턱이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A씨와 B씨는 서로 일면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4-03-05
    • 터널 속에서 발견된 검은 물체?..'위험천만' 리어카 끄는 할머니
      터널 안에서 리어카를 끌고 가던 할머니가 순찰 중이던 경찰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지난 1일 경찰청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부산광역시의 한 터널에서 있었던 위험천만했던 사건을 공개했습니다. 때는 1월 25일, 부산 연제구 연산터널. 당시 이 터널을 지나던 부산연제경찰서 교통안전계 소속의 전재하 경사가 2차로에서 리어카를 끌고 가는 한 할머니를 발견했습니다. 터널 속 차량들은 할머니를 빠른 속도로 지나치고 있었습니다. 당시 할머니가 입고 있던 옷은 어두운 색이라 터널 안에서도 눈에 잘 띄지 않았습니다. 급하게 사이
      2024-03-05
    • 양양 해상서 암컷 쇠돌고래 혼획..사체는 고래연구센터로
      강원 양양군 인근 해상에서 쇠돌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5일 강원 속초해양경찰서는 아침 6시 35분쯤 양양군 수산항 인근 약 3.7km(약 2해리) 해상에서 22t 정치망어선 A호가 그물에 걸려 죽어있는 고래를 발견해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혼획된 쇠돌고래는 암컷으로 길이 약 160㎝, 둘레 약 95㎝, 무게 약 45㎏에 달하는 크기였습니다. 해경은 작살 등 불법 어구에 의한 포획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고래연구센터는 쇠돌고래가 해양보호생물에 해당하지 않아 수협 등을 통해 위탁
      2024-03-05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위한 '르네상스 시민운동' 가동
      여수시가 2026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운동을 펼칩니다. 여수시는 세계섬박람회 성공을 위해 '르네상스 시민운동단'을 구성하고 친절, 질서, 청결, 봉사, 환경 등 5대 실천운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다음 달 읍면동 5대 실천 시민운동 릴레이 다짐대회를 마련하고 실천기 전달과 퍼포먼스 등을 통해 시민운동 성공 결의를 다질 계획입니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2012세계박람회 준비 과정에서 엑스포 4대 시민운동은 박람회에 대한 전 시민의 이목을 집중시킨 저력을 발휘했다"면서 "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시민운동을
      2024-03-05
    • "진짜 명품 아파트"..'혈액암' 경비원에게 천만 원 건넨 입주민들
      8년 동안 일한 경비원이 혈액암 진단을 받자 아파트 입주민들이 일주일 만에 천만 원을 모아 전달한 사연이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습니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달하다가 본 수원의 명품 아파트'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작성자 A씨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붙은 공고문과 함께 "배달하다가 본 90여 세대의 주상복합아파트인데 뭔가 뭉클한 생각이 들었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공고문에는 "우리 아파트를 위해 애써주신 보안대원 A님이 2024년 2월 22일 혈액암 진단으로 항암치료를 위해 2월까지 근무하게
      2024-03-05
    • 개교 50주년 맞은 광주 인성고,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 비전 선포
      광주 인성고등학교가 개교 50주년을 맞아 비전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광주인성고등학교는 5일 교내 체육관에서 교직원과 재학생 등 1,000여 명이 모여 신입생 입학식과 함께 비전 선포식을 가졌습니다. 비선 선포식에는 총동문회 회장단과 일부 학부모도 참석했습니다. 학교 측은 이날 교직원과 재학생이 함께 마련한 새로운 비전, '따뜻한 인성과 다양한 실력을 겸비한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을 선보였습니다. 비전은 학교의 교훈인 '극기' 정신에 기반을 두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또 '따뜻한 인성'을 추구하는 한
      2024-03-05
    • 완도서 길고양이 36마리 '집단 폐사', 무슨 일?..경찰 수사
      수십 마리의 길고양이 사체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5일 전남 완도경찰서에 따르면 완도군 완도읍의 한 산책로에서 고양이 36마리가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고양이들의 사체는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4일까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체가 발견된 곳은 모두 군에서 운영하는 고양이급식소와 인접한 산책로로 확인됐습니다. 고양이들의 사체에서 외관상 특이점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에 음식물 감식과 함께 사체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05
    • 전국 40개 의대 모두 증원 요청.."사전조사 규모 웃돌아"
      의대를 보유한 전국 40개 대학이 전부 의대 정원을 추가 배정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교육부는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4일까지 2025학년 의과대학 정원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40개 대학에서 3,401명 증원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수도권 의대 930명, 비수도권 2,471명 증원을 신청했습니다. 지난해 10월 27일에서 11월 9일까지 실시한 사전조사에서는 최소 2,551명, 최대 2,847명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지난해 최대 규모를 웃도는 수치입니다. 정부 관계자는 "비수도권 증원 신청 비율이 72%로,
      2024-03-05
    • 래퍼 비프리, 국민의힘 후보 선거운동 방해 혐의 입건
      래퍼 비프리가 국민의힘 소속 후보의 선거운동을 수차례 방해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 4일 저녁 6시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쌍문역 3번 출구 인근에서 서울 도봉갑 김재섭 국민의힘 후보 선거사무원을 밀치는 등 선거운동을 방해한 혐의로 래퍼 비프리(본명 최성호)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당시 최 씨는 김 후보와 캠프 관계자들을 찾아가 선거방해 혐의로 자신을 고소한 것에 대해 항의하며 소란을 피우다 경찰에 제지당하기도 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14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김 후보 캠프 선거사무원에게
      2024-03-05
    • '부모 아프면..' 간병인 고용에 자녀 소득 60% 이상 들어간다
      빠른 고령화와 맞벌이 증가 등으로 돌봄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서둘러 대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간병·육아 돌봄 비용 부담과 인력난이 갈수록 커질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돌봄서비스 인력난·비용부담 완화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요양병원 등에서 개인 간병인을 고용할 경우 필요 비용은 지난해 기준 월 370만 원으로 추정됐습니다. 이는 65살 이상 고령 가구 중위소득의 1.7 배에 이르고, 자녀 가구(40∼50대) 중위소득의 60%를 웃도는 수준입니다. 육아 도우
      2024-03-05
    • "죽여버릴 거야!" 연인 '외도' 의심, 마구 때리고 흉기 위협한 60대 남성
      연인의 외도를 의심해 마구 때리고 흉기로 위협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강원 원주경찰서는 특수협박과 상해 혐의로 65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연인인 50대 B씨의 외도가 의심된다는 이유로 온몸을 마구 때린 혐의입니다. 흉기를 집어 들고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한 혐의도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외도 #의심 #폭행
      2024-03-05
    • 강원대 의대 교수들, '삭발' 감행.."꺾여버린 자존심, 회복 불가"
      강원대 의과대학 교수들이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따른 대학본부의 증원 규모 결정에 반발해 집단 삭발에 나섰습니다. 강원대 의과대학 교수들은 5일 의대 건물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학기가 됐지만 의과대학에는 학생이 없고, 강원대는 지난 4일 교수들의 의견과 반대로 일방적인 140명의 증원 규모를 제출함으로써 학생들이 학교에 돌아올 통로를 막았다"며 삭발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삭발식에는 강원대 의대 학장인 류세민 흉부외과 교수와 의학과장인 유윤종 이비인후과 교수, 박종익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이승준 호흡기내과 교수 등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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