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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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 어선 야간 수색에도 실종자 못 찾아..4명 사망·5명 실종
      경남 통영 욕지도 해상에서 전복된 어선에 대한 야간 수색에도 추가 구조자는 없었습니다. 10일 통영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사고 지점을 중심으로 최대 37km 반경까지 야간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수색에는 경비함정 14척과 해군 함정 2척, 항공기 4대 등이 투입됐습니다. 해경은 전복된 선박을 욕지도 인근 해역으로 예인하고 있습니다. 앞서 9일 아침 6시 반쯤 경남 통영 욕지도 남쪽 68km 해상에서 제주선적 20t급 어선 A호가 전복된 채 발견됐습니다. A호는 옥돔 조업을 위해 지난 7일 오전 10시 35분쯤 제주도 제주
      2024-03-10
    • 배달 오토바이 친 승용차 '도주'..1명 중상
      배달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승용차가 도주했습니다. 10일 새벽 1시 45분쯤 충북 청주시 오창읍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와 오토바이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35살 A씨가 팔과 다리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 직후 승용차는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도주한 승용차 운전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오토바이 #배달 #뺑소니
      2024-03-10
    • '옷걸이에 씹던 껌' 헌금함서 500만 원 턴 50대 구속
      옷걸이에 껌을 붙여 헌금함을 턴 50대가 구속됐습니다.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10일 절도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3일 새벽 2시 20분쯤 경기 의정부시의 한 교회 예배당에 침입해 헌금함에서 현금 400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또, 지난달 8일에도 같은 교회에서 현금 100만 원을 가로챘습니다. 철제 옷걸이를 편 뒤 씹던 껌을 붙여 헌금함에 넣는 수법으로 봉투를 꺼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CCTV를 추적해 의정부시의 한 숙박업소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경찰은 생활비 마련을 위해
      2024-03-10
    • '11시간 조사' 노환규 전 의협회장.."전공의 집단사직은 정부 탓"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전공의 집단행동을 부추긴 혐의 등으로 고발된 노환규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조사를 11시간 넘게 조사받고 귀가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9일 오전 마포구 청사에서 노 전 회장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밤 9시 20분쯤 조사를 마치고 나온 노 전 회장은 "경찰이 제시한 증거는 100% 내가 올린 SNS 글일 뿐 어떤 근거도 없었다"며 "개인적인 사견을 올린 것으로 11시간을 조사한 건 표현의 자유가 있는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전공의 사직은 잘못된 의료정
      2024-03-10
    •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서 20대 추락해 숨져
      지하철 대합실 난간에서 2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습니다. 9일 낮 1시 35분쯤 서울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지하 2층 대합실에서 20대 남성 A씨가 바닥으로 추락했습니다. 크게 다친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난간으로 막혀있지 않은 지하 1층에서 지하 2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죄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2024-03-10
    • 전기톱으로 땔감 자르던 80대..절단 사고로 숨져
      전기톱으로 땔감을 자르던 80대가 절단 사고로 숨졌습니다. 9일 오후 5시쯤 전남 장성군 삼계면의 한 주택에서 80대 남성 A씨의 신체 일부가 전기톱에 절단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있던 아내가 보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출동 당시 이미 A씨는 출혈이 심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전기톱으로 화목 보일러용 땔감을 자르다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장성 #절단사고
      2024-03-09
    • '출장세차 불러놓고..' 문자 보냈더니 마구 때린 강남 건물주
      새벽에 세차를 마친 뒤 문자를 보냈다는 이유로 출장세차원을 폭행한 건물주에게 벌금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은 공동상해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2월 서울 강남의 한 고급식당에서 50대 출장세차원 B씨를 불러 욕설을 하고 폭행해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서울 강남 역세권에 건물을 보유하고 있는 A씨는 피해자가 새벽 시간대 자신의 차량 세차를 끝낸 뒤 문자메시지를 보낸 데 화가 나 이같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4-03-09
    • '전공의 87% 사직' 부산대병원, 결국 비상 경영 체제 돌입
      전공의 87%가 집단 사직하면서 운영에 차질을 빚고 있는 부산대병원이 결국 비상 경영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9일 부산대병원에 따르면 정성운 병원장은 전날 내부 게시판에 "전공의 진료 공백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임직원의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근 현실적인 문제로 비상 경영 상황까지 맞게 돼 안타깝다"고 적었습니다. 정 원장은 이어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의 중증, 필수 의료 중심(병원)이라는 자부심 아래 이겨내던 우리의 모습을 떠올리며 지혜와 힘을 조금만 더 모아 달라"고 당부
      2024-03-09
    •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 인기 속에 재개장
      전남 화순군의 화려한 야간경관과 분수 쇼를 볼 수 있는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가 봄을 맞아 새롭게 개장했습니다. 화순군은 지난해 주민들의 인기를 끌었던 꽃강길 음악분수를 봄을 맞아 재개장하고 전 연령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트로트, 팝송, 댄스 등의 다양한 곡과 아름다운 조명을 추가했습니다. 재개장된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는 올해 10월 말까지 평일 1회, 휴일 2회씩 운영되며 꽃길 산책로와, 푸드존, 버스킹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마련됩니다.
      2024-03-09
    • 전남 농촌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정 대폭 늘어
      전남도내 15개 시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우수 지차체로 선정되면서 배정인원이 크게 늘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율이 5% 미만인 도내 15개 시군이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고용주당 2명씩 추가로 인원알 배정받게 됩니다. 이에 따라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당초 5천818명에서 8천124명으로 2천3백여 명이 늘어나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2024-03-09
    • '환승 구간 없앤다'..나주시 마을버스 체계 개편
      나주시가 대중교통 노선 개편 정책에 따라 처음 시도된 마을버스 환승 체계를 전면 개편합니다. 이번 개편으로 그동안 나주 주민들이 불편해하던 환승을 없애, 시내권으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또, 오는 18일 시행을 목표로 동강·공산·왕곡 면 등을 운행하던 마을버스 11~15번 노선이 영산포와 나주까지 연장 운행하며, 문평·다시·세지·봉황면 권역 등도 4월 중 노선 보완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24-03-09
    • 여수 돌산읍 산불 발생..40분 만에 진화
      여수시 돌산읍의 한 마을 야산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오늘(9일) 오후 2시 40분쯤 여수 돌산읍 금천마을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0.1ha를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여수소방서는 산 중턱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09
    • 순천시의원, 식사 모임 중 호흡곤란..의식불명
      순천시의회 의원이 식사 모임에서 호흡 곤란 증상을 호소하다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습니다. 순천소방서는 어제(8) 낮 12시 30분쯤 순천장애인재활센터에서 'A시의원이 음식을 먹다가 숨을 못 쉰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며 A시의원은 현재 의식 불명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시의원이 음식을 먹다 기도 폐쇄 증상을 보여 호흡곤란이 온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2024-03-09
    • 광양 포스코필바라리튬에서 또다시 '수산화리튬' 유출
      최근 유해 화학물질이 유출된 광양의 배터리 소재 대기업 공장에서 또다시 화학물질 유출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오늘(9) 오전, 광양 율촌산단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에서 유해 화학물질인 가루 형태의 '수산화리튬'이 바람에 날려 인근 작업장으로 떨어지면서 현장에 있던 노동자 100여 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공장 측은 앞서 유출된 수산화리튬을 수거하다 또다시 적은 양이 밖으로 흘러 나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에서는 지난 6일 배관이 파손돼 수산화리튬 100㎏이 유출됐으며 당시 현장 작업자
      2024-03-09
    • 구례 화엄사 홍매화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식
      구례 화엄사 홍매화 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습니다. 화엄사는 오늘(9), 화엄사 각황전 앞에서 대한불교조계종, 문화재청, 전라남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홍매화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식과 제4회 사진콘테스트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문화재청은 경관적 가치가 뛰어나고 보호 가치가 높아 화엄사 홍매화를 국가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했습니다.
      202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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