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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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만국가정원 다음달 1일 개장..'우주인도 놀러와요!'
      새로운 콘텐츠로 단장한 순천만국가정원이 다음달 개장합니다. 순천시는 정원박람회 폐막 이후 6개월 동안 정비를 마치고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1일 문을 열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축구장 1개 크기의 스페이스 허브, 가든스테이 워케이션 공간, 애니메이션 인기 캐릭터 등을 핵심 콘텐츠로 새롭게 조성했습니다. 강익중 작가의 '꿈의다리'도 리뉴얼했습니다. '꿈의다리'는 설치된 지 10년이 지나, 비가 새고, 색이 바래는 등 리뉴얼에 대한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시는 다리 외부를 우주선이 내려앉은 형
      2024-03-14
    • 대구 성주대교 밑에서 불에 탄 시신 발견..신원 미상
      대구 성주대교 아래에서 불에 탄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 달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14일 오후 1시 54분쯤 달성군 하빈면 성주대교 아래 공터에 불에 탄 시신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자는 낚시를 하기 위해 공터 옆을 지나가다 현장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견 당시 불은 이미 자체 진화된 상태였으며, 시신의 성별이 남성으로 추정된다는 것 외에 구체적인 신원은 알 수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타살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
      2024-03-14
    • "상사 지시에 순종하겠음"..삼성서울병원, 공보의 서약서 '논란'
      정부가 상급종합병원의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공중보건의사들을 파견한 가운데, 삼성서울병원이 '순종'을 요구하는 내용의 서약서를 보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의료계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파견 받은 공보의들에게 '복무 서약 및 동의서' 서류를 발송한 것으로 14일 알려졌습니다. 서약서에는 '상사의 업무상 지시에 순종하겠음', '서약을 위반해 병원에 손해를 끼친 경우에는 처벌은 물론 손해액을 지체없이 변상'이라는 표현이 담겼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서울병원 측은 "파견 공보의에게 처방권을 부여하려면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
      2024-03-14
    • 전국 19개 의대 교수 '집단 사직' 임박..전남대·조선대는?
      정부의 전공의 처벌 방침 등에 반발한 의대 교수들이 본격적으로 집단 행동 움직임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이날 저녁 8시, 온라인 회의를 열고 의대생들의 집단 휴학과 전공의 미복귀 사태 등을 논의합니다. 전의교협은 앞서 지난 11일 성명서를 통해 정부에 '적극적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그렇지 않을 경우 교수들이 '단체행동'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전의교협과 별도로 각 의과대학에서도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며 교수들의 집단 사직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
      2024-03-14
    • "징역 50년은 너무해" 대구 원룸 성폭행·살인미수 20대 '항소'
      원룸에 사는 여성을 뒤따라가 성폭행을 시도하며 흉기를 휘두르고, 이를 제지하는 여성의 남자친구까지 살해하려 한 20대가 징역 50년 형이 부당하다며 감형을 주장했습니다. 14일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29살 A씨의 항소심 첫 공판을 진행했습니다. A씨는 1심에서 선고된 징역 50년이 너무 무겁다며 항소한 상태로, A씨의 변호인은 "항소심 시점에서의 피해자 현재 건강 상태, 치료 경과, 향후 후유증 등을 살펴봤으면 좋겠다"며 "살인의 고의가 없었고 우발적이었다"고 주장했
      2024-03-14
    • '직원에 재떨이 던지고 욕한' 중소기업 대표, 항소심서 감형..왜?
      직원을 향해 재떨이를 던지고 욕설을 한 혐의로 기소된 중소기업 대표가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대전고법 형사3부는 특수상해, 모욕, 근로기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52살 A씨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80시간의 사회봉사도 명령했습니다. 중소기업 대표인 A씨는 지난해 4월 충남 홍성군에 있는 자신의 회사 사무실에서 회의 도중 40대 직원 B씨를 향해 테이블 위에 있던 유리 재질의 재떨이를 집어던진 혐의를 받습니다. 다른 직원들 앞에서 욕설을 한 혐
      2024-03-14
    • 골프채 훔치다 붙잡힌 '현직 경찰'.."생활비 보태 쓰려고"
      현직 경찰관이 골프채를 훔치다 경찰에 붙잡혀 조사를 받는 처지로 전락했습니다. 충남 서산경찰서는 지난달 17일 새벽, 자신의 집 앞에 주차된 차 안에서 200만 원 상당의 골프채와 골프 가방을 훔친 혐의 등으로 충남경찰청 소속 20대 A 경장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경장은 지난달부터 3차례에 걸쳐 수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훔친 물품 중 일부는 중고거래 사이트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 경장은 "생활비에 보태 쓰려고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2024-03-14
    • 엉덩이로 '꾸욱'..60대 지인, '호흡곤란'으로 숨지게 한 50대
      '버릇없다'는 말에 격분해 지인과 다투던 중, 지인을 엉덩이로 눌러 숨지게 한 5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대구고법 제1형사부는 지난해 7월 경북 봉화군의 자택에서 63살 지인을 넘어뜨린 뒤 엉덩이로 깔고 앉아 호흡곤란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53살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인과 술을 마시던 중 지인에게 "버릇이 없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A씨는 흉기를 집어 들고 공격하는 지인을 넘어뜨린 뒤 엉덩이로 지인의 가슴과 배 부위
      2024-03-14
    • '이순신의 선택, 노적봉!' 유달산 봄 축제 오는 30-31일 개최
      2024년 유달산 봄축제가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유달산 일원에서 '이순신의 선택, 노적봉!'을 주제로 열립니다. 전남 목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과 인연이 깊습니다. 이순신 장군은 해남과 진도 사이 울돌목에서 펼쳐진 명량대첩에서 대승을 거둔 후 106일간 목포 고하도에서 수군을 이끌고 머물렀습니다. 또한, 유달산 노적봉은 이순신 장군이 바위를 짚더미로 위장해 군량미처럼 보이게 해 적군을 물리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이 같은 충무공과의 인연을 유달산 봄축제와 연계해 이순신 장군을 비롯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봄의
      2024-03-14
    • "경찰도 당했다!"..충북경찰청 SNS, 中 ETF 계정으로 둔갑
      충북경찰청이 운영하는 페이스북 계정이 해킹당해 중국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홍보 계정으로 둔갑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14일 충북경찰청은 오전 10시 44분쯤 치안 정책 홍보를 위해 운영 중인 페이스북 페이지 이름이 진명화(陳明華)라는 중국 이름으로 변경된 사실을 인지했습니다. 기존에 경찰이 올려둔 홍보 게시물 대부분은 삭제되거나 다른 내용으로 수정됐습니다. 지난 2014년부터 운영된 충북경찰청 페이스북 팔로워 수는 1만 2천여 명입니다. 현재 해당 페이지에는 중국어로 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
      2024-03-14
    • '불법촬영 영상 유포·협박' 황의조 형수, 징역 3년
      축구선수 황의조의 사생활 영상을 유포하고 협박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황 씨의 형수에게 1심에서 징역 3년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는 성폭력처벌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황의조 선수의 형수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 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 취업 제한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자신이 황 씨의 전 연인이라고 주장하면서 황 씨와 여성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인스
      2024-03-14
    •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초등 형제 코피나도록 때린 계모·친부 꾸짖은 판사
      "아이들을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어떻게 자기 자식한테 이렇게 할 수 있는지.. 너무 화가 나서 기록을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1단독 김수정 판사는 14일 열린 결심공판에서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계모 A씨와 친부 B씨를 향해 이같이 꾸짖었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5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초등학생 형제 2명을 무려 23차례에 걸쳐 신체적·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습니다. 친부 B씨는 A씨의 학대 사실을 알면서도 묵인하고, 함께 자녀들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
      2024-03-14
    • 이번엔 '파견 공보의 현황' 문건 온라인 유포..경찰 내사
      전공의들의 집단 파업으로 인한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파견된 공중보건의사들의 현황 등이 담긴 자료가 온라인에 유포되면서 경찰이 사실 관계 확인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2곳에 파견 공보의들의 근무기관과 파견 병원 등을 명시한 파일이 게시됨에 따라 내사 중이라고 14일 밝혔습니다. 해당 문건에서 공보의의 이름은 가려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보건복지부는 해당 글의 게시자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수사의뢰했으며, 정식 수사 전환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또 경찰은
      2024-03-14
    • 강남 호텔서 '1년간 무전숙박'..되레 '감금당했다' 고소
      호텔에서 1년 가까이 객실 요금을 내지 않고 '무전숙박'한 사람에게 법원이 1심 재판에서 수천만 원의 배상 판결을 내렸습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70단독은 지난 2022년 12월부터 숙박비를 내지 않고 방을 비우지 않은 A씨 대상으로 호텔 측이 낸 소송에서 5,200만 원 배상 판결을 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서울 강남에 있는 국내 유명 호텔에서 지난 2021년부터 투숙을 시작한 A씨는 2022년 12월 중순부터 숙박비를 내지 않으면서 방을 비우지 않았습니다. 호텔 측은 전화, 문자 메시지 등으로 숙박비 납부를 요청했지만, A
      2024-03-14
    • 광주 다자녀행복카드, 1만 원 초과 사용하면 연회비 돌려준다
      광주광역시가 '다자녀행복카드'의 연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캐시백 지급 대상은 오는 15일부터 올 연말까지 누적 이용금액 1만 원을 초과한 다자녀행복카드 사용자이며, 익월 말 연회비에 해당하는 9천 원 또는 1만 원 상당의 캐시백을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또 올해 둘째아 이상 출생신고를 하고 다자녀행복카드를 이용 중인 고객 가운데 연말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GS모바일상품권 5만 원권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광주시와 광주은행이 업무협약을 맺고 출시한 '다자녀행복카드'는 광주시 거주 2자녀 이상(막내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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