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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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 단독주택서 불..30대 장애인 숨져
      심야시간대 주택에서 불이 나 30대 장애인이 숨졌습니다. 15일 새벽 0시 38분쯤 전남 광양시 광양읍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장애가 있는 33살 A씨가 숨졌습니다. 함께 살고 있던 가족 2명은 불길을 빠져나온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몸이 불편한 A씨가 대피하지 못해 숨진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재 #장애 #사망
      2024-03-15
    • 정부, 의대 증원 80% 비수도권에 집중시키기로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정원 증원분 2천 명 가운데 80%인 1,600명을 비수도권에 집중시키기로 했습니다. 현재 전국 40개 의대 정원 3,058명 가운데 수도권은 13개교 1,035명(33.8%), 비수도권은 27개교 2,023명(66.2%)입니다. 정부 구상대로 정원이 배정되면 수도권 정원은 13개교 1,435명, 비수도권은 27개교 3,623명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비수도권 가운데서도 '지방 거점 국립대'가 최대 수혜자가 될 전망입니다. 비수도권 거점 국립대는 강원대(정원 49명), 경상국립대(76명), 전남대(1
      2024-03-14
    • 의사 파업에 성폭력 증거채취도 차질.."공백 없이 대응할 것"
      의사들의 집단행동으로 성폭행 피해자 등의 야간·주말 응급 증거채취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여성가족부는 지원 공백이 없도록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4일 여가부는 "현재 전국 해바라기센터 39곳 가운데 8곳에 성폭력 피해 증거채취를 위한 '응급키트' 보급이 제한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의사 집단행동으로 응급키트 시행 인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피해자들은 다른 센터나 성폭력전담의료기관으로 발길을 돌려야 하는 실정입니다. 해바라기센터는 성폭력 피해자에게
      2024-03-14
    • 장흥 천관산에 '서부권 공립 등산학교' 조성 확정
      쟝흥 천관산 일원에 서부권 '공립 등산학교'가 조성됩니다. 산림청은 체계적이고 수준 높은 등산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부권 '공립 등산학교'를 장흥 천관산 기슭인 관산읍 옥당리 일원 15,000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2027년 준공될 서부권 '공립 등산학교'는 암벽장과 산책로 등 갖출 계획이며, '공립 등산학교'는 전국 4곳에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장흥 #천관산 # 암벽장
      2024-03-14
    • 광주경찰, 악성사기 범죄 TF팀 구성
      광주경찰청이 민생을 위협하는 악성 사기 범죄 근절을 위해 테스크포스팀을 구성하는 등 수사력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수사부장이 주재하는 테스크포스팀을 비롯해 형사기동대와 기동순찰대에 악성사기 범죄 검거전담팀을 설치하고 피의자와 지명수배자에 대한 집중 검거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세 사기와 전화금융 사기 등 광주에서 발생한 악성 사기범죄는 2019년 7천여 건에서 지난해 9천여 건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2024-03-14
    • 홀로 생활하던 60대 수급자..숨진 지 수일 만에 발견
      가족과 연락이 두절된 채 홀로 생활해온 60대 기초생활수급자가 숨진 지 수 일이 지나 발견됐습니다. 오늘(14일) 오후 4시 20분쯤 여수시 광무동의 한 주택에서 기초생활수급자로 생계 지원을 받아오던 60대 여성 A씨가 숨진 지 수일 만에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A씨가 지병을 앓는 등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3-14
    • 순천만국가정원 다음달 1일 개장..콘텐츠 새단장
      순천만국가정원이 새로운 콘텐츠로 단장하고 다음달 개장합니다. 순천시는 정원박람회 폐막 이후 6개월 동안 정비를 마치고 '우주인도 놀러오는 순천'이라는 주제로 다음달 1일, 문을 열 예정입니다. 순천시는 축구장 1개 크기의 스페이스 허브, 가든스테이 워케이션 공간, 애니메이션 인기 캐릭터 등을 핵심 콘텐츠로 새롭게 조성했습니다.
      2024-03-14
    • 광주 5개 사립대 '연합대학' 결성 '글로컬30' 도전
      광주의 5개 사립대학이 연합해 글로컬대학30(삼십)에 도전합니다. 조선대와 광주대, 광주여대, 송원대, 남부대는 AI모빌리티 등 광주의 지역 산업 인재 공동 육성을 위한 연합대학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들 대학의 학생 수는 지난해 기준 4만 8천여 명으로, 글로컬대학에 지정될 경우 매머드급 연합대학이 조성될 전망입니다. 교육부는 올해부터 글로컬대학을 연합 형태로 신청할 수 있게 했으며, 글로컬대학 예비선정 대학은 오는 4월 발표될 예정입니다.
      2024-03-14
    • 오월정신 시도민대책위 "5·18 진상조사 보고서 거부"
      광주·전남 시민단체들이 결성한 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대책위원회는 성명을 통해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조사 결과 보고서를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체는 "조사위 보고서는 5·18 당시 시민들의 무기고 습격 사건을 공수부대 집단 발포 이전으로 명시했다"며 "군과 경찰의 자체 조사에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입증된 역사적 사실을 뒤집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국가의 잔인한 폭력에 맞선 시민들의 정의로운 저항'이라는 5·18의 역사적 가치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일이라
      2024-03-14
    • 조선대 의대 교수 '비대위' 구성 논의 돌입
      절반에 가까운 의과대학들이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한 가운데, 조선대 의대도 비대위 구성 여부를 두고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조선대 의과대학 교수평의회는 긴급회의를 소집해 비대위 구성, 의대생 집단휴학과 전공의 이탈 사태의 대책 등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대는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 회의 결과 등을 토대로 논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며, 전남대 의대도 다음 주 비대위 구성 여부 등을 두고 논의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2024-03-14
    • 광주광역시, 18일 중앙1지구 사업 검증회의 개최
      광주시가 오는 18일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전문가 검증회의를 엽니다. 광주시는 공원과 건축, 토목, 회계 등 분야별 전문가 8명을 선정해 중앙공원 1지구 개발 초과이익과 서업계획 변경 적정성 등을 검증하는 회의를 열고, 유튜브와 회의실 외부 모니터를 통해 모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또 전문가 검증 이후에 진행될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과정과 최종 사업협약서도 일반에 공개해 사업을 투명하게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2024-03-14
    • 5·18 관련자 88명, 44년 만에 명예회복
      5·18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 검찰로부터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던 88명이 44년 만에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대검찰청은 5·18 관련자 88명의 행위가 헌정질서 파괴에 저항한 정당행위임을 확인해 기존 기소유예를 '죄가 안 됨'으로 바로잡아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소유예란 범죄는 인정되지만 여러 정황 등을 참작해 검사가 피의자를 재판에 넘기지 않는 불기소 처분입니다.
      2024-03-14
    • 한미연합훈련 중 술판 벌인 육군 간부들.."기강 무너져"
      육군 간부들이 정례 한미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연습 기간 술판을 벌인 사실이 드러나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군 당국과 페이스북 커뮤니티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 따르면, 지난 13일 자정쯤 육군 장교와 부사관 10여 명이 경기도 수원 소재 공군 제10전투비행단 강당에서 술을 마시다 적발됐습니다. 술을 마신 간부들은 FS 연습 증원 요원으로 한미연합사령부에 파견된 인원들로 확인됐습니다. 이 가운데는 영관 장교(소령)도 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술판이 벌어진 10전비 강당은 FS
      2024-03-14
    • '음주 사망사고' 의협 간부 "메신저 공격, 비겁하다"
      과거 음주운전 사망 사고를 낸 주수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 언론홍보위원장이 유족에게 재차 사과하면서도 논란이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홍보위원장은 1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에 휴대전화 포렌식 참관을 위해 출석하면서 "메시지에 대한 반박과 합리적 비판에 대한 근거가 부족한 경우에 메신저를 공격하는 일들이 간혹 있는데 이는 비겁한 일"이라며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의 손톱 밑 때를 지적하는 것은 옳지 않은 행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언제든지 저희들은 합리적인 비판이나 반박을 수용할 자세가 돼 있다"
      2024-03-14
    • "고흥-제주, 스마트 물류센터 고흥 녹동신항에 건립된다"
      전남 고흥 녹동신항에 스마트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와 제주도, 고흥군은 고흥군청에서 제1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안정적인 물동량 공급과 항만기본계획 변경, 교통인프라 개선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또 올해 5월 마무리 예정인 '스마트 공동 물류센터 건립 타당성 조사 용역' 완료 전에 중앙부처를 우선 방문해 예산 확보에 선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고흥 녹동신항 스마트 물류센터는 고흥과 제주 간 해상 운송 활성화를 위해 녹동신항에 국비 200억 원을 들여 저온 저장고와 하역공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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