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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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심위, 파란색 '1' 사용한 MBC에 법정제재.."교묘한 정치편파"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선거방송심의위원회가 파란색 글씨로 표현한 '미세먼지 1' 보도 등과 관련해 MBC '뉴스데스크'에 법정 제재를 전제로 한 의견 진술을 의결했습니다. 선방심위는 서울 양천구 방송회관에서 제10차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정기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27일 MBC '뉴스데스크'가 날씨 소식을 전하면서, 미세먼지 농도를 파란색의 큰 '1'로 띄운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손형기 위원은 "날씨까지 이용하는 MBC의 교묘한 정치편파에 분노한다"고 했고, 김문환 위원은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2024-03-15
    • 전남도 농작업 편의 의자 '쪼그리' 보급 두배로 늘린다
      전라남도가 일명 '쪼그리'라고 부르는 농작업 편의 의자 4만 개를 지원합니다. 전남도는 이를 위해 올해 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쪼그리 의자는 농업인들로부터 관절통증, 허리질환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 효과가 높고 작업 능률 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호평을 받았습니다. 이에 보급을 지난해 2만 개에서 올해는 두배로 늘렸습니다. 지원 대상은 전남에 주소를 둔 농업인으로 영세농, 고령 및 여성농업인을 우선 지원합니다. 지원을 바라는 농업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1가구당 최대
      2024-03-15
    • 함양 대봉산 집라인 타워 '기우뚱'..운영 전면 중단
      경남 함양군 대봉산 휴양밸리에 있는 국내 최장 집라인의 구조물 일부가 기울어져 운영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15일 함양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집라인 1번 타워가 한쪽으로 비스듬히 기울어진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맨눈으로 봐도 기울어진 게 보일 정도로 심한 상태였습니다. 휴양밸리 집라인은 약 5m 높이로 1번부터 7번 타워까지 있으며, 1번 타워에서 출발해 7번 타워에서 내리는 구조입니다. 출발점인 1번 타워가 기울어지면서 당분간 시설을 사용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함양군은 우선 기울어짐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안전 점검
      2024-03-15
    • 3·1절 연휴에 음주운전하고 교통사고..현직 경찰 송치
      3·1절 연휴에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 1일 새벽 1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로 서부경찰서 소속 A 경위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한 차례 사고를 낸 뒤 현장을 벗어난 A 경위는 남구 봉선동 자택으로 이동하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근처에 있던 시민이 사고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음주 측정결과 A 경위는 혈중
      2024-03-15
    • 성탄절 새벽 '32명 사상' 낸 화재 원인은..70대 노인 '담뱃불'
      지난 성탄절 새벽, 32명의 사상자를 낸 서울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 화재의 원인이 70대 주민의 담뱃불로 드러났습니다. 15일 서울 도봉경찰서는 중실화·중과실치사상 혐의로 아파트 301호 거주민 70대 남성 김 모 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12월 25일 새벽 3시쯤 방에서 담배를 피운 뒤 불을 제대로 끄지 않아 화재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현장감식 결과 최초 발화지점이 301호 작은 방으로 특정됐다는 점, 방 안에서 담배꽁초와 라이터가 발견된 점, 김 씨와 함께 살던
      2024-03-15
    • "의대 증원? 女환자 가슴 만질 실습생만 늘어" 성형외과 의사 글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해 유명 성형외과 전문의가 "의대생이 늘어나면 여자 환자 가슴 만질 실습생만 늘어난다"는 글을 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구독자 1,000여 명을 보유한 유튜버 겸 성형외과 전문의 A씨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경험을 사례로 들며 의대 증원을 반대한다는 글을 게시했습니다. A씨는 의대생 실습 경험을 소개하며 "외과 교수님이 젊은 여성분 가슴을 진료했다. 그 여자분은 샤워하다 가슴에 종물이 만져져 내원했단다. 교수님은 초음파를 보면서 양성종양 같으니 걱정하지 말라며 부탁을 하나 했다"고 전했습니
      2024-03-15
    • '애 앞인데 욕설 좀..' 7살 아들 앞에서 엄마 폭행한 60대
      어린 아이가 듣고 있으니 욕설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한 30대 엄마를 아이가 보는 앞에서 무차별 폭행한 6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14일 성남시 분당구의 한 카페에서 30대 여성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수차례 폭행한 혐의로 6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A씨는 지인과 욕설이 섞인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7살 아들과 함께 있던 피해자 B씨가 "아이가 있으니 욕설을 자제해달라"고 요청하자 아이가 보는 앞에서 B씨를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씨는 현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
      2024-03-15
    • 이번엔 산 정상 표지석에 파란색 스프레이 낙서..경찰 수사
      전남 함평의 산 정상에 세워진 표지석에 스프레이 낙서가 확인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5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함평 모악산 최정상에 세워진 '모악산'이라고 적힌 표지석이 스프레이로 '철거'라는 낙서로 훼손이 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지난해 10월 31일 모악산 정상에 해당 표지석을 세운 사단법인 내고향함평천지회는 이같은 사실을 확인한 뒤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모악산은 1530년에 편찬된 신증동국여지승람과 산천총설, 조선지형도 등에서 그 명칭이 이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1914년 일제의 창
      2024-03-15
    • "음주 사고로 하반신 마비됐는데..820만 원 공탁? 조롱하나"..판사 '질타'
      제주 유나이티드 골키퍼의 선수 생명을 앗아간 30대 음주운전자가 선처를 호소하며 820만 원을 공탁하자, 판사가 "조롱하는 것이냐"고 크게 꾸짖었습니다. 제주지법 형사1부는 2022년 10월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거리에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의 만취 상태로 과속 운전을 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5명을 다치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A씨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습니다. A씨는 형이 무겁다는 이유로, 검찰은 A씨가 2016년 음주운전으로 이미 형사처벌을 받았음에도 재범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이 너
      2024-03-15
    • '성매매' 로스쿨 교수가 예비 법조인 가르친다고? '부적절' 논란
      서울의 한 사립대학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성매매로 벌금형을 확정받은 뒤 강단에 돌아와 논란입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성매매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받은 판사 출신의 서울의 한 사립대 로스쿨 교수인 50대 A씨가 이달부터 다시 강단에 오르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A교수는 지난해 8월 휴대폰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여성에게 대가를 지불한 뒤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가 성매매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확인한 학교 측은 즉시 직위를 해제하고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했습니다. 자세한 징계 내용은 알려지지
      2024-03-15
    • 제주 해안도로서 절벽 20m 아래로 차량 추락..40대 숨져
      제주에서 해안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절벽 아래로 추락해 운전자가 숨졌습니다. 15일 오전 10시 6분쯤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에서 해안도로를 달리던 차량이 절벽 20m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제주 #해안도로 #절벽
      2024-03-15
    • 서울지하철 3호선 원흥~원당 운행 차질..출근길 불편
      서울지하철 3호선 일산선 일부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해 1개 선로만 운행되고 있습니다.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15일 새벽 5시 30분쯤부터 원흥~원당 구간에 단전이 발생해 복구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그 여파로 해당 구간에는 1개 선로만 제한적으로 지하철이 운행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 구간을 이용하는 고양·파주 거주자들이 출근길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인접한 경의중앙선까지 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경기 고양시는 긴급재난문자 등을 통해 지하철 3호선 대화~
      2024-03-15
    • 고흥군, '녹동신항 스마트 물류센터' 건립 추진
      고흥 녹동신항에 스마트 물류센터를 건립하는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전라남도와 제주도, 고흥군은 고흥군청에서 제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물동량 공급과 항만기본계획 변경, 교통인프라 개선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고흥 녹동신항 스마트 물류센터는 고흥과 제주 간 해상 운송 활성화를 위해 녹동신항에 국비 200억 원을 들여 저온 저장고와 하역공간, 지원시설 등을 건립하는 사업입니다.
      2024-03-15
    • 대낮 사무실 침입해 강도짓 하려던 일당 '구속'
      대낮에 서울 강남의 사무실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이려던 일당이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신영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특수강도미수 혐의를 받고 있는 32살 A씨 등 30대 남성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증거 인멸 우려'를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11일 오후 3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2층 사무실에 들어가 40대 남성의 목을 조르고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와 일면식도 없던 이들은 금품을 훔치는 데 실패하자 달아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2024-03-15
    • 전공의 이어 교수도 떠나나..15일 사직서 제출 결론
      집단사직과 동맹휴학으로 병원과 학교를 떠난 전공의, 의대생들에 이어 의대 교수들도 15일 사직서 제출에 대한 결론을 내립니다.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 19개 의대 교수는 지난 12일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한 뒤 이날까지 사직서 제출 여부에 대한 논의를 마친다는 방침입니다. 19개 의대는 서울대·연세대·울산대·가톨릭대·제주대·원광대·인제대·한림대·아주대·단국대·경상대·충북대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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