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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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신 못차리는 교복업체들'…처벌해도 또 담합 입찰
      한 조사에 따르면 교복 입찰 담합으로 처벌받은 광주 교복 업체 운영자들이 또다시 가족 명의의 업체를 동원해 불법 담합을 저지르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 한 중학교는 내년 교복을 납품할 업체로 A씨의 교복 업체가 선정됐지만 A씨 아내 명의로또 다른 교복 업체를 운영하며 입찰 담합에 가담해 최근 벌금형의 처벌을 받았습니다. A씨는 자신의 업체 외에 또 다른 아내 명의의 업체를 실질적으로 운영한 것으로 보여 법적인 책임을 물었지만 실제 입찰 제한 등 행정 조치는 아내 명의의 업체에만 이뤄졌습니다. 또 다른 교복업체 대표 B씨
      2023-12-27
    • 세종시 돈사서 불…돼지 2천 여마리 폐사
      26일 오후 9시 50분경 세종시 부강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샌드위치 패널과 목조로 된 축사 내부 1천200여㎡가 불로 인해 모두 탔고, 돼지 2천 여마리가 폐사했습니다. 이 불로 소방당국은 약 5억 6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차량과 소방 장비 17대, 인원 72명을 투입해 40여분 만에 진화작업을 완료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돈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돈사#돼지폐사#세종
      2023-12-27
    • 은행에서 60대 분신 시도…"펀드 상품 손해 봤다"
      은행에서 자신이 가입한 펀드 상품이 손해를 봤다며 분신을 시도한 60대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기 수원남부경찰서는 26일, 경기도 한 은행에서 분신을 시도하는 등 특수협박 혐의로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입니다. A씨는 26일 오후 5시경 경기 수원시 영통구 모 은행에서 휘발유를 몸에 뿌리고 불을 붙이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의 분신시도 직후 한 은행 직원이 A씨를 곧바로 제지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씨는 해당 지점의 펀드 상품에 투자했으나 결과가 좋지 않아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
      2023-12-26
    • 일본, 북한 남녀 축구대표팀 입국 허용 검토
      일본에서 열리는 올림픽과 월드컵 예선 경기에 북한 남녀 축구대표팀이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26일, 일본 정부가 내년 올림픽과 월드컵 예선에 북한 축구선수단 참여를 허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일본 정부는 북한 미사일 발사 후 대북 제재의 하나로 북한 국적의 입국자들의 출입을 전면 금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포츠 교류 차원에서 북한 축구대표팀의 입국은 특별한 경우라고 판단하고 허용을 검토 중이며 한 일본 정부 관계자 역시 정치적 이유로 스포츠를 차별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2023-12-26
    • 보조금 28억여 원 횡령 자동차 연구개발 업체 대표 영장
      국가보조금 수십억 원을 빼돌린 자동차 연구개발업체 대표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지난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28억 7천만 원의 국가보조금을 빼돌린 혐의로 자동차 연구개발 업체 대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허위로 직원을 등록하고 기존 직원의 인건비를 과다 청구하는 수법 등을 통해 보조금을 빼돌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3-12-26
    • 육류혼합기에 팔 낀 60대 직원 과다출혈로 숨져
      광주의 한 식당에서 육류가공기계에 팔이 낀 60대 직원이 과다출혈로 숨졌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6일) 오전 9시 반쯤 광주시 송정동의 한 식당에서 육류 혼합기에 오른팔이 끼어 들어간 60대 직원 A씨가 과다출혈로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업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2-26
    • 광주은행, 범죄 피해자 지원 성금 2천만 원 기부
      광주은행이 범죄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한 성금 2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 광주은행은 오늘(26일) 광주전남피해자지원센터에서 성금 전달식을 열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ㆍ전남 지역의 범죄 피해자를 위한 후원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2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은행이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 전달한 성금은 모두 2억 8천만 원에 달합니다.
      2023-12-26
    • '미해결 과제 많은데..' 5·18 진상조사위 활동 종료 '아쉬워'
      【 앵커멘트 】 5·18민주화운동을 두고 논란과 분열을 해소하자며 출범한 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오늘(26일)로 4년간의 활동을 마칩니다. 성과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여전히 미제로 남아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평가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가 전원위원회 의결을 끝으로 조사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지난 2020년 1월 광주교도소를 방문해 5·18희생자 암매장 추정 장소를 살펴보는 등 40여 년간 은폐됐던 진상을 찾기 시작한 지 4년
      2023-12-26
    • 성탄절 밤..집에서 아버지 살해한 20대 아들
      【 앵커멘트 】 성탄절 저녁, 20대 남성이 아버지를 살해하는 끔찍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아들은 범행 직후 인근 식당에 가 범행 사실을 주인에게 말했고, 식당 주인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아파트 단지 주차장에 구급차와 순찰차가 출동해 있습니다. 구급대원들이 들것으로 환자를 옮기고, 형사들이 사건 현장에 급히 뛰어들어갑니다. 사건은 성탄절인 25일 밤 8시 반쯤에 일어났습니다. 20대 아들 A씨가 자택에서 50대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났습니다. ▶ 싱
      2023-12-26
    • [송년기획1]불씨 살린 군 공항 이전..시ㆍ도지사 정치력 시험대
      【 앵커멘트 】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돌아보는 KBC 송년기획, 그 첫 번째 순서로 광주의 숙원사업인 군 공항 이전 사업을 살펴봅니다. 올해는 특별법을 제정한 데 이어 시도지사가 이전에 합의하는 등 많은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이전 후보지 주민들의 반발 역시 여전하다는 것을 확인한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군 공항 이전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올 한 해,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한 가장 큰 이슈는 바로 특별법 제정이었습니다. 광주 군공항 특별법은
      2023-12-26
    • 제자와 성관계 맺은 20대 체육교사..구속영장 신청
      서울 수서경찰서는 26일 여고생 제자와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20대 체육교사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서울의 한 여자고등학교 기간제 체육교사로 일하면서 여고 2학년생 제자와 여러 차례 성관계를 가진 혐의입니다. 또 체육교사 A씨는 피해 여학생에게 수차례에 걸쳐 신체 사진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처벌법 위반으로 조사하고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한편,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제자인 여고생과 합의 하에 성관계를 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습
      2023-12-26
    • '육류혼합기에 고기 넣다가'..떡갈비집 60대 직원 숨져
      떡갈비집에서 일하던 60대 직원이 팔이 기계에 끼는 사고로 숨졌습니다. 26일 오전 9시 반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의 한 떡갈비집에서 60대 직원 A씨의 오른팔이 육류혼합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육류혼합기에 고기 등을 넣는 작업을 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업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사망 #떡갈비 #기계
      2023-12-26
    • 또 운전대 잡은 음주운전 전과자..50대 행인 의식불명
      음주운전을 하다 행인을 치어 다치게 해, 1년 넘게 의식불명 상태에 빠뜨린 30대가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았습니다. 울산지법 형사7단독은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상)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경남 양산시의 한 도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19%의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고 가다, 50대 행인 B씨를 치어 전치 20주의 중상을 입힌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이 사고로 B씨는 사고 이후 1년이 넘도록 의식을 회
      2023-12-26
    • 이선균, 거짓말 탐지기 조사 요청 "유흥업소 실장 주장 뿐"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 씨가 변호인을 통해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해달라고 경찰에 요청했습니다. 이 씨는 26일 변호인을 통해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의뢰한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대마·항정 혐의를 받는 이 씨는 자신의 혐의와 관련한 증거가 유흥업소 실장인 29살 A씨의 진술 뿐이라며, 누구 주장에 신빙성이 있는지를 거짓말 탐지기 조사로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거짓말 탐지기 조사는 비공개로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도 함께 전한
      2023-12-26
    • 시추기 싣고 가던 5톤 트럭, 높이 제한 철제 구조물 들이받아
      시추기를 싣고 가던 화물차가 높이 제한 철제 구조물을 들이받아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26일 낮 1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동운고가 하부 도로에서 5톤 트럭에 실린 시추기가 철제 구조물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나 연쇄 추돌사고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철제 구조물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수습으로 30여 분간 교통 혼잡도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60대 트럭 운전자의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화물차 #교통사고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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