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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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참사 10주기.."안전한 사회 위해 끝까지 진상규명"
      오는 4월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앞두고 유가족들이 "끝까지 진상규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4·16세월호 참사 가족협의회는 2일 세월호 선체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4월 16일의 진실을 밝혀내겠다"고 말했습니다. 협의회는 "10년이 지났어도 진상규명을 위한 정부의 주요 자료는 비공개 상태"라며 "책임자 처벌 역시 이뤄지지 않아 참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어 "안전한 사회가 만들어졌다면 10·26 이태원 참사, 오송 참
      2024-01-02
    • "얼마나 컸을까!" 에버랜드 쌍둥이 아기판다, 4일부터 일반 공개
      에버랜드의 쌍둥이 아기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오는 4일부터 일반 방문객들을 만나게 됩니다. 에버랜드는 2일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오는 4일부터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일반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에버랜드는 '판다월드 바오패밀리 관람 안내' 공지에서 "쌍둥이 루이바오, 후이바오는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방사장 나들이를 준비하고 있고, 4일부터 조금씩 진행된다"고 전했습니다. 지난해 7월 7일 태어나 생후 6개월여 된 쌍둥이 판다는 현재 몸무게가 11㎏로 폭풍성장을 거듭했습니다. 다만 독
      2024-01-02
    • "게에 검은색 얼룩이 잔뜩"..이번엔 속초서 '썩은 대게' 판매 논란
      최근 서울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상한 대게가 판매돼 논란이 인 가운데, 이번엔 강원도 속초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는 글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노량진 대게 사건을 속초에서 당했네요'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작성자 A씨는 당시 해돋이를 보기 위해 부모님과 함께 강원도 속초에 갔다가 대게를 먹기 위해 대포항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호객 행위를 하는 분에게 3인이면 다른 가게보다 2~3만 원 저렴하게 대게 2마리를 25만 원에 먹을 수 있다는 얘기에 한 가게
      2024-01-02
    • '이재명 피습' 충남 사는 60대..경찰 "살인 미수 혐의 적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남성은 충남에 사는 60대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2일 부산경찰청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찌른 피의자가 충청남도에 사는 1957년생 김 모 씨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가 소지한 흉기는 18cm로 인터넷을 통해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애초 묵비권을 행사하던 김 씨는 본격적인 경찰 조사에서 입을 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범행 동기에 대해 '이재명 대표를 죽이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우선 김 씨에게 살인 미수
      2024-01-02
    • UAE 파견 20대 장교, 새해 첫날 숨진 채 발견..경찰 등 수사팀 파견
      아랍에미리트(UAE)에 파견된 아크부대 소속 남성 초급장교가 새해 첫날에 숨진 채 발견돼 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초급장교인 24살 A씨는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아침 부대 옥상에서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됐다고 군은 2일 전했습니다. A씨는 발견 즉시 현지 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군은 타살 가능성은 낮다는 데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은 이날 현지조사반과 영현인수단을 현지로 파견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서울청 강력범죄수사대 4명도 함께 조사에 나설 예정입니다. 지난 20
      2024-01-02
    • 전자발찌 차고 '또'..대낮 귀가하던 여성 성폭행한 40대
      과거 성범죄를 저질러 전자발찌를 차고 있던 40대 남성이 귀가하던 여성의 뒤를 따라가 또 성범죄를 저질러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1일 낮 1시 50분쯤 처음 보는 여성의 뒤를 따라가 집까지 침입한 뒤 성폭행을 저지르고 달아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CCTV 등을 분석해 송파구의 한 노래방에 숨어 있던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성범죄 전과가 있어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2024-01-02
    • 전세계약 만료 보증금으로 주택매매한 임대사업자 부부 '구속영장'
      전세 계약이 끝난 세입자들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고, 주택을 매매한 부부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광주 서구와 광산구 오피스텔 134세대의 전세 보증금 96억 원을 세입자에게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임대사업자 A씨 부부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1인 회사를 설립해 운영해 온 이들 부부는 보증금으로 주택을 매매하고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보증금 반환이 어려운 상황에서 주택을 산 점에 고의성이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2024-01-02
    • '혈세로 개인 모니터 구입'..전남도청 공무원 검찰 송치
      ▲ 무안경찰서 사무관리비를 횡령해 개인용 모니터를 구입한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전남 무안경찰서는 지난 2017년 3월 사무관리비 25만 원으로 모니터를 구입해 자신의 숙소에서 사용한 혐의로 전남도청 소속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모니터를 개인 용도로 쓰기 위해 사무관리비를 별도로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5월 전남도청의 자체 감사에서 적발된 A씨는 이후 감봉 1개월 징계 처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전라남도의 징계 처분 이후 고발장을 접
      2024-01-02
    • 새해 벽두부터 남녀 야영객 사망..'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새해 벽두부터 텐트에서 야영하던 중년 여성과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숨진 남녀의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추정됩니다. 2일 오후 3시 50분쯤 군산시 옥도면 새만금방조제 주차장 텐트 안에서 50대 여성과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실종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텐트 안에서 휴대용 가스보일러를 발견했습니다. 조사 결과 당시 휴대용 보일러와 가스통을 연결하는 호스가 빠져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호스가 빠지면서 가스가 새어나가 사고가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
      2024-01-02
    • 새해 첫날 술 마시고 운전대 잡은 '현직 경찰' 적발
      새해 첫날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현직 경찰관이 시민 신고로 적발됐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새벽 2시쯤 광주광역시 북구 신용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음주 운전을 한 혐의로 지구대 소속 A경위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경위는 '신호 대기 중 잠든 것 같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경찰 음주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 농도는 0.059%로 면허정지 수치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경위를 직위해제하는 한편,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음주운전 #광주경
      2024-01-02
    • 삼전 제친 1등 직장? 2년 연속 '네이버'.."초봉 적어도 좋아!"
      취업준비생들이 가장 취직하고 싶어하는 '꿈의 직장' 1위가 IT 기업 네이버로 나타났습니다. 여타 유명 대기업보다 신입사원 초봉이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2년 연속 사회초년생들의 선망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2일 진학사의 채용 플랫폼 '캐치'가 취준생을 대상으로 조사한 '올해의 기업 1위'는 네이버에 돌아갔습니다. 이로써 네이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초 설문조사에서도 취준생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1위에 올랐습니다. 캐치는 취준생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 50개를 대상으로 매년 회원 선호도 투표를 진행해왔습니다. 올해
      2024-01-02
    • 전장연, 새해 첫 출근길 탑승 시위 시도..경찰 저지에 무산
      새해 첫 출근길부터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지하철 탑승 시위를 시도했으나 서울교통공사와 경찰의 저지에 무산됐습니다. 전장연은 2일 아침 8시 서울 지하철 4호선 혜화역 동대문역 방향 승강장에서 기자회견을 연 뒤 열차에 탑승하려 했으나 서울교통공사·경찰과 실랑이를 벌이다 역사 밖으로 퇴거했습니다. 권달주 전장연 공동대표는 "새해가 밝았지만 여전히 무거운 마음으로 시민들에게 호소하고자 섰다"며 "여야가 합의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예산 271억 원 증액안이라도 보장해 달라고 외쳤지만 배제됐다"고 말했습니다.
      2024-01-02
    • 교통사고로 뇌사 빠진 50대 가장, 3명 살리고 하늘의 별로
      교통사고로 뇌사에 빠진 50대 가장이 장기 기증으로 3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됐습니다.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해 11월 7일 충북대병원에서 59살 박승규 씨가 간장과 좌우 신장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지난해 11월 2일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기증원에 따르면 박 씨는 생전에 가족들에게 기증 의사를 자주 밝혔습니다. 응급실에서 간호사로 일하는 박 씨의 딸 또한 장기기증이 누군가를 살릴 수 있다는 걸 알기에 기증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가족들은 박
      2024-01-02
    • '曰 법 정신 正?' 국회의사당역에 '스프레이 낙서' 테러
      서울 영등포구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역사에 스프레이 낙서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2일 오전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출근길 국회의사당역 6번 출구로 올라가는 방향 벽면에 검고 붉은 스프레이로 쓴 낙서가 발견됐습니다. 낙서는 '대한민국 4부 1=10', '曰 법 정신 正?' 등 이해할 수 없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9호선을 운영하는 서울시 메트로는 직원을 투입해 오전 9시쯤, 낙서를 모두 지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지하철낙서테
      2024-01-02
    • 경기 군포 아파트 화재..남편 숨지고 아내 중태
      경기 군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2일 아침 7시 15분쯤 경기 군포시 산본동의 한 아파트 9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해당 세대에 살고 있던 50대 남성이 숨지고, 50대 여성이 심한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또, 주민 9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크고 작은 상처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불이 난 집 안에는 A씨 부부와 아들, 딸, 손녀까지 모두 5명이 있었지만 자녀들은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불은 신고 접수 1시간 10분여만인 아침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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