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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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산구청, 489명 집단 식중독 도시락 업체 영업정지
      광주와 전남 지역 480여 명에게 집단 식중독 피해를 준 도시락 업체가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광주 광산구청은 3일 집단식중독을 일으킨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재 A 급식 납품 업체에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을 내렸습니다. A업체는 지난해 9월 광주 광산과 전남 곡성·함평 등 자체 급식시설이 없는 회사나 가게에 도시락을 납품했으며, 모두 489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보건 당국의 정밀 분석 결과 A업체의 조리도구와 환자에게 채취한 검체에서 살모넬라균이 검출됐습니다. A업체는 집단식중독 발생 이후 영업을
      2024-01-03
    • 통통한 '애벌레' 닮은 이 작물..'뇌신경 보호' 효과 검증!
      농촌진흥청은 3일 "약용작물인 천마가 뇌신경 보호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검증했다"고 밝혔습니다. 농진청은 이런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파킨슨병 신경세포 실험과 동물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실험에는 농진청이 개발한 기술로 '파라-크레졸(p-cresol·냄새 원인 물질)'을 제거한 천마를 이용했습니다. 먼저 연구진이 천마 추출물을 파킨슨병 신경세포에 투여한 결과 도파민(중요 신경전달물질) 전구체 발현이 50% 증가하고 뇌신경을 죽이는 단백질(Bax)은 30% 억제됐습니다. 또 천마 추출물을 투여한 실험용 쥐
      2024-01-03
    • 올해 초등 입학생 '첫 30만명대' 진입 ..저출생 가속화
      저출생 현상으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이 사상 처음으로 30만 명대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3일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등에 따르면 취학통지서 발송이 끝난 지난해 12월 20일 기준으로 올해 취학 대상 아동은 41만 3,056명이었습니다. 하지만 통상 3월에 실제로 입학하는 아동은 취학 대상 아동의 90% 안팎입니다. 취학 대상자는 입학 전년도 10월 1일을 기준으로 주민센터에서 파악한 아동 숫자를 기준으로 정하는데, 해외 이주나 건강상 이유 등으로 10월 이후 취학 유예·면제 등을 신청하는 경우가 적지 않
      2024-01-03
    • 경로당에서 제명된 80대, 둔기 휘두르며 폭행..경찰에 붙잡혀
      음주, 도박 등을 이유로 경로당에서 제명당하자 다른 노인들을 폭행하고 협박한 8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2일 오전 8시 40분쯤 서울시 구로구의 한 아파트 경로당에서 노인들을 향해 살충제를 뿌리고, 이를 머리에 던진 혐의 등으로 8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후 다른 피해자 2명의 집에 찾아가 "죽여버리겠다"며 둔기를 휘두르고 폭행한 혐의도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둔기를 휘두르던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습니다. 당시 A씨는 흉기도 소지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1-03
    • 부산 서면 화장실 '대변 테러'..화난 업주 "얼굴 전체 공개할 것"
      부산 서면의 한 점포 화장실에 한 여성이 들어가 '대변 테러'를 했다는 사연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1일 자영업자들이 모인 온라인 카페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서면 똥 테러 당했습니다(서똥녀 찾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작성자 A씨는 해당 점포의 아르바이트생으로 사장님의 아이디로 글을 올린다며 "서면 2번가에 위치한 곳에 근무하는 여직원인데 진짜 살다 살다 정말 어이없는 일을 당했어요"라고 글을 시작했습니다. A씨는 "저희 매장 화장실은 제
      2024-01-03
    • "100원 왜 안 깎아줘"..야쿠르트 판매원 폭행한 40대女
      야쿠르트 값을 깎아주지 않는다며, 판매원을 폭행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3일 아침 6시 반쯤 광주광역시 북구 중흥동의 한 도로에서 야쿠르트 판매원을 폭행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판매원에게 야쿠르트값에서 100원을 깎아달라고 했는데, 판매원이 이를 거절하자 화가 나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씨와 판매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폭행 #야쿠르트
      2024-01-03
    • 차도 쓰러져 있던 20대, 시내버스에 깔려 숨져
      차도에 쓰러져 있던 20대가 버스에 깔려 숨졌습니다. 3일 새벽 0시 20분쯤 경기 남양주시 진건읍의 한 도로에서 40대 운전기사가 몰던 시내버스에 20대 남성이 깔려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버스 기사가 과속이나 신호 위반을 하진 않았으며, 음주 상태도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버스 기사는 "사람이 차도에 쓰러져 있는 것을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인근 CCTV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교통사고
      2024-01-03
    • "한동훈 오면 가만두지 않겠다"..협박글 올린 40대 붙잡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상대로 협박 글을 올린 4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일 밤 9시 반쯤 인터넷 오픈 채팅방에 "한동훈 광주 오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신고를 최초 접수한 제주경찰청은 광주경찰청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고, 신고 4시간여 만인 3일 아침 5시 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거주지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장난 삼아 글을 올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2024-01-03
    • 전세 보증금 돌려주지 않은 임대사업자 '영장'
      세입자들에게 전세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임대 사업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임대사업자 A씨 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9년 4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광주시내 오피스텔 134채의 전세 보증금 96억 원을 세입자들에게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4-01-03
    • 광주 북구 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 개관.."주민자치 강화"
      광주 북구가 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의 문을 열었습니다. 광주 북구청은 직접 운영하던 마을만들기지원센터와 도시재생지원센터 기능을 통합한 마을자치도시재생센터 개관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북구청은 "그간 분리됐던 각 자치센터 기능을 통합하고 주민자치 기능과 자율성을 강화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2024-01-03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다양한 실력 키우겠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학생들의 다양한 꿈이 실현되도록 다양한 실력을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육감은 어제(2일)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다양한 실력을 키우고 배움의 깊이를 더하는 수업 활성화 정책을 적극 지원하고, 교원 연구와 수업 페스티벌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또 "실력은 독서를 통해 키울 수 있다"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교육 내실화에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4-01-03
    • 광주 중앙공원 1지구 아파트 건립 착공 승인
      사업자간 법정 다툼이 이어지고 있는 광주 중앙공원 1지구의 아파트 단지 건립사업이 사실상 착공 승인됐습니다. 광주 서구는 최근 한국자산신탁의 중앙공원 1지구 민간공원 특례사업 공동주택 착공신고를 수리했습니다. 이미 광주시가 2천700여 세대 규모의 아파트 건축 계획에 대해 승인한 가운데, 시공사인 롯데건설은 이달 중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1-03
    • 고교생 제자 성적·정서적 학대 담임, 항소심서 실형
      고등학생 제자를 성적·정서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된 담임 교사가 항소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강희석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교사 A(55·여)씨에게 벌금 1천200만 원을 선고한 1심을 깨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각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 예방 강의 수강·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도 명령했습니다. 검찰이 요청한 신상정보 공개·고지와 취업제한은 기각했습니다. 재판부는 "
      2024-01-03
    • '일장기 같은 태극기' 서경덕, 프랑스 방송사에 시정 항의
      프랑스의 한 방송사가 최근 북한 관련 뉴스를 전하면서 일장기 같은 태극기 그래픽을 내보내 논란이 되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시정을 촉구하는 항의 메일을 보냈습니다. 서 교수는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지난달 31일 프랑스 최대 민영방송 TF1의 국제뉴스 채널인 LCI 측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의 노동당 전원회의 5일 차 회의 발언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면서 배경 화면에 잘못된 태극기를 사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누리꾼은 해당 영상에 '정말 불쾌하다', '프랑스 언론의 수준', '이보다 모욕적인
      2024-01-03
    • "연말·연시 어디 갔나" 인천국제공항 1위
      이번 연말연시에 국내 운전자들이 차를 이용해 많이 이동한 곳은 인천국제공항과 복합쇼핑몰 스타필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휴 기간 주로 해외여행을 가거나 수도권 복합몰에서 가족과 쇼핑을 즐긴 것으로 풀이됩니다. 3일 티맵모빌리티가 지난달 30~이달 1일 주행 요청이 많았던 목적지를 분석한 결과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이 3만3천856건으로 1위였습니다. 4위인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1만6천128건)을 포함하면 인천국제공항은 5만 건에 육박했습니다. 연말연시에 해외여행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한 운전자가 그만큼 많았음을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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