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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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방 여성 2명 살해 혐의 50대 강원도 강릉서 검거
      경기 고양시와 양주시에서 야간에 홀로 다방 영업을 하던 60대 여성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57살 이모씨가 강원도 강릉에서 검거됐다. 일산서부경찰서는 5일 오후 10시 45분께 강원도 강릉시의 노상에서 이씨를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강릉시에서 일산 서부경찰서로 A씨의 신병을 인도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의 첫 번째 살인 사건은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7시께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지하 다방에서 발생했습니다. 사건 발생 다음 날인 31일 오후 3시께 "어머니가 연락이 안 돼 가게에
      2024-01-05
    • 오세훈 시장 "사노여천 마음으로 어르신 행복한 서울"
      오세훈 서울시장은 "어르신을 하늘처럼 돌보고 섬기는 '사노여천'(事老如天)의 마음으로 어르신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5일 오후 용산구 서울파트너스하우스 컨벤션홀에서 열린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신년간담회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는 25개 자치구 지회로 구성돼 서울시 어르신의 권익 신장과 복지 증진, 사회참여 촉진을 위해 26개 노인대학과 3천400여 개 경로당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 시장은 171만 서울 어르신의 복지 향상과 사
      2024-01-05
    • 경찰, '염전 노예' 영상 제작 유튜버 검찰 송치
      신안을 배경으로 '염전 노예' 사건을 다룬 유튜버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신안경찰서는 지난해 7월 13일부터 허위 사실이 담긴 '염전 노예' 관련 동영상 6편을 올린 명예훼손 혐의로 유튜버 A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A씨는 특정 지역과 지역민에 대한 편견을 조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관광산업 위축 등 실체적인 피해가 우려되고, 허위 사실 유포에 의도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2024-01-05
    • 광주장애인사랑복지회, 새해 맞이 사랑의 떡국 나눠
      새해를 맞아 광주장애인복지관에서 사랑의 떡국 나누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광주장애인사랑복지회는 오늘(5일) 오전 11시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이용자 등 장애인 500명에게 떡국 식사를 제공했습니다. 광주장애인사랑복지회는 2007년 설립돼 최근 5년간 새해맞이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2024-01-05
    • 전남 사랑의 온도탑 93도 돌파..훈훈한 온정 이어져
      전남지역 사랑의 온도탑이 93도를 돌파했습니다.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은 불황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우려는 훈훈한 기부가 이어지면서 '희망 2024 나눔캠페인' 모금액이 어제 (4일) 기준으로 98억 3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5일)도 전남도청 직원들이 모은 성금 5,240만 원을 전달했으며, 세진항공 부회장도 7천5백만 원 상당의 마스크를 기부했습니다. #사랑의온도탑#전남#희망#나눔
      2024-01-05
    • [희망2024]역대급 가뭄·극한호우 "기후위기 대비해야"
      【 앵커멘트 】 2024년 새해를 맞아 광주·전남 현안과 미래를 살펴보는 KBC 기획보도. 오늘은 마지막 순서로 기후위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난해 광주·전남은 극심한 가뭄으로 제한급수 위기를 겪었고, 이어 집중호우와 역대급 장마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극한으로 치닫는 기후가 삶의 터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의 철저한 대비와 시민들의 동참도 필요합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밀려든 토사가 학교를 덮치면서 내부가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집중호우에 불어난 하천에서는 제방이 무
      2024-01-05
    • 주말 기온 뚝..모레 1cm 눈 또는 5mm 비
      주말 사이 광주와 전남에 눈 또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6일) 아침 기온은 나주와 담양, 곡성 영하 3도를 최저로 영하 4도에서 3도 분포를 보이며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모레(7일) 새벽부터 오전까진 광주와 전남 북부에 1cm 안팎의 약한 눈이 내리겠고, 전남 서해안은 5mm의 비가 예상됩니다. 내린 눈과 북쪽 찬공기의 영향으로 일요일 낮엔 1~4도 분포로, 오늘보다 10도가량 떨어져 춥겠습니다.
      2024-01-05
    • DJ의 정신적 고향 목포, 당신의 흔적을 찾아서
      【 앵커멘트 】 신안 하의도에서 태어난 김대중 대통령은 10대와 20대를 목포에서 지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에게 자양분을 제공한 목포는 언제나 정신적 고향이자 정치적 고향이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이 상경하기까지 20년 가까이 머물렀던 목포에는 그의 체취와 흔적이 곳곳에 남았습니다. 그 현장을 고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조선시대 수군 진영이었던 목포진. 목포항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경 속으로 아담한 건물이 시선을 붙잡습니다. ▶ 스탠딩 : 고익수 - "김대중 대통령의 어머니 장수금 여사가 운영했던 영신여관 자립니
      2024-01-05
    • DJ 탄생 100주년.."화해와 포용 정신을 잇자"
      【 앵커멘트 】 내일은 (6일) 김대중 전 대통령이 탄생한 지 100년을 맞습니다. 김 전 대통령의 고향인 전남에서는 DJ 정신과 철학을 이어가기 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지역민들은 극한의 대결만 있는 정치 상황 속에서 DJ 정신의 깊은 뜻을 되새겼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한민국 15대 대통령이자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탄생 100년을 맞아 DJ 정신을 계승하는 기념식이 개최됐습니다. 참석자들은 극단의 정치적 대립과 포용이 없는 정치 현실 속에서 DJ의 화해와 용서, 평화의
      2024-01-05
    • 광주시, 전세사기 피해자에 이자ㆍ월세ㆍ이자비 지원
      광주광역시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에 대해 각종 금융 지원을 실시합니다. 광주시는 오는 8일부터 전세사기 피해가 확인된 임차인들에 대해 전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과 민간주택 월세 지원, 긴급주거지원 공공임대주택 이사비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세사기특별법 시행에 따라 광주시는 지난해 6월부터 현재까지 모두 191건의 전세사기 피해를 국토교통부에 접수했고 이 중 127건에 대해 피해사실이 인정됐습니다.
      2024-01-05
    • 광주시의사회 "이재명 서울대병원 이송..내로남불"
      부산에서 흉기 피습을 당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한 것에 대해 부산시의사회에 이어 광주시의사회도 비난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광주시의사회는 오늘(5일) 성명을 통해 "부산대병원 의료진의 만류에도 이 대표를 119 구급헬기를 이용해 서울대병원으로 이송했다"며 "전형적인 특권의식에 몰입된 행동이자 내로남불의 정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광주시의사회는 "이 대표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면서도 "민주당과 이 대표는 다른 응급 환자가 헬기를 이용할 기회까지 박탈했다"고 질타했습니다.
      2024-01-05
    • 광주시민단체, "한동훈 협박글 피의자 무분별한 연행 '인권침해'"
      광주전남촛불행동은 5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협박 글을 올린 피의자에게 경찰이 무분별한 연행과 과잉 수사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의자가 회원으로 활동하는 지역 시민단체인 촛불행동은 이날 광주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단순 협박 글을 올리는 것은 법리상 긴급체포 요건에 충족하지 못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에는 신분증·지갑을 챙기지 못한 피의자를 오전 1시에 석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경찰의 무분별한 연행으로 일어난 인권 침해 사례다"고 주장했습니다.
      2024-01-05
    • 순천 아파트서 잇단 쇠구슬 테러..아파트·차량 파손
      전남 순천의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며칠새 쇠구슬 테러가 잇따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순천시 연향동의 한 아파트에서 쇠구슬이 날아들어 차량 유리창이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다행히 차량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지난달 30일에도 같은 아파트 단지에서 세대에 쇠구슬이 날아들어 유리창이 파손됐습니다. 경찰은 쇠구슬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하는 한편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쇠구슬 #아파트 #테러 #경찰
      2024-01-05
    • 40년 돌본 중증장애 아들,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父 '구속기소'
      40년 가까이 보살펴온 중증 장애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이 구속기소됐습니다. 대구지검 형사2부는 살인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10월 24일 대구시 남구 자신의 집에서 1급 뇌병변 장애가 있는 아들 39살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A씨는 범행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지만, 외출 후 돌아온 아내가 발견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회복됐습니다. 장애로 거동이 불가능한 아들을 위해 직장까지 관두고 식사와 목욕, 간병 등을 도맡아온 A씨는 최근 들어 B씨를 돌
      2024-01-05
    • "음악 소리 줄여줘"..격분해 80대 母 때린 50대 아들
      음악 소리를 줄여달라는 노모의 말에 격분해 소란을 피운 5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형사4단독은 지난해 8월 새벽 2시쯤 대전시 서구 자신의 집에서 술에 취해 80대 어머니에게 화를 내며 선풍기를 집어던져 부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7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시고 스피커로 음악을 듣고 있었는데, 어머니가 소리를 줄여달라고 하자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A씨의 행동에 겁을 먹은 어머니가 집에서 나가려 하자 어머니의 팔을 붙잡고 나가지 못하게 막는 등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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