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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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16억원 빼돌린 보조금 브로커 구속기소
      유령 직원을 업체에 등록해 고용 보조금과 실업급여 등 수십억원을 빼돌린 보조금 브로커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은 명의대여자 120명을 모집한 뒤 이들을 34개 업체에 유령 직원으로 등록해 고용보조금과 실업급여 등 16억원을 빼돌린 혐의로 42살 A씨를 구속 기소하고, 범행에 가담한 30명을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은 브로커 A씨와 공모한 또 다른 사업주나 명의대여자 등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4-01-08
    • '순천 쇠구슬 테러'..범인은 중학생
      전남 순천에서 발생한 '쇠구슬 테러'는 10대 중학생들의 범행으로 드러났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달 11일과 30일 순천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지름 1cm 쇠구슬을 던져 세대 창문과 차량 등을 파손한 혐의로 중학생 2명을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누가 더 멀리 던질 수 있는지 장난으로 쇠구슬을 던졌다"는 이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1-08
    • 부동산 실거래 거짓 신고한 매도자 등 적발
      부동산 실거래 거짓신고를 한 매도·매수자와 공인중개사 등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지난해 하반기 부동산 실거래 정밀조사를 실시해 실제 거래 가격과 다른 가격을 신고한 매도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허위·지연 신고와 탈세 의심 등 위반사항 25건, 38명에 대해 행정처분과 국세청 통보 등의 조치를 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해 상반기에도 부동산 실거래 거짓신고 의심 사례 186건을 조사해 40건을 적발했습니다.
      2024-01-08
    • "약 찾아 약국 뺑뺑이" 독감 유행에 '비상'
      【 앵커멘트 】 요즘 독감이 유행하면서 약국마다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부 독감 약이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시민들이 약을 구하러 발품을 파는 이른바 '약국 뺑뺑이' 현상까지 벌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무슨 일인지 임경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나주에 사는 A씨는 지난주 아이의 기침 시럽약을 사러 광주의 한 약국까지 올라왔습니다. 집 근처 병원에서 처방을 받았는데, 주변 약국에서 이 약을 구하지 못해 광주까지 찾아온 겁니다. 약을 사기 위해 찾아간 약국만 5곳이 넘습니다. ▶ 인터뷰 : 정경훈 / 약사 - "
      2024-01-08
    • 남친 폭행 호소 20대..추락해 숨진채 발견
      남자친구의 상습 폭행을 호소한 2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전 2시 30분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의 한 오피스텔 9층에서 20대 여성 A씨가 추락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A씨의 남자친구인 20대 B씨가 최초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씨는 A씨와 심하게 다퉈 이웃의 신고를 받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B씨로부터 폭행과 협박을 당해왔다는 유족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부산 #데이트 폭력 #경찰
      2024-01-08
    • 식당 화단 들이받은 경차..모녀 숨져
      60대 남성이 몰던 차량이 식당 화단과 충돌해 차량에 타고 있던 모녀가 숨졌습니다. 8일 오후 3시 25분쯤 경기도 포천시 소흘읍에 있는 한 도로에서 모닝 차량이 도로변에 있는 식당의 화단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 조수석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A씨와 뒷좌석에 타고 있던 80대 여성이 숨졌습니다. 두 사람은 모녀 사이로 확인됐습니다. 차량을 몬 A씨의 남편 60대 B씨 역시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충돌 #화단 #사망 #모녀
      2024-01-08
    • 장학금 지급 약속 '안간힘'에도 결국 '강진 북초' 폐교
      전교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해 화제가 됐던 강진북초등학교가 결국 폐교됩니다. 1962년 개교한 강진북초등학교는 지난 2020년 2월 신입생을 모집하지 못해 휴교 조치됐다가 결국 폐교 수순을 밟게 됐습니다. 강진북초는 1970년대 초에는 전교생이 1천 명을 넘길 정도로 학생이 많았지만, 학생 수가 급감하면서 2000년대 들어 폐교 위기에 몰렸습니다. 이러자 총동문회는 2011년 야구부를 창단해 전교생을 31명으로 늘리며 폐교 위기를 가까스로 모면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18년 야구부가 해산하며 신입생이 다시 줄면
      2024-01-08
    • 초전도체 'LK-99 개발' 이석배, 9일 연세대서 향후 계획 발표
      이석배 퀸텀에너지연구소가 초전도체 개발 계획을 공식화합니다. 지난해 7월 상온·상압 초전도체인 'LK-99'를 만들었다고 밝힌 이후 공식 석상에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세대학교 양자산업융합선도단(QILI)는 9일 비전 선포식을 열고, QILI의 주요 비전과 역할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앞서 지난해 12월 예고한 인공지능(AI)와 양자컴퓨팅 기술을 활용해 초전도물질을 비롯한 소재 개발 분야에서의 연구와 개발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
      2024-01-08
    • 초등생 형제, 2년 모은 돼지저금통 기부 "소외이웃 도와요"
      초등학생 형제가 2년간 모은 돼지저금통을 기부해 화제입니다. 전남 순천시는 지난 5일 순천 삼산초등학교 6학년 13살 김찬양 군이 아버지와 함께 순천시 서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28만 원 상당의 동전꾸러미를 전달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동전꾸러미는 김찬양 군과 같은 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동생 김주찬 군이 2년간 돼지저금통에 모은 용돈입니다. 아버지 김광현 씨는 "졸업을 기념해 아이들이 열심히 모은 용돈을 기부하려고 면사무소를 찾았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생활이 어려운 아동에게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순천시는 이
      2024-01-08
    • 유해조수 구제 나선 60대 엽사, 멧돼지 공격 받아 숨져
      해조수 구제작업에 참여한 60대 엽사가 멧돼지의 공격을 받아 숨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3시 10분쯤 거제시의 한 야산에서 야생동물관리협회 거제지회 소속 엽사 60살 A씨가 유해조수 피해 방지단 활동 중 멧돼지에게 공격당했습니다. A씨는 곧장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씨를 공격한 멧돼지는 약 140kg의 수컷으로 추정되며 현장에서 사살됐습니다. 사고는 A씨 등 유해조수피해방지단 소속 엽사들이 산 위쪽에서 멧돼지 1마리를 발견하고 사냥개와 함께 몰아가던 중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
      2024-01-08
    • "누가 멀리 던지나" 순천 쇠구슬 테러 범인은 '중학생'
      전남 순천에서 발생한 '쇠구슬 테러'는 10대 중학생들의 범행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순천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군 등 중학생 2명을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습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30일 오후 3시쯤 순천시 모 아파트 단지에 주차된 차량에 지름 1㎝ 쇠구슬을 던져 창문, 지붕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달 11일 오후 9시쯤에도 같은 아파트에서 쇠구슬을 던져 다른 세대 창문을 파손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CCTV를 분석하고 주민 탐문 끝에 전날 이 아파트에 사는 A군 등을 붙잡았습
      2024-01-08
    • "딸기고래밥 먹고 싶어요" 3살 환아에 '산타' 된 간호사·오리온
      어린이병원에 입원한 환아를 위해 아이가 가장 먹고 싶었던 과자를 직접 제조사에 부탁해 선물한 '산타 간호사'가 뒤늦게 알려져서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이 과자는 생산이 중단된 품목이었는데도 제조사가 아이를 위해 특별히 제조해 선물한 것으로 알려져 온기를 더했습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소아집중치료실에 근무 중인 최다정 간호사가 지난달 15일, 부산대어린이병원에 입원한 만 3세 남자 환아를 위해 오리온에서 생산을 중단한 '딸기 고래밥'을 구해 직접 전달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어린이 환자는 소아집중치료실에서 입원한
      2024-01-08
    • '공범인가'..경찰, '이재명 피습' 관련 70대 긴급체포
      경찰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부산 가덕도에서 습격한 피의자 김 모 씨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는 가운데, 김 씨를 도운 것으로 추정되는 또다른 남성이 경찰에 붙잡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부산경찰청 수사본부는 지난 7일 충남 아산에서 김 모 씨를 도운 것으로 추정되는 다른 7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공범 관련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김 씨가 '변명문'이라고 칭한 8쪽짜리 글을 우편으로 대신 발송해주기로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김 씨가 이재명 대표를 흉기로 공격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을 알고도 이
      2024-01-08
    • 의사 단체, 이재명 '업무방해·응급의료법 위반'으로 고발
      부산에서 흉기 피습을 받은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의사 단체로부터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발당했습니다. 대한소아과청소년과의사회는 8일 서울중앙지검에 이 대표와 정청래 민주당 의원, 천준호 의원을 부산대병원과 서울대병원에 대한 업무방해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이 대표가 헬기로 서울로 이송되면서 양쪽 병원의 업무를 방해했고, 응급 상황이 아닌데도 헬기 이송을 요청해 응급의료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일 부산을 방문했다가 흉기 피습을 당해 부산대병
      2024-01-08
    • 중고거래 빌미로 헤어진 연인 유인해 차에 감금한 30대
      중고 거래를 가장해 헤어진 연인을 유인한 뒤 기절시켜 차량에 감금한 3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8일 경기 구리경찰서는 특수감금치상 혐의로 3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10시 반쯤 구리시 수택동의 한 주차장에서 헤어진 여자친구 20대 B씨의 목을 졸라 기절시키고 차량에 감금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B씨가 중고 거래 플랫폼에 올린 상품 판매 글에 구매 의사가 있다며 접근했습니다. 이후 B씨가 거래를 위해 주차장으로 내려오자 갑자기 B씨의 목을 조르고 기절시킨 뒤 차량에 감금했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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