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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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월호 10주기, 제주→안산 416km..'집으로 가는 길' 자전거 순례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제주도의 청소년들이 자전거를 타고 경기도 안산까지 순례에 나섭니다. 10일 4·16 청소년 자전거 순례단 '집으로 가는 길'에 따르면, 전날 제주에서 출발한 이들은 단원고가 있는 경기도 안산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자전거를 타고 모두 416km를 달리게 됩니다. 오는 16일까지 목포와 광주, 전주, 정읍, 부여, 천안, 수원을 거쳐 안산까지 달릴 예정입니다. 세월호 참사 10주기 당일인 오는 16일엔 안산에서 4,160명 시민 합창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순례단은 "10년이 지난 지금
      2024-04-10
    • 투표함 봉인 훼손한 60대 여성 입건
      4·10 22대 국회의원 선거일 투표소에서 투표함의 봉인을 훼손한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 일산 서부경찰서는 1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60대 여성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이날 오후 1시 15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장성중학교 제1투표소에서 투표함을 훼손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투표함에 투표용지를 넣고 봉인을 뜯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선거 사무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경찰서로 임의동행했습니다. 이날 오후 3시 기준 경기 북부경찰청에
      2024-04-10
    • "보도국 장악 꼼수"..YTN 노조, 보도국장 임명취소 가처분신청
      유진그룹에 인수된 YTN 새 경영진이 단체협약에 명시된 '임면동의제'를 무시하고 보도국장을 임명하면서, 노조가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제기했습니다. 민주노총 언론노조와 YTN지부는 9일 김응건 신임 보도국장과 김종균 신임 보도본부장 임명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임명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서울서부지법에 제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노조는 김백 사장이 단협에 명시된 '보도국장 임면동의제'를 거치지 않고 김 국장을 임명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보도국장 임면동의제는 방송의 공공성을 보장하기 위해 보도국 구성원들이 국장 임면 과정에 참여
      2024-04-10
    • 고향 선배 살해한 50대 구속.."술 취해 기억 안 나"
      전남 고흥에서 함께 술을 마신 고향 선배를 흉기로 살해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고흥경찰서는 고향 선배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50대 중반 남성 A씨를 구속해 오는 11일 검찰에 송치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일 밤 8시부터 11시 사이 고흥군 봉래면에서 60대 고향 선배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입니다. A씨는 당일 낮부터 B씨와 고흥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시고 자가용에 B씨를 태워 이동했습니다. B씨는 주차장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
      2024-04-10
    • 의료공백 장기화에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이용건수 6배↑
      의대 증원 갈등 속에 의료공백이 장기화되면서 최근 비대면 진료 이용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정부가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비대면 진료를 전면 허용했기 때문인데, 경증 환자, 동네 의원을 중심으로 이용 건수가 6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지난 2월 의료취약지 거주자가 아닌 '초진' 환자라도 '평일'에 비대면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하는 내용의 비대면 진료 전면 확대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10일 원격의료산업협의회에 따르면 굿닥·나만의닥터·닥터나우·솔닥 등 비대면 진료 플랫폼 4
      2024-04-10
    • 투표지 찢고 촬영하고, 취객은 행패..투표소서 잇단 소동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일인 10일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를 찢거나 취객이 행패를 부리는 등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아침 6시 15분쯤 부산시 서구 암남동의 제2투표소에서 한 유권자가 기표소 내에서 투표지를 촬영하다가 적발됐습니다. 투표소 관리자는 해당 사진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촬영 사진을 삭제한 뒤 기표한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퇴장하도록 조치했습니다. 아침 7시 반쯤엔 부산진구 가야1동 제3투표소에서 다른 지역구 주민이 투표를 하지 못하게 했다며 난동을 부리면서 경찰이 출동했습니다. 오전 11
      2024-04-10
    • '밭 갈다가'..트랙터에 깔린 70대, 심정지로 병원 이송
      밭 일을 하던 70대 남성이 트랙터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0일 낮 12시 50분쯤 전남 화순군 도암면의 한 밭에서 70대 남성 A씨가 작업 중 트랙터에 깔렸습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A씨는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트랙터를 몰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경찰 #소방 #트랙터 #밭
      2024-04-10
    • 파주 호텔서 남녀 4명 숨진 채 발견..여성 2명 '타살 정황'
      경기도 파주의 한 호텔에서 여성과 남성 등 4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10일 오전 10시 35분쯤 경기도 파주시 야당동의 한 호텔에서 남성 2명이 건물 밖으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호텔 객실에서 숨진 여성 2명도 추가로 발견했습니다. 이들 여성에게선 타살 정황도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건사고 #파주 #호텔 #사망 #타살
      2024-04-10
    • 말다툼 중 아버지 흉기로 찌른 고등학생 긴급체포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다 흉기를 휘두른 고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나주경찰서는 9일 밤 8시 10분쯤 전남 나주시 남외동의 집에서 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찌른 혐의로 고등학생 17살 A군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군의 아버지는 얼굴과 배 등을 다쳤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군의 아버지는 곧장 파출소로 가 아들의 범행을 신고했고, 경찰은 이들의 집 근처에서 A군을 붙잡았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군은 아버지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고, 이날도 말다툼을 하다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2024-04-10
    • "화 나서"..학교서 칼부림 예고한 중학생 경찰 검거
      SNS에 학교에서 칼부림을 하겠다고 쓴 1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7일 서울 관악구의 한 중학교 관련 SNS 계정에 "내일 00중에 칼부림 사건 일어난다고 해주세요"라는 협박 메시지를 보낸 혐의로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해당 계정은 이 학교 재학생과 졸업생이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메시지로 받은 내용을 익명으로 게시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학교 교사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고, IP추적 등을 거쳐 9시간 만에 A군을 검거했습니다. 이 학교 재학생인 A군은 경찰 조사에서 "계정에 나에
      2024-04-10
    • 시내 도로 134km로 달리다 구급차 '쾅' 5명 사상자 낸 운전자, 징역 5년
      시속 134km로 달리다 구급차를 들이받아 5명의 사상자를 낸 운전자에게 징역 5년이 선고됐습니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형사1단독은 지난해 8월 21일 밤 11시쯤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의 한 교차로에서 70대 환자를 이송하던 구급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된 41살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습니다. 당시 구급차 안에는 70대 환자 B씨와 보호자인 B씨의 아내, 구급대원 등 5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이 사고로 B씨의 아내가 숨지고, 구급대원 3명이 뼈가 부러지는 등의 부상을 입었습니다. A씨는 제한 속도 시속
      2024-04-10
    • 투표 마친 이명박 "정치가 한국 전체 수준에 맞지 않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에 참여한 뒤 "정치가 한국 전체 수준에 맞지 않는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10일 오전 부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자택 인근인 서울 강남구 국민연금공단 서울남부지역본부 지하 1층에 마련된 논현1동 제3투표소를 찾아 투표했습니다.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온 이 전 대통령은 김 여사와 함께 한 표를 행사한 뒤 취재진과 만나 "세계정세도 불안하고, 남북 관계도 불안할 때 국민들이 힘을 모으고 지혜롭게 판단했으면 좋겠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 전 대통
      2024-04-10
    • 만취 운전자가 몰던 SUV 상가로 돌진..10여 명 부상
      만취 운전자가 몰던 SUV가 주점을 덮쳐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10일 새벽 0시 20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에 있는 한 상가 건물 1층 주점으로 SUV 차량이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주점 안에 있던 직원 2명과 손님 11명 등 모두 1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해당 SUV는 인근 공영주차장에서 나오다 갑자기 속도를 높이더니, 주점 유리창을 뚫고 들어온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SUV 운전자 40대 A씨는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2024-04-10
    • 담당 공무원 '김○○'..악성민원 비극에 이름 비공개 전환
      지난달 민원에 시달리던 김포 공무원이 신상정보 노출 후 숨진 사건을 계기로 홈페이지에서 공무원 이름을 비공개하는 지방자치단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10일 경기도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8일부터 시청 홈페이지에 노출되던 업무별 담당 공무원의 이름을 비공개로 전환했습니다. 시는 당초 시청 안내 페이지에서 직원들의 담당업무·직책과 함께 전체 이름을 공개했으나 최근 내부 논의를 거쳐 각 직원의 성씨만 '김○○' 형태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시청 각 부서 출입문 앞 직원 배치도에 붙어 있던 각 직원의 사진도 없앴습
      2024-04-10
    • 네이버웹툰 작가 '휴재권' 강화..25회당 1번 쉰다
      네이버웹툰에서 주간 연재 중인 작가라면 앞으로 1년에 두 번씩은 마음 편히 휴재할 수 있게 됐습니다. 10일 웹툰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웹툰은 최근 연재 관련 규정을 손질하고 작가가 웹툰 25회를 연재할 때마다 1차례 휴재할 수 있다는 내용을 명문화했습니다. 네이버웹툰은 지금까지 연재 작가에게 'N주년 휴재'라는 이름으로 매년 1회씩 휴재권을 부여했습니다. 또, 이밖에 경조사나 건강, 출산 등 특수한 이유가 있다면 연재를 중단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를 웹툰 25회당 한 번 휴재로 바꾸게 되면서 작가들이 연재 도중에 잠시 숨
      202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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