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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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폐지수거' 60대 여성, 70대 몰던 SUV 치여 숨져
      폐지수거를 하던 60대 여성이 70대가 물던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20일 새벽 4시 55분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성석동의 한 도로에서 60대 여성 A씨가 70대 남성 B씨가 몰던 SUV에 치였습니다. 이 사고로 A씨는 119구급대의 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당시 편도 3차로에서 폐지수거용 리어카를 끌던 A씨를 B씨가 뒤에서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B씨는 당시 음주 상태는 아니었으며 경찰에 "리어카를 보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B씨를 교통사고처리 특례
      2024-09-20
    • 10대 알바생 속옷 끌어올려 엉덩이 끼게 한 사장..법원 "강제추행"
      뒤에서 바지와 속옷을 힘껏 잡아당겨 엉덩이와 성기를 끼게 한 행위는 장난을 넘어 강제추행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10대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 4차례나 이 같은 행위를 하고도 장난이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30대 음식점 업주와 20대 종업원에게 유죄 판결을 내렸습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춘천지법 영월지원 형사1부(재판장 이민형 지원장)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위계 등 추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35살 A씨와 27살 B씨에게 각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에게 각각 성폭
      2024-09-20
    • 부부동반 모임서 폭행·흉기 협박..30대 입건
      추석 연휴 부부동반 모임에서 친구를 때리고 흉기로 협박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광산경찰서는 지난 17일 새벽 3시 40분쯤 광산구의 한 파티룸에서 친구를 때리고 흉기로 협박한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사 결과 추석을 맞아 부부 동반 모임에 참석했던 A씨는 술에 취해 B씨와 말다툼을 하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4-09-20
    • 공소시효 10일 남긴 사기범..해경 검문검색에 덜미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된 40대가 공소시효 만료를 10일 남기고 해경에 붙잡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2019년 9월 게임을 하며 알게 된 지인에게 5천만 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로 지명수배된 40대 A씨를 지난 15일 해상 검문검색 중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공소시효 만료를 10일 앞둔 A씨는 선원명부에 이름을 올리지 않은 채 선원으로 일하며 도피 생활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4-09-20
    • 의대생 97% 1학기 전공 수업 '미이수'...집단 유급 현실화
      의과대학 정원 증원에 반발하는 의대생들이 수업을 계속 거부하면서, 7개 비수도권 국립대 의대생 97%가 전공과목을 이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강경숙 의원이 비수도권 국립대 의대로부터 받은 '2024학년도 1학기 전공(필수) 과목 이수 현황'을 보면, 7개 국립대 의대생 4,196명 가운데 4,064명이 전공을 이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부분인 96.9%가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비수도권 국립대 의대는 9곳인데 경상국립대, 충북대는 1학기 종강 시점이 미뤄져 이번
      2024-09-19
    • 광주·전남 국립대 자퇴생 5년간 1만 2천 명
      광주와 전남 지역 국립대 자퇴생 수가 5년간 1만 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교육위원회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광주와 전남 지역 국립대에서 모두 1만 2천여 명의 학생이 자퇴했으며, 특히 전남대는 전국에서 세 번째로 자퇴생 수가 많았습니다. 이같이 높은 자퇴율은 광주·전남이 열악한 일자리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2024-09-19
    • 광주·전남서 3년간 분만 이뤄진 산부인과 의원 0곳
      광주와 전남 지역에 신생아 분만이 이뤄진 산부인과 의원이 지난 2022년부터 3년 동안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7월까지 광주와 전남에 있는 의원급 산부인과 53곳 모두 분만이 없어, 분만 수가를 청구하지 않았습니다. 또 최근 3년 사이 광주와 전남에서 5곳의 산부인과 의원이 문을 닫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24-09-19
    • 수확기 벼멸구 확산세..농사당국 긴급방제 총력 대응
      고온이 지속되면서 수확을 앞둔 논에 벼멸구가 빠르게 확산돼 방제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유례없는 폭염으로 고온건조한 기상 조건이 지속돼 올해 벼멸구 발생 면적이 평년보다 1.7배 많은 6,700헥타르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3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2일까지 긴급 방제를 실시하고, 농업기술원 농협과 공동으로 농약 공급과 방제 지도에 적극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2024-09-19
    • 경찰 '불법 선거운동 혐의' 안도걸 의원 소환조사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22대 총선에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광주경찰청은 지난 4월 10일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사촌 동생 A씨와 함께 전화홍보방을 불법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 의원을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안 의원이 A씨와 범행을 공모했는지 여부와 선거 사무실 운영 자금 출처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09-19
    • '캐릭터 조형물 설치 사업' 순천시 무더기 위법 적발
      【 앵커멘트 】 순천시가 순천만국가정원 재개장을 앞두고 시내 곳곳에 캐릭터 조형물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무더기 위법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예산 편성부터 가격 선정, 계약, 제작까지 전 과정에서 부적정한 행정이 적발됐는데, 전라남도는 순천시에 기관경고 처분을 내렸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3월 순천만국가정원 재개장을 앞두고 순천시가 시내 곳곳에 설치한 캐릭터 조형물입니다. 6억 4천만 원이 들어간 이 캐릭터 조형물 설치 사업, 알고 보니 위법 투성이었습니다. 순천시는 특정업체가 낸 비용 산출액을 모두
      2024-09-19
    • 내일부터 어린이·어르신 등 독감 무료예방접종 실시
      내일(20일)부터 독감 예방을 위한 무료 접종이 시작됩니다. 질병관리청은 내일 2회 접종 대상자인 9세 미만 어린이를 시작으로 다음달 2일부터는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다음달 11일부터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독감 무료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 가면 무료로 접종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50~64세 장애인과 의료급여수급권자, 국가유공자에 대해서도 다음달 28일부터 12월 6일까지 주소지 관할 지정 위탁의료에서 무료 접종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2024-09-19
    • 의대 경쟁률 대폭 상승..글로컬대학도 증가
      【 앵커멘트 】 2025학년도 수시 접수가 마감됐습니다. 광주와 전남 지역 대학 경쟁률이 대부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고, 특히 의대증원의 영향으로 의과대학 경쟁률은 대폭 늘어났습니다. 고영민 기자입니다. 【 기자 】 2025학년도 광주·전남 지역 대학의 수시 모집이 마감된 가운데, 호남권 대학의 경쟁률이 대부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대는 6.31대 1, 조선대 4.67대 1 등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보다 수험생이 많이 증가한 영향입니다. ▶ 인터뷰(☎) : 장동술 / 광주진학부장협의회장 - "고등
      2024-09-19
    • 광주국회의원, 전남도 의견 청취.."보따리 만들어야"
      【 앵커멘트 】 광주 국회의원들이 전남도청에서 광주 민간·군 공항 이전에 대해 전남도의 의견을 듣고 향후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전남도는 광주시의 대응이 아쉽다고 답했고 의원들은 무안군민들을 설득할 수 있는 큰 보따리를 만들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지역 국회의원과 상공회의소 회장, 구청장 일행이 추석 연휴가 끝나자마자 전남도청을 찾았습니다. 광주시와 입장이 다른 민간·군 공항 이전에 대한 전남도의 방침을 확인하고 나름의 역할을 알아보기 위해섭니다. ▶ 싱크
      2024-09-19
    • 알바로 모은 돈 후배들에게..암으로 떠난 사범대생, 명예 졸업장 받는다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을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놨던 대구대 생물교육과 고(故) 차수현씨가 명예 졸업장을 받게 됐습니다. 대구대는 오는 20일 오후 경산캠퍼스 성산홀에서 명예 졸업장 전달식을 열어 수현씨의 아버지 차민수씨에게 딸의 명예 졸업장을 전달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같은 날 수현씨가 대학에 기탁한 장학금 전달식도 함께 열어 같은 과 후배 6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장학금을 줄 예정입니다. 대장암으로 투병 중이던 수현씨는 지난 6월 2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시 그는 평
      2024-09-19
    • 갯바위서 공양하던 60대 무속인, 심정지 이송..결국 숨져
      갯바위에서 공양을 하던 60대 무속인이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19일 오후 2시 14분쯤 전남 고흥군 영남면 한 해안가에서 60대 여성 무속인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여수해경에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수색 34분 만에 사고 지점으로부터 300m가량 떨어진 해상에서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발견했습니다. 해경과 소방당국은 즉시 A씨를 인양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공양을 하기 위해 갯바위로 내려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은 A씨와 동행한 지인 등을 상대로 정
      2024-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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