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정청래 당 대표, 전남 돌며 민주당 후보 지원 '총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전남을 찾아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습니다. 정청래 당 대표는 박종원 담양군수 후보가 유세를 벌이는 담양군 일대를 돌며 담양 발전을 이끌 적임자가 민주당 후보임을 강조하며 선거 막판 세몰이에 힘을 쏟았습니다. 정 대표는 광양과 함평도 방문해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와 이남오 함평군수 후보 등에 대한 지역민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도 정 대표가 방문한 광양 지원 유세에 동참해 광양시에 대한 적극적 예산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2026-05-24
    • '번호판 영치' 징수액 4,000%↑...상습 체납 차량 단속 강화
      【 앵커멘트 】 상습 체납 차량을 대상으로 번호판 영치 단속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체납 과태료를 내지 않으면 현장에서 곧바로 번호판을 떼어가는데, 올해 경찰의 징수 실적도 크게 늘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고속도로 출구에 출동한 단속 차량. 번호판을 자동 판독하던 화면에서 갑자기 경고음이 울립니다. 교통 과태료 상습 체납 차량인 겁니다. ▶ 싱크 : 송대군 / 광주 북부경찰서 교통과 - "번호판 영치 대상인데, 현장 납부하신다고 그래서 가상 계좌 구해드립니다." 쌓인 과태료만 6건에 40
      2026-05-24
    • 정용진 26일 스타벅스 논란 대국민 사과...조사 결과도 발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스타벅스의 '탱크데이' 이벤트 등 논란과 관련해 오는 26일 직접 재차 사과에 나섭니다. 24일 신세계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에서 대국민 사과문을 직접 발표합니다. 신세계그룹은 이날 공지를 통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진행된 스타벅스코리아의 부적절한 마케팅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모든 분들께 직접 사과 말씀을 드리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는 이번 사태와 관련한 자체 진상 조사 결과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스타벅스는
      2026-05-24
    • '5·18 北 지령설' 가짜신문 유포한 50대 검거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한 가짜 신문 이미지를 온라인에 유포한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24일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명예훼손·업무방해 등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21일 새벽 자신의 SNS 계정에 5·18 민주화운동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담은 가짜신문 이미지를 게시해 유포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누군가 올린 사진을 게시했고 직접 제작하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2026-05-24
    • '5·18 탱크데이' 스타벅스에 미사용 선불금 지급명령 신청
      스타벅스를 상대로 미사용 선불충전금을 환불해달라는 지급명령 신청이 법원에 제기됐습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이공 양홍석 변호사는 SNS를 통해 지난 21일 서울중앙지법에 사용하지 않은 스타벅스 카드 잔액을 반환해 달라는 지급명령 신청을 냈다고 밝혔습니다. 스타벅스 카드 이용약관에 따르면 선불카드 잔액을 돌려받으려면 잔액의 60% 이상을 사용해야 합니다. 금액형 상품권은 100분의 60(1만 원 이하는 100분의 80) 이상을 사용해야 반환이 가능하도록 규정한 공정거래위원회 신유형 상품권 표준약관에 기반한 겁니다.
      2026-05-24
    • 전남도 '20조 시민공동체 포럼' 위원 1만 명 돌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의 마중물이 될 '20조 시민공동체 포럼'이 위원 1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사회에 새로운 민간 협치(거버넌스)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조 포럼'은 정부 특별재정금 20조 원의 활용 방안과 전남·광주 상생발전에 대해 시도민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토론하는 소통 공간입니다. 지난 3월 말 플랫폼 개설 이후 불과 두 달여 만에 각계각층의 자발적 동참이 이어지며 첨단산업 육성부터 복지·생활 인프라 확충, 교육 혁신에 이르기까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270여 건의 정책 제안이
      2026-05-24
    • '술 안 마시는 한국'...국내 주류 출고량 10년 새 17% 급감
      건강을 중시하고 과도한 음주를 피하는 '소버 큐리어스(Sober Curious)' 문화가 빠르게 확산하면서 국내 주류 소비가 눈에 띄게 급감하고 있습니다. 24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주류 출고량은 315만 1천㎘(킬로리터)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10년 전인 2014년(380만 8천㎘)과 비교해 무려 17.3%나 줄어든 수치입니다. 이러한 소비 감소는 주류업계의 전통적인 주력 상품인 일반 맥주와 소주 시장의 위축으로 직결되고 있습니다. 회식과 폭음 위주였던 과거의 음주 문화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6-05-24
    • 전국 개 사육 농장 82% 폐업 완료...남은 농가는 272호
      전국 개 사육 농장의 82%가 폐업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24일 농림축산식품부의 발표에 따르면 이달 기준 전국의 개 사육 농장 총 1,537호 가운데 약 82%에 달하는 1,265호가 폐업 절차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전업 및 폐업을 진행하지 않고 남아 있는 농가는 272호입니다. 농식품부는 아직 폐업하지 않은 272호의 농가 중에는 사육 규모가 크거나 가축분뇨 배출시설 미신고 등의 사유로 정부의 폐업 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 곳들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내년 2월 개
      2026-05-24
    • 안창호함, 캐나다 기지 입항...韓잠수함 첫 태평양 횡단
      한국-캐나다 해군 연합협력 훈련에 참가하는 3천 톤급 국산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한국 잠수함으로는 처음으로 태평양을 횡단해 캐나다에 입항했습니다. 해군은 도산안창호함(SS-Ⅲ)과 3,100t급 호위함인 대전함(FFG)은 23일(현지시간)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의 에스퀴몰트 기지에 입항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산안창호함은 지난 3월 25일 경남 진해군항을 출항해 괌과 하와이를 거쳐 캐나다 빅토리아까지 약 1만 4,000㎞ 거리를 항해해 역대 최장 항해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한국 잠수함이 하와이까지 간 적은 있지만, 태평
      2026-05-24
    • 자동차 10대 중 1대는 하이브리드차...고유가에 인기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 가운데 하이브리드차 비중이 10%를 처음으로 돌파하면서 친환경차 전환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에 따르면 4월 말 기준 국내 하이브리드차 등록 대수는 272만 7,895대로 27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 이는 1년 전(219만 6,909대)보다 24.2% 증가한 수치입니다. 전체 자동차 등록 대수 2,663만 3,482대 가운데 하이브리드차의 비중은 10.2%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3월에 이어 2개월 연속 10%를 넘었습니다. 하이브리드차는 2024년 12월 등록 대수
      2026-05-24
    • 망치로 무인점포 지폐 교환기 파손, 200만 원 훔쳐 달아나
      새벽시간대 한 남성이 무인 점포 지폐 교환기에 든 현금을 훔쳐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4일 안산단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2일 새벽 5시쯤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의 한 무인 인형뽑기방에서 한 남성이 지폐 교환기에 들어 있던 현금 200만 원을 훔쳐 달아났습니다. 이 남성은 수 분 만에 망치로 지폐 교환기의 잠금장치를 파손한 뒤 이같이 범행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이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2026-05-24
    • 관리사무소서 욕설·협박 일삼은 60대 입주민 징역 1년
      술에 취해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 직원들에게 욕설을 일삼은 60대 입주민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동욱 판사는 업무방해, 폭행, 특수협박,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기소된 61살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8월 19일 오전 9시 반쯤 춘천시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직원들을 향해 큰 소리로 욕을 하며 소리를 지르는 등 10분간 업무를 방해했습니다. 당일 오후 5시 반까지 2∼3시간 가격으로 모두 네 차례를 관리사무소를 찾아 10∼30분씩
      2026-05-24
    • 돈사 화재 450마리 폐사...1억 5천만 원 재산피해
      돈사에서 불이나 1억 원이 넘는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24일 새벽 1시쯤 세종시 금남면 한 돈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공장 1개 동 365㎡가 모두 타고 새끼돼지 450마리가 폐사해 소방서 추산 1억 5천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불은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났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4
    • 해운대 모래축제 해녀상 부순 70대 남성...경찰 조사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백사장에 전시 중인 모래축제 작품 일부를 부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24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4시쯤 축제 현장에서 한 남성이 모래축제 작품을 훼손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현장에 출동해 70대 남성 A씨를 재물손괴 혐의로 임의동행해 기초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있던 A씨는 작품 주변의 출입 통제선을 넘고 들어가 자신의 목발로 해녀 조형물인 '바다의 어머니들' 얼굴 부분을 부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작품은 러시아 국적 작가가 제작한 것
      2026-05-24
    • 자기 몸에 불붙여 옛 연인 협박한 50대 남성
      자기 몸에 불을 붙여 옛 연인을 협박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특수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오전 9시 10분쯤 부산 사상구 한 보행로에서 헤어진 연인 B씨와 있다가 가연성 물질을 자기 몸에 뿌리고 불을 붙인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소화기로 불을 껐고, 중상을 입은 A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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