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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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게 영업 방해돼" 선거 현수막 철거한 60대 경찰 붙잡혀
      '가게 영업에 방해가 된다'며 선거 현수막을 철거한 6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지난 21일 밤 9시쯤 광주시 양림동 한 사거리에 걸려 있던 선거 현수막을 뗀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수막이 사라졌다는 정당의 신고를 받고 수사를 벌이다 지난 27일 A씨의 신원을 특정했습니다. A씨는 철거한 현수막을 자신의 창고에 보관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자신의 가게 앞에 현수막이 걸려 있어 영업에 방해가 돼 철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5-29
    • 해양구조협회 개해제, 수중정화활동 장흥서 열려
      올해 첫 수중정화활동을 시작하는 개해제가 어제(28일) 장흥 회진면 노력항에서 열렸습니다. 해양구조협회 장흥구조대 대원들과 해양경찰, 해양 수산 관계자들은 올 한해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제례를 지낸 뒤 노력항 일대를 돌며 바닷속 쓰레기 수거와 자연보호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2026-05-29
    • 포스코 노조, 쟁의대책위 출범..."교섭해태·일방적 직고용"
      포스코노동조합이 쟁의대책위원회 출범과 함께 2026 단체교섭 출정식을 개최했습니다. 노조는 어제(28일) 광양제철소 1문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사측의 반복적인 교섭해태와 일방적 직고용 로드맵 발표 결정에 대해 조합원의 권리와 공정 가치를 지켜내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노조는 "회사는 결정을 일방적으로 내리고, 그 책임과 혼란은 현장에 떠넘기고 있다"며 "준비 없는 결정을 내린 책임은 명백히 회사에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26-05-29
    • 함평군, 농식품부 농어촌 생활여건 개선 평가 '대상'
      함평군이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우수사례 부문 대상을 차지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올해 처음으로 전국 8백여 개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함평군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이 꾸준히 이어지는 '성과확산형 모델'을 구축한 것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주민 스스로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것이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2026-05-29
    • 6명 사상 '서소문 고가 붕괴' 서울시·시공사 등 7곳 압수수색...사고 사흘 만에
      3명이 숨지고 3명이 다친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공사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9일 오전 9시부터 철거 공사 발주처인 서울도시기반시설본부와 원청·하청업체 본사, 현장 사무실 등 7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지 사흘 만입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시공사인 흥화건설과 철거 현장 인근에 마련된 현장사무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광역수사대 수사관 33명과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등 모두 53명을 투입해 공사 관련 자료 확보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2026-05-29
    • 서소문 고가 사고 여파..."29일 열차운행률 73.7%"
      코레일이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와 후속 안전 조처를 고려해 29일에도 일부 열차 운행을 조정합니다. 이날 코레일의 KTX를 포함한 전체 열차 운행 횟수는 542회로, 평소 735회보다 193회 적습니다. 운행률로 환산하면 73.7%입니다. 이는 사고 이튿날인 27일 80.8%와 전날인 82.3%에 미치지 못하는 수치입니다. 주말을 앞둔 금요일 열차 운행 횟수가 주중 다른 요일보다 많은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KTX와 KTX-이음 등 고속열차는 기존 383회에서 270회로 줄었습니다. 운행률은 전날 7
      2026-05-29
    • 구례군-광양시, 3년째 고향사랑 상호 기부 '귀감'
      구례군과 광양시가 3년째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추진하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구례군과 광양시는 두 시·군 공직자 86명씩 모두 172명이 참여해 각 지자체에 860만 원씩 기탁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지난 2024년부터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구례군과 광양시는 지역 상생발전에 힘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2026-05-28
    • 통합특별시 출범 맞춰 주민등록·인감 주소 정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주민등록시스템과 인감대장의 주소 정보와 기관명이 일제 정비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오는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주민등록, 가족관계등록 등 주요 대국민 민원 시스템 내 주소 정보를 기존 '광주광역시', '전라남도'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로 일괄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전환작업은 6월 30일 오후 6시부터 7월 1일 오전 5시까지이며, 이 시간 정부24와 무인민원발급기 등 일부 민원 서비스 이용이 일시 제한됩니다.
      2026-05-28
    • "미인가 국제 학교 대안교육기관 등록 신청...반려하라"
      교육단체가 담양의 한 미인가 국제학교의 대안교육기관 등록 신청을 전남교육청이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오늘(28일) 미인가 국제학교를 운영하는 A사가 담양에 캠퍼스를 짓고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남교육청이 이를 받아들여선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민모임은 해당 시설은 의무교육 대상인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영어 몰입교육과 해외 명문대 진학 등을 내세우고 있다며, 대안교육의 취지를 정면으로 왜곡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5-28
    • 만취 운전 40대 마주 오던 승합차 들이받아...2명 부상
      만취 운전을 하던 40대가 마주 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아 2명이 다쳤습니다. 해남경찰서는 어제(27일) 오후 2시 40분쯤 해남군 마산면의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승용차를 몰다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 오던 승합차를 들이받은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A씨와 승합차 운전자 B씨가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A씨의 치료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2026-05-28
    • 전남도, 통합특별시·민생회복 위한 4,744억 추경 편성
      전라남도가 4,700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했습니다. 도는 중동 사태로 인한 부담을 덜기 위한 '고유가 피해 지원금' 2,800여 원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그리고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38억 원을 등 4,744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해 전남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이 다음 달 통과하면 전라남도의 올해 예산은 13조 8,570억 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2026-05-28
    • 흉기 휘저으며 길거리 배회한 50대 벌금형 집행유예
      흉기를 휘저으며 길거리를 배회한 50대에게 벌금형에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7단독은 지난해 7월 광주 북구의 한 거리에서 21cm짜리 부엌칼을 허공에 휘저으며 돌아다닌 혐의로 기소된 51살 A씨에게 벌금 200만 원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칼을 들고 돌아다녀 공중에게 불안감을 줬다고 지적하면서도 A씨가 자백과 반성의 태도를 보인 점을 참작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2026-05-28
    • '20만 명 동시 투약' 마약 밀반입 시도 태국인 검거
      20만 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분량의 마약을 국내로 몰래 들여오려던 태국인이 해경이 붙잡혔습니다. 서해해양경찰청은 지난 20일 시가 24억 상당의 필로폰 6.05kg을 국내로 밀반입하려 하고, 다량의 향정신성의약품을 소지한 혐의로 태국 국적 A씨를 충남 천안의 한 주택에서 검거했습니다. 해경은 A씨 일당이 마약류를 반입해 국내 체류 외국인 선원과 유흥업소 종사자 등에게 유통하려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5-28
    • "섬박람회 성공개최"...해양쓰레기 수거 '구슬땀'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여수해경 등 27개 기관과 단체가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대규모 해양정화활동에 나서며 힘을 보탰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섬박람회 부행사장인 개도입니다. 해안가 곳곳에는 사람 몸체만한 폐어구와 폐스티리폼 등 각종 해양쓰레기가 널브러져 있습니다. 면장갑과 작업복을 껴입은 봉사자들은 대형 폐기물을 옮기는 데 분주했고, 현장에는 포크레인까지 동원돼 수거 작업이 한창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보시는 것처럼 섬 해안가 주변으
      2026-05-28
    • [지방선거 현장]무주공산 화순...민주당·무소속 3파전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28일)은 화순군입니다. 현직 군수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가운데, 3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치열한 경선을 통과한 임지락 후보가 집권 여당 프리미엄과 화순에서 나고 자란 지역 토박이라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습니다. 핵심 공약으로는 광역 교통망 구축과 폐광 지역 개발 등을 꼽았습니다. ▶ 인터뷰 : 임지락 /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후보 - "광역 교통망 구
      202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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