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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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풍 '두쫀쿠' 소비자 안전주의보'…"알레르기·치아손상 주의"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일명 두쫀쿠)를 섭취하고 알레르기가 발생하거나 치아 손상 등 위해를 입은 사례가 확인됐다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비자안전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8일 소비자원에 따르면 지난 1∼2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두바이 쫀득 쿠키 관련 위해 정보는 총 2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섭취 후 알레르기 증상이 발생한 경우가 11건(47.8%)으로 가장 많았고 소화계통 장애 5건(21.7%), 이물질 혼입으로 인한 치아손상 4건(17.4%), 이물질 발견 2건(8.7%), 이물질로 인
      2026-03-08
    • 4개월 아들 학대 살해 부부 엄벌 탄원서 이어져
      30대 부부가 생후 4개월 아들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과 관련해 이들 부부를 엄벌에 처해달라는 탄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이 사건을 심리하는 재판부에 부부를 엄벌해달라는 엄벌 진정서와 엄벌 탄원서가 1,500여건이 제출됐습니다. 국회 '국민동의 청원' 게시판에도 아동학대 처벌을 강화해달라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왔고, 동의는 3만 명에 달했습니다.
      2026-03-08
    • 새벽 나주 계사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나주의 한 계사에서 화재가 발생해 건물과 장비들이 소실됐습니다. 오늘(8일) 새벽 0시 20분쯤 나주 다도면의 한 계사에서 불이 나 건물 2동과 비닐하우스, 트랙터를 모두 태운 뒤 2시간 35분 만인 새벽 2시 55분쯤 진화됐습니다. 다행히 인명이나 가축 피해는 없었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3-08
    • 예측 불가능한 바다에 "김 생산 '과학 대응' 절실"
      【 앵커멘트 】 지난해 과잉 생산으로 김을 바다에 버리기까지 했지만, 올해 1월까지는 고수온과 갯병 등으로 생산량이 크게 감소했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바다 앞에서 경험에만 의존하던 김 양식 방식 벗어나 과학적인 대응 체계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경매가 진행 중인 완도의 물김 위판장. 지난해 과잉생산으로 물김이 넘쳐났던 모습과는 사뭇 다른 상황입니다. 김 생산량은 전년도에 비해 지난 12월에는 28%, 지난 1월에는 16%가 감소했다가 2월 추위가 찾아오며 점차
      2026-03-08
    • [지방선거 현장]경선 승리가 당선...김산 군수 3선 여부 주목
      【 앵커멘트 】 지방선거 기초단체장 선거전 상황을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무안군으로 가보겠습니다. 김산 현 군수가 3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을 받았던 최옥수 전 무안산림조합장이 재도전에 나서고 나광국 도의원이 첫 군수 선거에 뛰어들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이번 무안군수 선거에는 민주당 소속으로 6명이 나섭니다. 사실상 경선 승리가 곧 당선이나 마찬가지여서 경선을 겨냥한 경합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선거에서 민주당 공천에서 배제돼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김산
      2026-03-08
    • 판 커진 고향사랑기부...지역도 '활짝'
      【 앵커멘트 】 광주 5개 자치구에 접수된 고향사랑기부금이 1년 사이 많게는 16배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조성된 기부금으로 후원이 절실한 복지시설도, 경기 침체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도 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위기 가정을 떠나온 아동과 청소년 등 50여 명이 생활하는 광주 남구의 아동복지시설. 시설을 나서는 청소년들에게 500만 원의 자립 지원금을 주고 있는데, 고향사랑기부금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늘어난 기부금으로 정서적으로 결핍이 큰 아동들의 심리
      2026-03-08
    • 산부인과 '오픈런'...광주 분만 인프라 약 70% '급감'
      【 앵커멘트 】 새벽부터 병원 문이 열리기도 전에 줄을 서는 이른바 '오픈런'은 소아과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광주에서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10년 사이 70% 가까이 사라지면서, 산부인과에서도 같은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양휴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주말 이른 아침, 진료 시작까지 2시간이나 넘게 남았는데도 대기자들로 붐빕니다. 번호표 발급 시간이 되자 줄을 길게 늘어섭니다. 주말에는 오전 진료만 하는 탓에 접수가 빨리 마감되기 때문입니다. ▶ 싱크 : 대기자 - "저 오늘 한 5시(부터 기다렸습니다.
      2026-03-08
    • "차선도 못 맞춰" 시민 신고에 덜미...서울 도심서 '약물운전' 혐의 벤틀리 운전자 입건
      새벽 서울 도심을 비틀거리며 운행하던 벤틀리 차량에서 마약류로 의심되는 약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입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약물운전 혐의로 30대 벤틀리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달 28일 새벽 3시 15분쯤 약물에 취한 상태로 용산구 한강로 3가 일대에서 벤틀리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차선을 제대로 못 맞추고,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차가 있다'는 시민 신고를 받고 출동해 약물 검사를 거부한 A씨를 현장에서 붙잡았습니다. 차량 내부에서는 액상 담배와
      2026-03-08
    • 술 취해 70대 택시 기사 무자비 폭행 승객 '구속'
      충남 아산에서 50대 승객이 70대 택시 기사를 무차별 폭행해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아산경찰서는 택시 기사를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50대 승객 A씨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5일 오후 7시께 아산시 온양온천역 인근에서 택시 기사인 70대 B씨의 얼굴과 복부 등을 마구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당시 만취 상태였던 A씨는 달리는 택시 안에서 욕설을 하며 B씨를 폭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블랙박스 영상에는 당시의 긴박한 정
      2026-03-08
    • 전남 농수산물 1월 수출액 7,641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
      올해 1월 전남도의 농수산물 수출액이 7,641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5,495만 달러)보다 39.0%가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수산물이 4,653만 달러로 31.4% 증가하며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60.9%를 차지해 전체 수출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김 수출이 3,573만 달러로 28.9% 늘어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46.8%를 차지했습니다. 한류 콘텐츠 확산과 K-푸드 인지도 상승에 따른 해외 수요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농산가공품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농산가공품은 1,954만 달러로
      2026-03-08
    • 명품 춘란의 자생지 암태도에서 열네번째 춘란전시 개최
      신안의 명품 춘란을 알리고 그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제14회 1004섬 춘란전시회가 15일부터 이틀간 암태도 신안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립니다. 전시회에는 아름다운 꽃을 피운 화예품 150여 점의 춘란이 출품될 예정으로 다양한 품종과 아름다운 춘란의 자태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신안난연합회 7개 난우회 회원들이 지난 1년 동안 세심하고 정성스럽게 배양한 출품작들이 대상을 두고 경합을 벌입니다. 춘란은 그 품질과 아름다움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신안군은 보름달과 천운소 등 명품란의 자생지로
      2026-03-08
    • "부모가 책임져라" 동급생 엄마 폭행한 중학생, 부모에 2천여만 원 배상 판결
      중학생이 동급생을 놀리고 이를 제지하는 상대 학생의 어머니까지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가해 학생 부모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 류희현 판사는 피해 학생 A군과 가족 3명이 가해 학생 B군 부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총 2,300여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B군은 2023년 3월 19일 부산의 한 공원 인근에서 동급생 A군을 놀리다 이를 제지하며 주의를 주는 A군의 어머니를 밀어 넘어뜨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어 넘어진 A군의 어머니를 발로 차고 A군
      2026-03-08
    • 전남도 방산혁신클러스터 도전…국방우주산업 거점 육성
      전남도가 방위사업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사업 선정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전국 유일의 우주발사 인프라와 탄탄한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국방우주 산업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한다는 구상입니다. 전남도는 이번 공모에서 '우주와 방산의 융합'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고흥에는 국내 유일의 우주발사체 특화 국가산업단지가 조성 중이며, 특히 제2공구는 고체연료 기반 제조와 국방 분야에 특화돼 있습니다. 여기에 민간 우주개발의 핵심인 발사체 기술사업화센터 구축과 국방위성 전용 발사시설 계획까지 더해져 국방우주산업 거점으
      2026-03-08
    • "어린놈이 감히?"…시비 붙은 30대 운전자 폭행한 70대 벌금형
      운전 중 시비가 붙은 상대 운전자를 폭행하고 차량으로 위협한 70대가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형사3단독 기희광 판사는 특수폭행 혐의로 기소된 A(78)씨에게 벌금 200만 원을 선고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5월 14일 오후 8시 15분께 전주시 덕진구의 한 도로에서 1t 트럭을 몰던 중 BMW 운전자 B(36)씨와 시비가 붙자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A씨는 "나이도 어린놈이 반말해?"라고 윽박지르며 차에서 내린 B씨를 트럭으로 들이받을 것처럼 위협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3-08
    • 도쿄돔에 또 등장한 욱일기… 서경덕 교수 “WBC 측에 즉각 항의 메일”
      지난 7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일전에서 우려했던 욱일기 응원이 또다시 등장해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JTBC 보도에 따르면 몇몇 일본 팬들이 도쿄돔에 입장하기 전 욱일기를 버젓이 펼치고 응원하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즉각 W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습니다. 2023년 3월 WBC 한일전이 열린 도쿄돔에서도 관중석에서 일본인이 욱일기 응원을 펼쳐 논란이 된 바 있는데 반복된 것입니다. 그는 항의 메일에서 "욱일기는
      202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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