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관급 비위 의혹' 전현직 곡성군수 보완 수사
      검찰이 직권남용 혐의로 송치된 전현직 전남 곡성군수에 대한 경찰 수사를 보완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는 조상래 곡성군수와 이상철 전 곡성군수에 대한 보완 수사를 요구받고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검찰은 전현직 군수가 권한을 벗어나 관급공사 수주에 부당 관여했다는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증거가 더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12-02
    • 조국혁신당 전남도당 내년 지방선거 준비 본격화
      조국혁신당 전남도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그동안 공석이었던 전남도당위원장에 박웅두 곡성·구례지역위원장을 권한대행으로 임명하고, 내년 지방선거를 이끌도록 했습니다. 올해 초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처음으로 기초단체장을 배출한 조국혁신당은 내년 모든 지방선거구에 후보를 낼 계획으로 목포와 여수, 순천 등 9개 지역위원회도 구성했습니다.
      2025-12-02
    • 광주·전남도 '뉴 스페이스 시대'...연구·창업 활발
      【 앵커멘트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에 이어 다목적 실용위성 아리랑 7호까지 연이은 성공으로 우주 시대로 성큼 다가섰습니다. 지역에서도 학계와 민간 개발 활동이 활발한데요. 뉴 스페이스 시대의 차세대 주역들을 만나봤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게 4.2kg의 초소형 큐브 위성. 발사를 반년 남기고 우주 환경을 가정한 막바지 테스트가 한창입니다. 내년 상반기 예정된 누리호 5차 발사에 탑재될 예정인데, 레이저와 LED를 이용해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하는 광통신을 연구하게 됩니다. 한정된 주파수 자원을
      2025-12-02
    • 항공참사 유족 "항철위 위원 사고 조사 업무 배제" 촉구
      12·29 제주항공 참사 유족들이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과 사고조사단 모두를 업무에서 배제해 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구했습니다. 유족 협의회는 "항공철도조사위원회는 국토부 산하 기관이라, 공정한 직무 수행을 기대하기 어렵고 국토부의 잘못을 축소할 우려가 있다"며 기피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유족들은 "관제와 공항 시설 관리를 소홀히 해 참사에 책임이 있는 국토부가 스스로를 조사하는 것은 국제민간항공기구의 기준에도 위배되고, 이해 충돌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유족들이 반대한 참사 중간 조사 보고 성격
      2025-12-02
    • '지휘 의무 소홀' 좌초 사고 여객선장 구속
      신안 앞바다에서 무인도로 돌진해 좌초한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의 선장이 구속됐습니다. 목포 해양경찰서는 중과실치상과 선원법 위반 혐의를 받는 퀸제누비아2호 선장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발부됐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선박 조종 지휘 의무를 저버려 승객들을 다치게 한 A씨의 혐의가 인정된다면서, A씨가 증거를 감추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2025-12-02
    • 전남문화재단 사칭 사기 문자 발송...경찰 수사 착수
      전남문화재단이 재단을 사칭해 물품 구매 등을 요구하는 문자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전남문화재단은 지난 주말 재단 직원이라고 사칭한 사람이 재난 안전 장비를 '저가 납품' 해 주겠다며 1억 원의 선결제를 요구하는 문자 메시지를 전남 지역 사회적 기업과 문화예술인들에게 발송했다고 밝히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당부했습니다. 문자에는 제품 사진을 비롯해 위조한 전남문화재단 명의의 사업자등록증까지 첨부됐습니다.
      2025-12-02
    • 12·3 비상계엄 1년...학교에서도 헌법·민주주의 가치 되새긴다
      【 앵커멘트 】 12·3 비상계엄 1년을 맞아 교육청과 각급 학교에서도 기념 주간을 운영합니다. 학교 단위로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 교육을 실시하고, 헌법을 필사하는 등의 활동을 통해 헌법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길 예정입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14일까지 헌법과 민주주의 수호 기간을 운영합니다. 교육청과 각급 학교 등에 관련 현수막을 게시하고, 학교에서는 계기 교육과 자치활동 등 프로그램을 실시하도록 안내했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학교에서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이뤄
      2025-12-02
    • "고등학교 기숙사 폭파"...강원 평창서 협박 메일 신고, 경찰 특공대 긴급 출동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의 한 고등학교에 기숙사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메일이 접수되어 경찰과 교육 당국이 긴급 출동해 수색 작업을 벌였습니다. 오늘(2일) 오전 11시 55분경 강원경찰청은 전날부터 이틀에 걸쳐 평창의 한 고등학교 기숙사를 폭파하겠다는 협박 글을 접수했습니다. 이에 평창경찰서 인력이 곧바로 학교 현장에 급파되었습니다. 경찰은 즉시 남학생 기숙사에 머물던 학생 36명을 별관 체육관으로 대피시키고 기숙사에서 수색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수색 결과 폭발물 등 특이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날 학교는 기말
      2025-12-02
    • 람보르기니로 아파트 주차장 막은 20대...방문차량 문제로 소란
      아파트 방문차량 관리에 관한 문제를 두고 관리사무소 측에 항의 끝에 주차장 입구를 차로 막은 람보르기니 차주가 형사 처벌 수순에 놓였습니다. 경기 수원영통경찰서는 업무방해 및 일반교통방해 혐의로 20대 A씨를 형사 입건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이날 낮 1시 30분쯤 수원시 영통구 소재 700세대 규모의 아파트 주차장 입구에 자신의 람보르기니를 1시간가량 주차해 차량 통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 입주민인 A씨는 방문차량 출입 등록에 관한 문제를 두고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에 항의하다가 화를 참지
      2025-12-02
    • 국가해양생태공원...전라남도 여자만과 신안·무안 습지 지정
      해양수산부가 2일 전라남도 여자만 보성·순천, 신안·무안 습지보호구역을 국가해양생태공원으로 지정했습니다. 지정된 2곳의 면적은 국가해양생태공원 전체 면적의 8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전남 해양생태계의 세계적 가치와 도의 보전·관리 성과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전남 2곳 이외에 함께 지정된 국가해양생태공원은 충남 가로림만, 경북 호미반도입니다. 국가해양생태공원은 기존 규제 중심의 보호구역을 넘어, 우수한 해양생태 자원의 합리적 이용을 통해 보전과 이
      2025-12-02
    • "1g이 소중한 내 치킨으로 장난질 못 친다"...중량표시제 도입
      치킨 전문점의 메뉴 가격은 그대로 두고 무게를 줄이는 꼼수 인상(일명 '슈링크플레이션')을 견제할 수 있도록 중량 표시 제도를 도입합니다. 가공식품 단위 가격 인상은 충분히 알려야 하며 위반하면 해당 제품을 만들지 못하게 제재를 강화합니다. 2일 공정거래위원회, 식품의약품안전처,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이런 계획을 담은 '식품분야 용량꼼수 대응방안'(이하 대응방안)을 합동으로 발표했습니다. 우선 치킨 전문점이 메뉴판에 가격과 함께 닭고기의 조리 전 총중량을 반드시 명시하도록 합니다. 현재는 치킨점을 포
      2025-12-02
    • 3일 국회 앞 진보·보수·전장연 집회...전장연, 4일 출근길 시위 예고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오는 3~4일 서울 지하철역에서 결의대회와 지하철 탑승 시위에 나섭니다. 2일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전장연은 3일 오전 11시 1호선 시청역에 집결해 '일자리 쟁취 결의대회'를 여는 것을 시작으로 9호선 국회의사당역과 여의도 일대에서 대규모 행사를 합니다. 4일 오전 8시에는 5호선 광화문역에 모여 '출근길 지하철 탑니다' 집회를 엽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시위가 예상되는 주요 역에 양일 간 공사 직원 300여 명을 배치하고, 경찰과 함께 질서유지선을 구축해 단체의 돌발행동을 차단할 계획입니다.
      2025-12-02
    • 검찰, '초코파이 절도' 상고 포기...무죄 확정
      검찰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초코파이 절도 사건'의 대법원 상고를 포기했습니다. 전주지검은 2일 "항소심 판결문을 검토한 결과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검찰의 상고 포기로 이 사건의 피고인인 41살 A씨는 무죄가 확정됐습니다. 검찰의 이번 결정에는 공소권 남용을 향한 정치권의 지적과 여론의 따가운 시선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지난달 27일 항소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
      2025-12-02
    • '무인도 좌초' 여객선장 구속심사 "승객들에게 죄송"
      전라남도 신안 앞바다에서 무인도로 돌진해 좌초한 여객선 퀸제누비아2호의 선장이 승객들에게 죄송하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퀸제누비아2호 선장 60대 A씨는 2일 중과실치상·선원법 위반 혐의로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전후 이같이 말했습니다. A씨는 "왜 자리를 비웠나", "운항 1천 회가 넘게 조타실에 한 번도 간 적이 없는가"라는 취재진 질문에 "죄송하다. 성실하게 재판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영장 심사 이후 해경 호송차에 오르기 전 취재진이 "승객들에게
      2025-12-02
    • "최순실 태블릿PC 보도는 조작" 변희재 항소심 징역 2년...법정구속
      '비선 실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의 태블릿PC 관련 보도가 조작됐다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미디어워치 대표 고문 변희재 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2부는 2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변 씨에게 1심에 이어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2018년 12월 1심 판결이 나온 지 7년 만입니다. 법원은 또 변 씨의 보석 취소와 함께 보석보증금 5천만 원을 직권으로 몰취(국가 귀속)했습니다. 앞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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