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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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돌 향한 '팬심' 노린 40대..짝퉁 포토카드 123만 장 밀수입
      유명 아이돌 가수의 포토카드 123만 장을 중국에서 밀수입해 10배 넘는 가격으로 국내 판매한 40대가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부산본부세관은 관세법과 저작권법 위반 등 혐의로 40대 수입업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22년 7월부터 지난 8월까지 유명 아이돌의 사진을 카드로 제작한 포토카드 123만 장을 1만여 회에 걸쳐 중국 해외직구 사이트에서 구매한 뒤 국내 밀반입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1세트당 55장이 들어있는 400∼1천 원짜리 포토카드를 국내 인터넷 쇼핑몰에서 1만 원
      2024-10-29
    • 교육부, 의대생 '조건 없는 휴학' 승인 검토
      정부가 의대생들의 '조건 없는 휴학' 승인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9일 교육계에 따르면 국가거점국립대총장협의회는 전날 각 대학이 학생들의 휴학원을 자율적으로 승인할 수 있게 해달라고 교육부에 공식 요청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휴학원의 대학별 자율적 승인이 내년도 학생 복귀의 선결조건이라는 인식을 대학과 함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2일엔 대한의학회와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가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전제 조건으로 의대생의 휴학 승인을 내걸었습니다. 이들은 정부가 휴학 승인 조건을 받
      2024-10-29
    •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도민 공청회..30일 전남도청서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공감대 확산과 의견 수렴을 위한 도민 공청회가 30일 오후 2시 전남도청 김대중 강당에서 열립니다. 공청회는 전남도와 전남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며 사회단체·유관기관, 시군 공직자 등 전라남특별자치도에 관심 있는 도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습니다. 공청회에서는 전라남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고, 특별법 제정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상세하게 알리면서 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이해도와 공감대를 확산할 계획입니다. 또한 특별법에서 담고 있는 주요 특례 등을 소개하고 전라남특별자치도 전반에
      2024-10-29
    • 신장 투석 이어오던 60대..장기기증으로 3명에 생명 나눠
      장기간 투석을 이어오며 이식을 기다리던 60대 여성이 뇌사 상태에서 장기를 기증해 3명에게 새 삶을 선물했습니다. 29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지난달 12일 한림대 동탄성심병원에서 65살 김정자 씨가 간장과 좌우 폐장을 기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을 겪어 병원에 갔다가 만성 신부전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후 4시간씩 일주일에 3번의 힘든 투석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8월 30일에는 투석을 받고자 병원에서 대기하던 중 갑작스러운 두통을 호소해 응급실로 급히 이동했지만, 끝내 의식을 회복하
      2024-10-29
    • 세계한인경제인대회서 제시된 '글로벌 전남' 비전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8일(현지시각) 오스트리아 센터 빈에서 열린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에서 글로벌 남도 케이-컬처 세일즈를 중심으로 한 전남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김영록 지사는 강연을 통해 글로벌 전남 비전을 화두로 제시하고 전남의 첨단산업과 농수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목표를 설명했습니다. 특히 전남의 대표 수산물인 김과 전복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음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우주발사체, 해상풍력, 스마트농업 등 미래 먹거리 산업을 집중 육성해 전남이 국제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
      2024-10-29
    • 후배 남성 검사 성추행한 여검사, 정직 1개월 징계
      회식 중에 후배 남성 검사를 추행한 여성 검사가 징계를 받았습니다. 29일 관보에 따르면 법무부는 술에 취해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한 혐의로 부산지검 소속 A검사에게 지난 23일 정직 1개월의 처분을 내렸습니다. A검사는 창원지검에 재직하던 지난해 2월쯤 회식 중에 술에 취해 비틀거리는 후배 남자 검사를 부축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신체 접촉과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지난해 9∼12월 회식 중 술에 취해 소속 부원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한 광주지검 소속 B검사에게도 최근 정직 6개월의 징계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2024-10-29
    • 섬 함초축제 오늘 신안 증도서 처음으로 열려
      염생식물인 함초를 주제로 한 함초축제가 어제(28일) 슬로시티 신안 증도 태평염전에서 열렸습니다.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섬 함초축제는 함초길을 걸으며 자연 생태를 관찰하는 탐방 프로그램과 소금동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습니다. 또 소금박물관에선 한상표 사진작가의 '증도의 태양 사진전'도 열리고 있습니다.
      2024-10-29
    •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곳 중 전남 10곳 선정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전남지역 민간 정원 10개가 포함됐습니다.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풍경이 좋은 정원으로 '화순 바우정원, 쉼이 있는 정원'에는 해남 문가든을 선정했습니다. 또 즐기는 정원에는'보성 성림정원', 색다른 정원에는 '구례 천 개의 향나무숲' 등 전남지역 민간 정원 10곳을 선정했습니다. 민간정원은 전국에 150여 개소가 있으며, 전남에는 27곳이 등록돼 있습니다.
      2024-10-29
    • 나주버스터미널서 80대 여성 광역버스 깔려 중상
      나주버스터미널에서 80대 보행자가 광역버스에 깔려 크게 다쳐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나주경찰서는 어제(28일) 오전 9시 45분쯤 나주시 중앙동 버스터미널에서 87살 여성을 치어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광역버스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고,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4-10-29
    • 유치원·어린이집·학교 경계 30m 이내 금연 확대구역 집중 점검
      전남도 내 금연구역에 대한 합동점검이 다음 달 22일까지 이뤄집니다. 5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은 흡연실 설치기준 미준수 여부 등을 살펴보고 지난 8월부터 10미터에서 30미터로 확대된 유치원·어린이집, 학교시설 경계 금연구역에 대해 중점 단속할 계획입니다.
      2024-10-29
    • 목포대ㆍ순천대 '통합 합의' 불발..의대 공모 절차 재시작
      【 앵커멘트 】 목포대학교와 순천대학교의 통합이 결국 불발됐습니다. 양 대학은 국립 전남의대 통합 추진을 위한 '대학 통합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잠시 중단됐던 전남 국립의대 신설 공모 일정은 오늘(29일)부터 재개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대학 통합'에 기반한 전남 국립의대 신설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5차례나 만난 목포대와 순천대가 합의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통합 대학의 형태와 통합 전 의대 예비 인증 대학을 어느 대학이 받을지 등에 대한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024-10-29
    • 광주·전남 쌀쌀한 날씨..일교차 커 건강 유의
      화요일인 오늘 광주와 전남은 일교차가 큰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7도, 낮 최고기온은 17도~19도 분포로 어제보다 3도 이상 낮겠습니다. 전남 남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남 서해 앞바다 0.5~1m, 남해 앞바다 0.5~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2024-10-29
    • 방심위, SBS모닝와이드에 '경고'..아나운서가 특정 음료 부각
      아나운서가 직접 간접광고PPL 상품을 시연한 지상파의 아침 시사교양 프로그램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중징계가 내려졌습니다. 방심위는 28일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SBS TV '모닝와이드 3부' 지난해 6월 7일 등 방송분에 대해 법정 제재 중 '경고'를 의결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PPL 상품인 특정 음료를 과도하게 부각해 보여주고, 남녀 아나운서가 해당 음료를 마시는 장면을 방송해 시청 흐름을 방해했다는 취지의 민원이 제기됐습니다. 의견진술에 참석한 SBS 측은 "예능·드라마 외 교양에서
      2024-10-28
    • 법원, 이재용 2심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치열한 공방"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검찰과 이 회장 측이 삼성물산-제일모직 간 합병의 목적 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서울고법 형사13부는 28일 이 회장의 항소심 공판 기일을 열어 2015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의 배경과 목적 등 쟁점을 심리했습니다. 검찰은 "이재용 회장의 승계 목적으로 진행됐음에도 그런 사실을 숨기고, 마치 삼성물산의 사업적 필요성이 목적인 것처럼 가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양사의 합병은 삼성물산 측에 명백히 불리한 상태에서 이뤄졌다고 했습니
      2024-10-28
    • 국회서 해남농수특산물 홍보행사 열려
      국회에서 해남농수특산물 홍보 행사와 직거래 장터가 열렸습니다. 해남군은 오늘(28일) 국회 소통관 앞에서 우원식 국회의장과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 박지원 의원 등 국회의원 50여 명과 향우회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남 쌀과 배추, 해초 등 특산물 판매 행사와 함께 지역 농수산물 우수성을 알렸습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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