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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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주시, 수험생 '무료 스케일링' 이벤트 마련
      전남 나주시가 수능을 치른 지역 고교생들에게 무료 스케일링 치료를 선물합니다. 나주시는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본인 명의 수험표를 지참해 온 고교·재수생을 대상으로 보건소 본소 구강진료실에서 무료 치아 스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무료 스케일링은 평소 학업으로 인해 구강 건강관리가 어려웠던 수험생들을 위한 이벤트로 구강검진, 1:1 맞춤형 구강건강관리교육, 불소양치용액도 함께 제공할 예정입니다. 수험생은 사전에 전화로 예약한 후에 수험표를 지참해 나주시보건소로 방문하면 됩니다.
      2024-11-14
    • "김장 걱정 마세요" 명품 해남배추 본격 수확
      전국 최대 배추 주산지 전남 해남에서 배추 수확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해남군은 14일 올해 김장배추는 정식기 폭염으로 배추 육묘에 어려움을 겪으며 정식시기가 다소 늦어지고, 가을철 폭우로 인한 피해 우려가 있으나 이후 생육이 호전되면서 김장철 배추 수급에는 이상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해남배추 재배면적은 가을배추 2,259ha, 겨울배추 1,998ha로 지난해에 비해 가을배추는 줄고, 겨울배추는 늘었습니다. 올해는 정식기 이상기후로 인해 가을배추의 수확이 다소 늦어지고 있지만 12월부터는 겨울배추도 수확이
      2024-11-14
    • 초등생에 다짜고짜 머리 박고 달아난 '박치기 아저씨' 검거
      일면식도 없는 초등학생의 머리를 들이박고 달아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아동복지법상 아동학대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2일 아침 8시 반쯤 인천시 남동구 만수동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등교 중이던 12살 B군의 머리를 들이박고 달아난 혐의입니다. 피해 학생과 A씨는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당시 자전거를 끌고 등교하던 B군은 머리에 혹이 생겨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학교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주변 CCTV
      2024-11-14
    •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또 벤츠 전기차 화재.."국산 배터리 탑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전기차에서 불이 나 입주민 수십 명이 대피했습니다. 14일 새벽 2시 14분쯤 충남 아산시 모종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주차돼 있던 전기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차량에 물을 뿌려 배터리 온도를 낮추고, 아파트에 비치돼 있던 질식소화포를 덮어 연소를 차단했습니다. 불은 다른 차량이나 건물로 번지지 않고 신고 2시간여 만인 4시 12분쯤 모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잠을 자고 있던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고, 지하 주차장에 주차했던 차량 소유
      2024-11-14
    • 화순북면중 '미래융합 수학 한마당' 개최
      화순북면중학교가 체험을 통해 수학을 익히는 수학 교육 축제를 개최했습니다. 화순북면중은 어제(13일) 학교에서 수학 한마당 축제를 열고, 퍼즐과 보드게임, 블록 만들기 등 각종 체험형 교육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수학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대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습니다.
      2024-11-14
    • 광주 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 4곳으로 압축
      광주 자원회수시설 입지 후보지가 4곳으로 압축됐습니다. 광주시 자원회수시설 입지선정위원회는 자치구로부터 제출받은 입지 후보지 6곳을 대상으로 검증을 실시해 서구 서창과 광산구 동산, 삼거, 지평 등 4곳을 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습니다. 위원회는 현장 방문과 평가 절차를 거쳐 최종 입지 후보지의 순위를 확정한 뒤, 전략환경영향평가를 거쳐 최종 입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2024-11-14
    • 경기교육청 나이스 접속 장애.."수능에 차질 없어"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14일 경기도교육청의 나이스(NEIS·교육행정정보시스템) 접속에 장애가 발생했습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나이스 접속이 안 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재 우회 접속 시스템을 통한 접속이 가능하다"며, 이같은 방식을 안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시험장에 신분증을 가져오지 않은 학생의 신분 확인을 위해 나이스 접속이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우회 접속 또는 임시 신분증 대용 서류를 발급하고 있어서 수능에 큰 차질은 없다"고 설명했습니
      2024-11-14
    • 수능 'D-DAY'..시험장 분위기는?
      【 앵커멘트 】 잠시 뒤인 8시 40분부터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작됩니다. 광주·전남에서는 재학생과 졸업생이 모두 늘면서 3만 명 넘는 수험생이 수능을 치르는데요. 시험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고영민 기자. 【 기자 】 네 저는 지금 수능이 치러지는 광주 광덕고등학교 앞에 나와 있습니다. 입실 마감인 8시 10분까지 50여 분 정도 남아있는데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수험생들이 하나둘 도착해 시험장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평년기온을 웃돌며 수능한파는 찾아오지 않았습니다.
      2024-11-14
    • 헌금으로 파생상품 투자한 목사 '실형'
      교인들이 낸 헌금 등 교회 공금으로 파생상품 등에 투자한 목사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서울북부지법 형사1단독 조미옥 부장판사는 지난 7일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목사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서울의 한 교회 담임목사인 A씨는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교회 돈 3억 6,700만 원을 사적으로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씨는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교회 돈 3억 3,200만 원을 주식과 파생상품 등에 투자해 2억 8,700만 원의 손실을 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 회
      2024-11-14
    • 의대 증원 이후 첫 수능..전국 52만여 명 응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14일 오전 전국 1,282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시작됩니다. 올해 수능에는 전년도보다 1만 8,082명 많은 52만 2,670명이 응시합니다. 재학생이 전년 대비 1만 4,131명 증가한 34만 777명(65.2%), 졸업생은 2,042명 늘어난 16만 1,784명(31.0%)입니다. 검정고시 등 기타 지원자는 1,909명 증가한 2만 109명(3.8%)이었습니다. 재학생이 큰 폭으로 늘면서 졸업생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년도(31.7%)보다 0.7%p 줄었지만, 졸업생 응시자 수는 2004년(1
      2024-11-14
    • '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 여부 14일 결정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공천 개입 의혹' 등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와 국민의힘 김영선 전 의원의 구속 여부가 14일 결정됩니다. 창원지법 영장 전담 정지은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명 씨와 김 전 의원, 2022년 지방선거에 각각 경북 고령군수와 대구시의원 예비후보로 나섰던 A씨와 B씨 등 4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합니다. A씨와 B씨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미래한국연구소에 수 차례 2억 4천여만 원을 건넨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김 전 의원 등 유력 정치인과의
      2024-11-14
    • 유명 분식 프랜차이즈 회장, 여직원 성폭력 혐의 '수사'
      유명 분식 프랜차이즈 회장이 여직원에게 성폭력을 저지른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분식 프랜차이즈 업체 회장 A씨를 준강간치상·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성폭력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해 9월 회식 자리에서 술에 취한 여직원을 강제 추행하고 성폭행을 시도한 혐의 등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범행 이후에는 사건을 외부에 발설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합의금을 제시하며 회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 7월 고발장을 접수하고 수사를 벌인 경찰은
      2024-11-13
    • 의협 새 비대위원장에 박형욱.."尹 변하지 않으면 의료 파탄"
      대한의사협회(의협) 비대위원장으로 전공의들의 지지를 받은 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이 선출됐습니다. 의협은 13일 오후 진행된 비대위원장 선거 결과 총 유효 투표수 233표 가운데 123표(득표율 52.79%)를 얻은 박 부회장이 당선됐다고 밝혔습니다. 황규석 서울시의사회 회장이 71표(30.47%), 이동욱 경기도의사회 회장 35표(15.02%), 주신구 대한병원의사협의회 회장 4표(1.72%)로 뒤를 이었습니다. 박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정부의 태도에 근본적 변화가 없어 현 '의료농단' 사태는 급격히 해결되기 어렵다"
      2024-11-13
    • 전남지노위 "글로벌모터스, 직원 징계 부당"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작업장 내 의자 사용 중단 지시를 거부한 직원에게 내린 정직 1개월의 중징계는 부당하다는 판정이 나왔습니다. 전남지방노동위원회는 신청사건 심문을 통해 "광주글로벌모터스가 노조 지회장을 부당하게 징계했다"고 판정했습니다. 노조 지회장은 지난 6월 생산 라인에서 간이 의자를 치우라는 사측의 지시를 거부해 한 달간 정직됐는데, 전남지노위는 작업 중 앉을 기회가 있다면 의자를 비치해야 한다는 산업안전보건 기준을 근거로 부당한 징계라고 판단했습니다.
      2024-11-13
    • 광주여대 재학생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 반대 지지"
      서울 동덕여대가 남녀공학 전환을 검토하면서 학생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여대 학생들이 동덕여대의 공학 전환 반대를 지지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여대 학생과 졸업생들은 남녀공학을 반대하는 동덕여대 학생들과의 연대와 지지를 나타내기 위해 오늘(13일) 광주여대 본관 계단에 학교 점퍼를 펼치며 시위에 동참했습니다. 이어 광주여대생들은 대학에서 추진 중인 남성 만학도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대해 반발했으며, 대학 측은 남학생 유치가 설문을 통해 학내 의견을 반영한 결과라고 해명했습니다.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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