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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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 봉지 속 10억 원대 금괴, 백팩 넣어 밀반입하려 한 중국인
      10억 원대 금괴를 백팩에 넣어 국내로 밀반입하려 한 중국 국적의 보따리상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4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관세 혐의로 기소된 45살 A씨에 대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10억 7,800만 원의 벌금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2월 12일 오전 11시 20분쯤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시가 10억 7,800만 원 상당의 금괴 8개를 검정 비닐에 싼 뒤 백팩에 숨겨 밀반입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당시 보따리상 업무를 위해 입국한 A씨
      2025-12-06
    • 술 마신 이웃에 "차 빼달라"...거절당하자 흉기 휘두른 50대 부부
      차량을 빼달라는 요구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이웃집에 찾아가 현관문을 걷어차고 이를 신고한 이웃을 향해 흉기까지 휘두른 부부가 처벌을 받게 됐습니다. 강원 춘천지법 형사2단독은 특수협박,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54살 A씨에 대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을 명령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또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남편 54살 B씨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3월 이웃 38살 C씨 집에 찾아갔습니다. 당시 잠겨 있지 않은
      2025-12-06
    • "커피 훔쳐마시다 구조됐지만..." 결국 일주일여만 숨진 앵무새
      카페에서 손님 커피를 훔쳐 마시다 구조된 앵무새가 결국 숨졌습니다. 6일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따르면 보호시설에 머무르며 주인을 기다리던 이 앵무새는 지난달 24일 사망했습니다. 카페에서 구조된 지 일주일여 만입니다. 이 앵무새는 숨지기 전날 오후 부리로 새장을 물거나 고성을 지르는 등 이상 징후를 보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협회 소속 수의사가 부재중이었을 때 돌연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앵무새는 지능과 사회성이 높아 갑작스러운 상황 변화 등 스트레스에 취약합니다. 협회 측은 "수의사가 퇴근하고 출근하기 전에 벌어진
      2025-12-06
    • 조진웅 측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 있었다...성폭행 관련 행위는 무관"
      배우 조진웅이 '소년범 출신'이라는 의혹에 대해 인정했습니다. 성폭행 의혹은 부인했습니다.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5일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미성년 시절 잘못했던 행동이 있었음을 확인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다만 "이는 일부 확인된 사실에 기반한 것으로 30년도 더 지난 시점에 경위를 완전히 파악하기에는 어렵고, 관련 법적 절차 또한 이미 종결된 상태라 한계가 있다"면서 "성폭행 관련한 행위와는 무관하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조진웅은 성인이 된 후에도 과거 미흡한 판단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
      2025-12-06
    • 박나래 측 "전 매니저들, 근거 없는 주장에 금품 요구...법적 조치"
      전 매니저 갑질 의혹을 받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논란 하루 만에 이들로부터 수억 원에 달하는 금전 요구를 받아왔다며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소속사 앤파크는 5일 입장문을 내고 "박나래 씨가 함께 일했던 직원들의 갑작스러운 퇴사와 이어지는 근거 없는 주장, 늘어나는 금품 요구, 언론을 통한 압박으로 인해 큰 심적 부담과 정신적 충격을 겪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이 1년 3개월간 근무한 뒤 퇴직금 외에도 추가적인 금액 보상을 요구했다고도 했습니다. 앤파크는 "퇴직금 수령 후에도 추가로 전년도 매출의 10%에 해당하는
      2025-12-06
    • 행신행 KTX 천안아산역 화재...승객 400여 명 대피
      5일 오후 7시 30분쯤 부산역을 출발해 행신역으로 향하던 KTX 산천 열차가 충남 아산시 천안아산역으로 진입하는 도중 연기가 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천안아산역에서 긴급 조치한 후 이 열차에 탄 승객 389명을 대체 열차로 환승 조처했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재 신고를 접수한 소방 당국은 긴급 출동했지만, 13분 만에 자체 진화돼 별도 조처 없이 철수했습니다. 코레일은 열차 동력실에서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차고지 입고 후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코레일 관계자
      2025-12-05
    • '뇌물 수수 의혹' 여수 경찰, 무혐의 처분
      부하 직원에게 인사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은 전남 여수경찰서 소속 A경감에 대해 무혐의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검 순천지청은 지난해 말 근무성적 평정 과정에서 같은 파출소 소속 B경위로부터 높은 근평을 대가로 100만 원을 받은 의혹이 있는 여수의 한 파출소장 A경감에 대해 혐의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밝혔습니다. A경감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의혹을 제기한 관계자들을 명예훼손과 무고 등의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2025-12-05
    • '관용차 수백 차례 사적 운행' 여수시 비서실장, 벌금 500만 원
      관용차를 사적으로 운행하다 교통사고가 나 차량을 폐차까지 시킨 전남 여수시 비서실장 김 모 씨에 대해 벌금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법 순천지원은 관용차를 수백 차례에 걸쳐 사적으로 운행한 혐의로 김 씨에게 벌금 5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고 오늘(5일)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5월에도 김 씨는 관용차를 몰고 출근을 하다 교통사고가 났으며, 당시 차량이 크게 파손돼 폐차했습니다.
      2025-12-05
    • 목포무안신안축협,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 펼쳐
      연말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나눔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목포무안신안 축협 조합원과 여성한우회원들은 오늘(5일) 무안 하나로마트 광장에서 700포기의 김장 김치를 미리 준비한 돼지고기 수육과 함께 포장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지난 2016년부터 목포무안신안 축협은 사랑의 쌀 나눔과 소방서 삼계탕 전달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2025-12-05
    • 화순전남대병원, 인공지능으로 임상·신약 개발 혁신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디지털 바이오 스마트 임상 시험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화순전남대병원 의생명연구원은 오늘(5일) 바이오메디컬 워크숍과 심포지엄을 열고, 디지털 기반의 정밀 임상 시험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인공 지능을 활용해 암 환자의 유전자나 면역 상태에 따라 최적의 치료 방법을 예측하는 체계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또 지난 20년 동안 암 환자 4만여 명에 대한 검사와 수술, 치료 기록을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바꾸고, 신약 개발 과정도 지원합니다.
      2025-12-05
    • "광주학생독립운동 100년의 기록 유네스코 등록" 방안 모색
      광주학생독립운동 100년의 기록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세미나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주제 발표에 나선 김재기 전남대 교수는 광주학생독립운동은 10대의 어린 학생들이 자유와 평등, 평화 등 민주주의의 가치를 염원한 행위이자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광주학생독립운동 100주년이 되는 오는 2029년 관련 기록을 유네스코에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2025-12-05
    • 강진 옛 성화대 공공부지 민간인 무단 사용...특혜 의혹 제기
      강진군이 매입한 옛 성화대 부지를 민간인이 1년 넘게 무단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특혜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강진군은 54억 원을 들여 옛 성화대 부지를 매입했으나, 그곳에서 골프연습장을 운영하던 A씨가 별도의 임대 계약이나 위탁 운영 절차 없이 약 1년 3개월 동안 해당 공간을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강진군은 "A씨에게 계속 퇴거를 요청했지만 생계 문제 등을 이유로 조치가 늦어졌다"고 해명하고, 감사를 통해 사실 관계 파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12-05
    • 법원장들 "내란재판부·법왜곡죄 법안, 위헌성 커 심각"
      전국 법원장들이 5일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내란전담재판부 설치와 법왜곡죄 신설 등 사법개혁 추진 법안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전국 사법행정을 이끄는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과 각급 법원장들은 이날 오후 2시 서초동 대법원 청사 대회의실에서 전국법원장회의 정기회의를 열어 현안을 논의한 뒤 해당 법안들에 위헌 소지가 있다며 이러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법원행정처장 및 각급 법원장과 기관장 총 43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의는 약 6시간 만인 오후 7시 55분쯤 종료됐습니다. 법원장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2025-12-05
    • "고향도 사랑하고, 연말정산 혜택도 받고"...모금 총력
      【 앵커멘트 】 전라남도가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3년 연속 전국 1위를 위한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12월은 고향사랑기부금이 가장 많이 걷히는 달입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전남도청에 고향사랑 홍보관이 설치됐습니다. 고향사랑 기부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섭니다. 매년 12월은 고향사랑기부금의 60% 정도가 모아지는 시기입니다. 행사에 참석한 김영록 전남지사와 김대중 전남교육감도 주소지인 무안을 제외한 전남 21개 시·군에 기부금을 내며 동참했습니다. ▶ 싱크 : 김영록 / 전라남도지
      2025-12-05
    • 광주 원룸 다수 세대에서 성매매 정황...경찰 수사
      원룸에 감금됐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현장에서 성매매 정황이 나와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서구 쌍촌동의 한 원룸에서 포주로 추정되는 40대 남성과 20대 여성이 성매매 알선 등에 가담한 정황을 발견하고 수사 중입니다. 경찰은 어제(4일) 저녁 7시 45분쯤 발신자 미상의 신고 전화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고, 건물 내 모든 세대를 개방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여성 2~3명이 성매매에 종사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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