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날짜선택
    • [지방선거 현장] 강진군 징검다리 4선 도전 무소속 군수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으로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강진군입니다. 강진군은 징검다리 4선에 나서는 현직 군수에 맞서 도의원 재선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도전장을 내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선거를 한 달여 앞둔 강진군은 더불어민주당과 무소속 후보의 양자 대결이 치열합니다. 민주당 차영수 후보는 재선 도의원의 친화력과 민주당 텃밭의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임기 내 강진군 예산 1조 원 시대를 약속했습니다. 인구 감소와
      2026-05-04
    • 김영록, 조승래 해명 반박 "데이터 공개와 진상규명 촉구"
      김영록 전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장 예비후보가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의 'ARS 먹통' 사태 해명에 반발하며 진상규명과 데이터 공개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김영록 전 후보는 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행 과정에 문제가 없다"는 조 사무총장의 해명과는 달리, 당이 일부 공개한 데이터를 역산해 보면 투표 수치가 전혀 맞지 않는 명백한 시스템 오류라고 정면 반박하고, 깜깜이 경선에 대한 투명한 데이터 공개와 철저한 재조사를 요구했습니다. 특히 이번 사태는 전남과 광주 시도민의 선택권을 박탈한 중대한 주권 침해라며 중대한 실수가 확
      2026-05-04
    • 소개팅 명목으로 50만원?...'금품 의혹' 民 시의원 후보 '황당 해명'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의원 공천을 받은 한 후보가 권리당원에게 50만 원의 금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문제가 커지자 해당 시의원 후보는, 이 돈을 '소개팅 비용'으로 줬다는 황당한 해명을 내놨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KBC가 입수한 민주당 여수시 권리당원과 공익 제보자가 나눈 녹취파일입니다. 선거에 출마한 특정 후보가 권리당원에게 50만 원을 건넸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 싱크 : 민주당 권리당원 - "내가 (시의원 후보) 앞길을 막는 것 같아가지고 선관위 가서 50만 원 받았다
      2026-05-04
    • 야권 속속 등판 '광주 광산을'...민주당 '깜깜이 공천' 부글
      【 앵커멘트 】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대진표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야권과 무소속 후보들은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졌지만, 더불어민주당은 공천에 장고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젊은 유권자의 비중이 높은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를 두고 쟁탈전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을 단수 공천했습니다.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과 전주연 진보당 전 광주시의원, 무소속 구본기 전 촛불행동 공동 대표도 출마를 선
      2026-05-04
    • [지방선거 현장]혁신당·민주당·무소속 3파전 담양군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는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 첫 순서로 담양군을 살펴보겠습니다, 담양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 기초단체장이 있는 곳인데요. 혁신당 1호 단체장의 재선 성공 여부와 더불어민주당의 탈환, 무소속 후보의 돌풍 가능성까지 맞물리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전국에서 유일하게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단체장에 당선됐던 정철원 군수. 담양에서 나고 자라 군의원으로 12년간 활동하며 쌓은 지역 이해와 소통 능력을 강
      2026-05-03
    • 전남광주 통합교육감 선거, '5자 구도'로 재편
      6·3 지방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가 5자 구도로 좁혀졌습니다. 통합 교육감 선거 출마 예정자는 후보 간 단일화를 통해 강숙영 김대중재단 전남지부 탄소중립위원장, 김대중 현 전남도교육감, 이정선 현 광주시교육감, 장관호 전 전교조 전남지부장, 최대욱 전 한국교총 부회장 등 5명으로 압축됐습니다. 현직 광주·전남 교육감 2명과 시민단체 추천 후보 1명, 단독후보 2명 등 5명의 경쟁체제가 본격화한 가운데, 투표까지 남은 한 달 동안 민주당 선거조직과의 물밑 연대와
      2026-05-03
    • 6·3 지방선거도 무투표 당선?...사라지는 유권자 참정권
      【 앵커멘트 】 다가오는 6·3 지방선거에서도 광주·전남 지역에 투표 없이 당선되는 무투표 당선자가 속출할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정 정당의 독점 체제 속에 본선 경쟁이 아예 사라지면서, 유권자들의 귀중한 참정권이 훼손되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 2022년 치러진 지방선거 당시 전국적인 무투표 당선자는 490명으로, 직전 선거보다 무려 6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특히 기초단체장의 경우 6명이 무투표 당선됐는데, 박병규 광산구청장과 김철우 보성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2026-05-03
    • 민주당, 무소속 강진원 후보 공세 강화...열흘 새 두 번째 논평
      더불어민주당의 무소속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에 대한 공세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지난 30일 논평을 통해 "강 후보를 둘러싼 각종 의혹은 논란이 아니라 자격 상실의 문제"라고 비판한 뒤 "강 후보 측이 '정치는 생물'이라는 표현에 숨어 일삼아 온 탈당과 복당에 대해서도 더 이상 불가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이 복당 불가 입장을 밝힌 논평은 지난 21일에 이어 열흘 사이에 벌써 두 번째입니다. 강진군수 선거구는 민주당과 무소속 후보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곳 중 하나로 꼽히고 있습니다.
      2026-05-02
    • 광주·전남 찾은 조국 "민주당 긴장하게 만들 메기 되겠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광주·전남을 찾아 "호남 정치에서 확실한 메기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호남 선대위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민주당의 호남 지역 공천 과정에서 각종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조국혁신당이 호남 정치에서 확실한 메기 역할을 해야 민주당도 긴장하고, 호남 정치도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조국혁신당 후보들이 출마하는 담양군과 함형군, 광주 동구를 잇달아 돌며 지역민의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2026-05-02
    • "표 필요할 때만 호남"…민주당 '공수표'에 뿔난 지역민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영남권 격전지에 메가시티 같은 대형 공약을 쏟아내고 있는데요. 반면 핵심 지지 기반인 광주·전남의 최대 현안, 통합특별시 지원은 말뿐인 공수표에 그치고 있습니다. 경쟁이 사라진 텃밭의 역설이라는 뼈아픈 지적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민주당 지도부는 최근 영남권 격전지를 돌며, 부울경 메가시티와 신공항 지원 등 파격적인 선물 보따리를 풀었습니다. ▶ 싱크 : 정청래 / 더불어민주당 대표 (지난달 26일) - "TK
      2026-05-01
    • 국민의힘,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안태욱 공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안태욱 전 광주시당위원장을 공천했습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오늘(1일) "지역 기반을 다져온 핵심 인재로, 현안을 해결할 최적의 인물"이라며 안 전 위원장을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 단수 추천했습니다. 국회 정책연구위원과 TBN 광주교통방송 사장 등을 역임한 안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공천을 신청했다 철회했습니다.
      2026-05-01
    • "정치적 포퓰리즘" vs "지역 갈라치기"...'한예종 이전' 정쟁화
      【 앵커멘트 】 우리나라 예술인의 산실인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전남광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역 국회의원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이 소속 학생들을 볼모로 삼은 정치적 포퓰리즘이라고 비난했고, 민주당은 지역 갈라치기를 멈추라고 경고했습니다. 정지용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계적 수준의 예술인을 양성해 온 한국예술종합대학을 예향 전남광주로 이전해야 한다는 주장이 지역 정치권에서 나왔습니다.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한예종에는 자양분을 공급하는 강력한 기반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관
      2026-04-30
    • 민주당, 장성과 무안 경선 탈락...나광국·소영호 재심 기각
      더불어민주당이 장성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소영호 후보와 무안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나광국 후보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29일) 재심위원회를 열어, 현직 장성군수인 김한종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농민수당을 조기 지급하는 등 '관권'을 동원했다고 주장한 소영호 후보의 이의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또 나광국 후보가 김산 군수의 지난달 31일 무안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출마 회견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며 제기한 재심 신청에 대해서도 '무죄 추정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2026-04-30
    • 특별시라는데 '권한은 반쪽'…빠진 특례 공백은?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통합 특별법이 국회 문턱을 넘었지만, 기업 유치와 산업 육성에 필요한 핵심 권한은 부족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너지와 산단 개발, 재정 자율성 같은 특례가 빠지거나 일부만 반영되면서, 자칫 무늬만 특별시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법 논의 과정에 정부가 수용하지 않은 특례는 모두 119개입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핵심 특례를 다시 추려 반영을 요구했고, 일부가 되살아났지만 통합특별시의 핵심 권한은 반쪽짜리에
      2026-04-30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등록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형배 전 국회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민 후보는 오늘(30일) 오전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등록 절차를 마무리한 뒤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균형 성장의 새로운 길을 열겠다"며 출사표를 밝혔습니다. 또 "주권자인 시민과 함께 전남과 광주가 하나 되는 통합을 이뤄내고, 시민들의 삶이 바뀌는 지역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2026-04-3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