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뉴스(정치)

    날짜선택
    • '민간인 사찰' 당시 기무사 부대장...민주당 공천 논란
      【 앵커멘트 】 기무사 출신 이력으로 논란이 된 이재각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후보가, 지난 2009년 조선대 교수 사찰 논란 당시 기무사 핵심 보직을 지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각 후보는 민간인 사찰은 실무자들의 일탈이었고 본인은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보도에 허재희 기자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진도군수 후보로 공천된 이재각 후보. 육군 준장 출신으로 25년간 국군보안사령부의 후신인 국군기무사령부에 몸담았던 이력이 논란이 됐습니다. 보안사는 5·18 당시 민간인
      2026-05-13
    • 도시철도 2호선 수완지하차도 노선 풍영정천 변경
      시공 문제로 공사가 중단됐던 광주 도시철도 2호선 2단계 수완지하차도 구간 노선이 주변 풍영정천 도로변 지하로 변경됩니다. 기존 구간은 지하 지장물이 많아 저심도 공법 적용이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변경안을 적용하면 공사비는 290억 원가량 줄지만 공사 기간은 1년 6개월 더 늘어납니다. 2030년으로 예정됐던 개통 시기가 더 미뤄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광주시는 보완 설계를 거쳐 내년 하반기 공사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2026-05-12
    • 民 손훈모 후보직 유지, 의혹엔 '침묵'...지역사회 '반발'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감찰 끝에 손훈모 예비후보의 6·3 지방선거 순천시장 후보직을 유지했습니다. 불법 정치자금 수수 연루 의혹과 성범죄자 변호 이력 등 각종 논란에 대한 마땅한 설명 없이 공천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안팎에서 반발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손훈모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에게 공천장이 전달됩니다. 손 후보 측 캠프 인사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지 약 20일 만입니다. 그간 당 지도부는 "수사기관이 아니라 조사에 한계가 있다"면서 손 후보의
      2026-05-12
    • 민주당 임문영 "광산을을 미래 이끄는 심장으로"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후보가 광주에서 공식 출마를 선언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임 후보는 오늘(12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AI를 기반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광주 광산을을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심장으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AI국가전략을 구축한 IT 전문가인 임 후보는 세계적 반도체 기업의 광주 이전을 위한 기반 구축, 청년 일자리 창출, 광주 정신 계승 등 3가지 공약을 반드시 이행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5-12
    • 민주당, '텃밭 사수' 다짐...강진서 '싹쓸이' 시동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를 2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호남권 공천자 대회를 열며 '텃밭 사수'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특히, 민주당이 대규모 행사를 호남의 거점 도시인 광주나 전주가 아닌 인구 3만 명에 불과한 강진군에서 개최하며, 전남 기초단체장 선거 '싹쓸이'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민주당 후보 등 8백여 명이 강진에 모였습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출범
      2026-05-12
    • 이종욱 "전남·광주 좋은 일자리 27만 개 창출"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가 산업 지도 대전환을 통해 좋은 일자리 27만 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이 후보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전남 이전과 함께 연간 80만 대 규모의 미래차 생태계 구축, 군공항 부지의 인공지능 메카 조성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아울러 우주 항공과 신재생 에너지 등 권역별 특화 산업을 육성하고, 전남 농수산물 푸드테크 전진 기지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5-11
    • 관람객 급감 '패밀리랜드' 새 운영자 공모
      광주시가 시설 노후화 등으로 관람객이 크게 줄어든 패밀리랜드의 차기 위탁 운영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위탁 기간은 오는 7월부터 3년으로, 연간 위탁료 예정가인 5억 2천여만 원 이상을 제시한 적격 업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합니다. 1991년 개장한 패밀리랜드는 놀이기구 상당수가 30년을 넘기며 한때 130만 명에 달하던 연 관람객이 30만 명까지 급감한 상태로, 광주시는 새 수탁자 모색과 함께 근본적인 활성화 방안도 고심하고 있습니다.
      2026-05-11
    • 강진군수 최대 격전지...잇단 탈당 vs 民 대규모 '세몰이'
      민주당 후보와 무소속 현직 군수가 맞붙는 강진군이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은 "밀실 야합과 공천 갑질을 저지른 민주당으로부터 공천을 받은 후보를 양심상 지지해 달라고 할 수 없다"며 전격 탈당한 뒤, 이미 당을 떠난 전직 강진군의장 출신 7명과 무소속 후보 진영 합류를 선언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내일(12일) 강진 제2실내체육관에서 정청래 당 대표와 상임공동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 전북에서 공천을 받은 광역·기초단체장, 그리고 광역&
      2026-05-11
    • [지방선거현장] 함평군...현직 꺾은 민주당 후보 vs 전직 군수 출신 조국혁신당
      【 앵커멘트 】 6·3지방선거에서 기초단체장으로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를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함평군입니다. 3명의 후보가 출마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직 군수를 꺾은 민주당 후보와 군수 경험을 한 조국혁신당 후보의 치열한 양자 대결이 예상됩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함평 군수 선거의 관전 포인트는 군의장 출신의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후보와 전직 군수 경력을 내세운 조국혁신당 이윤행 후보 간의 팽팽한 맞대결입니다. 이남오 민주당 후보는 함평에는 유능한 대통령, 전남광주특별시장과 긴
      2026-05-10
    • 민주당 민형배 선대위 출범...정당별 선거 국면 속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후보자 등록이 다음 주 시작되는 가운데, 각 정당들도 본격적인 선거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0일) 광주 서구 민형배 후보 캠프에서 정청래 당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습니다. 국민의힘도 후보군 공천을 마무리하고 선대위 준비에 들어갔으며, 조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호남선대위 발족식을 연 조국혁신당도 호남 선거전에 본격 뛰어들었습니다.
      2026-05-10
    • [지방선거 현장]보성군수 3선 도전 vs 무소속 '맞대결'...소송 변수
      【 앵커멘트 】 6·3 지방선거에서 우리 지역에 어떤 후보들이 뛰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 오늘은 보성군입니다. 보성에선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철우 후보와 진도부군수 출신의 무소속 윤영주 후보간의 맞대결이 성사됐는데요. 민주당에서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한 임영수 후보의 '후보 등록 무효' 관련 소송이 변수로 남았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소설 태백산맥의 주무대이자 국내 최대 차 생산지인 보성군. 지역소멸 가속화 속에서, 후보들은 보성을 살릴 주요 정책으로 관광 활성화를 통한 '생활인구' 확대
      2026-05-09
    • 법원,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무소속 출마 자격 인정
      더불어민주당 광양시장 경선 후보로 등록했다가 자격이 박탈된 박성현 예비후보가 무소속 출마를 할 수 있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목포지원은 오늘(8일) 박 예비후보가 민주당 전남도당을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며, 당의 일방적인 자격 박탈 처분이 있었던 경우 공직선거법상 '경선 탈락자'의 무소속 출마 금지 조항을 적용할 수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박 후보는 이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선거에 못 나온다'는 등 상대측의 네거티브가 도를 넘었지만 시민만을 믿고 견뎠다"며 "당당한 무소속 후보로 광양의 자존심
      2026-05-08
    • 전남광주특별시 준비위 출범 "재정 전폭 지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통합 준비위원회가 오늘(8일) 공식 출범했습니다. 각 분야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준비위원회는 통합특별시 출범 전까지 시·도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수렴하고, 민·관 협의를 통해 정책 조율과 세부 실행 계획을 점검합니다. 행정안전부는 파격적인 재정 지원을 약속했고, 광주시와 전남도는 행정 체계와 예산 통합 작업에 속도를 내기로 했습니다.
      2026-05-08
    • 개헌 무산에 광주 정치권 "국힘, 역사의 배반자"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국민의힘의 반대로 무산되자 광주 정치권이 규탄 성명을 냈습니다. 민주당과 광주시의원들은 "국민의힘의 조직적 반대와 방해로 대한민국의 정의가 갇혔다"며 역사 앞의 사죄를 촉구했고, 조국혁신당도 "표결을 거부하는 최악의 정치"라고 꼬집었습니다. 이종욱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는 "국민의힘 스스로 내란 정당임을 시인한 것"이라고 질타했습니다. 민형배, 강은미 통합시장 후보도 "주권자에 대한 모욕이자 준엄한 책무를 저버린 행위"라고 국민의힘을 비판했습니다.
      2026-05-08
    • 5·18 개헌 무산에 분노..."내란 단절 헛말이었나"
      【 앵커멘트 】 39년 만의 헌법 개정안이 끝내 무산됐습니다. 국민의힘이 표결 불참에 이어 개헌안에 대해 무제한 토론까지 예고하며 반대한 결과인데요. 5·18 정신의 헌법 수록과 불법 계엄 방지를 염원했던 지역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5·18민주화운동과 부마항쟁의 정신을 헌법 전문에 담기 위한 개헌이 여야의 대립 끝에 무산됐습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헌안을 오늘 다시 상정하는 방침을 철회했습니다. ▶ 싱크 : 우원식 / 국회의장 - "(국민
      2026-05-08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