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층 잡아라' 광주·전남 교육감 막판 경쟁 치열
광주·전남 시도교육감 선거전은 막판 부동층을 잡기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교육감 선거전은 박혜자, 정성홍, 강동완, 이정선, 이정재 후보가 5파전을 벌이고 있으며 단일화 논의가 멈춘 뒤 부동층을 잡기위한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 장석웅, 김대중, 김동환 후보가 뛰고 있는 전남도교육감 선거는 선거 막판 접전 양상으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3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습니다.
2022-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