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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상징 '봉황기' 29일 0시 용산서 내리고 청와대로
      대통령실의 공식 명칭이 29일부터 '청와대'로 되돌아갑니다.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24일 "용산 대통령실에 걸린 봉황기가 29일 오전 0시를 기해 내려지고, 이와 동시에 청와대에 봉황기가 게양될 예정"이라며 이를 기점으로 대통령실의 명칭도 청와대로 바뀐다고 밝혔습니다. '봉황기'는 우리나라 국가수반의 상징으로, 대통령의 주 집무실이 있는 곳에 상시 게양됩니다. 봉황기가 청와대에 걸리는 것은 대통령실 이전 작업이 사실상 마무리됐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대통령실은 업무표장(로고) 역시 과거 청와대 것으로 바꾸기로 했으며 홈페이지와
      2025-12-24
    • 통일교 정치권 후원 의혹...이규연 "李대통령, '정교유착' 거침없이 정리하고 가자는 생각"
      통일교 정치권 후원 의혹에 여야 모두 특검 수용 의사를 밝힌 가운데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24일 "(이재명 대통령은) 정교유착 문제에 대해 이번에 거침없이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가자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수석은 이날 오마이TV 유튜브 방송에서 통일교의 정치권 후원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께서 지위 고하와 여야를 막론하고 성역 없이 수사하라고 얘기하셨다"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모 방송사에서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의 금품수수 의혹이 보도됐고, 바로 그다음 날 아침 이 대통령이 직접 말씀하셨다"라며
      2025-12-24
    • 이개호 "전남 의대 골든타임 사수...대학 통합 부결 방관해선 안 돼"
      전남의 30년 숙원인 국립 의대 설립이 순천대와 목포대의 통합 부결로 최대 위기에 봉착한 가운데 전남도와 대학 측의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인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의원(담양·함평·영광·장성)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전남 국립의대 설립의 전제조건이었던 대학 통합이 무산될 위기에 처한 것에 대해 깊은 우려와 무거운 책임감을 나타냈습니다. 이 의원은 특히 통합 무산의 원인으로 전남도와 대학 당국의 안일한 대응을 정조준하며, 학생들에게 통합의 실질적 이득과
      2025-12-24
    • '지방선거 호남 올인' 조국혁신당...조국 "광주시장 후보 있고 전남지사 물색 중"
      22대 총선에서 호남 비례대표 최대 득표율로 선전한 뒤 지지율 하락세를 겪고 있는 조국혁신당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사실상 '호남 올인' 전략을 펼칠 것으로 전망됩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연말 징검다리 휴일 동안 호남에 머물며 지역민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조국혁신당의 가장 큰 약점으로 꼽히는 '인물난' 문제에 대해 조국 대표는 "광주시장은 염두에 둔 사람이 있고, 전남지사는 찾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국 대표는 24일 광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 결과가 서로 연결되는 만큼 광역 후보를 내지 않고 기초만으로 갈 수는
      2025-12-24
    • "호텔비 반환" 김병기에, 한동훈 "이런 식이면 감옥 갈 사람 없다"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160만 원 대한항공 호텔 숙박권' 논란과 관련,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김 원내대표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 원내대표가 "숙박 비용을 즉시 반환하겠다"고 밝히자 한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부정한 돈 받고 걸리면 반환하면 끝인가요? 이런 식이면 대한민국에 감옥 갈 사람 한 명도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김 원내대표는 지난 23일 입장문을 통해 "이유 불문 적절하지 못했다"며 "앞으로 처신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만 "숙박
      2025-12-24
    • 여순사건 유족, 변호사 횡령 의혹 고발..."국가폭력 피해자 두 번 울리는 일"
      70여 년의 세월을 견뎌온 여순사건 희생자 유족들이 국가로부터 받은 보상금을 소송 대리 변호사가 횡령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과 여순사건 유족들은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심 무죄 판결 이후 지급된 형사보상금과 국가배상금 중 상당액이 유족들에게 전달되지 않았다고 폭로했습니다. 유족들의 주장에 따르면, 서울 소재 법무법인 대표인 A 변호사는 지난해 12월 희생자 3인의 국가배상금 약 7억 2천만 원을 수령했습니다. 하지만 유족
      2025-12-24
    • '허위·조작정보 언론사·유튜버 징벌적 손배 최대 5배'...'정보통신망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고의로 허위·조작 정보를 유통한 언론·유튜버 등에 징벌적 손해배상 책임을 물을 수 있게 하는 법안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24일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민주당이 '허위조작정보근절법'으로 명명한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을 가결했습니다. 이 법안은 불법정보의 개념과 허위·조작정보의 판단 요건 등을 구체화하고 정보통신망 내에서 이들 정보의 유통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인종·국가·지역·성별·장애&midd
      2025-12-24
    • 상설특검, '쿠팡 수사 외압' 엄희준·김동희 등 현직검사 압수수색
      쿠팡 수사 무마·퇴직금 미지급 의혹을 수사하는 관봉권·쿠팡 상설특검 안권섭 특별검사팀이 24일 엄희준 광주고검 검사와 김동희 부산고검 검사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습니다. 상설특검은 24일 공지를 통해 "오후 1시 10분쯤 김 검사 사무실, 오후 1시 20분쯤 엄 검사 사무실, 신가현 인천지검 부천지청 검사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 집행을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엄희준·김동희 검사는 쿠팡 퇴직금 미지급 의혹 수사 당시 인천지검 부천지청장과 차장검사였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 포함된
      2025-12-24
    • 김영호 "'김건희 박사 논문' 국민대 이사장, 알고 보니...공화당 신한국당 집안, 50년 '특혜'"[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다음 개각 때 통일부 장관으로 가시는 건가요? 어제 국회에서 고속도로 휴게소 특혜 카르텔 전수 조사, 환수 촉구 기자회견 여셨던데. 이게 뭐 어떤 건가요? ▲김영호 의원: 좀 복잡하고 내용이 긴데요. 이제 제가 국회 교육위원장이잖아요. 그래서 이제 국민대학교 김건희 박사 논문 여러 가지 검증 중에 한 4년 전부터 거기에 핵심 인사 국민대학교 이사장 김지용 이사장을 국회로 계속 증인 요청을 했습니다. 그런데 아마 우리 헌정사상 없는 일일 것 같은데 김지용 이사장이 지금 연속 4년째 국감에 불응하고 있습니다. 그래
      2025-12-24
    • "광주·전남 통합은 필연적 결단"...정준호, '5극 3특' 선도 모델 구축 나선다
      수도권 일극 체제에 대응하고 지방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를 하나로 통합하는 이른바 '광주·전남 5극 3특 행정통합법'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은 24일 광주와 전남을 통합해 '광주·전남초광역특별자치도'를 설치하는 것을 골자로 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단일 시·도 체계의 한계를 넘어 완전한 행정통합을 이뤄내고, 이를 뒷받침할 국가 차원의 파격적인 행정·재정 지원을 명문화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법안
      2025-12-24
    • '평양무인기' 김용현·여인형 추가 구속...'일반이적' 혐의 공범 尹 추가 구속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이 추가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는 24일 김 전 장관과 여 전 사령관에 대한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습니다. '증거를 인멸할 염려'를 사유로 들었습니다. 김 전 장관은 오는 25일, 여 전 사령관은 내달 2일 각각 구속 기간이 만료될 예정이었습니다. 이번 법원 결정으로 김 전 장관과 여 전 사령관은 지난해 12월부터 각기 다른 혐의로 연달아 세 차례 구속됐습니다. 김 전 장관은 작년 12월 10일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수사 단계에서 내란 중요임무 종사
      2025-12-24
    • [영상]강성휘 부의장 목포시장 출마 선언 "제2 개항 수준의 변화"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23일 내년 지방선거에서 목포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강성휘 부의장은 이날 목포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는 더 이상 관리로 버틸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 도시구조 자체를 바꾸지 않으면 미래가 없는 상황"이라며 "지금의 방식으로는 목포가 단 한 걸음도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10년간 인구 4만 5,000여명 감소, 반복되는 재정위기 경고, 산업 경쟁력 약화로 청년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고 진단하고 "목포는 에너지 대전환을 축으로 한 제2의 개항 수준의 변
      2025-12-24
    • 주호영 "'민주주의 역행' 악법에 협조 못해"...필버 사회 거부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가 이어지는 국회 본회의의 사회를 맡아 달라는 우원식 국회의장의 요청을 거부했습니다. 주 부의장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더불어민주당이 민주주의에 정면으로 역행하는 악법을 만드는 데 저는 협조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우 의장께서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올린 법안들에 대해 야당과 합의되지 않아 상정할 수 없다고 선언하고, 여야 원내지도부를 불러 협상을 진행했더라면 오늘의 필리버스터는 없었을 것"이라며 "본회의 사회 거부는 이런 상황에서 국회와 민주주의를
      2025-12-23
    • "서해안철도 건설하라"…호남 의원 24명 '원팀' 결집
      【 앵커멘트 】 우리나라 해안선을 따라 연결되는 이른바 'U자형 철도망' 중 마지막 구간으로 남아있는 서해안선을 잇기 위해 호남지역 국회의원들이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이들은 정부를 향해 '서해안철도' 건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거듭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우리나라 해안을 따라 이어진 U자 철도망에서 유독 전남과 전북의 서해안만 쏙 빠져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북 국회의원 24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서해안철도' 건설을 정부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
      2025-12-23
    • 청렴도 평가서 광주시 2등급·전남도 4등급
      올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광주시는 2등급, 전남도는 4등급을 받았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 평가 결과, 광주시는 청렴 체감도 3등급·청렴노력도 2등급을 반영해 지난해보다 1등급 오른 종합청렴도 2등급을 기록했습니다. 전남도는 청렴체감도 5등급·청렴노력도 4등급으로, 작년보다 1등급 떨어진 종합청렴도 4등급이 나왔습니다. 광주시·전남도교육청은 4등급, 전남도의회는 2등급·광주시의회는 3등급을 기록했습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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