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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 등 중단 일정 곧 재개..반대 설득 과제
      【 앵커멘트 】 광주 도시철도 2호선의 건설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남은 과제와 일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중단됐던 사업을 빠르게 재개하는 한편, 20%가 넘는 반대 측을 설득해 나가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이어서 정경원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공론화위원회가 찬성 의견을 내면서 도시철도2호선 사업은 빠르게 정상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찬성 비율이 80퍼센트에 이르면서 사업을 추진하는 입장에서는 큰 부담을 덜게 됐습니다. 광주시는 오는 12일 공론화위원회의 건설 찬성 권고안
      2018-11-10
    • "AI 발생해도 순천만 개방한다"..논란
      【 앵커멘트 】 순천시가 순천만 습지에서 AI가 발생해도 습지를 폐쇄하지 않겠다고 밝혀 논란입니다. 철저한 방역으로 AI를 차단하겠다는 의지인데 성급한 결정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지난해 11월 철새 분변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53일 동안 폐쇄됐던 순천만습지입니다. 당시 주변 상인들은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면서 영업을 중단할 정도가 되자 습지 폐쇄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최근 순천시가 상인들의 요구와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어 365일
      2018-11-10
    • 탈북민 자녀 장학금 마련 위한 통일 고구마 수확
      탈북민 자녀들의 장학금을 마련하기 위해 통일 고구마 수확 행사가 열렸습니다. 남북통일국민연합과 북한이탈주민 봉사단체 '하나문화교류센터'는 오늘(10일) 광주 도덕동의 밭에서 올해 심은 통일 고구마를 수확했습니다. 하나문화교류센터는 해마다 농사를 지어 거둔 수익금으로 북에서 온 자녀들의 장학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18-11-10
    • 차량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차량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오늘(10일) 오전 10시 50분쯤 나주시 평산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54살 서 모 씨의 쓰레기 수거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불길에 휩싸였지만, 서 씨는 사고 직후 차에서 빠져나와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낮 12시 10분쯤에는 함평군 함평읍의 한 농장 근처에 세워져 있던 화물차 짐칸에서 불이 나 실려 있던 농기계 일부를 태운 뒤 15분 만에 꺼졌습니다.
      2018-11-10
    • 옷가게에서 옷 훔친 주한미군 2명 붙잡혀
      옷가게에서 옷을 훔쳐 달아난 주한미군 2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젯밤(9일) 11시쯤 광주 충장로의 한 옷가게에 진열돼 있던 6만 원 상당의 외투를 훔쳐 입고 달아난 혐의로 주한미군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 한 전투비행단 소속인 이들은 훈련을 참가하기 위해 광주에 왔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8-11-10
    • '母 살해 혐의' 40대 아들 소지품에서 범행도구 확인
      어머니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뒤 스스로 목숨을 끊은 40대 아들의 소지품에서 범행 도구가 확인됐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40살 유 모 씨가 가지고 있던 흉기를 국과수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어머니 67살 정 모 씨의 DNA가 검출됐다며, 유 씨를 피의자로 전환하고, 공소권 없음 처리하기로 했습니다. 어머니 정 씨는 지난 8일 밤 11시 10분쯤 광주 봉선동 자신의 집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으며, 유력 용의자로 경찰 추적을 받던 아들 유 씨는 어제(9일) 오전 경기도의 한 상가에서 투신해 숨졌습니다.
      2018-11-10
    • 이용섭 광주시장, 현대차 투자유치 직접 협상 나서
      광주형 일자리의 첫 모델이 될 현대차 투자유치를 위해 이용섭 광주시장이 직접 협상에 나섭니다. 이 시장은 오는 12일 서울 현대차 본사에서 정진행 사장을 만나 지역 노동계와 광주시가 마련한 투자협약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현대차와의 협상은 이병훈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이 맡아 왔으며, 이 시장이 직접 나서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편, 현대차 노조는 오늘 열린 확대운영회의에서 광주시와 현대차 사이의 광주형 일자리 투자협약이 체결되면 즉각 총파업에 들어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2018-11-10
    • 전남교육청공무원노조, "승진 평가 제도 개선 요구"
      교육청공무원노조가 승진 평가 제도의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공무원노조는 최근 발표된 5급 사무관 승진 대상자 대부분이 본청 근무자라며 다양한 업무환경과 목소리를 반영하는 평가방식을 도입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남교육청 5급 사무관 승진대상자 26명 가운데 14명이 본청 근무자로 나타났습니다.
      2018-11-09
    • 광주과기원, 25주년 기념식..과학기술 요람 자리매김 다짐
      광주과학기술원이 설립 25주년을 맞아 창의적인 과학기술 요람으로 자리매김 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광주과기원은 어제, 학생과 교직원 등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주년 기념식을 열고, 조형물 제막식과 축하공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장병완 민주평화당 의원은 광주·전남 과학기술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2018-11-09
    • "AI 선제적 대응 위해 각 방역 주체들 역할 체계화"
      AI의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지자체와 농가 등 각 방역 주체들의 역할 분담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어제 광주전남연구원에서 열린 'AI 선제적 대응 정책 토론회'에서 이용보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지자체와 오리를 공급하는 계열회사 그리고 각 농가들의 역할 분담이 보다 체계적으로 확립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오리공급 회사와 사육농가가 표준계약서를 준수해 불공정행위를 근절해야 한다고방안을 제시했습니다.
      2018-11-09
    • 그물에 엔진 감겨 표류하던 여객선 승객 23명 구조
      그물에 엔진이 감겨 표류하던 여객선에서 승객등 23명이 구조됐습니다. 완도해경은 어제 아침 6시쯤 완도항을 출항해 모도로 향하던 150톤급 여객선의 엔진 스크류가 양식장 어망에 걸려 멈췄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승객 등 23명을 경비함정에 태워 인근 선착장으로 이송했습니다. 해경은 여객선에서 그물을 제거해 자력으로 완도항에 입항하도록 했습니다.
      2018-11-09
    • 광주 자치구 경계조정 편입대상 주민들 '반발'
      광주 자치구간 경계조정안에 대해 다른 자치구로 편입 대상이 된 주민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첨단 1, 2동 주민자치위원화와 주민들은 어제(9일) 광주시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문화동과 풍향동 등 북구 6개 동을 동구에 편입하고 광산구 첨단 1동과 2동을 북구로 편입하는 자치구간 경계조정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주민들은 광주시가 주민 의견을 반영하지 않고, 국회의원 숫자만을 생각해 주민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2018-11-09
    • '이색 고기잡이' 가래치기를 아시나요?
      【 앵커멘트 】 가래치기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원뿔 모양의 대나무통을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전통 어업 활동인데요. 매년 벼농사 가을걷이가 끝날 때쯤 강진에서는 가래치기 행사가 열려 이색적인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물이 빠진 저수지가 물고기를 잡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스탠드업-박성호 제가 들고 있는 대나무로 만든 이 도구가 가래입니다. 가래치기는 이 가래를 이용해 물고기를 가둬 잡는 전통적인 어업 방식입니다. 가래
      2018-11-09
    • 광주 수완지구 집단폭행 가해자들, 징역 1~10년
      광주 수완지구 집단폭행 가해자들에게 중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제12형사부는 특수중상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31살 박 모 씨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하는 등 수완지구 집단폭행 가해자들에게 징역 1년에서 10년을 선고하고, 가담 정도가 낮은 4명에 대해서는 형 집행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 한 명이 오른쪽 눈의 시력을 영구 상실하는 등 피해가 크고, 범행수법이 잔혹했으며, 경찰이 출동했는데도 이들이 피해자들을 폭행하거나 위협하는 등 공권력을 무시해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2018-11-09
    • 60대 女 흉기 찔린 채 숨져..유력 용의자 아들 투신 사망
      【 앵커멘트 】 혼자 살던 6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된 숨진 여성의 아들은 어제 오전 경기도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최선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67살 정 모 씨가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 된 건 그젯밤(8일) 11시 10분쯤, 며칠째 언니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찾아온 정 씨의 여동생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안방에 쓰러져 있던 정 씨는 가슴 등이 수 차례 흉기에 찔린 상태였습니다. ▶ 싱크 : 이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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