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택배노조, CJ대한통운 대체 배송 시도 규탄
지난 21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 택배노조가 CJ대한통운의 대체 배송 시도를 비판했습니다. 전국택배노조 광주지부는 총파업 3일째인 오늘(23일) 기자회견을 열고, CJ대한통운이 노조와의 교섭에 응하지 않으면서 다른 지역 차량을 이용해 대체 배송을 시도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르고 있다고 규탄했습니다. 또 영업소의 집배송 수수료를 5%로 통일하고, 대체인력을 확보하는 등 노동환경을 개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