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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근길 영하 16도 '꽁꽁'...맑고 강추위 이어져
      수요일인 28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6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도권과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0도, 인천 -9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강릉 -7도, 청주 -1도, 대전 -9도, 전주 -7도, 대구 -7도, 부산 -3도 등 -16~-3도 분포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도, 인천 -3도, 수원 -2도, 춘천 -1도, 강릉 2도, 청주 -1도, 대전 1도, 전주 2도, 대구 3도, 부산 6도 등 -4~7도를 오르내리겠습니
      2026-01-28
    •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영국 아카데미상 최종 후보 불발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올해 영국 영화 TV예술아카데미(BAFTA) 영화상 시상식의 외국어영화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어쩔수가없다는 27일(현지시간) 발표된 제79회 BAFTA 영화상 시상식 외국어영화 부문에서 예비 후보 10편엔 올랐지만 최종 후보 5편에 들지 못했습니다. 최종 후보는 '그저 사고였을 뿐'(이란), '시크릿 에이전트'(브라질 등), '센티멘탈 밸류'(노르웨이 등), '시라트'(스페인·프랑스), '힌드의 목소리'(튀니지·프랑스)입니다. 어쩔수가없다는 앞서 미
      2026-01-27
    • 여야, '트럼프 관세' 대미특별법 두고 공방..."특별법 처리 vs "비준 동의"
      여야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언급과 관련해 '한미 전략적 투자 관리를 위한 특별법안'(대미투자특별법) 처리 문제를 논의했으나 접점을 찾지 못하고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습니다. 민주당은 회동에서 한미 관세 합의에 따른 대미투자특별법 입법에 야당이 협조해야 한다고 강조했지만, 국민의힘은 양국 합의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위해
      2026-01-27
    • 전남 고흥서 산불 2시간 만에 진화...주민들에 대피 문자
      전남 고흥에서 산불이 발생해 2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27일 저녁 6시 반쯤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방국은 진화차량 36대와 인력 163명을 투입해 발생 1시간 55분 만인 밤 8시 25분쯤 주불을 진화했습니다. 이 불로 60대 산불진화원이 눈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고흥군은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내용의 재난 문자를 발송하기도 했습니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쓰레기 소각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27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27 (화)
      1. '전남광주특별시'로 합의...주청사는 추후 결정 2. 갈등은 일단 봉합...특별법 통과되면 '9부 능선' 3. 아프리카돼지열병 전남서 첫 발병 '방역 비상' 4. 광주대표도서관 설계·감리 부실 연이어 드러나 5. 항만공사 폐기물 '위법 명백'...지시 라인 '쟁점'
      2026-01-27
    • "내가 재림 예수...곧 인류 멸망" 경찰, 사기 혐의 피소 유튜버 수사
      경찰이 재림예수를 칭하며 돈을 가로챈 혐의로 고소된 유튜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사기 및 기부금품법 위반 혐의로 A씨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A씨는 유튜브와 인터넷 카페를 기반으로 활동해 온 글쓰기 강사로 2년여 전부터 자신을 재림예수라고 칭하면서 곧 인류멸망이 온다고 주장하고 새로운 성전 건립을 목적으로 후원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최근 들어 총 4명의 고소인으로부터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고소인들의 피해 기간, 피해 금액 등 자세한 고소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습
      2026-01-27
    • 강진청자축제 출연 예정 황영웅 "학폭 없었다"
      다음달 28일 열리는 '제54회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무대 복귀를 예정한 가수 황영웅이 다신 한번 학폭 논란이 일자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가수 황영웅 소속사는 오늘(27일) 입장문을 내고 "현재까지 유포된 의혹 중 상당 부분은 악의적으로 편집되거나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과거 경연 프로그램 하차는 방송과 다른 경연자들의 피해를 우려한 결단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3년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무대에 서며 우승후보로까지 꼽혔던 황영웅은 학폭논란 등으로 자진하차 했으며, 다음달 강진청자축제를 통해
      2026-01-27
    • '12·29 여객기 참사 수사' 국가수사본부로 이관
      전남경찰청이 맡아 왔던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수사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직속 특별수사본부로 넘어갑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제주항공 참사를 집중 수사하기 위한 특별수사본부를 편성해 오는 29일부터 운영할 예정입니다. 국회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위는 오늘(27일) 국정조사 결과 보고서를 채택하면서 경찰에 적극적이고 신속한 수사를 요청했습니다.
      2026-01-27
    • 강진원 강진군수, 민주당 당원 자격정지 6개월 확정
      불법 당원 모집 혐의로 강진원 강진군수에게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이 확정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윤리심판원이 결정한 강진원 군수에 대한 당원 자격 6개월 정지 재심 결과를 그대로 인용함에 따라 강 군수는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공천 신청이 불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강 군수가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강 군수는 "아직 통보를 받지 못한 만큼 선거와 관련한 일정이나 입장도 정해진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2026-01-27
    • GIST, AI융합형 글로벌 고급 인재 양성
      광주지역 대학들의 역점 사업을 소개하는 시간, 오늘은 광주과학기술원, GIST입니다. GIST는 AI, 반도체, 자율주행 등 광주를 대표하는 산업을 선도할 AI 융합형 고급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모빌리티와 자율주행 등 MECA 분야 글로벌 인재를 키우기 위해 첨단 강의실을 구축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해외 직무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학생 주도의 정책 실험실을 통해 지역사회 혁신에도 나는 등 지역 사회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권인찬 / GIST RISE사업단장 - "ME
      2026-01-27
    • 광양시, "명백한 법 위반"...불법 폐기물 '지시 라인' 쟁점
      【 앵커멘트 】 여수광양항만공사의 건설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명백한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양시가 과태료 처분을 내리면서, 이제 쟁점은 항만공사의 누가, 어떤 판단으로 이런 불법 처리를 지시했는지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건설 폐기물을 불법처리하면서 광양시로부터 과태료 처분을 받은 '여수광양항만공사'. 폐기물을 신고 장소인 항만부지 7.8블록에서 처리해야 하는데도, 이를 지키지 않고 1km 떨어진 3-3부두 야적장으로 옮겨 보관·선별·배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26-01-27
    • '내란 중요임무 종사 징역 23년' 한덕수 '여수 명예시민' 취소
      여수시가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명예시민 자격을 취소했습니다. 여수시는 한 전 총리의 1심 재판 선고에 따라 2007년 11월 총리 재직시 수여한 여수 명예시민 자격을 취소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시는 한 전 총리가 여수세계박람회 유치에 이바지한 공로로 여수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으나 12·3 불법 계엄 종사 혐의로 재판을 받으면서 여수시와 시민 명예를 훼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1-27
    • 광주대표도서관, 설계부터 감리까지 총체적 부실?
      【 앵커멘트 】 광주대표도서관은 개방감을 주기 위해 독특한 구조를 설계된 만큼 설계부터 감리까지 세심한 주의가 필요했는데요. 감리보고서를 보니 허술한 설계와 감리까지 총제적인 부실 정황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대표도서관 감리보고서입니다. 공사 초기부터 설계도서의 오류가 수차례 지적됩니다. 구조물의 하중을 지지하는 기초 공사 계산서에는 콘크리트 허용응력 단위를 잘못 작성하는 등 중대한 오류도 발견됩니다. 붕괴 한 달 전에는 콘크리트 수량을 잘못 산출했다며, 수량을 34%나 늘리기도
      2026-01-27
    • 전남 첫 ASF 발생...AI 겹쳐 '이중 비상'
      【 앵커멘트 】 돼지 140만 마리가 사육되고 있는 전남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올 겨울 조류인플루엔자가 이미 8건이나 발생한 상황이라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강동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영광군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됐습니다. 확산을 막기 위해 사육하던 2만1,000 마리의 돼지는 모두 살처분 될 계획입니다. 지난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첫 발생한 이후 전남에서 감염이 확인 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올해 전국에서 56건이 발생한 아프
      2026-01-27
    • 행정통합 민간 추진기구 "광주시 자치구 일반시 전환해야"
      광주·전남 행정통합 민간 추진 기구가 광주 5개 자치구의 일반시 전환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광주전남특별시 추진위원회는 오늘(27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5개 자치구를 독립적인 자치권과 재정권을 갖춘 '거점 일반시'로 전환해 전남 시·군과 대등한 행정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자치구 명칭을 동광주시·서광주시·남광주시·북광주시·광주광산시로 바꾸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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