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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일고·조선대, '광주근현대사' 교과서 공동개발
      광주제일고등학교와 조선대학교가 공동 개발한 '광주근현대사1' 교과서가 교육감 인정도서 승인을 받았습니다. 지난 2022년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의병전쟁과 3·1운동, 광주학생독립운동,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등 지역의 주요 사건을 한국 근현대사 전개 과정과 연계해 기술한 교과서로, 조선대 교수진과 광주일고 역사교사들이 집필진으로 참여했습니다. 광주일고는 이번에 개발한 교과서를 2학년 정규 교육과정 광주근현대사 수업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2026-07-29
    • 전남광주시의회 "군공항 이전 협의 재개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반도체특별위원회가 광주 군 공항 이전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정부와 전남광주, 무안군 등 합의 당사자들의 협의 재개를 촉구했습니다. 반도체 특위는 어제(28일) 성명을 내고, 무안군의 인센티브와 지역 발전 요구는 정당하다며, 정부와 전남광주가 무안군민이 체감할 구체적인 지원 계획과 일정, 재원 조달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무안군에 약속한 지원책이 법과 예산으로 이행되도록 의회가 뒷받침하겠다며, 모든 당사자가 한발씩 양보해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7-29
    •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60.5조'..."수요 성장세 지속"
      SK하이닉스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60조 원, 영업이익률 76%를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상반기로는 매출액이 131조 원을 넘어 처음으로 반기 100조 원대에 올라섰고, 영업익도 100조 원에 육박했습니다. 인공지능(AI) 수요 지속에 따른 고부가제품 판매가 호실적을 이끈 가운데, 하반기에도 수요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SK하이닉스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60조 5,426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557.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7
      2026-07-29
    • 이란, 중동 미군 기지에 탄도미사일 발사…미군 "모두 요격"
      이란이 닷새간 이어진 소강 국면을 깨고 중동의 미군 기지를 공격했지만, 미군은 탄도미사일을 모두 요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을 총괄하는 미군 중부사령부는 28일(현지시간) 이란군이 중동의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미 동부시간 오늘 오후 5시 45분, 이슬람혁명수비대 부대가 이란에서 중동의 미군 기지를 기습 공격하기 위해 다수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이란의 미사일은 모두 성공적으로 요격됐다"며 "미군은 경
      2026-07-29
    • 구마모토 강진 쇼핑몰 붕괴…2명 사망·1명 심정지
      규모 7.1의 강진 영향으로 추정되는 폭발과 붕괴 사고가 발생한 일본 규슈 서부 구마모토현의 대형 쇼핑몰에서 2명이 숨진 채 발견되는 등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9일 NHK와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쯤 구마모토현 가시마마치에 있는 대형 쇼핑몰 이온몰에서 8명이 구조됐습니다. 이 가운데 20대 여성 2명이 숨졌고,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나머지 부상자 5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습니다. 이 쇼핑몰에서는 전날 오후 6시쯤 폭발음과 함께 건물 지붕과 벽면 일부가 무너졌습니다.
      2026-07-29
    • "에어컨 일본보다 더 켜는데 요금은 절반"…'누진 폭탄'은 조심
      우리나라의 여름철 에어컨 사용량은 일본 등 주요 선진국보다 많지만, 가계가 부담하는 전기요금은 주요국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한국전력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우리나라의 1인당 냉방 전력 소비량은 191.5kWh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20년 기준 1인당 766.2kWh를 기록한 미국의 약 4분의 1 수준이지만, 미국을 제외한 주요국과 비교하면 높은 수준입니다. 특히 여름철 기후가 비슷한 일본의 2024년 기준 냉방 전력 소비량 160.2kWh와 비교하면 우리나라가 1.2배 많습니다. 다른
      2026-07-29
    • "동네서 1400만원 썼는데 패스?"…홍명보 '법카 펑펑'·눈 감은 축협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이 대한축구협회 법인카드로 자택 인근 호텔과 식당 등에서 총 1,400만 원을 결제하고도 별도의 소명서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진선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9일 대한축구협회에서 받은 협회 법인카드 사용 내역에 따르면, 홍 전 감독은 2024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사용한 법인카드 금액 총 3,742만 원 중 1,406만 원을 자택 근처인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서 결제했습니다. 사용처에는 홍 전 감독 자택 인근 호텔과 정육식당, 해장국집 등이 포함됐습니다. 또 어린이날과 현충일, 광복절
      2026-07-29
    • 낮 최고 38도 '펄펄' 끓는다…전국 찜통더위 계속
      수요일인 29일에도 불볕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당분간 최고 체감 온도가 33도 이상으로 올라 야외활동 시 주의해야 합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32∼38도로 예보됐습니다. 특히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경남(양산, 의령, 창녕) 지역은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올라 극심한 폭염이 예상됩니다. 이밖의 남부 지역도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전국 대부분 지역이 33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고, 밤사이에도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곳곳에서 나타나겠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2026-07-29
    • "휴식이 독?" 올러 1회 8실점…KIA, 삼성에 완패 '5위 추락'
      KIA 타이거즈가 선발 투수의 조기 붕괴로 삼성 라이온즈에 완패했습니다. KIA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5-12로 졌습니다. 2연패에 빠진 KIA는 시즌 50승 2무 45패를 기록하며 두산 베어스에 4위 자리를 내주고 5위로 내려앉았습니다. 반면 삼성은 58승 2무 35패로 선두 자리를 지켰습니다. KIA의 패인은 선발 아담 올러의 1회 8실점 조기 강판이었습니다. 올러는 1회말 선두 타자 김지찬을 볼넷으로 내보낸 뒤 도루까지 허용하며 흔들렸습니다.
      2026-07-28
    • 6·3 지선 투표자 수 오입력하자…다른 투표소로 '분산 땜질'
      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자 수를 오입력한 지역이 충북 진천군과 경기 의왕·김포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설명자료에서 기존에 공개한 구시군 단위 총 투표자 수는 유지하고 투표소별 수치를 조정하는 방식으로 오입력을 처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읍면동 선관위에서 착오로 투표자 수 과다 입력이 발생했고, 과다 입력 처리방법을 문의받은 중앙선관위 선거관리과 담당자가 같은 읍면동 내
      2026-07-28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7-28 (화)
      1. 입찰서 점수 몰아준 심사위원, 알고 보니 '현직 공무원' 2. 靑, 전담 조직 꾸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지원 3. 與 전당대회 공방 격화...극우 공작·신천지 논란 4. "미래 먹거리 인재양성 투자...서술·논술형 평가 전면 도입"
      2026-07-28
    • 일본 규모 7.1 지진...전남광주 59건 신고 접수
      일본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남광주에서도 지진을 감지했다는 신고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8일) 오후 4시 반쯤 일본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남쪽 23km 지역에서 규모 7.1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전남광주에도 진도 3의 흔들림이 전달됐습니다. 지진 발생 뒤 30분 동안 전남광주 소방당국에 흔들림 신고 59건이 접수됐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2026-07-28
    • 국가AI컴퓨팅센터, 8월 3일 해남 솔라시도서 '첫 삽'
      삼성SDS 컨소시엄이 해남에 건설을 추진 중인 국가AI컴퓨팅센터가 다음 달 첫 삽을 뜹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 AI 컴퓨팅센터는 다음 달 3일 오후 2시 해남 솔라시도 기업도시 국가AI컴퓨팅센터 건설부지에서 착공식을 갖습니다. 해남군 산이면 구성리 솔라시도 기업도시에 조성될 AI컴퓨팅센터는 2조 4천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8년까지 그래픽처리장치 1만 5천 장을 구축하고, 2030년까지 5만 장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2026-07-28
    • 특별시 '의료벨트' 구상...동부권 "불공정" vs 서부권 "환영"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과 의대 설립이 사실상 무산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가 발표한 '의료벨트' 구상에 동부권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순천대와 손훈모 순천시장 등은 특별시가 발표한 '서부권 의과대학 설치'와 목포한국병원·목포의료원을 연계한 '메디컬타운 구축' 구상에 대해 공정한 조정자로서의 역할이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동부권 성가롤로병원 일대의 '메디컬 특화지구' 지정과 권역모자의료센터 신축, 순천의료원 600병상 규모 확대 구상은 달래기용에 불과하다고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목포 지역구
      2026-07-28
    • 목포대-순천대 통합 '물거품'...의대 설립 '안갯속'
      【 앵커멘트 】 전남권의 36년 숙원인 '국립 의과대학 신설'이 목포대와 순천대의 밥그릇 싸움으로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의대 신설의 본질이 두 대학을 위한 것이 아니라, 지역민의 '생명권'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두 대학의 이기적인 행태에 대한 비판이 큽니다. 강동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목포대와 순천대가 서로 의대를 유치하겠다는 싸움에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두 대학의 통합이 결렬됐습니다. 두 대학 이기주의에 전남권 지역민의 '생명권'이라는 본질은 뒷전으로 밀렸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지난 5개
      2026-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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